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때문에 받는 상처도 크지만 말 때문에 위로도 많이 받죠.
생명의 책망을 귀담아 듣는 지혜로운 사람,
득이 되는 사람 정말 공감하는 이야기고
제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05-27 10:59:49 | 김혜순
자매님^^
사진으로 이미 익숙한 자매님의 모습이 새가족 사진에 올라오니 많이 반갑네요.
진리를 찾으신 기쁨이 끝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16-05-27 10:47:52 | 김상희
단비와 같은 너무 기쁜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성경의 기초위에 많은 혼들이 더해지고 새예배당을 준비하신
모든 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과 교회와 모든 지체분들에게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6-05-27 10:35:16 | 김영익
이사 와서부터 10년을 넘게 알고 지내는 젊은 엄마가 있어요.
아이를 가르치면서 알고 지낸지가 오래고, 예의도 바르고, 정도 많아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도 왕래하고 지내지요.
음식도 잘 하고 “똑”소리 나는 사람이라 근린생활에 대해서 자주 물어보지요.
“어디 치과가 좋아?”
“이비인후과는 어디 다녀?”
“외식할 만한 곳은 어떤 곳이 있어?”
생활에 필요한 소식도 잘 알려주기도 하고.
“언니, 전번에 말한 물건 어디 백화점에서 30% 싸게 팔아요”
“언니, 가계부 나왔어요. 은행가서 달라고 하세요. 2-3일이면 떨어질걸요.”
“언니, 애가 입던 옷인데 교회서 바자회 할 때 내면 될 것 같아서 가져 왔어요,
애가 금방 커버려 작년에 산 옷도 안 맞아요. 깨끗한 것만 가져 왔어요.“
편하게 잘 지내다보니 거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소식들은 그 엄마에게서 듣게 되지요.
아이로 인해 학교 성적 얘기로 시작해서, 아이 친구들 이야기도, 학교 임원으로의 일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의 친구엄마 얘기들도 듣고, 집안 얘기도 나누는 막역한 관계로
지내지요.
자기 애 말만 듣고, 사실은 그게 아닌데도 잘난 척 말하는 한 엄마와의 겪은 일에 대해서
자주 듣게 되었는데, 친구엄마들도 다 인정하는 독불 아줌마라고 해요.
지나가다 보면 (저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젊은 엄마가 누군지 알려주어서 )
‘아- 바로 그 독불 엄마- ’
얘기를 전해들은 그대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수퍼에서도, 백화점에서도, 진상손님으로 찍힌 한 엄마얘기도 들었는데
함께간 자기가 너무 민망해서 죽을 뻔 했다고-
어느 날 지나다가 그 엄마를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진상 엄마-’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름을 모르니 젊은 엄마가 말로 표현해준 그대로 생각하는
것이죠.
자기가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언제 봤는지 들어오자마자 금방 ‘따르릉’ 전화가 오고
층도 다르고 동도 다른데 그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가 와서 항상 자기얘기만 신나게
하고 끊는 엄마가 너무 귀찮아서, 나갔다 들어오면 또 전화가 올까봐 더운 여름에도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놨는데도 귀신같이 알고 전화가 오는 엄마는 ‘스토커 엄마’
정보를 한 쪽에서만 공급을 받는데다가,
전해주는 사람이 나와 가까운 사람이고
평소에 쌓인 신뢰로 인해 그대로 가감 없이 그냥 믿어버리는 것이지요.
저는 그 연령대도 아니고 함께 하는 일도 없으니 이름은 모르지만
젊은 엄마와 대화할 때는 ‘스토커’ ‘진상’ ‘독불’로 지칭하면 제가 잘 이해하죠.
그런데 “독이 되는 말 득이 되는 말”을 읽으면서 문득 이 일이 생각이 나는 거에요.
상대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이 친한 사람의 말을 액면 그대로 –그 말이 독이 되는 말
이라 해도 걸러내지 않고 – 듣고 사용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어요.
물론 저의 경우는 그 사람들과 연관이 전혀 없으니 상관이 없겠으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렇게 선입견을 갖게 되는구나- 싶어요.
일단 먼저 친한 사람이 주는 정보에 대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각하게 되니
그 정보의 색깔로 보게 되는 것이지요.
선입견이 있으면, 그런 색깔로 보고, 굳어져서, 그렇게 판단하는 오류가 생기기 쉽지요.
걸러내지 않고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판단을 그르치기 쉽겠구나! 생각했어요.
