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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귀한 글을 읽으며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포시 흔드시는 거대한 요람 속에서 배냇짓 웃음을 지으며 재롱을 부리는 아기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기의 모습과 마음으로 아버지께만 눈을 고정하고 그분만을 의지하고 동행하며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가장 고상하고 순결한 삶이겠지요. 할아버지의 대열에 동참하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우리 교회의 모든 아기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5-03-13 10:53:15 | 김대용
우리는 하루하루 기적을 경험하고 살아간다. 태양에서 지구가 위치한 공간을 라이프 존(life-zone)이라 부른다. 더 멀면 추워서 생명체가 살 수 없고, 더 가까우면 뜨거워서 살 수 없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정확한 위치에 지구가 존재하고 있다. 광활한 우주공간은 갖가지 유성파편들이 날아든다. 무엇보다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태양풍은 수소폭탄의 위력을 버금간다. 지구라는 땅덩어리는 서 있는 그 위치가 신비롭고, 각종 위험에 맞설 수 있도록 몇 꺼플의 보호막으로 덮이고 또 덮여 있다. 낮에는 태양으로부터 여과된 엄청난 에너지를 공급받고, 밤에는 달을 통한 다양한 조명과 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반짝이는 별들의 빛이 온 하늘을 수놓는다. 지구라는 땅덩어리는 컹컹거리는 세찬 파도물결의 대양이 있고, 갖가지 녹색 잎과 흙과 바위들로 뒤엉킨 거친 대륙을 형성하고 있다. 사람의 손길과 상관없이 그저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공간일 뿐이지만 그 속에 생명의 힘이 꿈틀거리며 역동한다. 지구라는 땅덩어리가 굉음을 내며 돌아가고, 무지막지한 창조물들이 소리 높여 울어대지만 조용한 가운데 그 모든 것들을 응시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사람이다. 모든 창조물들의 존재도 신비롭지만 사람만큼 신비로울 수 있을까?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칫솔모가 있는 칫솔에 소금을 뭍혀 양치를 하고, 비누를 뭍혀서 머리를 감고, 온몸을 쏟아지는 물로 구석구석 헹구어 낸다. 식사를 하고, 습관적인 일들을 하면서 창의적인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간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경쟁하기도 하고, 도움과 협력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며 살아간다. 클래식 음악을 듣기도 하고,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기도 하며, 조간신문을 펼쳐들고 사건 사고의 소식이나 새로운 정보에 눈과 귀를 쫑긋 세운다. 사람과 절친인 개나 고양이가 사람의 이런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까? 사람의 이런 외부 행동과 상관이 없이 심장은 쉴새없이 펌프질을 하고, 각종 대사활동이 몸속에서 활발히 진행된다. 부모의 모양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고, 태어난 그 사람들 중에서 그 겉모양이 같은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겉모양이 다양하리만치 속 모양 또한 다양함을 말로 표현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다. 사람의 그 섬세함과 다양함은 온 우주의 시스템을 함축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 안 있으면 시집간 딸아이가 손녀를 출산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로운 일인가? 자신의 세대를 넘어 그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것은 묘하지 않은가? 아이는 어미의 뱃속에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루하루 할 것이다. 아이의 부모는 태어날 아이를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한다. 무엇이 필요할까?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정보를 얻고 아기 용품 파는 곳을 여기저기 발품파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잠시 후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 자신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것이다. 귀를 통해 소리를 들을 것이다. 입을 통해 젖을 먹고, 옹아리를 할 것이다. 손으로 무언가 쥐려 할 것이고, 발로 허공을 휘저을 것이다. 무언가 정보를 얻으려 애를 쓸 것이고, 나름 살기위한 발버둥을, 생존의 몸부림을 칠 것이다. 본인은 온 힘과 악을 써보지만 어른들은 그런 행동들을 바라보며 귀여움에 미소를 지을 것이다. 이제 갖 태어난 생명체는 하루하루 기적을 체험해 나간다. 전에 해볼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존재로 ..... 창조주 하나님께서 생명을 통해 생명이 이어지게 하고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치해 놓으셨다. 그 장치로 인해 기적이 일어나고 그 기적을 통해 하루하루의 생활이 이어져 간다. 정작 성인들은 기적을 밋밋하게 받아들이지만 새로운 생명체로 인해 생동감 있는 그 기적을 다시한번 체험하고 즐거워한다. 그 기적을 통해 다름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고, 창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나의 당한 일이 모두의 일이 아니고, 모두에게 당한 일이 나의 일이 아니다. 나에게 경험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게 된다. 일상의 반복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특별한 일들을 할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일은 일상의 일이기도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새로운 일이며 특별한 일이다. 우리 교회에 아이의 탄생소식이 많이 들린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많이 들린다.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한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아이는 태어나고, 화산의 폭발로 화산재가 덮여있는 곳에서 꽃은 피어난다.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는 상황과 상관없이 일어난다. 일상의 일들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적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2015-03-12 21:07:08 | 조양교
