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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잊고 지내기 쉬운 소중한 어르신들인데 이렇게 어르신들의 소식을 대하니 참 좋네요. 어르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와 교회가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6-02-26 23:31:06 | 오혜미
이번 자매모임은 임정석 자매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얼마만의 외출인지요.  이곳 저곳에서 자매님들이 임정석자매님께서 초대해주신 영종도로 달려 갑니다.     진수성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주부들은 그래요. 누가 차려준 밥을 더 맛있어 하는.^^     식사후 차를 마시며.       개구리 잠 깨어나듯 어디서 이렇게 와주셨는지 ㅎㅎㅎ.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네요.^^       식사와 차를 마시고 선녀 바위로 향했습니다.     선녀바위 옆에 서면 모두 선녀가 된다는 이상한 그 바위앞의 선녀들.       최소한.... 집 나온 분들같지는 않은 선녀들.ㅎㅎ     지금까지 선녀 무효~ 말괄량이 소녀들 이었습니다.       누구의 아내이자, 누구의 엄마이며, 며느리인.....이분들. 오늘 하루만 봐주셔요.^^   처음의 목적지인 우석종, 임정석 자매님댁으로 왔습니다.             따뜻한 차와 주식같은 간식으로 몸보신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셔서 외딴섬에서 자매모임 개학을 참 멋지게 보내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정성스런 음식, 따뜻한 마음, 만발한 꽃밭을 만들어주신 임자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1시(10시 30분까지 오셔요^^), 11층에서 모입니다. 샬롬.    
2016-02-26 17:13:39 | 관리자
우리의 모든 어르신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온몸으로 입증하며 선포하고 계시니 참으로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온 교회에 값진 교훈을 선사하시는 모든 어르신들께서 질병을 이겨내셔서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길 마음 깊이 소원합니다.
2016-02-26 15:41:57 | 김대용
요즘은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듣고자 하는 사람이 없고 배척을 받기 일쑤라 참 마음에 답답함이 많아요. 겨우 안면을 트고 조금씩 복음을 말하면 이단시하고 피하고..... 영적인 In Put 은 많은데 Out Put 이 안되니 정말 기쁨이 없어요.... 복음을 들을 사람만 있다면 거리가 멀더라도 정말 기쁘게 전하러 갈 수 있는데 말이지요.   예전에 복음집회에 초대해서 구원을 받은 친구를 돕기 위해 버스를 갈아타고 한 시간이 걸려 친구 집에 가서 성경의 기초부터 함께 공부할 때는 너무 기쁘게 아픈 것도 잊고 다녔거든요. 교회를 다닌 적이 전혀 없는 친구라 너무 단순하게 복음을 받아 들여서 내심 걱정도 되었고요. 일주일에 한 번 방문했기 때문에 숙제로 읽을 성경 분량을 정해 읽게 했지요. 신약을 읽을 때 “ 얘, 이거 이상하다. 내가 분명히 읽은 것 같은데? 똑같은 일 같은데 이름이 다르다?” 그래서 사 복음서에 대해 설명하며 질문에 대답해 주고 성경에 대해 나누고 알려주는 영적인 운동을 했을 때 마음은 물론 몸도 가볍고 내안에서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곤 했거든요.   아파서 누워 있다가도 복음을 들을 사람이 찾아오면 “아픈 것 같은데 다음에 올게요” 하는 사람을 붙들어 앉게 하고 복음을 조금씩 전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큰 목소리가 되고 힘 있게 말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손님도 “선생님 이젠 안 아픈 것 같아요^^” 놀랍게도 언제 아팠는지 몸살에서 회복이 된 경우도 있고요.     전에는 아파트에 영어 성경공부하자고 붙여보기도 했는데-그 땐 NIV로, KJV을 몰랐던 때라^^ 요즘은 신천지 때문에 할 수도 없네요.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봉사에 열심이고 거의 교회 일로 바쁘게 지내는 데 진실로 알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너무 어려워요...... 주민 센터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몇 개월 함께 공부하고 사귀어 복음을 꺼내면 종교얘기는 하지 말자고 딱 자르는 일은 예사고요. 돌들에게라도 말하고 싶은 심정이 되곤 하지요. 구약의 선지자들의 심정이 쬐금이나마 이해도 되고요.   그런데 얼마 전에 이 인술 어르신께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4번에 걸친 수술을 무사히 마치시고 일 인실에 계시다가 6인실로 옮겨 달라고 하셔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게 한 얘기를 들었지요. 주님의 자녀임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구동성으로 인정받으신 모습도 감사가 되었구요. 병원 측이 의료사고로 동맥을 건드려 어려운 상태라 수술 결정하기가 어려웠던 가운데 의사들이 어렵게 꺼낸 말이 “어르신 수술 중에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잠시의 망설임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수술 중에 죽어도 주님께 감사하겠습니다. 