독이 되는 말과 득이 되는 말은 표현이 되는 일부분인데 사실은 내면의 사람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표현도 그렇게 나오는 것이지요.
결국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의 대비가 되어
독이 되는 사람과 득이 되는 사람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근본은 내면에 있으니까요.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기 마련이라서.
구체적인 예를 들면 시어머니와 딸의 대화에서
<독이 되는 딸>
시어머니) “네 올케가 인색하고 말도 잘 안하고 그런다.”
독 딸 ) “맞아. 엄마. 오빠는 그런 애가 뭐가 좋다고- 전번에도 선물이라고 그게 뭐야”
시어머니) “전번에 내가 음식을 하는 것을 보고도 며느리가 그냥 가더라”
독 딸 ) “싸가지가 없네. 친정엄마가 일을 하니 배운 게 있어야지”
시어머니) “일전에도 말이지.....”
<득이 되는 딸>
시어머니) “네 올케가 인색하고 말도 잘 안하고 그런다.”
득 딸 ) “엄마, 올케가 그러니까 낭비 안하고 집안 잘 꾸리고 살지요. 장점이에요.
말 많은 사람치고 실수 안하는 사람 없는데 신중하니 좋은거에요.
엄마한테 딱 맞는 며느리인데요.“
시어머니) “하긴 지들이 잘 살면 되지....”
득 딸 ) “엄마는 올케가 씀씀이가 커서 카드빚이나 지고 그런 며느리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어이구, 그럼 큰일이지. 내 아들 등 골 빼지.ㅎㅎㅎ”
딸이 말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는 가에 따라 시어머니의 마음도 달라지겠지요?
우리가 누구에게든 득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그것은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성경을 찾아보게 되었지요.
어리석은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며
그의 입술은 그의 혼의 올무가 되느니라-잠언 18:7,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자들은 주께 가증한 자들이나
자기 길에서 곧바른 자들은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자들이니라 -잠언 11:20
그들의 마음은 멸망을 연구하고 그들의 입술은 해악을 말하느니라- 잠24:2
마음이 교만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거니와
주를 신뢰하는 자는 기름지게 되리라- 잠28:25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것을 얻지 못하며
뒤틀린 혀를 가진 자는 해악에 빠지느니라 –잠17:20
훈계를 들으며 지혜로운 자가 되라.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잠 8:33
지혜로운 자들은 지식을 쌓거니와
어리석은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 잠 10:14
어리석은 자의 입에는 교만의 막대기가 있으나
지혜로운 자들의 입술은 그들을 보존하리로다-잠14:3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거니와
어리석은 자는 격노하며 자만하느니라. -잠 14:16
생명의 책망을 귀담아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거하느니라 - 잠15:31
너무 많은 말씀들이 있기에 이만 생략하고^^
우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생명의 책망을 귀담아 듣는 지혜로운 사람, 득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6-05-27 09:06:21 | 이수영
한목사님과 성도들의 합심이 기쁜소식이 됩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큰 예배당에 좋은성품을 가진 성도들로 넘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5-27 00:06:59 | 이수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광주 은혜 침례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속에 1년여 만에 성도 수가 거의 두배로 늘어 예배당을 옮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전에 예배당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발견하고 교회에 필요한 인테리어 공사 후
오늘 새예배당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예배당은 교제실, 식당, 유아실등을 갖추어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불편하였던 점을 해소하고, 교회 건물로서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들고 2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방석을 깔고 앉아 예배를 드린 적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70명이 넘어 120평 건물을 임대받아 새예배당으로 옮기게 되니 참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놀랍기만 합니
다
광주 은혜침례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새예배당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풍금로 155번지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802-3 번지
금호지구 청해진 횟집 4층 입니다
연락처 : 한재석 목사 (010-8978-8275)
2016-05-26 22:44:13 | 한재석
안녕하세요 하노이는 아니지만 같은 베트남 하늘아래 함께 하니 기쁩니다.
호치민에 가게 된다면 연락드릴께요..혹시 하노이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이 베트남에서 말씀안에 거하며 지내는것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주님안에 굳건히 믿음 지키며 살려 노력합니다. 이곳에도 귀한 모임이 생기도록 기도해 주세요...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5 03:42:40 | 배문주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하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2016-05-24 15:28:23 | 김영익
할렐루야~♡환영 합니다♡ 목사님♡ 전주소망교회 전체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안하신 여행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2016-05-24 15:00:14 | 오경철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5월 29일(일요일)에 전주 소망침례교회(김재근 목사님)를 방문해서 오전과 오후에 말씀을 전하고 교제 나누고 돌아옵니다. 제 처도 같이 갑니다.