오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가 그렇게 극단적인 주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더더욱 마음에 고통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킹제임스 진영의 주장과 혼동되어 제가 착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교회 자유게시판에 답글을 남겨주시는 분의 책임감은 그 지식의 많고 적음을 떠나 주께로 난 것일거라 여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댓글에 대해 명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3-12 11:47:56 | 김호진
김호진 형제님! 부족한 글을 잘 이해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히브리어 ‘헬렐'(스트롱번호 1966) 또한 사탄의 본명 즉 천상에서 불리던 그 이름인지는 모릅니다. 어떤 분들은 셋째 하늘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구체적으로 히브리어 이거나 이와 매우 유사할 것이라는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성경이 침묵하고 있기에 우리는 모른다고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더 중요한 원칙은 저의 댓글 후반부에 있는 내용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하나님의 성경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도 사실 지식에 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지식을 얻기 위한 연구와 공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지식이 믿음 위에 올라타 믿음을 좌지우지하게 되면 오히려 그는 성경 신자가 되지 못할 겁니다. 때로는 우리가 깨달은 진리와 바른 지식을 세상의 지식인, 신학자, 목회자들에게 알려주어도 비웃음만이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우리의 지식을 더 날카롭게 다듬어 이 어리석은 자들을 설복시키리라는 마음을 가지게도 될 겁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지식 이전의 믿음의 문제이기에 논박과 논쟁만로 해결되지 못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비웃든 말든 이에 굴하지 말고 단순하고 명확한 믿음을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신실하게 나타내고 전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은 김재근 목사님의 귀한 글을 토대로 하여 부족한 식견과 재주로 정리해 본 것이니 참고해 주시고 모자란 부분은 다른 분들의 답변과 자료 등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진리 안에서 귀한 교제가 이어지길 바라며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03-12 10:57:17 | 김대용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세번정도 읽어봤는데 제가 잘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을 제가 한번 지어보겠습니다. 형제님께서 한번 검토해 봐 주세요. "루시퍼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지어준 본명은 아니지만 헬렐이라는 원어를 대체하는 사탄의 고유명사로 주님께서 허락해주셨기 때문에 라틴어라는 언어를 통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셨으므로 사탄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정동수 목사님은 공학박사로서 잘 풀어서 설명해주실 것이라 믿고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루시퍼라는 이름을 사탄으로 지칭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하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루시퍼의 이름의 근원을 찾아 공격하는 불신자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비록 전도자는 아닐지라도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그들과 대화시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침례교회의 교리를 다 들어보지도 않은 입장에서 이런 질문을 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원어를 가지고 따지기에는 제가 지식도 없지만 소수사본에서 의도적으로 변개한 별을 추가 한다던지 해서 그리스도의 상징을 더럽히는 과정들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우리들도 히브리 원어를 펴서 제시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이 구절에 관한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성경의 권위적 신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 자신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한 지체가 보내준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카톨릭 찬양 동영상을 보다보면 "루시페르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지체는 "제게 이거봐라 카톨릭이 사탄을 공개 찬양한다." 라고 말 했고 저는 이들은 그냥 라틴어 성경을 읊는 것 뿐이고 로마 카톨릭이 세계종교로서 환난때 악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것과는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답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교제였지만 저는 그 부분을 더 확실히 하고 싶었습니다. 답변하신 형제님께서도 저의 댓글에 대해 추가해서 좀 알려주실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첨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님께서 사탄의 악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두개의 사본중 한 사본을 통해 당신의 귀하신 말씀을 보존하사 우리에게 확실한 복음과 나아가 성화에 이르는 삶까지 이르도록 지켜주셨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 일에 바쳐진 사람들의 노력과 피에 대해서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알기에 그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저의 글이 사랑침례교회에 대한 공격이나 거치는 돌이 될까봐 상당히 고민하고 망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도 이제 사람침례교회의 필수설교를 접하고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주 안에서의 교회의 일원으로서(비록 이 무리의 회원자격은 없을지라도) 목사님께 제 마음에 있는 고통에 대한 해결을 얻고 싶었습니다. 실례를 범하였다하여도 용납 바랍니다.