싸인 하겠습니다” 하는 반응을 보고 오히려 의료진이 더 놀란 모습이었다고. 죽을 확률이 아주 높다는 얘기를 들었어도 평온한 모습으로 말하는 것을 들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어르신, 얼굴에서 빛이 나세요” 여러 의료진들이 어르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신 것을 듣고 감동을 받았는지 더 열심히 치료해 주려고 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셨다지요.   병원에서는 수술하고 입원해 있는 24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환경 탓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낮아져 있거나, 동병상련의 병으로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혹 있는 것 같아요. 모두가 다 열린 마음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모든 과정이 성령님의 주장으로 혼의 구원을 받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들은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을 줍니다. 요사이 느끼는 답답한 마음에 단비 같은 소식이지요.   생사를 넘나드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그 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이 누구시고, 예수님이 왜 필요한지?’ 로 시작해서 복음을 확실하게 전할 때 장시간 수술을 받은 사람 같지 않게 평온한 모습(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지요?) 에 감탄하며 경청하다가 “내가 이제 예수님을 믿겠다” 고 선언을 해 두 가족들에게 (한 가족은 침례교, 다른 한 가족은 장로교) 감사 인사를 받게 되었다고^^ 얼마나 큰 기쁨 -영의 기쁨이 있었을지 겪어본 사람은 알지요. 수술 후 육신은 큰 고통 중에 있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같은 병실에 있게 된 두 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어르신께 힘을 주신 것 같아요.   수술 후 중환자실에 20일 넘게 있다가 병실로 오신 것도 놀라운 주님의 돌보심인데다, 장시간의 수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 병실에서 복음을 전하실 수 있게 하신 것도 너무나 크신 주님의 은혜이며 역사지요. 그 소식을 듣고 덩달아 기쁘고 감사가 되었어요. 이런 소식들이 저에게도, 우리에게도 기쁨이 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죠. 어르신이 속히 회복이 되셔서 직접 겪으신 일들을 생생하게 간증 해 주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2016-02-26 15:37:12 | 이수영
우리 교회를 섬기시는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는 그 중에서 가장 귀하신 분들이 존귀한 믿음의 선진들로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시는 어르신들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하늘의 소망 가운데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새 봄의 기운 아래 어르신들의 모임도 2016년에는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시길 소망합니다.
2016-02-26 15:02:19 | 장용철
    안녕하세요.     늙지 않네 1. 하늘 너머 저편 머나 먼 강변에 아름다운 내 고향 있네 주님 예비하신 고통없는 그곳 늙는 일 죽는 일 없다오2. 다시 방황할 일 없는 그 곳에서 나의 영혼이 편히 쉴때 왕의 왕 주님께 영원히 찬양해 거기 선 결코 죽지 않네3. 나의 달려 갈길 모두 다 마친 뒤 주님 왕관을 주실때에 세상 슬픔 고통 모두 사라지고 앞서 간 성도 만나리라늙지 않네 늙지 않네 천국에서는 늙지 않네 늙지 않네 늙지 않네 천국에서는 늙지 않네   갑자기 찬송가 568장이 생각나 이 가사를 먼저 적습니다.   성도여러분께 어르신 건강을 위해 기도요청을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모진 겨울을 어르신들께서 잘 보내지 못하신것같아 많이 걱정 됩니다.  이명자 어르신을 그렇게 떠나보내고 박춘인 어르신도 힘드시고 이영백 목사님께서는 요즘 축농증의 문제로 내내 고생하고 계시네요. 박성옥 목사님도 다리수술에 감기까지, 이인술 어르신은 네번 전신 마취수술하시고 며칠 전 퇴원하셔서 감사하게도 잘 회복 중이시고 허덕준 어르신 부부는 감기몸살로 겨울내내 감기가 들어 있었다 하니 기력이 많이 소진되신 모습으로 주일에 뵈었습니다. 그리고 이탁영 어르신은 밤에 화장실가다 넘어져 2주째 못나오고 계신데 앞으로 한두달은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하시네요. 김을분 어르신도 겨우내 감기몸살로 지난주에 모습 정말 오랜만에 봬었습니다. 최상기 어르신도 축농증 수술로 힘든 겨울을 나셨고요, 어르신들이 아프지 않을리 없지만 이리도 호되게 고뿔을 만나고 천리로 꺼진 움푹패인 눈을 마주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간호하시는 분들은 또 얼마나 힘든날을 보내고 계실지........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요청합니다.   샬롬.
