저는 댓글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다는 수준인데 책을 읽고 또는 생각하고 느낀점을 글로 써서 올리는 분들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9-09-02 20:25:30 | 김혜순
공감, 동감!! 합니다.^^
2019-09-02 20:15:41 | 이청원
지나 자매님, 글이 올라와서 반갑네요^^
한 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는 자매님의 생각이 참 대단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홈피에 쓸 수 있는데 실제로 올리는 분들이 소수인지라-
우리 교회의 앞날이 젊은 사람들에게 맡겨져 있기에 홈피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참 예쁘네요^^
2019-09-02 11:59:23 | 이수영
요한복음 강해를 듣고 루터의 밧모섬을 읽으며
드디어 기다리던 요한복음 강해!!!
예수님의 제자중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특별한 열심도 있었던 제자요한 또한 예수님의 승천후 제자들과 40여년을 같이 활동하고 모든 제자가 순교한 후에도 혼자 25여년을 살아내며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 하고야 만 사도요한 성경의 첫5권 모세5경을 모세가 기록했듯이 성경의 마지막 5권 (요한복음,요한1.2.3,요한계시록)을 요한이 기록하고야 만다.
사람을 통하여 기록으로 남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사도요한이 마지막 계시를 보았던 곳 밧모섬!!!
“루터의 밧모섬” 이란 책을 읽으며 종교개혁을 했던 루터에게 밧모섬이 어디였을까 하며 책을 읽어봅니다.
1517년 10월 30일 비텐베르그 대성당에 “95개조의 반박문”을 붙인 후 모든활동이 금지된 루터가 1521년 4월 26일부터 1년간 바르트부르크성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이단으로 정죄되어 숨어서 지내야 했기에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였으나 이기간 루터는 교회의식 등에 관한 교리 확립, 많은 찬송가 작사 작곡, 오직믿음 교리 확립, 독일어로 성경번역 등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다.
사도요한이 늙고 힘없이 끌려간 밧모섬에서 세상의 되어질 놀라운 계시를 그곳에서 받았듯이 루터도 은둔의 시간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이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다.
혹시 이시간 사도요한의 밧모섬 루터의 바르트부르크 성과 같은 시간과 장소에 있는분이 계시다면 분명 그 상황이나 장소를 통해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인데 하나님 이러한 상황을 통하여도 일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2019-09-02 11:10:34 | 최지나
사랑침례교회 오래다니신 분들은 그자리에
계신것 만으로 대단하시다 생각이 들어요~
우리모두 힘내요^^
2019-08-27 11:07:05 | 최지나
늘 그자리에서 늘 말없이 늘 열심히 그리고 프로답게
자신의 일을 하시는 자매님이 참 좋습니다^^
2019-08-27 11:04:35 | 최지나
저의 교회적응에 많은 영향을 주신 자매님
감사해요~
2019-08-27 11:03:22 | 최지나
함께 찬양할수 있음이 감사해요~
햇살과 같은 자매님의 미소^^
2019-08-27 11:02:39 | 최지나
사모님께서 저의 글에 대해 제가 내리지 못한
결론을 주셨네요~
2019-08-27 11:01:25 | 최지나
네에~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2019-08-27 10:59:38 | 최지나
요즘 올라오는 자매님의 글이 참 좋네요~
솔직하시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구요^^
또한 오래된 멤버로서 더욱 힘을 내야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9-08-27 10:15:43 | 김세라
자매님 글을 읽으며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1주년의 일이 저의 일이었던양
따라 접목도 해보고 공감도하며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일도 궁금해집니다. 자주 소식주셔요.^^
2019-08-27 09:38:00 | 이청원
자매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또한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답니다.
편안하고 익숙한곳을 떠남에서 어색함
자유로움속에서도 가끔 느껴지는 이방인
시간이 지나고
자매님이 적응해간것처럼
지금은 주인된 입장으로 성도들을 바라보고 대하게되니
넘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자매님께서 잘 적응해가시고 곳곳에서
자매님의 미치는 선한영향력이 드러나게되니
감사함과 기쁨이 가득합니다.
