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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고등부는 1년차 교재 를 교회 행사 및 중고등부 자체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대략 2년 정도의 시간 동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년차 교재 는 3년차 교재로 사용할 것입니다. 향후 계획된 3년차 교재 는 당분간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재로는 제작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모든 교재에는 기본적인 교리들이 조금씩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6-11-15 11:27:52 | 장용철
안녕하세요!사랑침례교회는 청소년들이 주의 교육과 훈계로 양육 받으면서(엡6:4),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고,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중고등부 주제별 공과>를 3년 과정으로 자체 제작하여 <주일 설교와 공과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년차 교재 <성경편1.2>와 2년차 교재 <인물편1>의  제작을 마쳤으며, 오늘 성경 66권 안의 대표적 인물을 선정한 2년차 교재 <인물편2>도 완성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성도님들의 개인적 필요에 따라 인물별 성경공부를 하실 때에 , 부족하지만 본 교재가 조금이라도 유익이 될 듯 하여 파일을 웹하드에 공유하였으니 자유롭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webhard.co.kr/webII/page/member/?load=2   참고로 본 교재는 <에스라 성경사전>, <에스라 성경지도.선도>, <사랑침례교회 강해설교>, <킵바이블>에서 많은 내용을 가져왔으며, <침례교 공과교재-요단출판>과 <인물별 성경연구-두란노>를 부분적으로 참조하였습니다.    샬롬   장용철형제
2016-11-15 11:26:39 | 장용철
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 5월 15일부터 시작한 영어성경공부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요한복음 영어 성경공부가 다음 달부터(2016년 12월) chapter 6을 공부하게 될 것 같아서 지난 2016년 5월 08일에 chapter 1부터 5까지 올린 것에 이어 chapter 6부터 마지막 chapter 13까지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내려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의 출처는 지난 번에 알려드린 대로 Middletown Bible Church의 website에서 down 받은 것입니다.   이 교회의 website에가서 직접 다운 받으시려면 Middletown Bible Church의 홈페이지(www.middletownbiblechurch.org)에 들어가셔서 'Sunday School Materials & Helpful Bible Studies' 아래의 왼쪽의 OUR STUDY 아래 다섯 번째 칼럼의 ‘Sunday School Materials’로 가서 왼쪽 두 번째 제목의 ‘The Gospel of John’을 클릭하시면 요한복음 공부 자료를 파란색 제목은 워드화일로, 붉은색 ‘PDF’는 PDF파일로 된 요한복음 공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하신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2일 남은 이번 주도 잘 보내시고 주일 날 교회서 뵙겠습니다. 샬롬!!!!!!!♡♡♡   홍성인 드림.
2016-11-10 13:53:03 | 홍성인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주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계시하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계1:1)”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계22:20)” 이처럼 예수님께서 주체가 되시는 계시, 곧 예수님께서 직접 하시는 증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구절에 “곧 일어나야 할 것들을”, “속히 오리라”의 기록이 있는 것에 주목해 보십시오. 앞서 이야기했듯이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 직접 그분의 시선에서 기록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베드로후서 3장의 말씀은 하나님의 시간 개념과 사람의 시간 개념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벧후3:8)” 더불어 요한계시록 1장 3절의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의 말씀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예언이 성취될 조짐을 포함해 실제로 그러한 일들이 하나하나 일어나면 비로소 끝을 가까이 왔음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요즘 실제로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예루살렘의 속칭 제3 성전의 건립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 등 여러 뉴스를 통해 우리의 시대에 정말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시선에서 기록된 예수님께서 주체가 되시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사람의 시간 개념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 개념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매우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고 시대를 분별하며 악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그네요 순례자로서 살아갈 수 있는 영적 동력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초림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초대 교회가 태동하던 당시나 실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려 하는 조짐이 점점 농후해지는 이 마지막 때나 동일하게 때는 가깝고 바로 그러한 정신으로 경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이요, 장성한 믿음의 분량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다음 정동수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강해 03(계 1:2~6)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6&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page=2 아침 일찍 급하게 답변한 글을 보충합니다. 부족한 글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라며 항상 말씀 안에서 풍성한 영적 유익을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10-07 05:48:37 | 김대용
목사님 좋은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요한계시록 1:3에 "....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데요.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이 아직 다 성취된 것이 아니잖습니까. 이 계시록이 쓰인 때로부터 벌써 1900년이 넘게 세월이 흘렀는데요... 때가 가깝다고 이렇게 기록된 말씀의 뜻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10-06 21:05:07 | 권기홍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났지만 댓글 남깁니다. 저는 킹제임스흠정역판 성경을 사용하고 있는 인천국제침례교회에서 교제중인 박성준형제라고 합니다. 저는 구원받은 지는 13년이 되었고, 현재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서울진리침례교회 소속 성경신학원에서 공부중입니다. 베트남 선교사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신학원 졸업 후에는 베트남에 선교사로 파송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신 분들 꼭 연락주시어 교제를 계속 나누면서 현지상황에 대해서 전해들으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어느 지역(호치민, 하노이)으로 가던 베트남으로 파송가게 되면 같이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박성준 / 연락처 010-8082-6307 / 이메일: sungjun88050@naver.com 감사합니다.