2015-03-12 10:08:42 | 김호진
김호진 형제님! 이렇게 글을 통해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한, 여러 날 검색 등을 통해 자료를 찾아보신 다음 온유하게 질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김재근 목사님의 글을 소개해 드리니 혹 이미 읽어보셨더라도 다시 한 번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루시퍼 간단 정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5 이미 우리가 알고 있듯이 ‘빛을 나르는 자’라는 의미가 있는 루시퍼(Lucifer)는 사탄이 타락하기 전 천상에서 가지고 있던 이름으로 킹제임스 성경 이사야서 14장에 또렷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 김재근 목사님의 글에 보면 ‘루시퍼를 없애고 예수님의 호칭인 계명성, 새벽별, morning star, day star 로 바꾼 성경들’과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들’의 목록이 있습니다.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들에는 킹제임스 성경과 더불어 비록 로마 카톨릭의 성경들도 들어 있지만 주목할 것은 루시퍼가 삭제된 성경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비중 있고 중요한 성경들의 목록이 망라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주전 1세기 이후에 이미 고대 지중해의 세계의 공용어 ·공통어로서 광범하게 통용되었던 언어가 바로 라틴어입니다. 이 라틴어는 우수한 문학의 모태가 되었고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포르투갈 ·루마니아 등 로망스제어(諸語)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1611년 반포된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이 이루어지던 당시에 라틴어 '루치펠'에서 유래된 ‘루시퍼(루치펠의 영어식 음역)’라는 사탄의 본래 이름은 여러 성경과 문학작품 그리고 문헌 등을 통해 이미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천사들의 이름이나 여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과 달리 사탄이 타락하기 전 이름인 ‘루시퍼’는 대단히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인명이나 지명 혹은 천사의 이름 등 고유명사가 히브리어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루시퍼’만큼은 이미 히브리어 단어 ‘헬렐’을 대체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자리 잡고 있었던 겁니다. 바로 이런 언어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킹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의 마음과 지각을 움직이셔서 사탄이 타락하기 전 이름을 히브리어 단어 ‘헬렐’을 대체해 ‘루시퍼’로 킹제임스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는 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자! 오늘날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십시오. 루시퍼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기독교인 대부분이 사탄의 본래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이야기하신 것처럼 ‘루시퍼’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개역 성경을 사용하는 일반교회 교인들조차 사탄의 본래 이름은 개역 성경에 기록된 ‘계명성’이 아니라 ‘루시퍼’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뿐입니까? 믿음의 없는 세상 사람들의 문학작품과 예술작품 그리고 심지어 요즘에는 젊은 가수들의 노래에조차 ‘루시퍼’라는 이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만 잘 관찰해 보아도 왜 하나님께서 1611년 반포된 킹제임스 성경에 히브리어 ‘헬렐’ 대신에 라틴어에서 유래된 ‘루시퍼’라는 이름을 고정하여 기록해 두셨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문제는 반드시 단순한 믿음으로 대응해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성경 원어를 가지고 원어 놀음을 하는 사람들의 알량한 문제 제기에 이끌린다면 결코 영적 유익을 구할 수 없습니다. 물론 킹제임스 성경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을 변호하는 일은 참으로 갸륵한 일입니다. 그러나 변호하는 것과 그들의 주장에 끌려가는 것은 다르기에ㅡ형제님께서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ㅡ 항상 우리는 믿음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잘 유지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이라고 믿는 성경 신자에게는 절대 지식이 믿음보다 앞서 가거나 더 큰 권위를 행사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식은 대단히 중요하고 우리에게 대부분의 경우 큰 유익을 줍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지식은 오직 발판일 뿐입니다. 우리는 지식이라는 발판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믿음, 장성한 분량의 믿음으로 도약하고 자라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원어를 이용해 알량한 지식을 자랑하며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헛된 주장에 성경 신자는 절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부족한 답변이 부디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아래의 글도 참조해 주십시오. 2.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63 3. 루시퍼에 대하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587 4. 루시퍼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520 감사합니다.