2019-08-27 08:06:07 | 김경애
처음 오신날 듣고 감격하신 찬양대에 속해 있다는 뿌듯함을 가득 담고 글 읽었어요. 밝고 활달하시고 온 가족이 함께여서 더 빨리 적응 하신거 같고 제가 오래 다녀봐서 하는 말인데요 날이 갈수록 너~~~무 좋은 교회라는거 더 느껴 감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소중하고 귀한분들이 더 해 지는거에 감사하고 있어야 할 곳에 늘 있으며 든든히 함께 자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2019-08-27 01:45:26 | 김혜순
솔직하고 꾸밈없는 자매님의 교회 일년 적응 기록을 읽으며
우리 교회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각자 일중심이 아닌 개인의 신앙성숙을 추구하는 분위기속에서 잘 간파하고 지내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지난 금요일 성경 공부 시간에 국가도 작은 정부라야 통제와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들은 것처럼 교회 모임 역시 최소한의 리더 제도만 있어서 더욱 내가 왜 이 교회에 오고 있는가를 매주일 생각하게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진심으로 성도들을 대하며 진리를 배우고 익히는 공동체를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믿고 있지요.
처음에 오셔서 하는 일 없고 아는 사람이 없어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인내하며 조용히 말씀에 치중하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대로 봉사와 섬김의 일을 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섬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과 상황을 알게 되니 이 또한 자발적인 사귐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바쁜 가운데서도 교회를 잊지 않고 이렇게 홈으로 찾아와 줘서 정말 반갑고 기뻐요♡♡
2019-08-26 22:03:15 | 오혜미
우리교회 오시는 성도들 대부분은 교회에서 열심으로 봉사하시던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자마자 찬양대나 주방이나 주일학교 등에서 섬기려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우선 제일 먼저는 바른 말씀안에 서야하고 우리교회의 문화에 적응해 가는 기간을 갖도록 권하지요.
호칭의 문제(권사님, 집사님, 장로님등등이 계급화된 명칭이 없기에 여기서 걸려 실족하는 분도 있어요),
언행일치와 겸손 (내가 어떤 사람인데 등등), 솔직함,
온유, 드레스코드 등 여러면에서 세상과 다른 기준이
있기 때문이지요.
자매님의 표현대로 '자유함'과 '허전함' 사이를 적응해야^^되거든요..
2019-08-26 20:00:10 | 이수영
너무 개인적인 내용일까 걱정도 하며
올려봅니다~
동감이 된다니 다행이구요~
2019-08-26 18:26:30 | 최지나
1년동안 함께 지체로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돌이켜 보니 저도 처음 1년은 자매님이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교차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또 1년. 또 다른 1년..
한해 한해가 감동이며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인거 같습니다.
자매님 글을 읽으며, 올 하반기를 잘 결실 맺기를 다짐해봅니다
2019-08-26 18:22:32 | 오광일
사랑침례교회 1년 적응기-“자유함”과 “허전함”을 넘나들며
벌써 일년 이라는 대중가요도 있는데 사랑침례교회를 다닌지 벌써 일년이 되었다.
2018년 8월 26일 8월의 마지막주 교회를 옮기기로 결심하고 예배를 드리러 간 첫주였다. 그 주는 우리교회가 소래예배당에서의 마지막 예배였다.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던 교회를 옮겨 한시간 반을 넘는 시간을 들여 가야하는 교회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거리보다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자유가 중요했기에 나름대로 대단한 결심을 하고 소래예배당을 찾았다.
그날은 가족과도 떨어져 혼자 다른 교회로 가는 첫 날이기에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소래예배당을 갔었다.
(지금은 온가족이 같이 다니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교회에 도착하니 찬양대 연습중이였는데 어찌나 아름답던지...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며 찬양대 봉사를 계속해 왔었기에 찬양대에 속하지 않고 회중가운데서 찬양대연습을 바라보는 마음이 정말 어색하고 남의 자리에 있는 것 같았던지.
예배는 시작되고 당연히 말씀을 찾아 왔기에 말씀은 너무 좋았고 예배의 형식이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예배는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그중에 정말 또다른 감동은 찬양!!!
그날의 찬양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을 한다 “은혜의 주님” 찬양중간에 회중과 같이 하는 부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사람침례교회 소래예배당에서의 마지막 예배!!! 마지막 예배찬양!!!
지금까지 교회를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이사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중과 찬양대가 함께 찬양드리는데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교회를 옮기고 첫예배에서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정말 잊을수 없는 예배를 드린 것 같다. 그 이후에도 채리티 콰이어의 너무 좋은 찬양들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날의 찬양 “은혜의 주님” 이 찬양을 가장 좋아한다. 오후예배는 이사관계로 점심은 빵으로 나누어 주며 그날은 마무리가 되었다.
처음 간 교회라 오후 이사를 돕는 것은 어색하여 빵도 받지 않고 그날은 오전예배만 드리고 같이 갔던 청년 자매와 집으로 향했다.
