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이춘근 박사님을 초청해서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가장 유력한 주자인 트럼프에 대해 <트럼프 열풍과 원인>, <중국, 북한, 일본, 한국에 미칠 영향> 이라는 두 주제로 귀중한 강연을 듣습니다.
국제 정치 전문가이신 이춘근 박사님의 자료들에 근거한 고견이 매우 크게 기대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4년 3월 10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사랑침례교회
샬롬
패스터
2024-03-05 15:17: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어려운 상황이 있어 집사회에서 몇 가지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므로 다양한 성품과 배경을 가진 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경 말씀으로 구원받고 성화되는 성도로 수렴하는 것이 교회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 모양으로 우리를 교회로 불러 주셨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특별히 지역 교회는 성도들의 섬김의 장이 된다는 것을 성경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의 자유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섬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기준에 따라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목사의 말씀 선포를 위시하여 예배 섬김, 교회학교 교사, 찬양대, 주방, 시설, 서점, 책자 포장, 청소, 분리수거 등 모든 분야에서 교회의 필요와 자발적 섬김이 조화를 이루어 지금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얼마 전,
교회 가까운 곳에 사시면서 주중에 교회 청소를 맡아서 하셨던 어르신 부부께서 갑작스럽게 교회를 떠나며 뜬금없이 고용노동부에 우리 교회가 근로기준법을 어겼다면서 진정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1) 교회에 월, 수, 금(주 3일) 근로(청소)를 제공하여 주 21시간 일하였는데 교회로부터 주휴 수당 및 최저 임금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았고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미지급금 2천8백여 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2) 교회는 법령에 따라 급여명세표를 발급하지 않았으므로 급여명세표 미발부에 대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2018년 9월에 이곳 서창동 캠퍼스를 건축하여 이사를 오면서 인근에 사는 자매님 두 분이 주중에 하루씩 교회에 와서 복도와 계단, 화장실 등을 청소하였습니다. 사실 교회를 섬겨 주시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수고로 주일 오전과 오후에 쓰레기 처리, 분리수거, 주차장 청소, 자판기 청소, 화장실 청소 등 많은 부분이 정리되기 때문에 자매님 두 분이 각각 일주일에 하루 로비와 복도, 예배실을 청소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 교회에 출석하다가 현재 경남 진주에서 개척교회를 섬기는 한 형제의 부모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서울에서 서창동으로 이사를 오시게 되었고, 교회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소일거리라도 가지시며 가계에 보탬이 되고 또 멀리 진주에서 교회를 섬기는 아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교회 섬김 사역의 일환으로 부모님에게 두 자매님이 일주일에 하루 하시던 교회 청소를 대신 하시라고 권유하였고, 그 부모님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2020년 12월부터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부모님에게 자매님 두 분이 일주일에 하루정도 하시던 일이니 쉬엄쉬엄하시라 말씀드리고 출퇴근, 근무시간, 근무 요일, 업무 지시 등에 대해 일절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았고 기존 두 자매님께 지급했던 금액 120만원(60만원/1인) 그대로를 드렸습니다. 교회 집사회는 청소라는 명분으로 그분들의 노년 생활과 그분들의 아들 가정에 다만 얼마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선의의 마음으로 그렇게 결정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청소를 시작한 2020년 12월은 코로나 확산으로 교회전체가 셧다운 되고 교회 예배는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하던 때라 청소할 부분이 거의 없음에도 교회는 이분들을 배려하여 오히려 2021년 7월부터 140만월(70만원/1인)으로 사례비를 올려드렸습니다. 또 그 형제 어머님의 경우 다리 수술 및 재활 치료 등으로 몇 달 동안 교회를 나오지 못해 청소를 못하시기도 하였고, 형제 아버님은 2023년 11월 교회에서 함께 갔었던 소아시아 성지순례에 거의 이 주 동안 다녀오시기도 했지만 교회에서는 청소 여부와 상관없이 사례비는 동일하게 지급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처음부터 성도들의 섬김 사역의 일로 이것을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언제라도 교회에 오셔서 그분들이 좋아하시는 탁구를 치든 섹소폰 연습을 하든 전혀 그 누구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분들이 식사 장소 등 요청이 있어서 좀 편안히 계실 수 있도록 공간도 내어 드렸습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교회가 이분들을 고용-근로의 계약 관계로 생각한 적이 전혀 없었음을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분들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였기에 우리 교회는 하는 수 없이 CCTV, 교회 출입 기록 등을 통해 이분들이 얼마만큼 일을 하였는지 살펴보았고 그 결과, 그분들이 매주 월, 수, 금 10-18시까지 21시간 일하였다는 것이 거짓임을 밝혀내고 자료들을 제출하였습니다. 