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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각 지역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죄종권위로 믿는 성경신자들에 의해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가운데 교회들이 세워지기 시작하고 해외에서는 곳곳에서 반가운 모임의 시작을 알리는 일들이 들려오니 소식을 접할 때마다 기쁨이 커지네요. 모임이 발전하여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2015-12-17 12:15:30 | 김상희
최 형제님 반갑습니다. 흠정역 성경을 보는 신실한 분들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같은 믿음을 갖고 서로 교제하면서 함께하면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실거에요. 이렇게 모임이 태동되는 소식은 저희 모두의 큰 기쁨이에요. 좋은 소식 감사드리고 저희도 기도할게요.
2015-12-17 10:05:40 | 이수영
샬~롬 출근후 처음 열어보는 홈피에 이런 굿 뉴스가 올라오니 기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한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모여 나누는 교제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며 알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이곳 현지에서 매주 느끼고 있는 저역시 너무도 잘 압니다.^^ 호주의 킹흠사모 신자들의 교회가 세워지는 그 목표를 하루라도 빨리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생각날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킹흠사모~참 좋은 이름 같습니다~ 저의 남편도 인도 뉴델리 구르가온쪽에서 장기 출장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킹흠사모 모임이 호주에서 처럼 뜨겁게 이루어지면 넘 좋겠다 바래봅니다.^^ 이 아침 먼 곳에서 이리 좋은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5-12-17 09:35:57 | 이명숙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킹흠사모 호주] 안녕하십니까? 호주 시드니 근교에 사는 최방원 형제입니다. 호주에서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성경신자들이 그동안 카톡방 위주로 교제해 왔는데, 지난 12월 5일 처음으로 시드니와 근교에 살고 계신 형제 자매들이 함께 모여 주님 안에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분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교제할 수 있어서 기뻤고, 다함께 여러 성도님들이 차리신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하면서 서로를 보다 더 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다함께 의논하여 향후 시드니에 킹제임스 성경 신자들의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모이되, 당분간은 매월 한 번씩 함께 모여 성경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음과 여건이 허락되어 함께하실 분들이 계시면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     래  > 1.제2회 모임 일시 :  2016년 1월 16일 (토) 11시 2. 장     소 :  Rhodes, NSW (구체적인 주소는 전화 연락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3. 진     행    오전 11시 ~ 오후 1시 : 교제와 식사    오후 1시 ~ 2시 30분  : 성경 공부 4. 연락 전화     김미영 자매 : 0413309711       최방원 형제 : 0433183990
2015-12-17 06:17:59 | 최방원
작던 크던 꽃들은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같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 배추 꽃이 이렇게 이쁠 줄이야...... 전주 설교말씀에 하나님은 성숙한 우주를 만드셨다고 지금 우리가 보는 그대로의 우주를..... 그런데 위의 성경 말씀에 과일나무도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 큰 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고 그 속에 씨가 있어 아담과 하와 그리고 동물들이 바로 따 먹을 수 있는 다 자란 나무를 만드셨네요.
2015-12-15 15:58:53 | 허광무
이런 소박하고 순수한 자연을 즐기고 기뻐할 줄 아셔서 형제님 옆에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하고 평안해지는가 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만 보아도 그 평범한 자연에 아로새겨진 하나님의 거룩함을 묵상할 수 있으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수수하고 소박한 자연의 위대함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형제님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12-14 14:24:53 | 김대용
배추와 무도 꽃이 핀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배추와 무의 희생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웃음이 터졌어요.ㅎㅎ 마침 뒷 마당에 무를 조금 심었는데 이번에 무꽃을 한 번 키워봐야겠어요. 그럼 무한테도 좀 덜 미안하고 꽃도 감상하고 일석이조네요..ㅎ 근데 꽃이 지면 씨가 맺히나보네요? 씨를 사서 심었는데 씨는 못보고 채소를 수확하니 지금 껏 생각지 못한 부분이예요.. 배추와 무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식물 중에 그 씨 맺는 채소라는 걸 이제 명확히 알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네요 예쁜 꽃도 감상하고.. 감사합니다.^^
2015-12-14 12:26:46 | 김상희
(창 1:11, 킹흠정)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교회의 겨울양식인 김장김치도 마무리 되었고 이제는 각 가정의 김장도 대부분 끝나셨겠죠? 창세기에서 씨 맺는 채소를 자기종류대로 내신다는 말씀을 보고는 문득  과연 배추와 무꽃은 (장다리꽃)어떤 모양일까?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꽃이 수수하고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꽃으로 피고 져야 하지만 꽃을 피우기도 전에 싹둑 잘려나가  소금으로 절여지고  고추가루를 뒤집어 쓴채 밥상에 오르는 것은 배추와 무의 희생(?)이 있었네요. 꽃들에게 괜히 미안스럽습니다.   혼자 감상하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배추와 무의 아름다운 꽃을 올려 봅니다. 같이 감상해 보세요. (배추꽃과 유채꽃은 꽃모양으로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1) 배추꽃       2) 무꽃       <집에서 무꽃 키우는 간편방법>
2015-12-11 14:00:01 | 김영익
반갑습니다. 서울 상계동에 사는 김현철입니다. 사랑침례교회 강해말씀을 자주 듣는 사람입니다. 등급조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사랑침례교회 앱이 있던데 '자료수신 오류'로 떠 이용이 안되네요 왜 그럴까요?
