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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성호현 형제라고 합니다. 아직 댓글이 안 달려 있는데 먼저 글을 보게 되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종교와 교파 등으로 구원 여부를 따질 수는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했는 지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말씀을 통해 믿음이 오고 그래서 회개하게 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된 경험이 있다면 그 사람이 어느 종교나 교파에 있든 상관없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구원 받은 사람의 수가 기독교가 가장 많은 것이고, 그 중에서도 바른 말씀과 바른 믿음 안에 있는 성경신자들 안에서 더욱 많을 거라 추측해 볼 수는 있겟지요. 신사도 운동, 빈야드 운동을 하는 곳을 다니는 교인들은 은사주의에 빠져서 제대로 된 말씀 안에 거하기 힘드니 바르게 성화 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결론은, 신사도파, 빈야드파도 구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요. 하지만 영적으로 바로 성장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구요~ 바른 말씀 안에서 바른 신앙생활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6-03-21 23:02:18 | 성호현
교회 곳곳의 모습이 작은 사랑침례교회를 연상하게 하네요.ㅎ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실 이 시대의 진정한 신약교회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첫 예배 소식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3-20 04:38:25 | 김상희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만한 때가 이르니 수원지역에 또 한 곳의 흠정역 진영이 바른성경의 전달자로 첫발을 내딛는 기쁜소식~ 함께 기뻐합니다. 원하옵기는 이좋은 출발의 느낌이 일파만파 확장되어 나침판처럼 바른교회를 찾는 어두운밤 갈급한 영혼들의 등대 역할을 꾸준히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2016-03-19 06:35:49 | 윤계영
첫예배 축하드리고 수많은 영혼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기쁨을 누리는 주님의 교회되시길 바랍니다! 차형제님은 다이어트 하십니까? 접시에 음식이 적네요! 주님 빨리 오시면 식사때마다 무엇을 먹을까 걱정 안해도 될텐데... 마라나타!!!
2016-03-17 12:34:10 | 장인교
낯익은 얼굴들을 뵈오니 참 반가워요. 바른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는 독립침례교회가 곳곳에 세워짐이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16-03-16 12:04:20 | 태은상
진열된 자료와 예배당과 식당의 의자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까지 무엇하나 낯설지 않고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식탁 위에 놓인 알알이 풍성한 포도처럼 기쁨침례교회의 사역을 통해 풍성한 영적 열매가 탐스럽게 열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03-16 08:44:48 | 김대용
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줄 한 줄 읽으며 가슴이 두근거린 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친숙한 얼굴들도 보여 더 반갑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약교회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16-03-15 16:27:03 | 심경아
안녕하세요? 기쁨침례교회 첫예배소식 전합니다.   3월6일(주일오전)에 성도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매우 바빳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꾸미려니 사랑침례교회가 소래예배당으로 처음 이사왔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기존의 인테리어 공사와 더불어 모교회인 사랑침례교회의 지원이 숨가쁘게 이어졌습니다. 방송실에서 김창곤형제님께서 방송설비 공사를 진행해 주셨고, 김영익 형제님께서 지원방문해 주셨습니다. 예배실에 놓을 친숙한 느낌을 주었던 접이식 의자와 비치용 성경책과 마제스티 찬송가가 도착했습니다. 목요일에는 몇몇 자매님들이 방문해서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첫예배 내용을 녹화할 최종 작업을 위해 토요일 오후 늦게까지 박영학 형제님께서 컴퓨터와 음향문제를 깔금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다 마무리하고 나니 그동안익숙했던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베풀어주신 큰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원지역에서 흠정역성경과 CD, 소책자를 보급하는 미디어/문서 사역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늦은 나이에 개척하려는 저의 마음이 안스러웠는지 감사하게도 몇몇 가정이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마치 신접살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븜으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전에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적절한 시간에 꼭 필요한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힘써 세워 나가기를 원합니다. 기쁨의 전달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정에 새생명이 태어날 때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부모밑에서 장성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룰 때 큰 기쁨이 생겨납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교회도 잃어버린 혼이 구원받을 때 기쁨이 있고, 또 장성해서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일로 큰 기쁨이 생긴다고 봅니다. 본 교회인 사랑침례교회도 확장되고 새로운 장소 곳곳에 지역교회도 많이 세워지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서신서를 통해 잘못된 믿음과 교리에 대하여 책망을 한 것처럼 빗나가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기쁨침례교회 홈페이지 :  www.joybc.co.kr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49-1, 대교빌딩 6층   전화번호 : 031) 206-1611     
2016-03-15 10:23:50 | 조양교
정말 멋지네요. 저희도 화장실에서 달력내용을 보면서, 참 잘 나왔네 하면서, 언젠가 우리도 받을 수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복음전도에 활용하는 형제님의 믿음과 용기가 참으로 멋있습니다.
2016-03-06 22:11:00 | 박기용
곳곳에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마다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특별히 진주소망침례교회는 성도들의 직접 참여로 꾸며져 기쁨이 더욱 크리라 여겨지네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약교회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2016-03-04 02:22:31 | 김상희
달력이 한 해 사용하고 버리기엔 아까울만치 예쁘게 잘 만들어졌어요. 내용이 바른 성경 말씀이라 더욱 그렇지요. 어떤 자매님이 숫자 부분만 바꿔 붙여서 재활용한 적도 있답니다. 형제님의 바른 말씀사랑과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지혜가 빛나네요.
2016-03-04 02:12:1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