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두 분을 사진으로도 보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에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바른 믿음 안에서 즐거운 교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12-29 21:46:11 | 김지훈
두분 환영합니다.
사진속 환하게 웃는모습을 뵈니
바라만봐도 기쁘고 즐거운 미소가
지어집니다.
같은곳을 바라보며
이곳에 오셨으니 많이 배우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2024-12-29 21:02:07 | 김경애
박경호형제님 김해숙자매님!!!
매주 일찍오셔서 교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자매님께서는 매주목요자매모임에
열심을품고 참석하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모쪼록 바른진리찾아 오셨으니
진리안에서의 자유함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풍성한 믿음의
시간들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12-29 20:54:04 | 김경애
성남에서 오시는 박경호 형제님, 김해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29 10:47:59 | 관리자
성남 분당에서 오시는 온채경 형제님, 원예지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2-29 10:37:17 | 관리자
인천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박주현 형제님 입니다.
2024-12-23 11:35:43 | 관리자
환영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덕분에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빨리 정착해서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024-12-22 19:56:27 | 육일성
두분 환영합니다.
진리찾아 오셨으니
견고한 믿음으로 뿌리를 내리며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19 23:11:04 | 김경애
두분
반갑습니다.
적극적으로 교회에 적응하시는것같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19 23:04:17 | 김경애
하나님의 복을 남들보다 많이 받으신
하복남자매님
반갑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성함을듣고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믄혜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19 22:58:17 | 김경애
인천시 계양구에서 출석하시는 권병연 자매님 입니다.
2024-12-18 09:46:08 | 관리자
두 분 환영합니다.
젊으신 분들이 가깝지 않은 거리에서 오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혼란의 시기에 진리 안에 굳게 서서 주의 화평을 누리고
성도 간의 교제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8:28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 간의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2-17 09:36:26 | 이남규
반가운 두 분의 사진이 올라왔네요.
자주 뵈어서 더욱 반갑고 친근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12-17 09:32:39 | 이남규
두분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도 함께 해 주시고
늘 밝고 환하게 인사해 주셔서 오래된 사이같아요.
주님께서 늘 평안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12-16 13:36:51 | 김영익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시는것 같습니다.
교제도 많이 하시면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 되시길 바래요
2024-12-16 13:30:00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해서 기쁘고
주님안에서 서로 섬기며 성장해 가요..
2024-12-16 13:27:37 | 김영익
조숭환 형제님, 이시우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믿음과 진리를 추구함과 동시에 교회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3:04:14 | 김지훈
육일성 형제님, 성향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11월에 침례받으시고, 두 분이 함께 계신 사진을 보니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항상 인자한 미소와 함께 인사 나눠 주시는 두 분 가정에,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3:00:08 | 김지훈
반갑습니다 안무준 형제님, 하복남 자매님^^
형제님의 위트로 인해 교제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2-15 22:55:10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