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악한 일들에 대해 무뎌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025-09-16 08:30:05 | 김지훈
수현자매님! 잘 부탁드립니당~^^
저의 죄 덜짓는 방법은-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상상입니다(제가 남겨진 이들에게 미안함아쉬움이 덜 들게 행동해야지..에요)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야지..하면 미운짓을 훨씬 덜하게 되더라구요~^^
https://youtube.com/live/4qbNSHrWGxQ?si=iH8BYKg2sKGcdCo5
나라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잠들기전 눈물기도,휴거소망으로 힘얻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2025-09-16 07:59:22 | 목영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난히도 뜨겁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자매모임도 여름 동안 잠시 쉼을 가진 후,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며 성도님들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몸과 마음이 지친 성도님들께 하나님께서 풍성한 위로와 긍휼을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가을의 시작을 여는 책은 지난 7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존 맥아더 목사님의 《양심실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오래전에 구입해 두었으나 바쁘다는 이유로 펼치지 못하다가, 이번 자매모임을 계기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장을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책망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제게 너무나 유익했고, 마치 성경 다음으로 제 양심에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대는 듯한 강렬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게 될 성도님들도 같은 은혜를 경험하시리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매우 기대되고 기쁩니다. 병은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치료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우리의 마음의 병인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이 책 1부의 1장을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들어가는 말
9p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는 후기 기독교 사회에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이 이 문화를 타락 속에 내버려 두셨다는 것을 많은 증거가 보여 주고 있다.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자 교회의 유일한 합법적 사명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구속하고 세상에서 부르신 각 개인에게 죄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버려 두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시고 기도로 시작된 이 나라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옳은 가치를 지키려 했던 대통령은 감옥에 갔고, 저 역시 큰 낙심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이 마지막 시대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부 죄로 물든 사회
1장 대체 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8P 사실 오늘날에는 온갖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는 얘기를 흔히 듣는다. 그러나 그것은 용서라는 단어를 오도하는 것이다. '용서'는 죄의 인정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오늘날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 개인의 죄라는 개념은 철저히 부인한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 일이 잘못된다고 여기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날 범죄자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해 자백한다고 합니다. 결국 "죄의식" 자체를 갖지 않는 것이며, 책 제목처럼 이미 "양심 실종"의 사회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21P 사람들은 이제 죄의식을 더 이상 심각한 것으로 다루지 않는다. 몇몇 심리치료사와 정신과 전문가들은 죄의식을 인생에서 모든 즐거움과 재미를 앗아갈 수 있는 근거 없는 감정으로 규정했다.
상담 칼럼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심리학자들은 사람의 내면을 진지하게 다루기보다 돈벌이에 치우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칼럼조차 교회에서도 흔히 보이는 광고성 썸네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패가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25P 오늘날 미국에서는 가장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 판결을 받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단순히 정신적, 혹은 감정적 무질서와 혼란에 책임을 돌리면 되는 것이다. 혹은 왜 그 일에 대해 책임이 없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고통을 만들어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너무 깊이 썩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를 질병으로 보는 관점이 사회를 이렇게 만든 큰 원인 중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7p [정신 장애의 진단과 통계를 위한 지침서]라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애' 목록을 열거하고 있다.
·행동 장애-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해치고 각 연령에 합당한 사회의 주요 규범이나 규칙을 어기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유형.
·반항 장애- 부정적이고 적대적이며 반항적인 행동.
·히스테리성 인격 장애- 과도하게 감정을 드러내고 관심을 보이는 전반적 장애.
·반사회성 인격 장애- 유년기나 초기 청소년기에 시작되어 성인이 된 뒤에도 계속되는 무책임하고 반사회적인 행동 유형.
:그러나 성경은 이것을 분명히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해치는 일이 ‘질병’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허용되는 현실은 매우 두렵습니다.
31p "나는 아프다"는 말은 "내가 죄를 지었다"는 말보다 하기 쉽다. 그것은 결코 치료법이 아니다. 오히려 연약함과 영원한 심판을 단계적으로 확대시키는 엄청나게 비참한 속임수일 뿐이다.