그 다음주 9월 2일 서창캠퍼스에서의 첫예배....
날씨는 더없이 너무 좋았고 바람도 좋은날 첫주만에 예배당을 옮겨 서창예배당에 도착 이곳에서의 첫예배의 감동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다.
교회마당에서 목사님의 감사메세지와 색색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들 성도들과는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으나 그날의 감동과 감격 감사는 충분히 나눌수 있었던 것 같다.
그날의 예배에서도 말씀은 당연히 좋았고 찬양은 “찬양의 심포니” 이 날의 찬양도 잊을 수가 없다.
최선을 다해서 찬양 드리는 지휘자, 반주자 ,연주자, 찬양대 그리고 그와 마음을 같이한 성도들이 마음으로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 지금도 그 찬양이 귀에 들리는 듯하다. 그 자리에 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였다.
그러한 시간을 거처 지금까지 어제로 정확하게 일년을 사랑침례교회를 다니고 있다.일년을 다니며 그렇게 사모하던 채리티 콰이어에 소속이 되었으며 지금은 같이 찬양 드리고 있다. 찬양대를 들어가기전 영어찬양반에 들어갔으며 또한 신학원도 문을 두드려 함께하고 있다.
일년이 되었으나 매주 느끼는 것은 “자유함과 허전함”을 넘나든다는 것이다.무슨말인가 하니 우리교회 오시는 분들 중 선데이 크리스찬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다니던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했을 것이며 또한 말씀의 갈급함으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열심이 있는 분들일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섬김을 받기보다 다니던교회에서 다른성도들을 섬기는 위치에 있던 분들 이였을 것이라 예상해본다.
교회가면 모르는 사람 없이 다 알고 그 익숙함이 너무 편한 신앙생활을 했을 것이다. 제 개인의 생각일수도 있으나...
그러다보니 그런 익숙하고 바쁜 신앙생활에 젖어있던 주일에서 사랑침례교회로 오니 처음에는 예배외에 할 일이 없다. 아는 사람도 없다.
이것이 처음에는 자유함이였으나 때로는 허전함의 감정으로 다가오는 것도 어쩔수 없었다.
그럼에도 새로오신 분들을 보석찾듯 정말 잘 찾으시고 잘 챙기시는 더없이 고상하신 사모님의 관심과 지역리더 형제자매님들의 관심과 식사초대등의 노력으로 지금은 그래도 많은 분들과 교재하며 얼굴도 알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익숙해 졌는가 싶으면 매주 마주치는 새로운 얼굴들 전세계에서 오는 방문 성도들을 보며 새로움과 익숙함을 지금도 넘나드는 것 같다.
익숙함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어느곳에나 성화해 가는 단계의 성도들이 모인 곳이기에 완벽한 곳은 없을 것이다. 늘 새로운 주일을 맞이하며 일년을 지내보니 이제는 우리교회만의 분위기에 많이 적응한 것 같다.
지난주에도 전세계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며 정말 대단한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과 우리교회를 향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할수 있는 일을 행동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처음에 우리교회 왔을 때의 느낌을 돌아보면 집에서 일년정도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말씀을 들었었기에 목사님을 직접 뵈었을때는 연예인을 본듯하였고 처음뵈었으나 오랫동안 보아 온듯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사모님을 말할 필요없이 고상 그 자체였으며 성도들에 대한 느낌은 지방 오디션에서 일등하다가 전국 오디션에 와서 주눅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나름대로 다니던 교회에서 인정받고 잘한다고 생각했던 모든분야가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가족의 결론은 조용히 지내자 함부로 명함 내밀지 말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각분야 전문가들의 공동체 였다.
그럼에도 일년을 다니다 보니 많이 익숙해지고 성도들과도 많이 편안해 진 것 같다. 우리교회에서도 시장경제원리를 적용해서 자신이 좀더 잘할수 있고 익숙한 일을 찾아 조금씩 적응해 가면 어떨까도 생각해 본다.
우리가족이 우리교회를 다니며 가장 감사한 것은 주일아침에 같이 나와서 온가족이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일들이 특이하게 여겨지는 상황이 안타깝다.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새로운 방문객과 새로운 회원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이글이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서창캠퍼스 일년 기념주일를 앞두고 글을 남겨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26 18:06:15 | 최지나
이 책을 읽고 첫단원이 너무 좋아 책을 사서 아는분들에게 선물한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을 선물 받으신 분들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너무나 많은 책중에 이렇게 좋은 책들을 선별해 주시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독후감상으로 나누어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2019-08-26 17:47:19 |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