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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편하심이 말끔히 치유되길 기대하며, 담당의사 통하여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온전하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간호하시는 자매님도 수술마치고 퇴원할때까지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14-03-12 20:19:15 | 태은상
안녕하세요?   3월 13일(목) 김영익 형제님께서 눈이 깜빡이는 증세를 없애기 위해 간단한 뇌수술을 받습니다. 아무리 간단하다 해도 뇌와 시신경을 만지는 수술이므로 우리 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오늘부터 며칠 동안은 늘 깨어서 김영익 형제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호하시는 임정숙 자매님과 아들 승현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경과가 전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래 오늘 병원에 방문하려 하였으나 의업 파업 등으로 인해 여건이 안 좋아 다음에 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긍휼 많은 우리 주님께서 이번 수술 위에 처음부터 끝까지 불꽃같은 눈으로 함께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곧 그분에게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교회 안에서 모든 시대에 걸쳐 끝없는 세상까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엡3:20-21).
2014-03-12 17:25:35 | 관리자
용기를 내서 올린 기도제목인만큼 기도할 때마다 빼놓지 않겠습니다. 형제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힘들때 의지할 주님이 계신 것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하에서 허락된 것이니 만큼 충분히 감당하실 수 있는 힘이 더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4-01-22 22:28:17 | 김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