:진짜 고쳐야 할 ‘죄 병’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치유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33p 사회가 개인의 책임이라는 개념을 확고히 했던 시절 사람들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국가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자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물으라는 말을 들었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사회주의 체제로 급격히 넘어갈 때 이런 정신들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역시 권리만 주장하려 하고, 책임은 지려 하지 않습니다.
38p 우리가 건강한 양심에게서 진심 어린 인정을 받지 않고 어떻게 참된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겠는가?
:‘죄책감’은 ‘양심’이 있는 한 피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점점 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없애 버리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39p 매닝거(20년 전 심리치료사)는 복음주의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사회적 행동 문제의 원인을 철저히 도덕과 무관한 것처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명확히 보았다. 메닝거는 그것이 영혼과 사회의 구조를 잠식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죄로 규정해야 할 행동들이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리학자들이 이런 문제를 다룬 글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20년 전 심리학자의 글을 여전히 인용한다는 점에서 드러납니다. 이제는 양심적인 심리학자조차 찾기 힘든 시대가 되어 버렸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5-09-15 23:56:59 | 박수현
2025-09-08 20:15:23 | 고승훈
2025-09-03 15:16:38 | 심동휘
2025-08-31 21:38:57 | 박정미
2025-08-28 13:59:32 | 변시아
2025-08-12 12:26:37 | 고승훈
2025-07-30 14:42:34 | 심동휘
2025-07-29 13:46:42 | 박정미
2025-07-28 12:01:46 | 변시아
두루 수고하셨어요
마음으로만 참여 했지만 자매님들의 행복한 표정보니
참 좋네요.
한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가을엔 여러가지로
새로운 분위기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2025-07-23 20:32:46 | 김혜순
방학은 기분 좋은 단어에요^^
쉬었다가 만나면 더 반갑지요.
무더위 잘 보내고 다시 만나는 날 즐거운 해후가 있겠죠~
모두 건강하시길~
2025-07-19 07:13:29 | 이수영
우리 수현자매님도 고생했습니다아~♡스마일~~^^
2025-07-18 16:57:10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이번 자매모임은 소규모 바자회와 조별 식사를 함께하며 방학식을 겸해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비도 많이 오지 않고 선선한 날씨 덕분에, 오랜 시간 동안 즐겁게 교제한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공존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시간 동안 충분히 재충전하고 다음 책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나라 상황도 좋지 않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평안을 약속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깊은 쉼을 누리시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가을 자매모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2025-07-18 13:39:36 | 박수현
일산에서도 오늘 '예배' 책 모임을 끝내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된 많은 내용들 중 지금 기억나는 것은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 받았으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성경의 영원한 주제요, 구원 역사의 주제라는 말과 공예배의 중요성과 거기서 다가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목사님의 '예배' 설교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십년 믿음 생활을 해오면서 주일 공예배를 형식적으로, 주일이면 지켜야되는 의무감으로 드렸던 때가 많았음을 느끼며 제 양심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매순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5-07-17 23:05:56 | 이명숙
맥아더 목사님은 주님과 함께 계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거룩한 삶은 성화가 빠질수 없으니 삶이 곧 예배로 나타나야 마땅하다는 확실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2025-07-17 15:10:36 | 이수영
한편으론 모든 시름 내려놓고 하나님곁에 계실 존맥아더목사님이 부러워요..고된일상은 기본, 십자가에 못박혔다생각하며 흘려보내야하는 순간들이 유독 많은 하루여도, 잠자리에 들때면 '아버지 잘못했어요.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기도 드리며 자는 자녀입니다. 예수님이 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당연 해주실거라 믿고 오늘 하루 감사함으로 편안히 보내겠습니다.-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란다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로마서8장 18절부터 25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7-17 08:30:22 | 목영주
예배는 그 자체로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과 삶을 온전히 드려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니 큰 찔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정결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2025-07-17 07:58:26 | 김지훈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오늘은 [예배]의 마지막 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동안 14번에 걸쳐 자매모임에서 이 책을 함께 읽고 깊이 있게 나누며,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세와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지를 통찰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4일, 이 책의 저자 존 맥아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충실히 전하신 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려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목사님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모든 은혜와 깨달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홀로 영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예배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Part 15 예배의 본래 의미
277p 우리 예배의 대상은 오직 말씀에 계시된 대로 살아 계신 참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밝혔다. 예배는 언제 어디서나 드릴 수 있으며, 특히 구원받은 자들이 함께 모였을 때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예배의 본질을 논하였고, 영과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의 균형이 완벽하게 맞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단순히 가만히 앉아 형식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속에서 그에 합당한 올바른 반응이 따를 때 비로소 그것이 진정한 예배라는 사실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279p 위선은 예배에 치명적이다. 방황하는 마음, 자아도취, 무관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진실하지 않은 마음으로 급히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갈 수 없다.