2015-03-12 04:32:05 | 김대용
먼저 저는 타 교회 성도이며 이름은 김호진이라고 합니다. 킹제임스 흠정역은 초판으로 2번 정도 읽었고 메인 텍스트로는 교회와의 호흡을 위해 개역으로 보지만 항상 킹제임스를 가까이한 성도입니다. 최근에 사랑침례교회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였으며 수많은 설교를 접하며 고정관념을 깨고 옳은 신앙으로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질문은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다"라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킹제임스를 소개할 때 대부분 "다수본문 소수본문" 정도면 다들 알아듣는데 끝까지 안풀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다" 이 부분에서 더이상 답변할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킵바이블에서 자료를 찾아 고대 라틴어 성경이 바른 사본의 계보라는 것 까지 찾아냈습니다. 후에 여러 사본과 개역은 루시퍼라는 단어를 변개시켜 그리스도와 혼동되게 하였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 사탄의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계략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라는 주장에 관한 것입니다. 루시퍼로 번역된 히브리 원어는 헬렐이라고 들었습니다. 라틴어로 루시페르로 번역된 것을 영어로 루시퍼로 번역되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를 비호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저희 교회에서도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라틴어를 영어로 옮긴 것이고 히브리어가 헬렐이라면, 가브리엘이나 다른 천사들의 이름이 히브리어이듯 루시퍼가 아닌 히브리어로 불리워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킹제임스에서 루시퍼로 번역하였다라고 말 하는 것까지는 변호할 수 있었지만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는 것을 킹제임스를 통해 하나님이 알려주셨다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 가질 않아 변호하지 못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봐도 이부분은 언급을 안하신 것인지 제가 못 찾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웹하드의 문서 자료도 다 찾아봤는데 이 부분을 찾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킹제임스를 오래도록 연구하신 분들이 저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을 좀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1 23:08:14 | 김호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무엇때문에 바쁘게 살아가는지..사실 정확한 목적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정부와 대통령 비난하는 ...참 ...안타까운 사람들을 보면서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큰소리치고, 으름장 놓아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한국식 고정관념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바른 성경으로 변화되어 각자 있는 곳에서 조용히 ..인내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03-11 12:04:23 | 오광일
너무 정겨운 모습이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새로 더해지는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고군분투하는 성화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5-03-11 10:59:15 | 오광일
오랜만이시네요 우리네의 모습이 우물통안에 있는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는 무감각하고, 서로의 이해다툼을 위해서는 한치의 양보심도 배려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주님은 얼마나 더 속터지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민족이 물질때문에 더 귀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0 21:37:58 | 조양교
윤준원 형제님 반갑습니다. 두 따님과 함께 한 가정이 함께 하셨네요, 좋은 영적 토양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믿음의 열매를 거두시고, 주님안에서 복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3-10 21:22:40 | 조양교
정말 대단한 자매님들이지요. 560인분의 음식을 해내는 전사?들이에요. 주일을 주일로 완성시키는 중요한 일을 해주시는 자매님들의 노고를 주님이 아시지요. 함께 음식을 다듬고 만들고 배식하고 설겆이로 하루를 마감하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섬기는 우리 자매님들이 있어 우리 교회가 잘 항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10 18:00:58 | 이수영
형제님! 평안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잔잔한 묵상의 글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솔하고 구성진 언어를 잘 담금질해서 마음 깊이 담을 수 있는 시어로 올려 주셔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목이 가장 제 마음 깊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아 제발 조용히 좀 살자!" 왠지 '대한민국' 자리에 제 이름을 넣고 싶어지네요.~ㅎ 잡다한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며 살고 싶은 소망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귀한 글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3-10 13:01:48 | 김대용
오손도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시는 모습이 참 정다워 보입니다.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신 성도님들 모두 기쁨이 충만한 믿음 생활하시기 원합니다.
2015-03-10 12:44:0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