2016-09-15 15:13:10 | 박성준
안녕하세요! 현재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는 모두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 휴대하고 다니면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CD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만약 CD를 택배 등으로 받아보기 원하시면 평일 낮에 032-664-1611로 전화 주셔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대전 등 지역 교회에 관한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열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역 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도움이 되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03 16:16:02 | 김대용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데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문서선교 자료 요청하여 자료 잘 받아서  신천지에 다니는 동생과 친척들 또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성도님들에게 한 명은 안수 집사님 과 한 분은 권사님께 드렸습니다  두 분다 조심스럽게 생각하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책자를 전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장로교회 입니다.그래서 너무 성경에 대해서 알수가 없습니다. 평소에 구원을 확신 한다고 했는데 항상 불안 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와 목사님 설교 듣고 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말씀이 나에게 너무 귀중한것 같아서 자료실에서 usb에 다운을 받고 있는데 시리즈 말씀 만으로 ubs 용량 부족 하군요. 혹여나 이곳 홈페이지가 안열리지는 않겠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데 그리고 대전 에는 침례교회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신탄진과 내동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016-09-03 15:03:38 | 임성환
그동안 몇차례 주일예배 드리려 출석해보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신약교회 이행, 강해설교 중심의 정동수 담임목사님, 열심히 탐구하는 성도들 모습, 다양하게 구비된 성서들과 미디어 자료들이 좋아서 저는 금주부터 아내와 함께 용인 수지에서 사랑침례교회를 출석하여 섬기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믿음이 쌓이지 않았던 원인을 어느 정도 찾아냈으니 앞으로는 영과 진리로 주님께 예배 드리고 깊은 기도와 교제로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형제자매 여려분 많이 도와주시고 교회적응이 빨리 되도록 가르쳐 주십시요.    용인 수지에서 장태동 드림
2016-08-30 18:50:55 | 장태동
정말 연서가 많이 커서 가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엄마의 든든한 대화상대로, 진솔한 친구로, 좋은 딸로, 동생들에게도 맏언니 역할도 잘해왔어요.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지내고 종종 홈피에 소식 전해 주면 좋겠네요^^
2016-08-28 07:19:47 | 이수영
우선 축하와 안도의 석별 인사를 나누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산후 어려움을 잘 조리하시고 아가와 함께 건강하게 "닮고 싶은 지체"로 출국하셔서요. 처음 대하게 된 자매님의 장문의 글이라서, 여러 번 되 내어 읽은 정감이 자꾸 눈에 밟혔답니다. 네, 그렇습니다. 좋은 열매란 어진 농부가 좋은 토양에다 좋은 종자를 뿌리고 잘 가꾸어낸 아름다운 성과물인 게 맞습니다. 이를 일러 자고로 “父母傳子息傳”이라 칭송하였구요. 훌륭한 부모님의 인격으로 비롯한 자녀의 고운 인성을 존중합니다. 샬롬
2016-08-28 00:43:28 | 최상기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제 곁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타국에서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엄마는 강해야 하니까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6-08-27 17:55:25 | 심경아
  제 어머니 장례식을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주시며 또 먼 길을 직접 찾아와 주신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드릴 말씀도 이것이고 두 번째도 이것이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는 생전에 암으로 고통 중에 계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임종을 편안히 하고 가실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사랑침례교회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위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저와 온 가족은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과부의 마음으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영적 가족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ailiff 가족 드림.                          생전 어머니 모습
2016-08-27 17:42:5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