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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침례교회는 아직 담임하시는 목사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주의 첫날 예배로 모일 때에 오전에는 정동수목사님의 한 주전 설교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역시 강해설교를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쁜 의자와 방송 장비를 보내 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하게도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사랑침례교회의 이강준형제님(김승연자매님)내외분께서 매달 한 번씩 저희 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릴 때에 말씀을 선포해 주시고 오후에는 성경공부를 인도해 주십니다. 저희 지체들을 위하여 말씀을 전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부드러움(고후10:1)으로 늘 선하고 유익한 교제로 이끌어 주시는 이강준형제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 카페를 방문하시면 교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침례교회카페 http://cafe.naver.com/kjvdaegubc 감사드리며, 대구침례교회 신혜경자매 드림
2017-03-18 22:58:14 | 신혜경
아공,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한 자매의 작은 공부방에서 바른 성경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기 시작한지 17개월여만에 독립된 장소의 작은 예배당을 얻어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지역에서 바른 성경을 찾는 적은 무리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모임을 이어주시고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신 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저희들의 모임 공간이 점점 좁아져가면서 예배당을 얻는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기도와 권면으로 용기를 주시고 또한 큰 정성을 헌금으로 모아주신 정동수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큰 감사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를 하나의 동역하는 지역교회로 여겨 주셔서 저희 교회가 뿌리 내리고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를 놓는 일에 전심전력으로 도움을 주신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한 분, 한 분 성도님들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는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 선교의 열매로 인해 새로운 지체들이 지속적으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동수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공중에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귀한 교회로 지속적으로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바른 성경 킹제임스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고 실행하는 교회로서 굳건히 뿌리를 내려서 대구/경북지역의 곳곳에 또다른 바른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교회가 형성되는 일에 돕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온 지체들이 힘써 일하고 섬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오며, 또다른 기쁨의 소식을 가지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 교회가 이런 모습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대구침례교회 신혜경 자매 드림
2017-03-18 21:54:32 | 신혜경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대구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제 처가 형제들이 많아서 저희 부부의 기도제목이 되고 있는데 만약 구원받아 품성이 좋아지면 대구침례교회에 더해져서 바른고 완전한 성경으로 예배드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2017-03-17 10:40:00 | 이남규
대구침례교회를 오늘의 모습으로 양육시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공식적인 목회자의 인도 없이 가정과 학원시설물을 전전하며 그룹교제를 신실하게 펼치느라 애 쓰신 성도님들의 귀한 열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선하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대구광역도시의 킹흠멤버로서 선도적인 은혜를 입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3-16 16:37:27 | 최상기
대구침례교회 예배당이 참 아담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지역교회로 성장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사진에 김창곤형제님의 뒷 모습이 보이네요....수고하셨습니다^^
2017-03-16 13:11:08 | 장용철
안녕하세요?   대구침례교회는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조금만 교회인데 이번에 성도들이 합심하여 대구 시내 중앙에 조그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00미터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시 중구 남산동 2106-8, CU 편의점 2층연락처 신혜경 자매님: 010-7463-1010   이 소식을 접한 저희 교회는 미자립 상태인 대구침례교회를 돕기 위해 특별 헌금을 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400만원의 헌금이 모였기에 방송 장비와 TV 등을 구매해서 보냈고 또 교회에서 200만원어치의 의자 40개를 보냈습니다. 어제까지 모든 것이 설치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예배당의 모습을 갖추고 3월 19일부터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다른 지역 교회를 돕지만 결코 그분들의 교회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오직 이분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만을 바라며 기도로 도울 뿐입니다.   대구 지역에서 같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로 모일 분들은 위의 연락처로 연락해서 함께 하기 바랍니다.   