2016-02-26 13:58:47 | 이청원
https://youtu.be/asPKc80M94w     - 늙지 않네 (Where We'll Never Grow Old) 568장 -   1. 하늘 너머 저편 머나 먼 강변에 아름다운 내 고향 있네 주님 예비하신 고통없는 그곳 늙는 일 죽는 일 없다오2. 다시 방황할 일 없는 그 곳에서 나의 영혼이 편히 쉴때 왕의 왕 주님께 영원히 찬양해 거기 선 결코 죽지 않네3. 나의 달려 갈길 모두 다 마친 뒤 주님 왕관을 주실때에 세상 슬픔 고통 모두 사라지고 앞서 간 성도 만나리라[후렴]늙지 않네 늙지 않네 천국에서는 늙지 않네 늙지 않네 늙지 않네 천국에서는 늙지 않네
2016-02-26 13:28:40 | 관리자
https://youtu.be/M8pIRRapzIs     - 나 진실한 친구 찾았네(Saved, Saved) 546장- 1. 나 진실한 친구 찾았네 변치 않는 그 사랑 나 항상 즐거이 말하리 날 구해 준 주의 은혜 2. 이 친구 내 영혼 지키며 죄에서 날 구하네 나 주의 팔 항상 의지해 나 항상 주만 따르리3. 나 홀로 큰 고통 당할때 주님 음성 들리네 내게 오라 너를 영원한 본향으로 이끌리라 [후렴]주 가 날 구했네 새 생명 주셨네 온전한 기쁨과 생명을 주셨네 주 예수
2016-02-26 13:23:32 | 관리자
https://youtu.be/cSAxpXG352w     -놀랍고 놀라운 예수님- 1. 어둠 가운데 방황하며 고된 생활에 쫓길때 주를 의지한 내 영혼에 노래를 주셨네 2. 중한 죄짐이 나를 눌러 슬픔속에서 지낼때 구주 예수님 나를 불러 참 평안 주셨네3. 세상 근심과 모든 걱정 나의 앞길을 막을때 주가 내 눈을 열어 주사 주 보게 하셨네[후렴]놀랍고 놀라운 예수님 내게 노래를 심으셨네 큰 구원과 생명과 능력의 주 내게 큰 기쁨 심으셨네
2016-02-26 13:12:58 | 관리자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예수님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때를 생각하니 구름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회계보고 할 일을 생각하면 정신이 버쩍 듭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지금부터라도 더욱 정신차리고 살아야할텐데.. 아버지께서 지혜를 부어주셔서 분별력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2016-02-26 12:10:41 | 김상희
오랜만에 주일 모습 사진이 올라왔네요. 배려하는 마음으로 질서를 지키니 같은 공간에서 이렇게 여유로운 교제도 가능할 수 있군요. 주일학교가 그동안 두번이나 확장을 했다니 급변하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어떠한 면에서든지 사랑교회의 미래에 대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6-02-26 09:14:46 | 김상희
반갑습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같은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먼길 오시는데 항상 기쁨의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2-23 18:40:20 | 정명도
https://youtu.be/8Ua_l8VWD68     - 나를 복의 통로 삼으소서 (Make Me a Blessing) 528장 -   1. 나그네 인생길 가는 동안 피곤한 영혼에게(영혼에게)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되어 슬픈자 위로하리.2. 달고도 오묘한 주의 사랑 그 사랑 전파하리(전파하리) 우리의 진실된 삶을 통해 주님을 알리리라.3. 주님이 사랑을 수셨으니 받은것 거저 주리(거저주리) 소망이 없는 자 찾아가서 이 복음 전하리라.[후렴]복의 통로로 날 삼으소서 주님의 빛 비추도록 복의 통로로 오늘 가기전 복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2016-02-22 20:54:00 | 관리자
https://youtu.be/AVkjcRvh-1s      - 내 맘속에 노래 있으니 (He Keeps Me Singing) 522장 -   1.  내 맘속에 노래 있으니 속삭이는 주 음성 주님 안에 있는 참 평화 평생 나를 지키네 2.  내 죄심히 나를 누르고 맘에 고통 있을 때 예수님 날 풀어 주시사 화평 이뤄 주셨네 3.  한량없는 주의 큰 은혜 주의 날개 밑에서 주의 미소 바라 볼때에 기뻐 찬송 합니다 4.  세상 환난 시험 덮치고 마귀 유혹 할때에 주가 피할 길을 주시니 주만 바라 봅니다 5.  주님 나를 영접 하시려 공중에 임하실때 고대 하던 하늘 나라에 주와 들어 가겠네 [후렴] 예수 예수 예수 귀한 그 이름 내게 만족 주니 항상 노래 합니다    
2016-02-22 20:47: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