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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답답함! 말이 통하는 것 같으나 실은 통하지 않는, 안다고 하나 실은 모르고 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나  무엇을 기도하는가 싶은... 많은 분들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앞집 기독교분이, 톡으로 좋은 글들을 몇 번 보내주셨는데,  "당신주변에 아기천사들, 요정들이 도와줄꺼예요. Good Luck!" 이런류의 이야기 였어요.그래서 예수님 믿는 우리들에겐 맞지 않는 비성경적이다 했더니 안 좋아하시고 더이상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자매님의 진솔한 서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019-02-26 20:44:55 | 오영임
목사는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를 대적하는 정치현상에 대해서는 '그 길로 가서는 아니된다'고 성도들에게 경고하고 설교해야합니다. 때로는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자는 양들이 독초를 먹으려하면 독초를 뽑아내든지, 양들을 떼어놓던지 해야지, 그 것이 패스터(목자) 입니다. 
2019-02-21 09:04:44 | 장태동
아멘입니다~~ 목사들이 성경보다는 교단의 지침대로 설교하고, 기름받은 자를 비판하면 심판받는다 협박하고, 교회에서 계급을 만들고(니골라당), 가난한자를 멸시하고 약자에게 군림하고....... 이런 교회는 얼른 도망쳐나와야 합니다.
2019-02-21 08:58:49 | 장태동
생각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숫자만 자랑하는 한국 기독교의 암담한 현주소를 나타내는 경험담을 올려주셨네요. 먼저는 바른 지도자를 만나야 하고,생각하라고 주신 뇌를 잘 활용해서 생각하고 옳게 판단하고 결단력있게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2-20 15:02:58 | 김상희
대부분의 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신 분들은 교회의  전통에 익숙해 있어요. 자매님이 예를 든 권사님같이 뻔히 보이는 결과속에 처해 있어도 오랜동안 정들어있고 익숙한 교회를 떠나는 결단을 못내리더라구요. 게다가  교회서는 정치얘기 하면 안된다는 오랜 전통- 오래라는 것이 참 벗기 힘든 굴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현실인 것이 슬프지요....  
2019-02-20 14:28:08 | 이수영
한국교회의 현실에 암담함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우리가 성경을 최종권위라고 믿는 믿음은 절대 그냥 오지 않습니다. 또 그 말씀들을 바르게 해석해서 성도 개개인, 목사 개개인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지 않으면 결코 올바른 행위가 나오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권위로 믿는 믿음과 주시는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여 바른 가치관을 마음 중심에 확신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되느낍니다. 
2019-02-20 11:57:49 | 이명석
며칠 전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 두 분권사님 20여년전부터 큐티 나눔에서 알게됐고 교회는 각자 달라도 늘 말씀에 대한 열정과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순수함을 늘 갖고 계신분들이었다.   이번엔 햇수로 2년이 넘어 만남을 갖게됐다. 한분 권사님이 손녀를 돌보는 관계로 이수역까지 가서 늦은 저녁에 참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중 한 권사님 늘 교회목사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는 권사님 자연히 만나면 각자 교회얘기가 주제이다.   요즘 어이지냈느냐 안부를 물었는데... 그분왈 언제부터인가 목사님께서 지나쳐도 인사를해도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한다, 아니 전에 그리 잘하신다고 좋아하시더니... 그때는 잘나갈때였고 지금은 힘없고 돈없으니 완전 무시를 당한다니...   하나밖에없는 딸이 최근 믿지않는 남자친구를 데리고 교회에 다닐까하고 목사님과 면담을 했다한다. 처음 온 믿지않는 젊은 청년에게 "너 쟤가 어디로 튈지모르는 애인데 감당할수있느냐? 몇점을 줄까? 세례받기가 그리쉬운줄알아?" 소위 목사라는 사람이 처음 온 청년에게 그리 무례하게 무안을 줄수 있을까? 장로님 권사님 가정을 무시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말을 할수있으리.   듣고있던 다른권사님과 저는 동시에 당장 나오라고 아니 왜 그런곳에서 그렇게 당하면서 사느냐 하니 초월했다 하신다 하나님만 바라본다 하신다   아 한국교회의 현주소가 이런가보다.   성도들위에 군림하고 성도들을 종으로 취급하는 저런 목회자들 하나님 이름으로 성도들을 꼼짝못하게 만들고 그들의 연약함을 이용해 탈취하려는 속셈이 너무도 분명한데. 저렇듯 허덕이고 힘들어 하면서도 교회를 여전히 다니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가련하고 애처롭다.   광고시간에 남편 장로님을 불시에 이름을 불러 나오라하고 교회 리모델링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한단다. 사전동의도 없이 이런 무례함은 또 어디서 나온것인가? 10여년전에 온갖 궂은 일은 다하셨던 장로님 지나는분이 청소부인줄 알았을정도로 헌신하고 충성봉사 했던분을. 지금 또 무엇을 얻고싶어 저리할까?   교회를 용기있게 나오신 분들이 다시 돋보인다. 교회나오면 벌 받을까봐 무서워서 주눅들고 꼼짝못하고 있으니 ... 아니라고 진리안에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님은 우리가 평안키를 원한다. 바보처럼 그리사는것을 원치않으신다. 등등 열변을 토했는데도 소용없다. 또 세웠으니 해야한단다. 남편한테 더이상 내놓을것 없으니 교회재정으로만 하라고 했다한다.   탄핵얘기와 요즘정치 이야기로 화제가 바뀌었다. 나라걱정에 열변을 토하나 기도만 하면 된단다. 요즘 경기가 안좋다는것은 안단다.   알아야 산다. 모르면 배워야한다. 제대로 알아야한다고 우파방송 몇개를 열거하나 모른다한다. 유명인사를 거론하나 그또한 모른다한다. 아 무슨말을 하리오. 이 답답함을... 수십년간 신앙생활을 해온, 그래도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려 부단히 애썼던 순수한 권사님들의 영적상태가 이러할진대 한국교회에 또 무슨기대를 하리오.   하나님!!! 그저 이 상황이 참담합니다.   어이해야한단 말인가   눈이 뜨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19-02-20 09:56:08 | 김경애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판단하는 일에서 그 근거로 성경에서 벗어난 자기 맹신적 믿음이나 아전인수격으로 특정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오판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것은 본인도 모르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더 나아가 몰라서 가르칠 줄도 모르는 목사들의 책임이 큽니다. 요즘 와서 바라는 점은 저희 교회 청년들 중에 바른 말씀 선포자가 많이 나와 대한민국 땅에 킹제임스성경 보급과 함께 바른 말씀선포가 좀 흥왕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명석형제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19-02-19 13:32:47 | 이남규