2015-12-04 21:43:20 | 김현철
형제님! 안녕하세요! 귀한 분들의 친절하고 긴요한 답변에 큰 도움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형제님의 이해를 돕고자 제가 조금 더 첨언하려고 하니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354~430)는 소위 교부라고 불리는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서 성경이 전혀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 연옥(煉獄 , purgatory)의 교리를 집대성해 세상에 제시함으로써 로만 카톨릭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사람입니다. 또한, 예정설을 신학 이론으로 정립하고 칼빈이 칼빈주의를 세울 수 있도록 사상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칼빈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장로교회가 기독교의 대세이기에 당연히 그 뿌리가 되는 어거스틴을 높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어거스틴을 불멸의 스승이라고도 하고 또 사도 바울 이후에 최고의 지성이라고까지 추켜세웁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앞서 이야기한 대로 사탄의 가장 위대한 걸작품인 로만 카톨릭이 출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또한, 예정설이라는 악한 씨앗을 교회에 뿌렸고 신약시대에는 교회가 이스라엘을 완벽하게 대체했다는 이스라엘 대체 신학을 전파한 장본인입니다. 바로 그것으로 인해 수많은 오류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거스틴의 연옥 교리와 '국가 교회'사상으로 인해 카톨릭이 온 세상을 지배하며 수많은 순교자의 피가 뿌려진 중세 암흑기가 열렸으며 그의 예정설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과 무엇보다도 중요한 구원의 교리가 심각하게 왜곡되었습니다. 더불어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사상은 은사주의와 번영신학이 퍼지는 원동력이 되었고 요한계시록과 성경이 알려주는 종말에 대한 교리를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세상의 타락과 교회의 배교가 가속화되었습니다. 이제 아래 제가 링크하는 자료들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어거스틴 관련 자료 1.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중간쯤 있는 소제목 ‘연옥의 창시자 어거스틴’ 부분을 읽어 보세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04 2. 칼빈주의(개혁신학)의 확산을 경계하며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47 *이스라엘 대체 신학 관련 자료 1.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고 하는 '대체신학'의 시작과 과정이 궁금합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884 2. (구약시대) 땅의 복은 신약시대인 지금도 유효한가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303 *칼빈주의 관련 자료 1.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책 소개)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42 2. 하나님과 진리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독재에 항거하며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53 3. 칼빈주의와 구원받은 자의 죄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물음과 답변]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4591&page=4 4.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칼빈주의와 대체신학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397 부족한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시기 바라며 진리 안에서 예수님의 큰 평안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4 09:49:03 | 김대용
형제님^^ 반갑습니다. 며칠 전에 저는 '어둠속의 등불'을 영화로 다시 보며 감동 또 감동 받고 감사함으로 마음이 뜨거워졌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피흘려서 지키며 전해준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 알려지지 않은 성경의 역사와 기독교 교회사의 피흘린 발자취 ..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임을 (문서자료와 함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충격과 함께 바른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어거스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신 것은 참으로 형제님의 눈을 뜨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어집니다. 긍휼의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지혜를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XdRs39rhU&feature=youtu.be
2015-11-24 02:31:58 | 김상희
안녕하세요. 유근종형제님! 어거스틴에 대한 많은 자료가 있겠지만, 아래 주소에 가셔서 을 다운 받으시면, p16~p30에 필요한 내용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샬롬.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74
2015-11-23 16:41:02 | 장용철
저는 전북 군산에 살고있는 40대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중세시대 어거스틴 인물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성 어거스틴 하며 어거스틴의 사상등 예찬론을 말씀하십니다. 유튜브 동영상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어거스틴은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중에 가라지라 하셨는데 네이버등 검색해보면  좋은 인물로 비춰지는데요 제가 제시할 근거가 없어서 미뤄오다가 이렇케 글 올립니다. 혹시 자료나 검색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5-11-23 16:23:03 | 유근종
자매님 안타까운 글을 읽고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몇년간 기도원에서 생활했었던 적이 있어서 동변상련의 마음이 들어 그냥 지나쳐지지 않네요. 기도원에서의 풍경들을 너무 잘 알기에 그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마음이 참 답답하시기도 하고 고민도 많이 되실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매님~!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매님이 바른 말씀과 성경을 알게 되셨으니 설교와 강해 말씀들을 보시면서 차근차근 믿음을 잘 정립하시고 분별하셔서 형제님께도 부드럽게 잘 설득하시고 알려주시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바른 진리를 알게 되셨으니 더욱 자유함으로 믿음으로 힘내시길 바래요. 자매님~!
2015-11-21 22:22:50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