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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모습이 보이는 아들이네요. 머리 숫도 많고 ...그동안 애기를 그렇게 기다려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다른 감회가 있을 줄 믿어요. 아기와 함께 더욱 행복하고 더욱 감사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랄게요..^^
2016-07-05 18:21:14 | 오혜미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게 되니 참 기뻐요.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죠? 앞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서 주님의 좋은 일꾼이 되리라 믿습니다. 교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해요~~~~^^
2016-07-05 15:26:58 | 태은상
두분 너무 많이 축하드립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온 아기 이기에 누구보다 더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아기도 희진자매님도 건강하다니 더욱 감사드리며 산후 몸 조리 잘 하시고 가족 모두 교회서 얼굴 뵙길 바랍니다~
2016-07-05 13:48:14 | 이명숙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아기인 만큼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얼마가 지나면 직접 조그만 손과 발을 만져볼 수 있겠지요^^ 우리 자모실에 새 식구가 느네요. 두분 축하드려요. 엄마 아빠 공부를 많이 하실 듯^^
2016-07-04 15:29:53 | 이수영
김회진 자매님, 김삼호 형제님, 우리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힘든 출산의 고통을 잘 이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이를 주셨으니 부모로서 마땅히 가르쳐야 할 하나님의 규례와 법들을 가르쳐서 사람들의 눈에 호의를 입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미래에 훌륭한 지도자로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잠언 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016-07-04 14:00:29 | 한원규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귀한 아이를 주신 것처럼 이번에 이 가정에 소중한 아이를 주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평생토록 화평이 넘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축복하며 산모도 곧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04 13:18:18 | 관리자
서울 개포동에서 다니시는 김삼호 형제님, 김회진 자매님 부부가 7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42분에 3.8 kg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회진 자매님도 건강하시고요.   지금은 분당에 계시고 4박5일 후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2주간 있을 예정입니다. 건강한 아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 아기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기를..... 김삼호, 김회진 자매님, 축하합니다.^^  
2016-07-04 12:56:57 | 관리자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7,8월 주일식사당번 및 설거지당번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7/3(1조) 이청원, 조수란, 윤정용, 엄인호, 김애자, 안인숙, 이원선, 김은희 최광수, 홍성인, 최현욱, 최영준, 여병수, 김덕수, 김형준 7/10(9조) 박진, 박진석, 김선희, 장민선, 이수남, 최성숙, 유복희, 이정자 한원규, 이기삼, 안흥주, 강은구, 김진배, 김명직, 김성기 7/17(2조) 김승연, 유금희, 조필남, 윤창란, 이준숙, 신현주, 이주은   김태성, 유재근, 김지훈, 최길자, 김성철, 위현, 공원표 7/24(3조) 최병옥, 형지숙, 황선화, 박성애, 이경선, 김혜순, 조희상, 안미숙 허광무, 김선립, 김성응, 김수영, 이재신, 김재현, 김성남 7/31(4조) 태은상, 엄남순, 김수미, 이희정, 고정숙, 김명희, 이지혜  박병영, 유영조, 권금섭, 고경식, 허찬, 권석만 8/7(5조) 조은자, 조춘자, 박순호, 최숙이, 박정숙, 임화숙, 박계순, 이경표  장봉훈, 박정수, 신백호, 이병철, 이상곤  8/14(6조) 임성희, 김동길, 김덕자, 이명숙,  김경애, 이순호, 최정래   김영삼, 이광호, 주덕수, 윤계영, 김돈일, 김준수, 정수진 8/21(7조) 선우진실, 김세연, 박연주, 백인숙, 문병숙, 염영숙, 최정희 정경선, 이승복, 박진태, 위성철 최재원, 이명석, 이인우 8/28(8조) 김현숙, 임정숙, 박정원, 김경순, 유근례, 오연숙, 이윤정  김영익, 정관영, 김도훈, 이남규 권기운, 최희철, 윤준원 새 가족반 선우진실, 김현아 학 생 부 박수선, 임성희, 이수남, 신혜연, 주은영, 이주은, 임정석, 어 르 신 민혜영, 허유경 지원 하실 분         *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빈 칸에 쓰시거나 주방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안녕하세요. 엊그제 주방을 맡은거 같은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느덧 6개월이 쏜 살처럼 지나 7월을 맞이 하네요. 목사님께서는 성도수에 연연하지 않으신다며 교회씨리즈에 박차를 가하고 계신데 주방만은 성도수에 연연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 구조이기에 ㅎㅎ,   매주 많은 분들이 교제하고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주방일 하시는 자매님들 모습에서, 질서 있게 행동하시고 맛있게 드셔주는 성도님들을 보며   주방 자매님들은 더 힘을 얻고 있네요. 앞으로도 성심 성의껏 준비 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격려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앞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성도님.  대 환영입니다.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샬롬.
