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줄은 단단하죠~ 이런 성경읽기 모임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시간이 충분히 있어도 정해진것은 넘아가지 않던 ? 바리새인의 습관이
일년에 4독 5독 하는 성도의 말에 자극을 받아 욕심을 냈지요^^
윤형제님 지적하신 부분은 정말 넘어가고 싶은 부분임에 공감^^
하지만 전부가 하나님의 말씀임에 참고 읽어나가지요~
함께 하면 정말 많은 유익이 있어요~
형제님의 간증 감사해요~
2015-01-05 09:39:22 | 이수영
전도서4:9-12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혼자서 잘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함께 할 때 큰 유익이 있네요. 인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삼삼오오 성경도 읽고, 암송하고, 기도하는 작은 모임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교회안에 공간들이 많아 활용하기도 좋고, 밴드나 카톡공간을 통해 서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장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5-01-05 09:26:00 | 조양교
자매님... 몇 주 못뵈니 그립습니다. 속히 그리고 완전히 쾌유하셔서 뵙길 소망합니다.
2015-01-05 09:08:51 | 태은상
새해 연초부터 우리 교회의 미래를 밝게 하는 젊은이들의 고무적인 소식이 올라왔네요.
직장과 육아로 바쁠텐데 부지런히 애써 서로 성경을 읽도록 권면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암송반은 서로 짝을 이루어 암송에 주력을 한다는데 이렇게 자발적인 모임으로 성경읽기에 붐이 일어나니 2015년의 기상은 밝은 거 같아요.
목사님의 성경통독 연말 시상식에 대한 언급엔 부작용과 폐단을 염려했는데 이렇게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서로 열심을 내는 분위기가 계속이어지면 좋겠네요.
저는 스마트폰 어플로 체크를 해 가며 성경을 읽었는데 고민과 어려움중에는 그야말로 오로지 성경말씀으로 위로 받는 시간이 있어 하루 이툴 사이에 50장 이상을 읽게 되더군요.
그래서 연말이 되어 생각해 보니 그 기간이 있으므로 해서 성경읽기표에 체크하는 것이 거의 채워질 수 있었어요.그 고통의 시간은 너무 괴로웠지만 성경을 읽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했지요.
올해는 느헤미아의 말씀애 따라 명료하게 이해하며 읽는 한 해로 삼아야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자발적인 섬김이나 행동을 좋아하시니 너무 푸쉬하지 않도록 제 남편꼐 부탁드리고 자연스런 성경일독 운동이 온 교회안에 충만하기를 그려봅니다.
2015-01-05 08:05:12 | 오혜미
1독을 형제님들과 함께 하신 것 축하드려요^^
10년전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남편을 통해 알게 된후
성경에 '없음'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쉽게 킹제임스성경을
받아들이고 읽게 되었어요.
그때는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이용해 남편과 함께 시간을 내어 읽거나 서로 시간이 맞지않으면
서로 읽었는지 격려해 가며 읽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성경을 읽고 제게 주시는 은혜를 2014년도에 이어 2015년에도 계속 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심판석앞에 섰을때 덜 부끄러운 모습으로 설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2015-01-04 23:20:55 | 윤영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윤찬수 형제입니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올해는 반드시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기필코 일독하리라!"고 다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 벌써 4일이 지났는데 어쩌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목사님께서 월요일마다 알려주시는 진도를 기다리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제가 감히 성경일독을 쉽게 하는 비결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작년 직장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몇몇 형제님들과 성경일독을 완주할 수 있던 방법이 있었기에 그 방법을 나누면(간증?^^) 필요로 하시는 여러 성도님들께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한 것이니 너그러이 웃어 넘겨주시길 바랍니다.("성경일독이 가장 쉬웠어요"로 하려다가...ㅎㅎ)
비결은 형제,자매와<함께 하는 것>입니다. 단순하죠?
많이들 알고 계시듯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의 1년의 여정은 먼 길입니다.
1. 먼저 함께 성경일독을 할 형제님들을 모았습니다.
