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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쁜 동생을 본 오광일, 김세라 자매님의 딸, 주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   기어 다니던 함석문, 백윤정 자매님의 셋째 시온이가 어느덧 걸음마를 떼고 있네요. 셋째까지 어떻게 기억을?? 우리 이렇게 익히면서 치매예방을 ㅎㅎㅎ .     김항수, 최인해 자매님의 넷째딸, 리아가 정말 기적처럼 얼굴에 새살이 돋고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     형제님들의 교제가 무르익습니다.   두분의 찬양 모습에 주일 아침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방송실의 인물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교회 멤버가 되시면서 더 돈독한 친구가 되신 성인숙, 서휘자, 장경희, 김구회 형제님 입니다.     뉴질랜드의 사랑침례교회회원(?)이신 최문선 자매님께서 시어머님과 함께 방문 해 주셨습니다.   성경낭독을 해서 함께 올려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박영학 형제님과의 만남.   먼 타국에서 사랑침례교회 홈피만 보고있어도 친구가 덩달아 찾아지는.....(임화숙  자매님 ) ^^ 얼마나 감개무량하셨을지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아침일찍부터 등교해주셔서 저녁까지 함께 하신 최문선 자매님. 한 주 더 오신다하니 또 많이 교제해요 자매님.^^   체리티 콰이어 알토파트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소프라노파트 자매님들, 누가누가 더 예쁘나..... 정말 아름다운 모습 ^^   5월 10일 오후에는 체육대회가, 5월 19일에는 어르신 나들이가, 이것 저것 집안일이며 행사가 많은 5월이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05-04 13:30:26 | 관리자
  우리의 믿음과 약속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37 이것은 저희 교회에서 지키려는 원칙이므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원받고 침례 받으신 분 중에서 저희 교회의 믿음과 약속을 읽고 거기에 동의하는 분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해도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희 교회에 출석한 지 최소한 3개월 이상 지나서        저희 교회가 어떤 곳인지 몸으로 체험한 뒤에 가입 해 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홍순문, 백인숙, 박은수, 성인숙, 김진배, 유복희, 김달해, 김태성, 이주은, 김천숙, 조은영, 양진영, 이기정, 최선숙, 주덕수, 김경애, 서갑석, 서조앤, 임택, 김은희, 임다해, 임다영, 박금숙, 김은미, 손기연, 손종수, 이춘식, 조춘자, 윤준원, 오연숙, 정수진, 이순호, 김항수, 최인애, 도성수, 김봉숙, 유근례, 장민선, 성호현, 고현미, 박기용, 김경아  형제자매님들, 환영합니다. ^^  
2015-05-04 12:22:58 | 관리자
이 날 이정원자매님이 준비차질로 아무 노트없이 강의를 했지만 막힘없이 너무 훌륭했어요. 특히 같은 믿음의 가치관을 가진 교수님이라서 이질감이나 낯설지 않아 듣는 내내 한 마디도 버릴 게 없었지요. 어쩌면 교회안의 여러 문제들도 이 강의를 필수로 듣고 문제를 대한다면 좀 더 관용과 이해가 생기지 않을 까 생각이 들었지요. 특히 부부간의 이해와 가족간의 행복을 위해서는 디딤돌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말씀과이해가 더해져서 삶의 갈등과 긴장이 풀어지고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다음 기회를 또 기약하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지요. 이 날은 모두 마음문도 활짝 열려 헤어지기 싫었던 거 같아요. 강의를 경청할 수 있도록 점심식사 준비하며 희생과 봉사에 앞장선 이청원. 임정숙자매님께 감사드려요.
2015-04-25 05:58:29 | 오혜미
    벚꽃이 지고 왕벚꽃이 환하게 핀 23일 자매모임에서는 이정원 자매님을 모시고 개인의 성격유형에 대해 심도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만 듣기에는 정말 아까운 ..... 그. 래. 서. 내용을 녹취라도 한 듯, 그대로, 반듯하게, 적어오신 자매님의 노트를 빌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5&write_id=429   귀한 시간 내주신 이정원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4-25 00:22:34 | 관리자
믿음의 신앙고백과 함께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시며 침례 받으시는 형제자매님들을 보며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침례받던 날의 감격이 살아나면서~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5-04-22 20:39:48 | 김상희
이번 바자회때 구두 두켤레와 가방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즐거움으로 물건을 내고 구입하고... 선교헌금을 드리는데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지체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5-04-20 14:15:20 | 이정희
비바람이 치던 4월 16일 오전, 우린 이렇게 만났습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아! 영아도 ^.^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그래도 서울 온 기념(?)으로 점심을 먹고 북촌 여기 저기를 쏘다녔습니다.   언제적 목욕탕일까요. 이렇게 추억에 한번 빠져보시죠.   옥상위의 노천카페, 참 멋스럽네요.   이때 부터 굵은 비가 들이쳤는데 평일 시간인데도 북적한 북촌의 모습입니다.   남의 집 담벼락에서..... 어디선가 어릴적 뒷골목 조무래기들이 뛰어 나올듯한 곳. 맘껏 추억을 회상하고 있을찰나 장떼비가 후두둑~   이곳은 현대식 창가에 비친 기왓장이 운치를 더해 주는 진 갤러리란 곳입니다.   누구.... 시더라? ㅎㅎ     위 작품들의 창시자(?)는 한마음 미션의 유나얼 형제님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들에게는 가수 나얼 씨로 알려져 있는.     북촌길 몇분 걸었을 뿐인데 언제 현대를 살았었나 싶네요. 이 공간에 있으니 마음한편 아늑하고 금방 익숙해져 더 동심으로 돌아간듯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나얼형제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래서 '번개'라는 것인지....'번개쳐서' 만났지만 궂은 날씨에 낯선듯 낯설지 않은 서울땅에 '번개처럼' 만나고 가는 이런 교제도 한마디로 좋네요.^^      
2015-04-18 02:33:46 | 관리자
우리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며느리랑 단둘이는 절대로 못할 꽃날리기...ㅎㅎ 우리 어머님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04-17 18:03:18 | 오혜미
바자회를 통해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일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더불어 훌륭한 성찬으로 바자회의 백미를 장식해 주신 자매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04-17 10:59:40 | 김대용
눈처럼 떨어지는 벚꽃의 아름다운 종말과 어르신들의 나들이가 한 폭의 그림처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벚꽃의 종말이 쓸쓸하지 않고 아름다운 것은 내년에 반드시 화사한 꽃을 다시 피우기 때문이듯 그리스도인의 황혼은 오히려 무궁한 세계로 더 가까이 다가섬을 의미하기에 날로 더욱 소망이 깊어만 갑니다. 귀한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5-04-17 10:53:47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