교회 청소는 두 분이 합쳐서 일주일에 총 42시간을 일해야 할 정도의 분량이 아님은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교회 자료에 따르면 이분들은 코로나 셧다운 기간 중 많은 부분에는 일주일에 한 번밖에 나오시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어떤 분들은 이분들의 아들 모 형제와 그 형제가 섬기는 진주의 한 지역 교회에 대해 우리 교회가 너무 지원을 해 주지 않아 섭섭해 했고 그래서 이분들이 이렇게까지 나오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어떤 분에게 선교비를 지원한다고 해서 그 사실을 공표하거나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도 하고 교회가 누군가를 돕는 것을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원받은 본인을 제외한 다른 분들은(심지어 가족이라 해도) 본인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우리 교회가 너무 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식의 오해를 받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이를 알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우리 교회가 원하는 바가 결코 아니지만 각종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기에 몇 가지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2018년경에 진주의 몇몇 분들이 우리 교회를 찾아와서 우리 교회에서 진주로 설교할 사람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두 분의 아들인 모 형제가 진주의 그분들 교회로 자원하여 말씀을 전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 형제가 한 달에 한 번 내려갈 때마다 진주 교회에서는 숙박비를 지원하였고 우리 교회에서는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진주 교회에서 설교 시청 등의 내부 문제로 큰 분쟁이 생겨 그 형제와 같이 하려는 분들이 건물을 두고 나올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되었고, 그 형제의 보고로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우리 교회는 성도들끼리 서로 다투지 말고 우리 교회가 건물을 얻어 줄 테니 이분들이 따로 나가서 교회를 하도록 권면하였습니다. 이에 이분들은 2020년부터 다른 이름을 걸고 별도의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당시 우리 교회는 월세 보증금 2천만 원을 지원하여 그 형제가 장소를 얻어 교회를 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이 보증금은 2023년 1월에, 밑에서 기술하는 그 형제의 안수 문제로 우리 교회와 결별하면서 반환하였음).
개척 교회의 특성상 재정이 열악하기에 우리 교회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만 2년간 그 형제에게 월 100만 원의 선교비를 지원하였고 그 교회의 월세 99만원을 14개월간 지원하여 최소 4천만 원 이상을 후원 및 선교비로 지원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제까지 우리 교회가 다른 지역 교회를 지원한 사례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가장 오랜 기간 지원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지원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 일에 일절 간섭하지 않았고 성경에 따라 그 교회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 교회가 돕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잘 알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퍼뜨렸다면 그것은 너무나 악의적인 의도로 교회와 목사님을 흠집 내고 성도들을 이간질하기 위함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그 형제는 2021년 말경에 우리 교회 목사님께 연락하여 목사님이 진주의 자기 교회로 내려와서 목사 안수를 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교리와 믿음 등을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내려가서 안수식에 참여하여 다른 목사님들과 함께 손을 얹으면 마치 우리가 교단을 형성하는 듯한 느낌을 주므로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사랑침례교회 규정에 따라 우리 교회에 와서 정식으로 목사 임명 심사를 거치든지 아니면 그 교회가 자체적으로 목사를 임명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목사님은 카톡을 공개하심).
이에 그 형제는 자신의 교회에서 안수를 받겠다고 하였고 그분과 그 교회는 다른 교회 목사님들을 초청하여 2022년 1월에 그 형제가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나 목사님은 그 형제의 안수를 위해 다른 교회의 어떤 목사님들이 참여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였고 간섭하지도 않았으며 그 일은 그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일 뒤에 우리 교회 집사회는 진주 교회의 대표 형제님에게 전화를 드려 진주의 그 교회 성도들이 그 형제를 목사로 세우는 것에 동의하여 독립 교회가 되었으니 자신들의 목회자 사례비를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그쪽에서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하여 우리 교회는 더 이상 진주 교회에 대한 재정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수년 간 지속했던 지원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 이후 목사 안수를 받은 그 형제는 어떤 이유에선지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목사님을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서 비방하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최근에는 사랑침례교회에서 가졌던 성경에 대한 믿음과 교리를 버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목사님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유무를 떠나 사회관계에서 적어도 무엇은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는 알아야 사회적 존재라고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지내 왔고 다른 이들로부터 어떤 은혜를 받았으며 그것이 내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생각할 줄 알아야 좋은 사람이 아닐까요?
