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종이로 된 암송카드/엽서는 더 만들지 않습니다.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주변의 능력자들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23 12:19: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 말에 저희는 144개 성경 구절을 담은 성경암송카드를 만들어 배포하였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242
그 뒤 호주에 사시는 최상만 형제님께서 144 구절을 암송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시고 드디어 만드셨습니다.
이 앱을 쓰시려면 파일들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하는데
저희 사이트 기사의 첨부 파일로 올리려면 파일 용량의 제한이 있어서 오늘 웹하드로 올렸습니다.
그러므로 파일들을 다운 받으시려면
사이트 우측 상단의 웹하드 링크를 누른 뒤 <내리기전용>으로 들어가 <성경암송파일>을 누르고 설치에 필요한 파일들을 다운 받기 바랍니다.
그 뒤 밑에 있는 설치 방법대로 설치하시면 암송 앱을 쓸 수 있습니다.
잘하실 수 없는 분들은 교회로 오시면 다음 주에 방송실/암송반 형제/자매님들께서 설치해 주실 것입니다.
매우 훌륭한 앱을 만드느라 수고해 주신 최상만 형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샬롬
패스터
----------- 최상만 형제님 글 ---------
안녕하십니까?
작년 12월에 제작 배포하였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암송 카드 144장을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어서 올립니다.
종이 카드도 있고, PDF 파일로도 배포되었지만 저 자신을 포함해서 보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암송하시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암송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문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이런 일을 할 만한 소양을 갖추지 못하여, 구성, 기능, 디자인 등이 많이 미흡하니 성도님들께서 양해하시고 사용해 주시면 좋겠고, 다만 이 앱이 시발점이 되어 보다 훌륭한 앱을 다른 분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앱에는 성경낭독 음성 듣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송] 메뉴에서는 신약성경과 잠언 말씀일 경우 성우 낭독(남자 음성)을, 잠언을 제외한 구약성경 말씀일 경우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님의 낭독을 사용하였고, [복습] 메뉴에서는 최문선 자매님의 낭독을 사용하였습니다. 낭독 녹음을 부탁드릴 때마다 밤낲을 가리지 않고 선선히 그리고 신속히 이 일을 위해 수고해 주신 최문선 자매님과 또 함께 애써 주신 남편 신경호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당장은 삼성, 엘지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마켓(Google Play)을 통해 배포, 설치하려면 일주일 정도는 시일이 필요한데, 그 전에 컴퓨터에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그것을 스마트폰에 복사해서 설치하는 방법을 별도의 첨부 파일을 통해 안내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이 방법이 가능한데 애플 스마트폰은 안 되더군요.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설치파일의 크기가 90 MB 가까이 되므로 감안하셔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용량 문제가 있으실 경우 [복습] 메뉴에서 사용되는 음성파일(약 47 MB)을 포함하지 않은 “암송 전용(약 43 MB)”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사용하시다가, 추후에 “복습 전용”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대체하시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제 스마트폰이 갤럭시 S3라서 이것을 가지고 만들었으며, 갤럭시 S4에서도 테스트해 본 결과 스마트폰 화면의 해상도나 크기 차이로 인한 약간의 다른 점을 제외하고는 별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사용하신 후 끝내실 때 가끔 한 번에 제대로 종료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긴 한데, 추후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하며, 사용에 큰 불편은 아닌 것 같아 이 상태로 올립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사용하시면서 파악되시는 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플의 iOS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애플사의 앱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몇 주간의 시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제게 아이팟 4세대가 있어서 테스트해 보니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정상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언 드리기는 아직 이릅니다. 가능한 한 애플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 앱을 속히 활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성경 암송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2-23 12:17:28 | 관리자
연습하는 동안 쭉~ 그리고 함께 찬양부르며 행복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2015-02-23 11:35:28 | 김혜순
참으로 영육이 건강하신 두 분, 본이 되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시니 부럽습니다.
후진들의 본이 되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2015-02-23 01:09:28 | 이수영
소소한 일이지만, 일을 찾으시고 임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기쁘고 감사함이 넘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세요.
젊은 자매들의 본이 되어 주시는 윤정용사모님! 오래동안 건강하세요!
2015-02-22 22:04:22 | 태은상
2015년 2월 22일 (주일 오전)
http://youtu.be/Vd7IrHw9ma8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주하나님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도다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오오 주께서 인도하네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하지않음은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 주시네오오 주께서 인도하네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사랑해그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두렴없고 실패없네 주에 사랑 나의 사랑
주에 긍휼하심과 선하심 평생 나를 따르리니내가 주님의 집에 거하니 영원히 주 찬양해오오 주께서 인도하네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고 사랑해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두렴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2015-02-22 17:37:45 | 관리자
사모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를 국민학교에 입학시켜놓고 그 이후로 작년까지 계속 일해오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 썩어질 몸둥이 집에서 쉬면 뭐하나. 집안 일은 해도해도 티도 안나고."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동사무소에 가셔서 할일이 있나 알아보시고 힘들다 생각 안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신 어머니께
그리고 같은 세대를 살아오시며 저희들을 건사하신 부모님세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무릎이 많이 아프시다고 쉬고 계십니다. 무릎 사용연한이 다 되신 모양입니다.