장태동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형제 아니고 자매입니다. 제 이름도 남자 같지요?ㅎ   요즘 교회 홈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니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두달동안 한국에 다녀왔는데 사랑침례교회에도 매주 주일에 예배도 드렸습니다. 해외에 사는 성경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꼭 가고 싶은 사랑침례교회라 주변에도 많이 부러워 했지요. 형제님께서 이런 좋은 교회에 출석하시고 열심히 섬기시니 참 좋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형제님들이 아니시고 자매님들 이십니다.ㅎ 교회 식구들 얼굴 익히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sns로 복음 전하신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참고하도록 할게요. 좋은 자료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섬김에 우리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구리의정부]허춘구, 이수영 부부 http://www.cbck.org/NewFamilyPhoto2/View/1Ss   [구리의정부]목영주 자매님 가족 http://www.cbck.org/NewFamilyPhoto2/View/1To  
2019-02-19 12:04:47 | 최문선
온 우주와 창조세상, 그리고 모든 세상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을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 인식하려고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한때는 저도 하나님을 개인적인 구원의 하나님 정도로만 인식할때도 있었지만 성경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수록 하나님의 모든 진리로 덧입혀지는 가운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님의 진리와 비진리로 명확하게 구분될수 있었습니다. 내 생각의 좁은 울타리를 깨고 이 나라뿐 아니라 세상전체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볼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2019-02-19 09:41:43 | 김영익
목영주형제님, 이수영형제님,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니 글을 쓰고싶은 욕망이 생겨나네요.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격려해주는 댓글이 까페를 활성화시킨다고 봅니다. 모두가 아멘~~이라도 한마디씩 달아주기 운동합시다. 샬롬~~
2019-02-18 22:13:21 | 장태동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와 총체적 진리를 하나도 빠짐없니 가르치시는 올바른 인도자를 만났으니우리가 해야할 일은 바른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총제적 진리의 정치적인 부분은 우리를 살게도 죽게도 하는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형제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2019-02-16 17:32:29 | 김상희
  말세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하면 자기의(義)만 추구하고 점점 강팍해져서 복음을 몇마디 전하기조차 어려운 세상입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지인들에게 제가 전하고자 하는 요지의 복음을 저의 믿음의 분량대로 직접 작성하여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말로하는 것보다 이의로 읽어보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면서 참고로 그 내용을 게제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작성한 글을 보내드리니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죽을 날이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 세상의 것들은 잠깐 뿐. 우리가 죽을 때는 빈손으로 갈 텐데 왜 이렇게 분주하고 고달프게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죽음 이후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인간이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성경은 구원을 받으면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않으면 땅속 지옥으로 간다고 말합니다(누가복음 12장5절 및 16장).   성경에서 죽음은 단지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혼은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어 인간을 창조하였기 때문에 영원히 소멸되지 않습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들어가야 합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영혼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지옥은 구더기 한 마리도 죽지 못하는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펄펄끓는 유황불속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곳입니다.   장례식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의 고통을 접고 하나님 계시는 천국으로 가기 때문에 죽을 때도 평안하게 눈을 감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 소망이 없기 때문에 죽을 때 편안하게 죽지도 못합니다. 가족들은 몸부림쳐 웁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있을 때 구원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영혼은 영원히 지옥 속에서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치 오차없이 성경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만약 오늘밤 당장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정직하게 답해야 합니다. 