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2016-02-29 09:11:05 | 이현숙
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016-02-29 08:50:29 | 이현숙
안녕하세요?성경적인 과학으로 가르치려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다행스럽습니다.구석기, 신석기 이런 개념은 진화론에서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할 증거는 모두 화석인류로 소설을 쓴 것인데 화석 인류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자 아시다시피 과학 교과서에서 모두 빠졌습니다. 이것이 사회 교과서로 가서 선사시대로 다루어지는 것으로 압니다.간단히 말씀드리면 원시인의 흔적 같은 것은 고대인들의 흔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고립된 부족은 구석기인의 유물 같은 도구를 사용해 생활할 수 있는데 그런 흔적이 나오면 과학자들은 무조건 유인원이나 초창기 인류의 것으로 규정해 진화론의 논리를 돕습니다. 구석기의 흔적으로 놀라운 벽화가 나오는데 어떻게 괴성을 지르며 사냥을 하던 사람들이 피카소가 인정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사냥을 할 정도의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 뭉툭한 바위 조각을 수 십 만년이나 사용하다가 겨우 그걸 갈아서 쓰기 시작했을까요...지금 발견되는 구석기 신석기의 흔적들은 노아의 홍수 이후 인류가 급속도로 불어나면서 만들어 사용한 물건이나, 바벨탑 이후 급히 흩어져 나간 인류가 전 세계로 이동 중 임기응변으로 만들어 쓴 물건들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특정 지역에 고립된 고대 인류 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하나님은 원시인을 만드신 것이 아니고 아담과 이브는 지금 같은 첨단기술은 없었겠지만 지혜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창세기에는 일찍이 철을 제련하는 학교가 나오고 노아 때는 이미 거대한 배를 만들 토목기술이 있었으며 물이 새지 않게 하는 역청을 만드는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물론 학교에서 교과 과정에 나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럴 때는 교과서를 가르치되 모순이 되는 부분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과학자들이라고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고 이 내용들은 모두 추정이라고 얘기해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크리스천인 아이들에게나 사석에서는 좀더 진실을 알려줘도 좋겠지요. 진화론의 조작사례 등도 명백한 사실이니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다음 링크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책으로는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등을 권해 드립니다.구석기인의 놀라운 그림 솜씨? http://new.keepbible.com/BoardRedirect/03_05/4189현행 교과서 진화론 반박자료http://new.keepbible.com/BoardRedirect/03_05/4011진화론의 붕괴 07http://new.keepbible.com/BoardRedirect/03_05/313쥬라기공원, 공룡의 모든 역사를 다시 써라!!http://new.keepbible.com/BoardRedirect/free/14257와~ 또 나왔다!! 인류의 조상님 '호모 나레디'http://woogy68.blog.me/220478159500화석인류에 대한 진화론측의 견해http://woogy68.blog.me/140148437812교진추 홈페이지 http://www.str.or.kr (상단에 관련 검색어를 치시면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2016-02-22 16:11:00 | 관리자
저는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역사교과과정에는
역사시작으로
'진화론'부터 언급해서 구석기 신석기 흐름으로 전개되어 있고 여러 종교의 발생과 원리도 나옵니다.
크리스챤이 되고나서는 종교부분에서 크리스트교를 강조하려고 애썼고
어느 날 침례교회 설교와 말씀 듣고는 그동안 로마 가톨릭을 크리스트교로 동일시하여 위대한 것으로 강조했던 우를 범했음을 알고 놀랬습니다. 목사님 강연 듣고 진화론도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해마다 이 부분을 신경써서 가르치려고 애 씁니다. 그런 와중에 고민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구석기 신석기는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구석기 신석기도 진화론적 관점인가요?
성경적으로 구석기 신석기는 없는 시대인가요?
아담과 이브는 구석기인인가요?
아 좀 부끄럽습니다만
혼란스럽고 중요하네요
해마다 구석기 신석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것이라
이게 옳은 건지 갑자기 걱정되고
진화론 적인 것이라면 과감하게 재구성해서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개학하면 이 부분 바로 들어가는데 어떻게 수업하는 게 옳은 것인지 조급해집니다.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16-02-22 15:13:42 | 이현숙
형제님!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는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처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점점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로 구체화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을 잘 살펴보고 하나님 편에 서는 일에
늘 깨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샬롬~
2016-02-18 16:30:09 | 장용철
1968년 12월21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아폴로 8호를 발사했습니다.
우주선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에 달 뒷면으로 다가가는데 성공했고 3명의 우주비행사는 달 뒷면에 접근한 인류 최초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아폴로 8호의 달착륙선 조종사 윌리엄 앤더스와 승무원들은 달 뒷면의 궤도를 돌면서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웠던지 창세기 1장 1절~10절을 돌아가면서 낭독했는데 이 순간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무신론자 머레이 오헤어가 아폴로 8호 우주 비행사들이 달 궤도 탐사 도중 창세기 1장을 읽을 수 있도록 NASA가 허용한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일이 일어났지만 결국 NASA가 승소했죠.
