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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란 추운 겨울 차갑게 얼어버린 손과 발을 녹여주는 화롯불 같아야 하는데 갈수록 삭막해져만 갑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의 가정에는 따스한 온기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15-03-04 21:17:29 | 김대용
김남희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도 글을 읽고 함께 가슴 깊은곳에서부터 마음이 저려옵니다.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다 못박아 버리고 주님만 바라보셔야만 다시 살 수 있게되기까지. 공개된 장소라서 깊은 이야기는 나눌 수 없지만, 위의 최문선 자매님께 연락하시면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롬8:28) 샬롬.
2015-03-04 20:31:43 | 최보승
안녕하세요?   2015년 3월 5일(목)부터 저는 서울 한마음 미션에서 매주 2시간씩 갈라디아서 강해를 진행합니다. 모든 강해는 노트와 함께 상단 녹색 메뉴의 설교와 말씀의 강해 말씀 안에 올릴 것입니다.   첫 두 시간 강해는 다음주에 올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잘 전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한마음 미션도 발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3-04 20:31:21 | 관리자
실제로 있었던 실화 두 개를 소개해 주셨는데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이 가장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다고 하는데 그나마 이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이렇게 부모 없이 홀로 자라나는 어린 생명들의 삶 속에 간섭하고 역사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5-03-04 14:01:22 | 한원규
박진태형제님, 늘 좋은 내용의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중에 "주님께서 쓰임 받으려면 먼저 우리의 인격의 모난 부분들이 다듬어져야 하는데, 우리는 자신의 모난 데가 어딘지 모릅니다. (중략) 그래서 주님께서 때로는 극심한 고난으로 우리의 자아를 철저히 깨뜨리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사랑..." 이라는 내용이 큰 울림으로 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15-03-04 13:48:38 | 한원규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신실하신 인도에 따라 미디어선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영대역 찬송가 560곡' 이 조만간 출간되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며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 동안 이 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노력을 다해 주신 분들의 손길 위에 하나님께서 주실 큰 보상이 하늘나라에서 이뤄질 것을 믿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2015-03-04 10:24:19 | 한원규
우리에게 인간적인 열정이 일어나는 것을 자제해야 함이 요구되네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귀와 마음을 열고 끈기 있게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온유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함을 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04 09:14:42 | 박흥식
 깊은 협곡 밑으로 한탄강이 흐르고 강위에는 넓은 평야로 벼농사를 짖고있는 냉정리 라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2킬로 데는둘레의 둥근 연못이 있었고 바로 옆에는 교회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옆에 조그마한 사택이 아담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4년동안 목회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아지랑이가 가믈 가믈 피어나는 초여름 어느날 그 연못을 지나가는 소 달구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에 저는 그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남편은 마차에 올라타고 소를 몰고 가는데 그옆에는 부인이 걸어서 가고 있었거든요 !  뛰다가 걷다가 하는 그 부인을 보고 있노라니,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남존 여비라는 말은 들었지만 이것은 부부가 아니라 종을 부리는 모습이지, 같은 인격으로 한집에 사는  부부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 되시는 분이 우리 교회에 혼자서 가끔 나오셨습니다.  한 오십이 조금 넘으셨는데 흰 광목으로 치마 저고리를 입고 다녀서 육십세도 더 들어보였습니다.    가끔 교회 올때는 품속에다 쌀이나 잡곡을 한대박씩 싸 갖고와서 우리 집에다 맡겼습니다.  시장에 장을 보러 갈때는 그 것을 갖이고가서 팔아서 필요한 소지품을 사서 남편한태 들키지 않게  쓰곤 하였습니다.    한번은 제가 물었습니다 그렇게 남편이 무서우세요?  예! 우리는 하루도 조용히 사는날이 없답니다.  아들이 둘인데 큰 아들은 몆년전에 집을 나가 버리고 둘째가 17세인데 국민 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에도  안보내고  농사일을 배우라고 집에서 일을 시키는데 조금만 잘못하면 야단을 치고 화가 나면 곡갱이고  삽이고 들고 때릴려고 해서 이 아들이 산에다 움막을 짖고 혼자 사는데, 정신이 불안 해서인지 늘 안절 부절  하면서 사회 생활도 못하고 혼자서 겨우 밥만 끌여먹고 살고 있는데도 아버지는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 것이  속이 편하다고 태연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마음은 어떠 했겠어요, 늘 울면서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목회지를 서울로 옮기게 되어 떠났습니다 .   