저도 손자 손녀들 제 무릎에 앉혀놓고 성경책이며 동화책 읽어주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저도 창작동화도 생각해 봐야겠네요.ㅎㅎㅎ
그 때가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2015-02-22 05:48:49 | 최문선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 하거든 먹지도 말라"
예전에는 이말씀이 우리아버지 살아생전 명언으로 알고 살았더랬습니다.
그다음 울아부지 말씀이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라며
부지런함을 강조하셨더랬지요.
부처를 믿었던 울아부지도, 주님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이렇게 예나 지금이나 '감사'하며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2015-02-21 22:23:50 | 이청원
졸린 눈을 비비며 출근길에 하는 생각 중에 하나는
"아! 언제쯤 푹 쉴 수 있을까?" 라는 것이었는데
글을 읽으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일을 하는 것이 정말 감사할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읽고 가만히 생각하니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다닐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가정의 여러 조건들을 충족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가르쳐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2015-02-21 20:23:38 | 심경아
글 잘 읽었어요. 저도 어느날 아이가 엄마는 장 봐오는건
많은거 같은데 왜 나오는건 없냐고 해서 같이 웃었어요.
퇴근 길에 뭔가 맛있는 걸 해줄까 싶어 사오긴 하는데 그냥 냉장고에 고이(?)넣어두고
잊어버려요. 가슴에 손을 얹고 다짐해요. 안사오든지, 열심히 해먹든지...
지금 같아선 나이 먹어가는것도 좋아보여요.
그래도 열심히 현재를 살겠습니다!
2015-02-21 18:41:07 | 유금희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언가 할일이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죠
늘 건강히 기쁘게 생활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5-02-21 11:46:39 | 김혜순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너무 피곤하여 쉴때는 얼마나 쉼이 편하고 몸의 안식을 누리는 즐거움을 맛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할일이 없어 심심하다 못해 지루하고 삶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얼마나 그삶이 매마르고 건조하다 못해 힘이들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 22 :2-14 성경에 포도원의 비유에 나오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아침부터 일하는 사람과 3시 6시 11시에 일하러
들어간 마음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6-7에 보면 또 11시 쯤에 나가서 놀고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어찌하여
온종일 여기서 놀고 서있느냐 ? 하매 그들이 이르되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이다.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포도원에 들어가라 .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너희가 받으리라 하니라.
일하고 싶어도 할일이 없어 놀고 있는 자들이 마지막 11시에 들어가서 얼마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했을가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2011년 5월 11일에 이곳 인천에 이사와서 보니 아는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시간적 여유가
넉넉하여 좋았는데 그 생활이 계속되다보니 너무 심심했습니다.
젊어서는 자식들 키우랴 살림해야지 목회자의 남편과함께 교회일에 신경써야지 ! 바쁘게 살어 가느라 세월이 흘러
가는 것도 미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식들이 결혼해서 각자 사느라 바쁘고 , 두 딸들이 다 외국에 나가 살다보니 갈 때도 없고 시간이
남아 돌았어요, 내 성격은 열심히 일할때 즐거움과 보람을 찾는 그런 열정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고 싶었는
데 몆달을 낮선곳에 와서 지나다보니 나도 내게 맡는 일을 찾아 보아야지 ,
하고 동사무서에 {주민 자치쌘타} 가서 제가 일을좀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했더니 경로당 정심 해주는 일이 있다고
해서 가까운 곳에 다음날 부터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 까지 4시간 동안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70세가 넘은 연세에서
100세가 가까운 어르신들이 매일 15명에서 20명 되는 인원이 나오셔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매일 집에서 놀다가 내가 할일이 있으니 부지런해 지고 얼마나 즐거운지 맛있는 반찬과 밥을 지어서 해드리니 잘들
잡수셨어요. 그리고 말 동무도 해 드리고 ! 이 일은 내 적성에 맞아 ! 하면서 즐겁게 다녔습니다.
보수는 적었지만 할일이 있다는 것 많으로도 기뻤습니다.