자기 교회 내부 성도들의 반대로 교회를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우리 교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여 그 형제는 겨우 어려움에서 벗어나 교회를 세우고 유지하게 되었는데, 이제 와서 우리 교회가 무슨 큰 잘못을 범하는 단체로 보이게 하는 발언들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형제의 부모님은 지난해 말 청소를 그만두실 때까지 급여나 퇴직금에 대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다가 우리 교회를 나가고 난 후 우리 교회의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런 이야기조차 없이 곧바로 당국에 진정부터 제기해 법대로 하자며 전혀 대화의 의사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형제와 부모님에게 우리 교회가 베푼 선의와 배려는 간데없고 호도와 비난만 남은 상황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는 자괴감이 들 수밖에 없는 참으로 안타깝기만 한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청소를 하시던 그 형제의 아버지께서는 자기 아들 문제로 마음이 괴로워서 2023년에는 일을 그만두시겠다고 하여 집사회는 그렇게 하시라고 결정하였으나 오히려 우리 교회 목사님은 아버지가 아들 문제를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시고 그대로 일하시게 하라고 하여 그분들은 더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소아시아 여행 때도 그분께서는 아들 문제로 갈 수 없다고 하셨지만 그때에도 목사님께서 가시라고 권면하라고 집사들에게 말하여 결국 가시게 되었습니다.
일을 그만 두시게 된 것도 교회에서 그만 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소아시아 여행 이후 이제는 힘들어서 그만두시겠다고 의사를 밝혀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지난주에는 우리 교회 집사들과 지역 인도자들 등 형제자매 리더들이 함께 모여 교회에 더 이상 악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어쩔 수 없이 일련의 사실들을 알리고, 이런 악의적인 공격에 대해 교회는 불의와 결코 타협할 수 없으며 진리 되시는 하나님의 판단의 공의가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우리 교회를 흔들게 두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오직 판단의 공의가 세워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집사회 일동
2024-02-29 09:43: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엄인호자매님(배현석 형제님)의 모친되시는 최정숙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쉴낙원 서울장례식장 VIP 1호실
* 주소: 서울 금천구 서부샛길 732
【부의금】
엄인호/ 국민은행
44860101017046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02-28 13:35:16 | 관리자
저는 서울 대학로 교회 은퇴 장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발행된 한영대역 성경전서와 큰글자 성경전서 두권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이 성경과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성경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고싶어서 받아 보려고 합니다.
우 18297
화성시 봉담읍 수영로 61-14 신창비바 패밀리 112동 901호 이 호준 드림
2024-01-20 07:49:22 | 이호준
안녕하세요?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는 2023년을 평안하게 보냈고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성심성의껏 여러 가지 일로 교회를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교회가 성장하고 지역 교회로 발돋움하면서 성도들의 필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집사들은 금요일에 오실 수 있는 분들로(부부 중 적어도 한 분) 그리고 지역 인도자들도 먼 곳에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금요일에 오실 수 있는 분들로 선정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하고 1년이 끝나는 시점에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다음과 같이 여섯 분이 집사 직무를, 열두 분이 지역 인도자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집사:
김영익(임정숙)
김홍기(이은정)
어수석(이명숙)
이남규(김현숙)
이상기(김소희)
홍성호(태은상)
▶지역 인도자:
최선종(우종미): 구리/남양주
이옥철(나은영): 부천
홍승대(이청원): 부평/계양
정진철(강화영): 김포/청라
차종헌(최지나): 시흥/안산/광명
안범수(오정연): 고양/파주
김영삼(임성희): 먼 곳
박 혁(조현진): 인천 남동구
주현철(이지은): 인천 연수구, 중구, 미추홀구
손재현(심은희): 서울 강서 강북
홍성호(태은상): 서울 강동 강남
이기삼(장민선): 분당/용인/안양/수원
저희 교회의 섬김 활동은 크게 (1) 집사회, (2) 지역 인도자 모임, (3)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1. 집사회는 교회 문화와 철학과 가치 지키기,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을 정하는 등 큰일들만 다룹니다.
2. 지역 인도자들은 자기 구역 성도들을 파악하고 안내하고 섬기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을 합니다.
3. 실제로 교회에서 일하는 것은 거의 다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섬김 부서는 실제로 손과 발로 뛰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교회 공동체에서 피를 나르는 역할을 하는 섬김 부서의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4년에 일할 섬김 부서의 인도자들을 다음과 같이 확정하였습니다(존칭 생략).