그런데 그 집이 늘 궁금 했습니다. 그 후로 한 2년후 소식을 들었습니다.     산에서 혼자 살던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집에다 불을 놓아서 초가집이 다 타버리고 그 아들은   감옥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제일 큰 축복이 남/여가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으라고 하셨는데 그렇치 못하고 불행 하게도 비참하게 비극으로 끝내는 가정들이 더러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복을 저주로 바꾸어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40년쯤 지난 일인데도 가끔은 내 머리에는  불행한 가족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2015 .2 .19 캐나다 한국 타임지에 토론토 노스욕 에서 3살짜리 할엘티야 마쉬 라는 어린이가 티셔츠에  기저기를 차고 부츠만 입고 새벽 4시에 집을 나가 10시에 영하 19도 체감 온도28도의 강추위에서 홀로  견디다 6시간 후에 데이커 {유치원 어린이집 } 앞에서 쓰러져 있는것을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이미   동사로 목숨을 소생시키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럼 왜 애기가 자고 깨자 마자 어린이 집을 향해 갔을가요 ?   마쉬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웠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늘 사랑을 쏫고 잘해 주어서 엄마의 사랑 대신   선생님의 사랑이 이 마쉬의 마음을 채워 주었던 것이지요, 추위도 모르고 자고 깨자 마자 늘 다니던 어린이   집으로 걸어서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같겠지요!     그런데 집에서 어린이 집이 먼 거리에 있었나봐요,    마쉬 할머니가 아침에 보니 손자가 없어서 경찰에 신고를 해서 찾느라 헬리곱타 비행기를 다 동원해서    찾았는데 어린이 집 앞에 쓰러져 있었답니다, 그 사건을 우리 큰 딸이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 카톡에다    보내서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자녀는 엄마 아빠가 길러야 되나봐요, 우리나라 나이로 4살이니 얼마나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겠어요 !    마쉬의 부모가 이혼을 했는지: 아니면 다른 사정이 있어서 할머니 한태 맡기고 돈을 벌려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망울이 초롤 초롱한 마쉬의 사진을 보노라니 얼마나 춥고 힘들어서 얼어 죽었을가 ?    하는 생각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사랑 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 많이 필요할때 듬뿍 주어서 구김살 없는 밝은 얼굴로 씩씩하게     자라는 어린이 들로 가정마다 잘 양육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마다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때 우리 사회도 더 밝고 건강한 행복한 사회가 되겠지요.  
2015-03-04 04:55:35 | 윤정용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이 따로 있을 때에 모든 것을 풀어 자기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시더라.(막4:34)"   어떤 일은 주님께서 설명해 주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쓰임 받으려면 먼저 우리의 인격의 모난 부분들이 다듬어져야 하는데, 우리는 자신의 모난 데가 어딘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여주십니다.   실제로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사람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교만, 고집, 욕심으로 늘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게 우리 자신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선 우리가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도록 성경 말씀, 우리 주위의 사람들, 우리가 처한 환경, 여러가지 사건 등을 통해 깨우쳐 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문제를 보여주셔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문제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 생각은 옛 자아에서 나오는 일종의 자기기만으로 신앙생활의 큰 걸림돌입니다. 자신을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을 거부하면서 결국은 우리를 깨뜨려 주님의 형상으로 빚어가시는 주님의 섭리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속속들이 잘아십니다. 주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겸손하고 용기있게 그대로 인정하십시오. 거기서부터 변화는 시작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자신의 문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주님의 손길을 피할 데가 없는 코너로 우리를 몰아가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자아가 깨지지 않은 한, 우리는 변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때로는 극심한 고난으로 우리의 자아를 철저히 깨뜨리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문제를 인정하는데서 변화는 시작됨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오스왈드 챔버스).