:‘삶을 통해 드리는 예배’에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드린 죄를 가볍게 여겨왔는데,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80p 히브리서 10장 22절의 마지막 포인트는 '순수함'이다. "우리 몸이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그것은 말 그대로 몸을 씻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죄를 다루기 위해 필요한 매일의 죄 고백과 영적인 정화를 뜻하는 것이다. 회심할 때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피뿌림은 삶을 영원히 완벽하게 씻어준다. 그러나 우리의 발에는 세상의 먼지가 묻기 마련이므로 주기적으로 씻어줄 필요가 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갈 때 속죄 헌물을 드리고 물두멍에서 손을 씻은 것처럼,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삶 속에서 회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281-282p 많은 사람들이 몇 년 동안 교회에 다녀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다가오시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예배가 힘들다고 불평한다. 그들의 개인적인 경건생활에서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난 것 같다.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신앙의 길에서 마주하는 장애물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욱 성경 말씀을 바르게 알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사실, 죄를 인정하는 일은 육신을 가진 우리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다윗은 자신이 지은 죄를 솔직히 인정하는 마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287p 사실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예배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교회가 성화되는 것이다. 개인으로서 당신이 드리는 예배는 당신의 삶뿐 아니라 온 교회의 삶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당신의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라면 교회가 더 강해지고 성화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다면 교회는 더 약해질 것이다.
:이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서 나눈 이야기처럼, 개인이 어떻게 6일을 보내느냐에 따라 주일 공예배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289p 예배는 구원 계획의 가장 큰 목적이다. 예배의 교리는 복음전도의 핵심이다. 어떤 사람은 예배와 복음전도를 분리해서 생각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개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미디어 사역을 통해 전도의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개인이 전도에 대해 느껴야 할 영적인 책임까지 줄어든 것은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전도의 사명을 엄중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교리를 잘 익혀 두면, 누군가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할 때 복음의 핵심을 기쁨으로, 그리고 망설임 없이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사랑침례교회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록 마음과 생각과 목소리로: 찬송가와 가스펠송
300-301p 예배를 순전히 감정적인 활동으로 보는 근대적 탈근대적 개념은 교회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그런 반지성주의는 우리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쳐 왔다. 사실 오늘날 피상적이고 경박하고 내용 없는 설교가 성행하는 데 다른 무엇보다 큰 공헌을 한 것이 바로 현대 교회음악일지도 모른다.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오랜 세월 흥과 샤머니즘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에게는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CCM 가사나 비그리스도인의 반주, 혼을 빼놓는 듯한 힐송 음악 등은 분별하며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311p 가장 중요한 것은, 목사와 장로들이 교회음악 사역을 좀 더 세심하고 주의 깊게 감독해야 하며, 의식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노래의 교리적 성경적 내용에 대한 높은 기준을 정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배와 찬송의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교회의 리더들이 애쓰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 목사님과 찬양을 인도하는 리더분들께 감사드리는 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서 찬양의 기준을 잘 세워가고 계심을 느낍니다.
2025-07-16 17:44:34 |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