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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믿음을 통해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골2:12)"   여기에는 죽음과 부활이라는 십자가 진리의 양면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그 분을 의지할 때, 그 분께서는 우리 안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완전하게 이루어 주십니다. 즉,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되고, 육을 벗을 수 있는 부활의 능력을 덧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부정적인 '죽음'에 치우쳐서 항상 어둡고 소극적인 반면, 다른 이들은 '죽음'의 측면은 회피하고 긍정적인 '부활'의 측면만 강조합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1) 옛 아담의 본성적인 생명을 처리할 수 있는 죽음의 역사가 상실되고, 2) 그에 따라 성령님의 사역이 본성적인 생명에 의해 방해를 받게 되며, 3) 처리되지 못한 자연인의 본성적 생명을 마치 부활의 생명인 양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후자가 더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 6절7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작도 단순한 믿음으로 한 것 같이 주님 안에 거하는 일도 단순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 됩니다. 부활의 측면에서 십자가의 의미는 항상 주님 안에서 성령님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영적 뿌리이자 기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자리에서 한 치라도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십자가 죽음의 죽음에 연합되어 주님과 함께 하늘에 앉힌 바 되었고, 주님의 부활의 생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그 곳이 우리의 영적인 주소요, 영적인 위치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그 자리에 앉았고, 거기에 부활의 능력을 얻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십자가의 도(제시 펜 루이스). 
2015-01-20 00:47:09 | 박진태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진솔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교회도 오시고 반가운 사람들과 재회도 하셔서 두 배 이상으로 뜻깊은 주일을 보내신 그 감동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부디 앞으로도 진리의 말씀으로 힘입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좁고 바른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15-01-19 23:26:53 | 김대용
김대용 형제님, 이렇게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일로 바쁜 분께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저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전에 계셨군요, 그 분은 미국에 계시니 아무리 원해도 교회에 출석하실 수 없으니 당연한 바램을 말씀하신 것 같아 보이지만 저의 경우는 좀 과욕을 부린 것 같습니다. 광주 등지에서 직접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과 같은 은혜를 누리고자 한 것이 염치 없는 짓이었나 봅니다. 끝으로 한 가지 부탁은 수고스럽더라도 동영상 편집 때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신 후 '기도 드리겠습니다: 라는 멘트도 영상에 뜨지 않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몌배 현장에 없다는 이유로 마무리 기도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서 였을 뿐입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2015-01-19 21:06:46 | 박수복
안녕하세요? 10일 전 인사 올린 김진삼 형제입니다.  어제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과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욱 놀랍고 감사한 건 지금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알아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신 유재근, 김덕수 형제님께서 계시어 만남부터가 놀람과 감동이었습니다. 2001년 구원받은 후 저는 사업차 중국으로 떠났고 이후 한국에 와서 사랑침례교회에서 이렇게 두 분을 뵙네요......  한국의 땅이 좁긴 좁은 건가요. 전혀 소식이 없고 각기 세상사는 길을 가고 있다가 우연히 보게 된 목사님의 유튜브를 통해 나의 양심을 깨우시기에 어제는 자매와 아들과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 놀랍고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일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이 와 저의 곤고한 마음을 올립니다.  사랑과 봉사, 형제·자매님이시면 누구나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하여야 할 겁니다(죽도록 헌신적으로) 그런데 저는 지금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하고 육적으로 영적으로나 지쳐있을 때 수요일과 주일에 교회에 나가 주님께 위로받고 성도들과 진심 어린 교제로 힘을 얻고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예배당에 가면 차량봉사, 시설봉사, 성가대연습, 청소, 회별모임 등등 각자 각자가 너무 바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은 누군가는 꼭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봉사하는 저의 마음의 중심에 사랑과 기쁨이 없다는 겁니다. 저에게는 오로지 위로는 말씀 정도인 설교 시간에 피곤해 꾸뻑꾸뻑 졸거나 멍하니 있거나 다른 생각을 하다가 끝나면 각종 회의, 봉사 등등 누구보다 육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를 충만한 기쁨으로 감당하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되레 주일에 기쁨이 없고 혼자서 말씀 듣고 책보고 하는 시간이 더욱 영적으로 기쁨이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기쁨을 누릴 형제·자매님! 저의 곤고함을 이렇게나마 부족한 글을 통해 여러분과 나누며 내려놓습니다. 빨리 천국만을 바라보고 사랑과 기쁨으로 단을 쌓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01-19 19:36:48 | 김진삼