불쌍한 내영혼 구원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 아담의 범죄 때문에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범한 자신의 죄들 때문에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이 착한 일을 하고 선을 행한다 하여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 이사야 64장 6절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는 다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며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땅에서 착하게 산다고 구원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게 하여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대신속죄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성경이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가장 중요한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부정하거니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유황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하게 하시고 열두제자에게 여러 차례 보이시고 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만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를 제자들과 많은 성도가 지켜봤습니다. 이것은 AD 30년 때 일로 로마시대의 실체적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 가셨고. 다시 내려오실 때는 구원받지 못한 마귀의 자식들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성경은 이 것을 지옥과 유사한 ‘7년 환란기’라 합니다. 그러나,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부활하거나 휴거되어 영존하는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혼의 자유, 즉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기회를 누구에게나 주셨지만, 끝까지 구원기회를 자기 발로 걷어찬다면 하나님은 소원대로 그를 지옥불로 내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로마서 1장 28절)   다음과 같이 의지적으로 고백하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는 아담의 범죄와 자범죄 때문에 근본적으로 죄인입니다. 나는 지금 불타는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죄인입니다. 내 힘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내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하여 속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의 대신속죄를 믿습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입니다"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구원은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구원받아야 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이 땅에서 구원의 메시지를 저에게 마지막으로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는 영혼과 함께 육체도 부활하여 완전한 몸이 되어 이 땅에서 다시 이루어지는 에덴동산, 즉 천년왕국을 누리게 됩니다. 이 것 후에는 지금의 땅과 하늘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주어집니다. 거기서 주님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장).   우리는 이 세상에서 생명보험, 암보험, 상해 보험, 실손 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다 죽기까지만 적용되는 한시적인 보험입니다. 우매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영원한 생명 보험에는 들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보험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고 유일한 구원자로 영접하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이후의 보험. 그 것은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부처, 마호메트, 공자, 교황, 마리아, 마더테레사... 이들은 위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에 불과합니다. 창조물에는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에게만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하늘 아래에서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같은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다른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겠습니까. 속지 마십시오.   구원은 쉽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저도 오랜시간 안 믿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의지적으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니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매주 교회에 나가라는 것도, 헌금을 바치라는 것도, 교회에 매주 나가 봉사하는 것과 관련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특별한 지식과 학력, 빈부귀천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게 흘린 피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자, 이제 ‘만약 오늘밤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고 당장 결단을 내리십시오. 지금 머뭇거리면 구원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 연락주시면 구원의 필요성, 구원받는 방법, 구원의 메시지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e-mail : aid2064@naver.com H. 010-6364-2064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당신을 사랑하는 장태동 드림 *****        
2019-02-16 16:01:35 | 장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