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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이렇게 컬럼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시각적으로 설명해 주시니까 무슨 생산공정도 보는 거 같아 더 친숙하고 좋습니다. 문제는 성경을 펼치고 읽어야 이 프로세스가 시작되는데 그게 영 쉽지가 않네요~! 어쨌든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2021-01-22 10:44:54 | 이남규
코로나19로 교회도 갈 수 없고, 날씨도 춥고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데, 가슴이 뜨거워지는 비결이 있다.    누가복음 24장에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두 제자들은 눈이 가려져서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오, 어리석고 대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시고,  모세와 모든 대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 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는 바로 그 시각에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열한 제자와 또 그들과 함께한 자들에게 길에서 이루어진 일들과 그 분께서 빵을 떼실 때에 자기들이 그 분을 알게 된 일을 말하더라.  
2021-01-21 22:48:25 | 이규환
모두가 시대적 상황에 억눌려 몸과 마음이 움추려지고 교회사이트도 좀 황량한 이 때 자매님께서 좋은 글과 음악으로 여유를 갖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 천년왕국과 부귀영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평안함과 안락함과 정의가 당연한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찾았던 거 같습니다. 욥의 말처럼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고 특히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다면 당연히 핍박이 있을 터인데 뭔가 깨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 발자취에 시선을 맞춰보겠습니다. 
2021-01-18 20:06:34 | 이남규
  그옛날 믿음을 지키려 기꺼어 가셨던 순교의길 어쩌면 이시대 우리가 그 길을 가야할것같은 암담한 현실 두려움이 먼저 앞서지만 나는 가리라고 주님 가신 그길을... 주님을 따르겠노라고...  
2021-01-17 22:41:24 | 김경애
<예배 회복의 외침을 보면서>   쿰! / 이정자   어둠의 정적을 깨고 세차게 들려오는  한 마디 소리 쿰!   메마른 혼에는 적셔지는 단비로 잠자는 영에는  생명의 빛으로   산 자를 향해서도 죽은 자를 향해서도 들려오는  한 마디 소리 쿰!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 같이 세워짐도 쓰러짐도 그 분의 한 마디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너는 내 것이니라   그 믿음 그 말씀 붙잡고 쿰!   https://youtu.be/_pWLt49Bnx4   주의 길을 가리라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 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 바람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고난의 길 이 길은 생명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2021-01-16 11:01:54 | 이정자
자매님의 오랜동안 품어왔고 준비되어졌던 시간이 드디어 열매로 표출되는군요. 또다른 세상을 향하여 움칠하는 머뭇거림이 있을지라도 용기와 담대함으로 한 혼에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문을 여셨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힘을 주시리라 믿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0-12-23 13:24:33 | 김경애
내가 유튜브를 처음 접한 것은 어머니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안동역에서' 라는 노래가 좋다고 하시며 테이프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가수 이름을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셔서 나는 어떤 노래인지 들어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려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딸이 유튜브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유튜브'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 노래를 찾은 뒤 유튜브는 바로 나에게 잊혀졌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뒤 지인이 웃기는 동영상이라고 보내줘서 다시 유튜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유튜브는 노래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락이나 쇼도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잊혀졌다.   한참이 지난 뒤 성경을 보다가 문득 유튜브에서 설교도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고, 혹시 하면서 다시 유튜브에 갔는데 세상에! 수많은 설교에 찬양에 간증에... 그때는 내가 교회에 나가지 않고 극동방송만 듣고 있었던 참이라 유튜브는 나에게 또다른 세상이었다.   난 이제 또다른 세상에 배를 띄웠다.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던 배를 만들기까지 오래 걸렸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배를 띄우고 나니 참 기쁘다. 누군가 누군가가... 