북가주의 박희종 형제님, LA 미셀리 정 형제님.이승학 형제님, 캘리포니아 제임스 오 형제님. 최애나 자매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님들 약 40여 명의 미주 여행계획 중 "베이커스필드 저녁 미팅" 프로그램이 최종 확정되었기에 알려 드립니다. 좀 더 일찍 인사를 드렸어야함에도 여행사, 미국 관계자, 교회 간에 의견조율 관계상 부득 늦게 되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사랑침례교회의 사역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만남의 기회가 주어져 유익한 교제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먼 거리에서 너무 과도한 일정은 아니시길 바라면서 이만 인사말씀으로 가름합니다. 샬롬
2015-01-19 16:21:58 | 최상기
채리티 콰이어의 합창이 제가 즐겨 부르는 '그날까지'와 어우러지니 더욱 감동이 배가됩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산 소망을 가지고 그날까지 진진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격려하고 섬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1-19 10:05:28 | 김대용
김진삼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교회 많은 성도님들경우도 형제님처럼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서 정동수목사님을 동영상으로 처음으로 접하고 일정기간이 지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에 따라 사랑침례교인이 되었습니다. 김진삼형제님께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시면 함께,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참된 신약교회에서 바른말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통해 바른 교리 전파와 성도간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이뤄나가실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에베소서 4:13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4:14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2015-01-19 09:44:54 | 한원규
형제님 평안하셨는지요?^^ 올려주신 제안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과 답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동영상에 목사님 기도도 함께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323&page=2 감사합니다.
2015-01-18 23:48:10 | 김대용
샬롬,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키우고 또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형제입니다. 관리자님께 간단한 한 가지 제안 겸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일 설교 말씀을 마치신 후에 목사님께서 드리는 기도도 함께 영상으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직접 예배에 참석지 못하시는 분들께 말씀의 내용을 요약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기도를 들으면 더 큰 은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드리오니 큰 문제가 없다면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 출력을 위하여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
2015-01-18 21:21:33 | 박수복
김형제님^^ 형제님의 글을 통해 눈을 떠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바른 믿음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한 자녀임에 감사를 드리게됩니다. 형제님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는 영적인 갈급함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르를수 있지않았나 생각되네요. 더욱 성장하시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5-01-18 20:35:59 | 김상희
한 여자를 아내로 선택하면 다른 여자는 내 배우자가 아니라는 지극히 간단한 말이 교회생활 전반에 적용이 될 거 같아요. 미우나 고우나 한평생 함께 하는 배우자처럼 교회를 생각하는 성숙한 지체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15-01-17 17:53:20 | 오혜미
조양교전도사님, 진정한 선택은, 진정한 포기(행동)를 수반해야 한다는 지혜로운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교황이 이런 얘길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모독하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되고, 존중해야 한다고..." 평화의 사도로 가장한 바빌론 음녀체제 교황의 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서 유일신 신앙을 지켜온 그리스도인들을 얼마나 핍박해 올지요! 사탄의 교묘한 술책이 넘쳐나는 마지막 때의 모습입니다. 오 주여, 속히 오소서!