▶ 섬김 부서
예배 진행: 김홍기
○ 안내 위원: 1층 출입구: 김영삼, 홍성호, 3층: 전장우, 조민수, 어수석, 김홍기, 4층: 김지훈, 이태환, 이남규
○ 침례: 이상기
○ 주의 만찬: 김홍석
○ 사진: 이승호
방송실: 김영익, 박영학
차량/주차관리: 어수석
○ 컴퓨터 주차 등록: 조기환
서점/도서관: 김혁(조선옥)
건물시설관리: 한칠성, 이상곤, 배현석, 최영도, 차종헌, 이남규
애경사: 홍승대(이청원), 애경사가 발생한 지역 인도자와 집사회와 협의해서 일을 처리함
음악: 박형욱(매주 특송과 음악회 등 음악 관련 모든 일을 주관함)
주방 섬김: 심경아
미디어 선교: 이명석
○ 미디어 포장: 이상기 외 23명
예배 찬양 인도: 정진철(오후 김혁, 김홍석, 김필제)
(*) 사무원: 유지영
모든 섬김 부서 인도자들은 2023년도의 부서원들을 파악한 뒤 추가해야 할 분들을 선임해서 부서를 꾸미고 성도들을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4년도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집사회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3개의 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기획/재정 위원회: 홍성호(위원장), 김영익, 이상기, 어수석
○ 헌금 계수: 김영삼, 한칠성, 박근호, 이남규, 김홍기
재산 관리 위원회: 김영익(위원장), 홍승대, 이남규, 이상기, 어수석, 김홍기, 홍성호
회원 위원회: 이상기(위원장), 김영식, 이강준, 홍성호, 어수석, 정진철
교회 학교 간사: 백윤정
교회 학교 교사
유치부: 김은아(부장), 심성보, 김영미, 김혜정, 박정원, 이은아, 김형창, 안휘빈, 김희연, 변시아
초등 1부: 정영희(부장), 박정미(말씀), 차승규, 김동혁, 권순호, 이예원, 박하늘, 김성민
초등 2부: 심동휘(부장), 이은정(말씀), 진미경, 이화진, 정지형, 우소원, 김지혜, 최정민
중등부: 전장우(부장, 말씀), 이성현, 박소현, 백윤정, 김애리, 류현중, 우신애
고등부: 고승훈(부장), 김남균(말씀), 김지우, 김윤미, 정주연
청년부 지도 교사: 김홍석
우리 주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2024년도에도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조로 주님의 몸 된 사랑침례교회가 크게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1-03 20:38: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헌금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2023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신청에 대해 안내를 드립니다.
기부 기간 : 2023년1월1일 - 12월31일
발급 예정 : 2024년 1월 8일부터
저희 교회에 기명으로 헌금하시고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하시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 가셔서 모든 사항을 기입하고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헌금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재정부 올림
(*)기부금 신청서 양식
2023-12-22 13:30:40 | 관리자
오늘 인천사랑 침례교회에 신청한 탁상월력과 11가지 소중한 책을 잘 받았습니다 ~늘 정동수 목사님설교와 오후에 귀한분 초청해서 전하는 말씀을 잘 듣고 있는 성도입니다 늘 존경하는 목사님과 관계 성도님에게 감사 드리며, 탁상월력은 목사님 말씀을 좋아하는 주변에 성도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ㆍ보내 주신 책은 제가 다 읽는대로 주변 성도님들에게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3-12-19 22:30:38 | 이명엽
<K 형제 성추행 사건 재판 종료>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약 2년 전에 저희 교회에서는 저희 교회에서 목사 임명을 받은 부산의 K 형제가 성추행으로 기소되어 목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목사 임명을 취소하였습니다.
목사 임명 취소 내용
그 뒤 약 2년 동안 정식 재판이 진행되었고 2심 재판부는 2023년 12월 8일 K 형제에게 1심 형량인 징역 8개월을 그대로 선고하여 그는 법정 구속되었고 이로써 이번 사건이 최종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는 재판 기간에 횡령죄, 명예훼손죄 등으로 검찰에 의해 추가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희 교회가 목사로 임명한 형제와 관련된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공지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이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 원하고 특히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님과 그 가정에도 주님의 화평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12월 12일
사랑침례교회를 대표하여 집사회 일동
2023-12-14 10:41: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김영길 형제님(하정숙 자매님)이 최근에 폐암 판정을 받아서 항암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금은 무릎 수술 받은 것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움직이지 않고 요양 중이며 1달 내로 표적 항암제를 사용하여 집중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므로 고통을 당하고 병에 걸 릴 수 있습니다.
투병하는 형제님과 그 옆의 자매님을 기억하고 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너희 가운데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사람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약5:13, 16).