예전에 평가사 공부를 할 때도 혼자 하는 것보다 삼삼오오 스터디를 모집해서 공부하면 쉽게 지치지 않고 낙오하지 않았던 경험이 기억나 형제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1독을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7080부부모임 모임 밴드방에 함께 하실 분들이 계신지 하고 모집 글을 올렸고 몇몇 형제분들이 모였습니다.
2. 네이버 밴드(2014성경일독)를 개설했습니다.
표지도 흠정역 성경전서를 찍어서 멋지게 꾸미고 시작하였습니다. 대략 4장씩 읽으면 될 것 같아서 구약 2장, 신약2장으로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신약이 먼저 끝나므로 구약 4장씩 읽었습니다. 중간에 잠언도 한달에 한번 돌아가도록 첨가하는 과욕도 부렸습니다.
(스케줄 방법론에 있어서는 1. 성경읽기표를 따라가는 방법, 2. 목사님께서 매주 말씀해주시는 진도에 따라가는 방법, 3. 창세기부터 차례대로 읽어나가는 방법, 4.모임 멤버들의 협의하에 읽어나가는 방법 등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모임은 이미 2015년 성경일독을 시작했으며 작년에는 4.의 방법으로 일단 일독하는데 의의를 두었기에 올해는 3.차례로 읽어가며 연구하며 읽기로 하였습니다. 모임을 만드신다면 멤버들끼리 협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래도 저래도 일독이 됩니다.^^)
3. 열심히 읽어나갔습니다.
매일 그날의 범위를 올립니다.(창세기1장 1,2절, 마태복음1장 1,2절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읽은 사람은 댓글로 "완료했습니다"라고 체크하면 됩니다. 먼저 읽은 형제가 그날의 범위와 그 중 마음에 와닿는 절을 함께 올렸는데요, 그러면 늦어지고 서로 미루는 일이 발생하는지라 올해에는 그냥 한분이 당일의 범위만 올려놓고 댓글로 나누는 걸로 했습니다.
질문이나 논쟁거리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함께 킵바이블사이트를 찾아보고 성경을 연구도 하면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명백한 교리는 받아들여야 하며,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신 것들은 여러가지 추론들을 공유만 하고 진도를 나아가야 합니다.)
멤버 모두가 직장생활에 육아에 바쁜지라 출장, 자녀의 질병 등의 사유로 몇일씩 성경을 못 읽고 진도가 쌓이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면 뒤늦게 좀더 분발을 내어 진도를 따라잡으면 되었습니다.(이것이 밴드의 장점입니다) 이 때 서로 격려하고 위로를 받고 또 도전도 받고 하여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이것이 소모임의 장점입니다)
작년에는 차분히 앉아 성경책을 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휴대폰 성경어플을 가지고 다니며 읽었습니다. 잠자기 전에, 출퇴근 시간, 출장 시간 등을 주로 많이 이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창세기부터 차례대로 읽어 나가되 작정하고 한영대역 성경책을 가지고 한글과 영어단어를 오가며 빨간줄을 치며 읽어나가니 하나님의 말씀의 풍성함과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마음은 더욱 연구하고 싶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서 체크만 하고 나가야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함께 한다면 성경일독은 쉽지만 성경읽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족보, 민수기의 인구조사, 레위기의 헌물에 대한 율법, 성전을 짓는 방법 등은 정말 읽기가 고역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읽기는 읽되 '나중에 만나뵐수 있을꺼야','나중에 천년왕국 때 성전이나 헌물드리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을꺼야' 하며 꾸역꾸역 빨리(?) 읽어 나갔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일독한 사람에게 혹시 연말에 무슨 상품(책이라도)을 주시려나 했지만 없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저희 모임 형제들이 일독을 하고 작년 말에 자축하는 자리를 갖고자 하였으나 다들 바빠서 갖지 못하것도 다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개역성경으로 일독을 하며 느꼈던 답답함이 말끔히 사라지고, 우리 KJB흠정역의 하나님의 말씀들이 선명하게 다가왔던 것, 술술 읽혀나갔던 것, 이제야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일독했다는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이 정말 맞는걸까? 하는 의심없이 마음놓고 읽을 수 있었던 믿음이 가장 큰 보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끝으로 함께 일독을 해주신 조민수 형제님, 김지훈 형제님, 오광일 형제님께 감사드리고, 이처럼 신실하신 형제님들과 함께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올해에는 보다 깊이있고 풍성한 성경일독모임을 기대하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누가 그를 쳐서 이기면 두 사람이 그와 맞서리니 세 겹 주은 빨리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2015-01-04 22:54:17 | 윤찬수
온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에 감사하며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했어요~
2015-01-04 20:20:51 | 이수영
KJB산악회 1월정기산행을 알려 드립니다
1. 일시: 1.17(토) 오전 10:00시
2. 장소 : 지하철4호선 서울대공원역 2번출구
3. 산행지 : 매봉산( 대공원입구-매봉산-인덕원)
(육산으로서 완만하여 최적의 등산코스임)
4, 산행시간 : 약3시간30분
5. 점심식사 : 하산후 식당 (회비: 당일 식비)
6. 기타준비물 : 식수, 아이젠(눈또는 빙판시), 등산장비 착용.