이런 역사를 갖고 있는 NASA 존슨우주센터가 최근 기독교 직원들의 종교적 발언과 ‘예수님'이라는 단어 사용을 규제하고 나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존슨우주센터는 2015년부터 기독교 임직원들이 읽는 뉴스레터에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 법률단체의 제레미 디스 수석 변호사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NASA는 우주 비행사가 달 궤도 탐사 중에 성경의 창조에 관한 부분을 읽어 제기된 소송에서 그를 지지하는 등 직원들의 종교적 발언을 오랫동안 존중해 왔다. 그 전통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공공기관 직원들을 포함해서 모든 미국인들이 자유롭게 종교적 표현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해 이번 일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제레미는 다른 변호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존슨우주센터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서에서 이들은 “존슨우주센터는 연방법과 헌법 수정 제1조를 침해하는 종교자유 침해 행위를 가했다. 이 클럽의 뉴스레터에서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국교 금지 조항에 어긋난다는 것과 같은 주장은 수차례 연방대법원에서 기각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서한에 대해 NASA는 아직까지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기독교 종교 자유의 권리를 침해한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거리에서는 전도하다가 체포되거나 폭행당하는 일이 빈발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기도하거나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체포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폴로리다주의 한 기독교 사립 고등학교가 미식축구 경기 전 기도하는 것을 금지시키는가 하면 자신의 운영하는 병원에서 CCM을 틀었다는 이유로 병원장이 직원들에게 소송을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미국을 포함하여 유럽과 기독교 문화권에 벌어지고 있는 실제적인 상황입니다.
어쩌면 종교에 대한 자유를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 실현이라 주장하는 미국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차별적 법률 적용을 통해 역차별적 박해를 자행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장13절)” 라는 말씀처럼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비난과 조롱을 당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깨어 무장하지 못하면 아마도 우리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68년 당시 아폴로 8호에서 우주인들이 세상을 향해 낭독했던 창세기 1창 1절~10절 말씀, 감동영상 감상해보시죠.
YOUTUBE:
https://youtu.be/J_hRRiXKdqc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61310&code=61221111&sid1=chr&cp=nv2
스크립트를 따라가보니 KJV성경이 사용되어졌습니다. 함께 옮겨봅니다.
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9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016-02-17 15:22:41 | 진경호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신학원"의 문을 두드려 보고
싶군요. 그리고
기회를 보아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1-29 23:01:30 | 김성혜
keepbible.com에서 킹 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2016-01-29 11:21:34 | 차대식
김셩혜자매님 반갑습니다. 유 투브를 통해 설교를 들으셨군요.
우리 홈피 상단에 초록 바에 < 설교와 말씀>을 클릭하시면 설교말씀, 강해말씀, 시리즈말씀 등 다년간의 설교가
쌓여있어서 공부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많은 성도들의 꿈은 교회 근처로 이사오는 것이지만 쉬운 일이 아니지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은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6-01-29 10:39:30 | 이수영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장로교 집사입니다.
교회에 대하여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
많이 부족하지만 배우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지난 일주일 을 꼬박 밤을 새워가며
유투브의 목사님의 말씀을 거의 다 듣게 되면서
킹제임스 성경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인천으로 가고 싶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여서 주변에 열심히 알려야
될 것 같습니다
2016-01-29 03:12:34 | 김성혜
책상과 의자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이제 막 유치부가 시작되는 교회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골고루 가져가셨습니다.
요긴하게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2 12:01:42 | 임연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올려봅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거제도 연고가 있으신 분들 중에 본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정목사님 말씀을 들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것 같은데사랑침례교회의 말씀(킹제임스 성경)이나 예배형식(침례,만찬,간증,모임)을 사모하시는 분들이 거제도에 계시다면 같이 교류할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거제도가 워낙 작은 지역이다 보니 많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조용히 뒤에서 바른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함께 모일수 있는 시간들이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단 생각이듭니다.
저 개인이나 가족의 나태하고 믿음없는 삶에 신앙으로 함께 도움 주실수 있는 분들을 뵙고 싶습니다.나름 정보의 접근/취득이 빠른 편이지만, 거제도에서 올바른 독립침례교회나 모임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서휘자 자매님처럼 장거리를 다닐만한 열심도 믿음도 없는 저에게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간구합니다.진주에도 교회가 생기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부럽기도 합니다.
그럼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cafe.naver.com/gbba 거제성경신자들의모임 카페
2016-01-08 11:17:57 | 진경호
감사합니다
2016-01-06 20:31:07 | 이현숙
안녕하세요!