한해를 지나 12년도 여름이었습니다. 남편이 걸음 걷는데 다리가 불편함을 느껴 진찰을 받으니 발뒤꿈치 바로 위가
아킬레스 건이 끈어져서 수술을 받게되어 11일동안 입원을 하셔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병원에 가서 간병을
했습니다. 문제는 퇴원을 하고 한달동안을 힐체어를 밀고 물리 치료를 받게되어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두달 지나니까 많이 나아서 집에 계시게 돠어 조용히 살게 되었습니다 .
아직나는 일 할수 있는데하고 노동청에 찾아갔습니다. 거기에는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와서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구직을 찾는곳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할수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이튼날 또가서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유치원 청소하는 일이 나왔씁니다. 오후2시 부터 4시반까지
2시간 30분동안 시간도 나에게 맞았습니다. 하루종일 일할수 있는 체력은 안되니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일할때는 그일에 몰두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을 느낌니다, 그리고 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정리하고 구석 구석 깨끗이 닦고 밖에 주변도 깨끗이 치우고 열심히 하다보니 전보다
유치원이 더 깨끗해 졌다고 선생님들이 좋아했습니다.
나는 그곳에 일하러 다니면서 눈동자가 초롱 초롱 반짝 반짝 빛나는 예쁜 어린이 들을 보노라면 저 아이들 한태
동화를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가? 하나님 아버지 저도 어린이 들에게 동화로 인성 교육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될수 없을가요? 된다면 신나게 이야기를 해 줄수 있을탠데 !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그 소원을 들으시고 이루워 주셨습니다, 2013년도 1월달에 복지관에서 동화구연 하는 어른들을 뽑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라에서 실버 일자리 창출로 여러가지 일할 사람을 모집 한다고 해서 무슨 일이라도
해야지 하고 찾아 갔드니 여러가지 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어떤일을 할까, 하는 중에 유치원 동화구연 하는것과 한문 가르치는 일이 있는데
다 뽑아서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팀장을 찾아가서 저도 동화구연을 하고 싶은데 할수 있습니까 ?
물었습니다. 경험이 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예 저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처녀 때부터 오래했구요
유치부 교사도 하고 손자들 한테 동화를 많이 해 주어서 자신있습니다.
대게는 젊어서 유치원 교사나 원장을 했든 분들이라 경험이 있어서 실버 동화 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자리가 있어서 서류를 해다내고 교육을 받고2013년도 3월부터 14년도 까지 2년동안을 일을 했습니다.
한 교실에서 20분 동안 4교실을 똑같은 수업을 하고 나면 말을 많이해서 입은 좀 아프지만 보람있고 즐겁답니다.
초롱 초롱한 눈동자들이 집중해서 듣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어느새 동심으로 돌아가 이솝 이야기나 동화속으로
빠져들어 내 나이는 까맞게 잊고 아이들과 같이 호흡에 맞추어 손유희도 하면은 시간이 금방 20분이 지나갑니다.
더 감사 한것은 남편도 한문을 어린이 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연구해서 열심히 가르쳐주고 있거든요,
한 사람만 일하면 한 사람은 따분하게 집에 있어야 하는데 함께 일할수 있어 정말 감사 하담니다.
금년에도 그리멀지 않은 곳에 남편과 함께 한건물인 유치원 어린이 집에 배치를 받았습니다,
금년에는 일주일에 하루는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주간에 3일을 나가게 되어 더 바쁘게 살게 되어 기쁨니다.
유치원 청소 하면서 마음속으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소원을 아룄는데 그대로 들어 주셔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를 들려 줄수 있어 기쁘담니다, 때로는 창작 동화를 지어서 들려 줄때도 있습니다. 내게 좋은 달란트를 주시고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그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마음은 안늙는다고 하는데 그런거 같아요, 제가 70세가 넘었는데도 마음은 어린이 들과 같은 동심을 느끼면서
살아 간답니다.
살후 3 : 10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 하거든 먹지도 말라 [하반절]
11 너희 가운데 질서 없이 걸으며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 하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더러있다 하는도다
2015-02-21 07:24:01 | 윤정용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5:18)"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에베소서5:20)"
우리 삶에 어떤 상황이 닥치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사하길 원하십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읽기는 쉬워도 순종하기는 어려운 말씀입니다.
우선 분명한 사실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루지 못할 일을 명하시는 일이 결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기때문에 그분이 우리 삶에 무슨 일을 허용하시든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분은 자녀에게 고난과 슬픔을 허락하시기는 하지만 삶의 시련으로 자녀가 해를 입게 두지는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온갖 시련을 겪게 하셨지만, 결국 시련은 욥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이 진리를 일상생활의 역경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역경이 닥쳐오면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하필 내게 이런 일이?' 일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마귀가 끼어들어 사태를 악화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꼭 붙들어야 합니다. 상황이 여러분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친구들마저 여러분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도록 내주실 때와 똑같이 지금도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의 상황도 변했고 감정도 변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체험하면 믿음이 더 강해집니다. 그러고나면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드리는 감사야 말로 진정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심지어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요, 오직 나는 그분 앞에서 내 자신의 길들을 유지하리라.(욥13:15)'는 욥의 고백처럼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능히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우리 힘으로는 이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눈물 젖은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무엇이 하나님의 계획인지 막막해질 때도 우리는 그분의 사랑이 절대 우리를 저버리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망이 더 굳건해질수록 우리는 모든 일에, 모든 일을 인해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하다(워렌 위어스비).