2016-07-04 11:57:57 | 이청원
예상치 못한 아픔을 당하신 신한섭 형제님의 가족,친지,이웃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종종 사람의 방법을 벼랑까지 따라 동행하시다가 사람의 한계를 느끼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일을 시작 하시는 것 같다는 신앙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 못보는 우리네 인생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첫 아담 이후 불순종으로 인한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늘 우리네 인생을 넘보고 있었음을 기억 합니다. 제게도 24년전 비슷한 사고를 당하여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당시 많은 교우들이 병상위문을 오셔서 저의 직장 ( 당시 911 소방대 )을 걱정 해주셨는데... 제가 당시 한말이... 기억 납니다. 하나님이 제가 다친 현장에 계셨다면 다친 손으로도 직장을 이어 갈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제가 그리 믿고 싶으니 그렇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1년에 사고 나고 2011년 정년이 되기까지 불편함 전혀 느끼지 않고 손가락 세개나 없는 소방원으로 재직 할 수 있었음에 하나님의 은혜는 전천후 기도의 힘에서 나올수 있다는 것을 교우들 앞에서 자랑해 보인 간증이 생각나 댓글에 적어 봅니다. 하나님이 이미 마련해 주신 의사의 손길과 cbck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최상의 치료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6-07-02 02:41:02 | 윤계영
도종환의 시가 참 멋있네요. 제가 구원의 확신이 있고부터는 인생의 길이 그리 녹록지 않지만 그래도 절망적인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그리 무의미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크게 느끼고 교회와 함께 더욱 마음을 합하며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계기가 될 절 믿어요. 형제님의 믿음에서 우러난 느긋함이 더욱 우리를 감동케 하네요 형제님 ㅡ그리고 자매님 .힘내세요^^
2016-06-30 20:56:49 | 오혜미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담쟁이 / 도종환 - 우리 신 형제님과 그 가족이 대치하는 극한 현실의 고난이 너무 크지만, 무슨 말로 뭐라 위로를 드리면 힘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형제님, 죄송합니다. 이 늙은 것의 건강이 부끄럽다 못해 겨우 "담쟁이" 하나 들고 왔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속히 쾌차하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샬 롬.
2016-06-30 19:54:18 | 최상기
우리 성도들이 자기 일같이 마음을 함께 나누느라 병원에 줄을 서듯이 문안을 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가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이 느끼는 무게가 클텐데 우리 성도들의 사랑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요. 감사하게도 두 부부가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유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문병간 성도들이 은혜를 입고 오신다고 해요.
2016-06-30 14:39:02 | 이수영
신한섭 형제님 현재 잘린 오른손 셋째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에 피가 계속적으로 잘 흘러서 혈관이 복원이 되고, 새살이 돋으며, 죽었던 신경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향후 두 주간이 중요한 시기라고 하니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인되시는 김혜정자매님도 '이석증'(어지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자매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준범, 유나, 어린 두 자녀를 잘 돌봐야 할 시기에 부부가 둘 다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입니다.
2016-06-29 11:27:55 | 한원규
안녕하세요! 위 내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따로 계좌번호를 적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혹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전화(032-664-1611)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6-29 11:13:40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