2015-01-17 15:29:22 | 한원규
사람은 끊임없이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옷을 입을까?, 누구를 만날까? 점심 메뉴는 무엇으로 할까? 등 일상의 선택에서부터 직장을 구하는 사람은 어느 직장을, 진학하려는 사람은 어느 학교를, 결혼하려는 사람은 어떤 배우자를, 이사를 하려는 사람은 어느 지역, 어떤 집을 구할까? 이런 저런 고민도 하면서 결국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 진지해 질 수 밖에 없다. 한번 잘못 선택하면 그 후유증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지금 한 직장에서 20년을 보냈지만 그 전에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았다. 젊은 나이에 이것을 선택하면 저것이 나아보이고, 저것을 선택하면 예전 것이 나아보이고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했다. 결국 그 선택에 대한 결과는 고스란히 물적, 시간적 대가를 치루어야 만 했다. 그래도 후회 없는 선택이 있다면 지금의 아내를 만난 일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만난 것이다. 아내에게 물어본다. ‘서로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어땟을까?’ ‘지금보다 좀 나았을까?’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지는 않았을까?’ 물론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지만 .... 이런 여유있는? 생각을 하는 것도 이제는 좀 더 잘 할 수 있고, 문제의 중심에 서있지 않고 멀찍이 떨어지는 법을 깨달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선택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회를 선택하는 일이다. 이단 사이비, 여타 종교들은 제쳐놓고라도 기독교내에서도 어떤 교회를 선택할까? 어떤 지도자를 선택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최소한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이상 심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나의 영적인 방향이 결정되기에 그렇다. 선택의 우(愚)에 있어서 대안이 없어서, 버리기 아까워서 선택하는 사례가 있다. 어떤 사람이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남 주기 아까워서 결혼한다면 그 결혼생활이 행복할까? 뾰족한 대안이 없거나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결혼하다면 어떨까? 행복한 결혼을 장담하기 심히 어려울 것이다. 결혼이란,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나의 모든 것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마음이다. 그랬을 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인내하고 평생을 이겨낼 것이다. 작금의 중도하차의 많은 예들이 잘못된 내적동기에서 비롯되었음을 반증해 준다. 많은 교회들이 처음에 세웠던 기준점에서 많이 이탈했다. 그 현상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고, 이에 대한 증거가 사랑침례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목사님은 왔다가 떠나는 사람들로 인해 가슴아파 하신다. 사랑침례교회의 추구하는 바를 충분히 살펴보고 자신의 내적동기를 돌아 보아야 한다. 구원자 예수님과 그분의 피로 사신 교회, 킹제임스 성경, 신약교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것은 다른 모든 여자를 배우자로 포기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자로 선택하는 것은 다른 모든 신들을 거부하고 포기하는 결정이다. 이 논리로 말하자면 킹제임스 성경을 선택하는 것은 개역성경을 포기하는 것이고, 신약교회를 선택하는 것은 구약식 교회를 포기하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표적으로 탄생한 민족이다. 그 누구보다 강력한 하나님의 권능을 눈으로 몸으로 체득한 민족이다. 주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참 하나님이라고 약속까지 한 민족이다. 그런 민족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으로 돌아간 예가 성경에 가득하다. 이스라엘 백섣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선택했지만 그 마음속에는 포기하지 않은 구석이 남아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선택하고, 성경기록을 선택하는 것은 그에 부홥되지 않는 것들은 철저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포기를 아는 사람이 진정 선택의 의미와 가치를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값을 치루지 않는 선택, 값을 치루지 않는 포기는 어떤 면에서 진정성이 결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나의 선택이 올바르다면 인내로서 경주해 나가고, 다른 것들을 내려놓는 작업이 우리의 생각속에서, 우리의 삶속에서 지속되어야 함을 이 아침 시간에 돌아본다.
2015-01-17 11:45:17 | 조양교
사랑침례교회출석하고 처음 주의만찬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없이 했지만..이날은 많은생각을하며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빵을 받을때 그동안습관으로 혼자먼저 먹어버렸습니다. 나중에 다같이 참여하며 함께드실때..혼자 쑥스러워서..ㅎㅎ 나름 사랑침례교회에대해 많이 공부했는데 거기까지는 미처몰랐네여.ㅎㅎ 예배드리는날이 자꾸기다려집니다.^^ .
2015-01-16 11:44:36 |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