2015-03-04 00:44:21 | 박진태
김남희 자매님, 이렇게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만나는 분들의 공통된 고통을 갖고 계시는 군요. 저희 가정도 이런 문제들로 2년정도 힘들게 보냈지요. 이 공간을 통해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캐나다에 사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알버타 주 Magrath에 한 가정, 그리고 Edmonton에 자매 두 분을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그 분들과 연락하고 싶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연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들과 가까이 살고 있지는 않더라도 서로 연락하며 마음과 동일한 믿음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 될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이곳 뉴질랜드에서 그렇게 만남이 시작되어 지금은 정기적으로 만나서 교제하고 성경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제 이메일은 icut4u@hanmail.net 이고, 휴대전화는 64(국가)-27-779-8877입니다. 카톡도 가능하지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샬롬!
2015-03-03 09:52:55 | 최문선
캐나다에 살고 있는 김남희 자매입니다.. 너무나도 절절히 같은 심정의 글을 읽으니 가슴 깊은곳에서부터 꺼이 꺼이 눈물이 납니다.. 외국에서 한인교회를 다니며 진리를 추구하는건 저 가슴속 깊이 묻어 놓고 목사와 성도들의 끊임없는 주도권 싸움에 신앙 그 자체마저도 내려 놓고 싶은 즈음에...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며 묻어놓고 살다가...미국에 사는 친정언니 통해 정동수 목사님 말씀 전해 듣고 진리가 있구나! 말씀속에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구원과 신앙 너무나 단순한 진리를 너무나 복잡하게 만들어서 살아내야만 하는것으로 살아왔고 가르침 받았던 무지한 과거의 시간들속에 허우적 거릴 틈도 아깝게 주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의 진리가 저를 자유하게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 알게 하신 하나님의 뜻 바로 알고 살것을 다짐하며 말씀외엔 눈 돌리리지 않겠단 다짐 또한 매일 새롭습니다. 그러나...이런 기쁨과 동시에 출석 하고 있는교회안에서 내적 갈등이 너무 큽니다. 어떻게 이겨 나가게 하실지...너무나 고통스럽지만 말씀이 저를 붙잡아주고 계시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2년전에 한국방문을 해서 다시 방문할 기회는 아직 잡혀 있지 않으나 마음다해 영상을 보며 사랑침례교회 교인들이 부럽고 한국에 가서 직접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싶은 마음 너무나 간절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귀한 사역하심에 마음다해 축복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 수고하심으로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도록 하나님 말씀이 귀히 여겨지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 가기전에 우리 예수님 오셔서 다 올라간다면 예수님께 가장먼저 감사드린다고 고백하고 가능하다면 정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여러 성도들 찾아뵙고 인사 할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정목사님의 건강과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베푸시는 호의가 언제나 가득하시길 멀리서 늘 감사한 마음과 얻어먹기만 하는 빚진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캐나다에서 김남희 자매 올림.
2015-03-03 03:01:16 | 김남희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모습을 통해 진리를 알고자 하는 열의를 느낍니다. 새로운 지체가 되신 것을 화영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3-02 17:37:58 | 조양교
그동안 믿음의 여정을 담아 깊은 영적 울림이 있는 찬송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가 어르신들이 믿음 생활의 기쁨을 맘껏 누리며 성경을 배우고 성도들과 자유롭게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바르고 좋은 교제로 성장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디 어르신들 모두 평안하시고 강건하십시요.
2015-03-02 17:21:59 | 김대용
다소곳이 팔짱을 낀 부부의 모습에서 세월의 무게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 해 오신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집니다.^^ 두 분이 함께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환영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성도들과 깊은 믿음의 교제를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2015-03-02 17:12:48 | 김대용
외면으로는 차분하고 조용한 모습이시지만, 여기에 모인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맘인지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사진을 뵈면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제님,자매님, 정말 환영합니다!
2015-03-02 14:45:20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