유치부 교사 임연수입니다.
유치부의 인원 증가와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어서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기증하려고 합니다.
직사각 책상 9개, 반원 책상 3개, 의자 18개입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치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010-5199-4511)
감사합니다.
2016-01-06 20:27:04 | 임연수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킹흠사모"는 하나님께서 머리가 되시는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나누고 순종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01-06 19:05:06 | 최방원
주 형제님, 정성스레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김일부 형제님을 비롯하여 전임 형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등산을 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우리의 믿음, 성도와 교제,
그리고 이 땅에 나그네와 순례자로서 우리의 인생을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성원있기를 기원합니다.
2016-01-06 13:30:15 | 오영수
ㅁ KJB산악회 2016년 회원 모집합니다
산행은 자신의 건강과 성도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믿음생활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는
교제라고 판단되어 2014년 KJB 산악회를 결성하여 2015년도에도 매월 정기 산행과
비정기 산행(번개 산행)을 총 20여 차례 이상 시행 하여 왔습니다.
2016년에도 KJB 산악회의 회원을 모집하오며, 회원의 자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연회비 30,000원
을 납부한 분이며, 이 회비는 봄, 가을 기획 산행시의 경비의 일부로 충당됩니다. 회원은 산행에 참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동절기 산행시 자신의 식사비를 부담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무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회비입금통장 국민 350601-04-304390 주덕수)
감사합니다
(문의 : 홍성인형제 010-3329-5762, 오영수형제 010-2380-1084, 주덕수형제 010-7337-6337)
KJB 산악회 회원 일동
ㅁ2016년 1월 정기산행 공지
ㅇ. 산행일시 : 2016. 01. 16(토) 오전 10시 ~ 오후4시 ㅇ. 산행코스 : 삼성산(국기봉:477m, 삼성산:481m ) ㅇ. 모임장소 : 전철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ㅇ. 모임일시 : 2016년 01월 16일 오전10시(시간엄수) ㅇ. 준 비 물 : 방한등산복, 식수, 행동식(간식), 아이젠(필수), 스틱 그 외 등산장비 일체.
ㅇ. 회 비 : 10,000원(중식비)/1인당
ㅇ. 기 타 : 육산으로 2015년도에 2회 이상 산행한 무난한 코스입니다.
또한 겨울철 등산은 야외에서 식사 하기가 곤란하여 하산지점의 식당에서 매식해야
하기 때문에 회비를 거두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장소 세부내역 : 따로붙임 참조
2016-01-06 12:13:43 | 주덕수
안녕하세요, 자매님!
오광일형제님이 정리를 잘 해주셔서 저는 저에 경험을 얘기 드릴께요.
저두 자매님같이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저두 자매님같이 이것 저것 듣고 보구 하다가 목사님 창세기 강해, 그 다음에 요한계시록 강해,
세번째로 마태복음 강해를 듣고서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조금 생긴것 같았습니다.
이 세가지 강해에서 목사님이 성경 전체를 아울러서 설명을 해주셔서 창세기에 그 많은 족보들이 외 나오는지
그 후손들이 구약시대에 어느 지방에서 살면서 이스라엘과
어떤 관계를 가지게 되는지 그러한 사건들이 하나하나
신약에서 무엇을 예표하고 있는지 깨달음을 주시더라구요.
출애굽기는 무엇을 보여 주실려고 했는지 레위기, 신명기의 제사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하나 성경이 읽혀 가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조직신학을 다시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강해를 들으실때 모든 강해 첫번째 강좌에 PDF파일로 강해 내용을 정리하여 놓으신게 있는데 가능하시면 출력하셔서
PDF 자료와 성경을 같이 보시면서 강해를 들으시면 훨씬
이해가 빠르고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의 성경 맥잡기 강해도 있으니 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고 궁금하신것은 교회나 킵바이블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보시면 거희 대부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한번에 해결이 되지는 않고 순차적으로 저에게알맞게 깨우침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두서없이 저에 경험을 적었는데 자매님께 작으마한 도움이라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2016-01-05 19:32:13 | 김석종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기를 소망합니다. 더 기도로 아뢰고 성령님 인도하심 구해야 겠어요...체계적안 계획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성경 완독도 너무 하고 싶고 사다놓은 책들도 모두 읽고 싶고 성경구절 암송도 하고싶고 강해도 전부 듣고 싶은데 갈길이 머니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계획표를 세우고 하나씩 정복해 나가야 겠네요...너무나 친절하신 답변 은혜롭네요..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01-05 09:53:10 | 박현숙
답변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정말 유익한 답변이며 명쾌한 해설입니다..
2016-01-05 06:00:25 | 이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