7. 정식 산악회 발족후 첫 산행으로 많은 성도님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8. 정시출발로 시간준수바랍니다. (연락:010-5359-9803문영석)
살롬
2015-01-04 20:20:26 | 문영석
2014년 1월 4일 (주일 오전)
http://youtu.be/8N7MCRRYbfc
2015-01-04 16:40:48 | 관리자
바른 기도는 바른 말씀만큼이나 우리의 영적 성장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의 바쁜 삶과 우리의 생각들을 묶어두려는 온갖 유혹거리들, 우리를 잡아끄는 절망과 두려움들 가운데서도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마음을 내놓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walk with God)하는 삶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올해에는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가정에서도 모범을 보여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3 22:03:44 | 윤찬수
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니 1983년 방영되었던 '이산가족찾기 특별생방송' 화면에
충혈된 눈을 떼지 못하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질곡의 세월을 버티고 오늘을 일구어 온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의 노고와
무엇보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그리고 먼저 구원받은 자의 영적 책무까지
모든 것들을 차분하게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1-03 09:27:23 | 김대용
후기 요약 내용 중 "주위에서 공동체를 만들라"는 메세지는 긴장을 주면서 저에게도 추천을 하시내요.
특히 "의도적으로 아주 가까운 친구 모임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는 지혜는 꼭 배우면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회일원으로서 통념적인 정리성에 비춰볼 때 옛 친구들과 퍽 소원 단절되고 있기때문입니다.
문제는 그와 같은 고립상황에서도 거의 부담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평안하다는 점은 오히려
담론의 동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책을 읽고 바른 길을 걷도록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3 01:50:53 | 최상기
다시 보니 그때의 즐거움이 되살아 나네요.
이수영 자매님의 글을 보니 더욱 더 생생해 지구요.
예전 보다 한 해가 지난다는 감흥은 적지만
그래도 올 한해 목표를 정하여 매진하려고 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은혜충만 성령충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5-01-02 14:45:02 | 허광무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얻기위해 이른봄부터 농부의 피땀어린 수고의 손길이 필요하듯 한 혼이 구원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바른 말씀위에 서기까지도 많은 기도와 인내와 섬김의 손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이야기 해드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스러우실찌라도 하나님을 생각하시며 힘을 얻으시고 인내하시면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는 농부처럼 좋은 결실을 맺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힘내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5-01-02 13:41:40 | 이정희
이 페이지를 빌어 그동안 신실하게 졸지도 않고 다니엘서를 듣기 위해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한마음 지체들에게 진심의 사랑을 보냅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는 그 마음은 진정 말씀 사랑이 아니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한마음 지체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2015-01-02 13:34:34 | 오혜미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4년의 마지막날을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가까이 하고 주님 보시기에 바르고 경건한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01-02 13:19:20 | 이정희
책임(責任)의 사전적 뜻을 보면, ‘맡아서 행해야 할 의무나 임무. 또는 그것에 대한 추궁이나 의무를 지게 되는 제재’로 되어있다.
영어로는 ①responsibility (지위 또는 일에 대한 책임) ②blame (실패등에 대한 책임) ③charge (대금 청구) ④accountability (회계적 책임) ⑤obligation (법적 책임) 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이 된다.