주일 아침 일찍 차로 떠나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은 오래 전에 약속된 것입니다.
미리 공지해야 할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금요일(5월 27일)은 늘 하던 대로 정기 모임 갖고 사사기 맥잡기 진행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24 14:47:16 | 관리자
귀한 성도님께서
우리와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됨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2016-05-24 13:34:02 | 김대용
새 마제스티 찬송가 집에 좋은 찬송가가 참 많아요! 이를 경배 찬송으로 하기 전 미리 배울 수 있는 싱어롱 시간이 매우 유익합니다. 또한, 장용철 형제님이 즐겁게 잘 인도해 주셔서 배우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샬롬~!
2016-05-24 11:34:35 | 한원규
조용하시고 차분하신 자매님 ㅡ반갑습니다.
함께 주방 식사 당번도 같이 할 수 있어 기뻐요.
늘 같이 기쁘게 섬기기로 해요.
2016-05-23 22:06:47 | 박진
다음은 제4회 에서 다룰 곡들입니다.
1. 하나님 세상을(544장)
2. 은혜 더 주시네(541장)
3. 주님 계신 그 곳(516장)
4. 주께 모두 맡기라(495장)
5. 예수 나의 귀중한 이름(485장)
6. 나 어디 갈까(507장)
7. 그대 복들의 통로인가(424장)
8. 밤이 없는 곳일세(572장)
9. 높은 곳에 있는 내 집(571장)
10. 킹제임스 성경노래(574장)
*.예비곡
1. 어둔 세상 밝혀주는 말씀(514장)
2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509장)
3. 저 푸른 들 시원한 그늘 밑으로(461장)
4. 풍랑이 일고 바람이 불 때(500장)
5. 주께 맡겨라(521장)
6. 내 영혼에 기쁨 주신 주님(478장)
7. 단번에 주 날 구했네(499장)
8. 내 본향 천국 바라보며(503장)
9. 주가 날 아심같이(504장)
2016-05-23 13:58:05 | 장용철
늘 함께 했던것같은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5-23 13:34:01 | 김혜순
안녕하세요?
저희와 함께 믿음 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정과 일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23 11:06: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모임에 가지 못해 유감입니다.
어르신들 모임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원하며 모든 어르신들의 영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5-23 11:05: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음악부에서 <제4회 싱어롱 마제스티 찬송가> 안내와 몇 가지 공지를 드립니다.
1. 제4회 <싱어롱 마제스티 찬송가>
다가오는 5월 29일 주일 오후 2시에는 제4회 <싱어롱 마제스티 찬송가>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나님만을 기뻐하는 은혜롭고 즐거운 찬양 시간을 통해, 교회와 성도님 가운데 큰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목: 제4회 싱어롱 마제스티 찬송가(Singalong Majesty Hymnal) -일시: 2016년 5월 29일 주일 오후 2시~3시 30분 -장소: 12층 예배당 -대상: 사랑침례교회 성도 2. 하반기 <체리티콰이어> 단원 모집 a. 모집파트: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b. 모집일시 및 장소: 5월29일 오전 예배 직후 12층 피아노 앞 c. 활동소개: 매월 마지막 주 특별찬양 및 주일 3시40분 연습(30분) d. 문의: 장용철형제. 김성응형제 3. 하반기 <체리티쳄버> 단원 모집 a. 모집대상악기: 쳄버 오케스트라에 속해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들 b. 모집일시 및 장소: 5월 29일 오전 예배 직후 12층 피아노 앞 c. 활동소개: 주일 10시 25분에 모여 예배 찬송 준비 d. 문의:윤상현형제. 장용철형제
4.< 하반기> 예배 중 특별찬양 신청상반기에도 여러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예배 중 특별찬양이 이루어져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하반기에도 첨부한 양식을 예배당 뒤편에 게시하겠으니,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2016-05-23 10:49:49 | 장용철
자매님 , 환영해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성도들과 인사하는 모습이참 예쁩니다~
좋은 교제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 가면 좋겠어요^^
2016-05-23 05:09:23 | 이수영
부천 중동에서 오시는
이정자 자매님 입니다.
2016-05-22 21:02: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