샬롬
패스터
2023-12-12 12:13:25 | 관리자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을 매주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참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23-12-11 20:38:10 | 이명엽
안녕하세요?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박인서형제님(정오순자매)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보람인천장례식장 203호실 (28일 22:00 퇴실)
* 주소: 인천 서구 경명대로 468
* 발인: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7:00
* 장지: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
【부의금】
농협 235103-52-034107 정오순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1-27 13:57: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는 이번에 2024년도 탁상형 캘린더를 제작하였습니다.
국내에 계신 성도들 가운데 이 캘린더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 링크로 들어가 주소, 성함, 연락처 등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무료 캘린더 배송 링크
1/ 선착순으로 3,000부 주문을 받으며 물량이 소진되면 더는 못 보냅니다.
2. 국내 거주 1가정당 1개를 보냅니다.(해외 배송 불가)
3. 동일한 이름, 주소, 연락처 등으로 여러 개 신청하는 것은 안됩니다.
4.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이것은 반드시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주문해야 하며 이 건으로 교회로 전화하면 응대하지 않고 문자로도 주문을 받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발송은 12월 10일경까지 주문받은 후 취합하여 일괄적으로 발송 예정이니 교회로 전화하거나 문자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그리고 외국에 계시는 분들은 PDF 파일을 올리니 이것을 인쇄하거나 화면 캡쳐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2023-11-20 15:20:04 | 관리자
<2023년 고3 수험생 명단 및 기도 부탁>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요일(11월 16일)에는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4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릅니다.
이 아이들이 맑은 정신과 좋은 컨디션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하고 실수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르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며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박필리 (박준보/ 양세화 가정)
2)백승찬 (백정흠/ 이화진 가정)
3)전시현 (전명진/ 신선희 가정)
4)정이주 (정진철/ 강화영 가정)
샬롬
패스터
2023-11-14 10:41: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승재형제님(황순덕자매님)의 부친 되시는 故 박영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부천장례식장 6호
* 주소: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213
* 발인: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07:00
* 장지: 김포시 풍무동 시립묘지
【부의금】
국민은행 2602 0204 1396 07 황순덕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1-09 11:24: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4주에 걸쳐 약 1,300분이 무료 책자 세트를 주문하셨습니다.
저희가 지난 주일에 모두 포장을 끝내고 어제 월요일부터 택배 회사가 수거해서 배송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두 들어갈 것입니다.
다만 같은 이름, 전번, 주소로 여러 세트 주문하신 분들에게도 1 세트만 가니 그렇게 이해해 주세요.
문의가 있으면 교회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고 교회로 전화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교회 사무원들이 무료 배송 처리하느라 심히 바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3-11-07 16:33:11 | 관리자
<2023년 11월 26일 건물 헌금 공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서창동에 예배당을 짓고 새로운 캠퍼스에 정착한 지도 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 성도님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건물이 지어졌고 새로 더해지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지난 5년 동안 많은 액수의 빚도 갚았고 미디어 강당 등도 증축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 문제도 없어져서 매주 950여 명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이 널리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헌금 덕분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지만 몸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예배당 건물의 빚도 갚고 건물도 유지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11월 26일에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헌금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번영하게 해 주신 대로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헌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헌금의 경우는 가정당 100만 원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느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올해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크게 번영하게 해 주신 분들은 거기에 맞게 해야 합니다.
여하튼 많은 분들의 협조로 건물 헌금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샬롬
패스터
(*) 외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 저희 교회 사역을 돕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시면 상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성경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말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11-06 13:56: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과천에서 출석하시는 임태호형제님의 모친 되시는 故 정시자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화성함백산 장례식장 접객실 3
* 주소: 화성시 매송면 서해로 2448-32
* 발인: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15:30
*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부의금】
SC 제일은행 61020306345 임태호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0-24 10:04: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나칠성형제님의 모친 되시는 故 이점수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6호
*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 발인: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09시
* 장지: 태백공원묘원
【부의금】
KB 국민은행 22880204006763 나칠성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7시에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 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0-23 11:23: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포에서 출석하시는 김기천형제님(안정훈자매)의 부친 되시는 故 김홍근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경찰병원장례식장 6호실
* 주소: 서울 송파구 송이로 123
* 발인: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05시
* 장지: 충주하늘나라화장장->충주선산
【부의금】
농협은행 3270 2232 800 김기천
우리 교회에서는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0-16 11:00: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신숙희자매님(홍동표형제)의 모친 되시는 故 김미옥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횡성장례문화 센터 2층 3호실
* 주소: 강원 횡성군 학오로 56
* 발인: 2023년 10월 12일 8시 30분
* 장지: 횡성군 추모공원
【부의금】
농협은행 19902364972 신숙희
우리 교회에서는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0-10 10:55:4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