어제 저녁, 사위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국제시장’이란 영화를 관람하였다. 윤덕수라는 할아버지의 회고로 1950년 한국전쟁 때 흥남철수 작전으로 시작된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 덕수네 가족은 아버지, 엄마, 남동생, 끝순이, 막순이와 함께 6식구가 중공군의 공격을 피해 피난행렬에 밀려 들어간다. 아버지는 남동생을, 어머니는 여동생을, 덕수는 막내동생을 업고 밀려드는 인파속에서 철수하는 군함에 기어올라 간다. 군함에 막 올라타려는 순간 덕수가 업고 있던 막내 여동생을 떨어트리고 만다. 자신의 몸만 갑판위에 올라있고 여동생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는 순간 5가족은 오열을 터트린다. 그 순간 아버지는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덕수에게 입혀주고 막순이를 찾아 다시 내려갈 중대 결심을 한다. 덕수는 안된다고 소리 소리를 쳤지만 아버지의 결심은 확고하다. ‘이제 네가 가족의 가장이니 어머니와 동생을 책임지라’고 당부를 하면서 군함 아래로 내려간다. 결국 아버지와 이별한 채 부산에서 피난만의 생활을 하게된다. 이후 덕수는 선장이 되려는 장래 희망을 갖고 있었지만 동생들과 가족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돈을 벌기위해 독일의 탄광 광부로 지원하게 되고, 월남전 때 베트남 행을 자원하여 결국 고모가 운영하던 ‘꽃분이네’라는 가게를 인수하기에 이른다. <중략>
영화의 끝 무렵에, 덕수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부탁한 일에 대해 ‘이 정도면 그 책임을 다 한 것 같다’고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지난 날의 과거 회상을 마친다. 덕수 할아버지의 지난 삶에 우리나라 근대사의 모든 역경이 그 속에 다 녹아있다. 그러기에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기에 마음으로 눈으로 공감하며 받아들였다. 오늘 날의 모습이 덕수 할아버지와 같은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아버지가 기족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가족을 향한 책임과 부지런함이다. 때로는 강하게도 보이고, 고집스럽게도 보이고, 인정이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아버지라는 위치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 만다.
덕수의 아버지는 덕수에게 자신의 겉옷을 입혀주고 찾을 가능성이 없는 딸을 찾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다. 그 모습을 통해서 아버지를 발견하고, 아버지의 책임감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어려운 것을 경험한 세대는 자식의 세대에 어려움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어려움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은 어려움이 가져다 주는 고민과 갈등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세대는 얼마나 위험한 세대인가? 나 자신과 내가 속한 가족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본적인 책무라 생각한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셨다. 창조주께서 창조물들에게 조롱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처형당하는 죽음을 자원하셨다. 누가 죽음을 보여주기의 방편이라 생각하겠는가? 죽음은 아버지의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며, 막중한 책임감의 최종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존경과 사랑과 신뢰를 갖게 된다. 아버지된 우리들은 비록 죽음까지는 가지 않을지라도 모든 상황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2015-01-02 13:06:09 | 조양교
송구영신하며 환한 웃음을 가득 품은 성도님들과 인사하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2015년에는 진리의 외침이 더 크고 또렷하게
많은 사람에게 전하여지길 소원합니다.
2015-01-02 10:52:59 | 김대용
안녕하세요?
한마음 미션에서 행한 다니엘서 강해는 22과로 모두 끝났습니다.제1강에 노트도 다 올렸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647
이제 3주 동안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 갖고그 뒤 저는 미국에 잠시 다녀옵니다.
그리고 2월 중순 이후에 주님이 허락하시면 갈라디아서 강해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그 이후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니엘처럼 주님과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1-02 10:28:39 | 관리자
저도 사모님이 스마트 폰이면 좋겠어요.
주로 긴 시간을 통화하다 보니 유선전화로 교제를 하는데
전화 초기와 말미에 항상 치하하는 말로 길게 말씀하셔서 항상 마음이 불편했어요.
거듭 내 공인양 말하셔서 제발 그리 마시라고 해도 사모님의 습관이더라고요.
올해는 제발 공치사는 하시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
사모님의 오래된 습관이 고쳐질지?
2015-01-02 10:20:3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