2015-02-21 01:23:58 | 박진태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오시는 유영조 형제님(김명희 자매님)의 어머니 이종남 어르신께서 주 예수님 안에 거하시다 만8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377
장례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 신촌 연대 장례식장 지하2층 13호일정: 2월 21일(토)~23일(월)발인: 23일(월) 06:00장지: 국립임실호국원
저희 교회에서는 22일(일)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장례식장으로 가서 5시 30분경에 모이려고 합니다. 혹시 변경 사항이 있으면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함께하실 수 있는 분들은 같이 가셔서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샬롬
패스터
2015-02-20 17:56: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모녀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 에수님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20 15:38:53 | 관리자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요1:1)"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고전1:18)"
헬라어 사전에 말씀 즉 "로고스"는 '내적인 사상과 원리를 외적으로 표현해 놓은 말, 또는 사상과 원리 그 자체'를 뜻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1절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로고스', 즉 하나님의 내면적 본질과 사상이 바깥으로 표현되어 말씀으로 나타난 존재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을 입으셔서 외적으로 표현된 모습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18절에서 "십자가를 선포함이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선언하고 있는데, 십자가의 도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로고스(logos)'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인류를 창조하사 그들을 구원하시고 새롭게 창조하셔서 자녀로 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외적으로 표현된 것이 곧 '십자가의 도'의 참된 의미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기서 '십자가'는 인류를 사랑하사 죄에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것이고, '십자가의 도'는 그에 관한 전체적인 하나님의 속 생각을 드러내 표현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는 그 자체 안에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대한 설교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락한 이 세상에 이 '십자가의 도'를 널리 선포해야 합니다. 세상의 왕들이 사자(使者)들을 보내 큰 소리로 온 세상에 어명(御命)을 선포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사자로서 십자가의 복음을 온 세상에 외쳐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고 네 목소리를 나팔소리 같이 높여서 내 백성에게 그들의 범법을, 야곱의 집에게 그들의 죄들을 보여 주라.(이사야58:1)"
십자가의 도(제시 펜 루이스)
2015-02-18 21:57:12 | 박진태
말 그대로 유추이지만 흥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는 글을 올려주셨네요.
아마도 우리 시대에 간절히 소망하는 그 날, 교회의 최대 명절이 될 그 날은
휴거의 그 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황색 보자기에 싸인 명절 선물처럼 흥미로운 추론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2-18 17:01:21 | 김대용
교회에서 뵈면 항상 만면에 웃음을 담고 인사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과 함께 지금처럼 앞으로도 진리 위에 견고히 서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5-02-18 16:55:47 | 김대용
사진으로는 이제야 보네요.
반갑습니다.
2015-02-18 11:31:08 | 허광무
신빙성이 있고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달력에 대한 글을 올려 봅니다.
누구나 원의 각도는 360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원의 각도는 360도로 되었을까?
원의 각도가 360도로 정해진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 중에 하나는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아마도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태양이 어느 지점에서 뜨는것을 측정한 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을 재어봤는데 그 시간이 360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을 360일로 정하고 다시 30일씩 나눠 12달을 정했는데 그 당시에는 특별한 달력이 없어 1년을 원으로 나타냈다. 이것이 기원이 되어 원의 각도가 360도가 되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입각해 보면 노아 홍수 이전에 관측한 것으로 노아 홍수라는 전 지구적 대격변으로 깊음의 셈이 터지면서 지구의 축이 흔들리고 지축의 회전 각속도가 변하여 지금의 365 일로 변한 것으로 생각되고 그때 달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 사람들은 1년을 계산 하는라 많을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 전통은 음력을 달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태양에 맞추어야 하므로 태양태음력을 사용 합니다. 순태음력(354일)과 태양력(365일) 의 11일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기에 윤달을 넣어주는 것이지요.
우리가 쓰는 24 절기는 태양에 맞춘 것으로 태양력으로
춘분은 3월20~21일,
추분은 9월22~23일,
하지는 6월21~22일,
동지는 12월21~22일이 됩니다.
춘분과 추분, 하지와 동지는 태양이 서로 반대쪽에 있을때 생기는 절기 입니다.
2015-02-18 11:27:48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