이 배를 발견하고 한 가닥 빛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또다른 세상인가? / 이정자   1 캄캄한 알 속 눈을 뜰 수 없지만 뜨고 싶지 않아.   알이 흔들 무언지 알 수 없지만 알고 싶지 않아.   알이 쿡! 놀란 마음 추스리고 누가 그랬지?   갑자기 금 사이로 새어오는 빛줄기 빼꼼이 내밀어보니 또다른 세상인가?   2 세상에 나왔다. 보인다. 들린다.   보이는 데로 가보자 들리는 데로 가보자   가도가도 끝없는 모래바위 가도가도 수많은 돌바위   갑자기 발이 축축해진다. 몸이 잠긴다. 또다른 세상인가?   3 바다다. 나를 낳아준   아직은 작고 아직은 약하지만   언젠가 커질거야 언젠가 강해질거야.   갑자기 물밀 듯 용기가 생긴다. 기쁨이 번진다. 또다른 세상인가?   * 추신 : 거북이가 알에서 깨어 바다로 가는 과정을 생각하며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저는 2012년부터 성경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을 세번 째 쓰고 있어요. 성경을 처음 쓸 때 아픈 오빠를 위해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썼었는데 레위기 17:11 에서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말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참을 울었지요. 그리고 이사야 53장을 쓰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모르고 믿어왔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감사하며...   그리고나서 제가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피에 대해 전하자! 나처럼 모르고 믿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전해주자. 해보지 않은 일이라 남들에게 전하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날마다 쓰는 말씀을 공부해 문자로 주변에 보내주고, 밴드와 블로그에 올리고 이제 유튜브까지 왔습니다. 유튜브는 <매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한 장>으로 창세기 1장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미약하지만 시편 23장의 말씀을 품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렵니다.   시편 23:4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2020-12-20 08:06:19 | 이정자
일상생활에서의 평범한 주제들도 시적으로 승화시키는 재능이 있으시네요^^ 천둥소리가 주의 대적자들에게 심판하는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꾸준히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2020-12-07 11:22:43 | 김세라
저도 그다지 천둥소리에 대해 무감하였으나 자매님 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북쪽 먼 곳 호령소리' 라는 문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2020-12-07 09:08:05 | 조성재
<오늘 묵상 말씀>   욥기 37장 5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음성으로 놀랍게 천둥소리를 내시며 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큰일들을 행하시나니   <천둥소리> 오늘은 천둥소리를 보며 <{주}의 음성은 권능이 있고 {주}의 음성은 위엄이 가득하도다(시29:4)>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대하여 묵상하였습니다.   사무엘상 2:10 {주}의 대적들은 산산조각 나리로다. 그분께서 하늘에서부터 천둥으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주}께서 땅의 끝들을 심판하시고 자신의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도다, 하니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스치는 바람끝이 차갑네요. 오늘 아침에는 천둥소리에 대한 말씀을 보다가 번개와 천둥이 칠 때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보며, 어디서 어떻게 왜? 라고 궁금해 하며 그저 자연 현상의 하나려니.. 라고 생각했던 적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천둥소리에 대해 생각하며 사무엘상 말씀을 봤어요.   사무엘상 2:10 사무엘이 번제 헌물을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왔으나 그 날에 {주}께서 큰 천둥으로 블레셋 사람들에게 천둥소리를 내사 그들을 무찌르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므로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께서 또한 이 우주 만물을 주관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생각하고 시를 지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 감기 조심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천둥소리/이정자   빛이 번쩍! 번개다.   우르르 꽝! 천둥소리다.   놀란 마음 두려운 소리   어디서 나오는걸까? 어디서 들려오는걸까?   북쪽 먼 곳 호령소리 땅이 떨고 땅이 흔들리고   산산조각 나리로다. 산산조각 나리로다. {주}의 대적들은.      
2020-12-05 10:23:55 | 이정자
늘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면 되생각하곤 하는데 같은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언제 불러 주실지 모르지만 우리 성도들은 오늘을 살아내야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찬양하며, 자연을 통해 주님을 기뻐하며.  
2020-11-16 12:55:5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