단 품성이 좋은 사람들만 환영한다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16 10:15: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2월 1일 수요일) 밤 9시 40분 부천시에서 오시는 민혜영 자매님의 모친이신  신분임 어르신께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2/2 목요일) 오후 8시에 장례식장에 모여 유가족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부천장례식장(032-651-0444) VIP실입니다. http://www.부천장례예식장.kr   *장례식장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1번지 *연락처 : 민혜영 자매님(010-6374-1440)  *발인 : 2월 3일(금요일)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7-02-02 00:00: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교회에서는 과학 영재 창의 프로그램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138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92   카이스트의 김수용 교수님과 로봇고등학교에서 근무하다 은퇴하신 선생님 포함 4분이 오셔서 자세하게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로봇 코딩, 조작, 드론 만들기, 감성 교육 등을 시연해 주셨습니다.   설명회에서 드러난 배움을 향한 뜨거운 열기에 4분 모두 깜짝 놀라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교회 성도님들끼리 회의를 갖고 2월 중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과학 영재 창의 프로그램은 김영삼 형제님이 프로그램 디렉터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그러니 모든 문제를 김 형제님과 함께 의논해 주세요.       어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1-16 12:16: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1월 15일 주일) 오후 5시경 부천시 역곡동에서 오시는 고정숙 자매님의 모친이신  김정례 어르신께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1/16 월요일) 오후 8시에 장례식장에 모여 유가족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부천장례식장(032-651-0444) 특실입니다. http://www.부천장례예식장.kr   *장례식장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1번지 *연락처 : 고정숙 자매님(010-9196-5526)  *발인 : 1월 17일(화요일)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7-01-15 21:59: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3월 첫째 주부터 KAIST 물리학과의 김수용 교수님과 3분의 교사들을 모시고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영재 과학 창의 프로그램을 개설하려 합니다.   김수용 교수님은 카이스트 융합교육연구센터 소장님이시며 국가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창의 교육을 시행하는 분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번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설명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이고 인원은 20명입니다. 2인 1조가 되어 아래 소개된 세트를 가지고 코딩, 실험 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설명회를 통해   다음은 제안서입니다.    제  안  서 1. 목 적 예로부터 10–15세의 청소년에 마주치는 찬송가와 올바른 doctrine을 평생 동안 잊지 못한다는 유명인의 고백들을 접할 수 있다. 에디슨도 그랬고 다윈도 그랬다. 현재를 사는 우리 부모들도 자녀들의 주일 학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21세기에 들어와 알파고, 로봇, 사물인터넷 등의 인공지능, 뇌과학, 빅데이터, 가상현실, 감성과학, 3D프린팅 등등의 키워드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다가오는 이 때, 우리 학부모나 기성세대들은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거의 매일 인터넷에서 각자의 필요에 의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10년 후에는 전 세계 인구수보다 더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사람과 사물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물 간에도 서로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인간에게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겸비한 다양한 기계와 사물의 등장으로 웬만한 지적 능력을 갖춘 사람들도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우리의 자식들은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좋을까? 어떤 차별화된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평생을 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는 듯하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편리함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신과 입시, 취업, 등 치열한 경쟁에 시달려 우리의 학생들을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지쳐버리게 만드는 교육현실은 참으로 암담하다. 더욱이 학생들의 평가기준이 과거의 기준에 얽매여 대학이라는 곳을 진출하며, 이런 공교육 체계에서 창의성의 말살과 도전하기를 싫어하는 젊은이만이 양산된다.   수동적인 지식주입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도록 유도하는 교육체계는 만들 수 없을까? 이에 비록 작은 발걸음이지만 학생들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코딩교육이 유행하는 이유는 지능형 로봇, 사물인테넷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영국은 2014년부터 초등교육과정에 코딩교육을 도입하였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코딩교육의 의무화가 시행될 예정이다. 전산관련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 코딩을 초등과정부터 경험토록 하려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들에게 또다른 멍에를 안기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코딩교육은 학생들이 시대 흐름을 빨리 읽고 쉽게 적응하여 지식위주의 전통교육방법을 탈피하여 스마트교육을 스스로 실시하도록 하는 출발점을 설정하려는 데에 있다. 교사에 의해 제시된 목표 또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코딩하는 동안 학생들은 능동적이고 스스로 임하게 되며 협동심, 논리적 사고력, 창의성의 발현 등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문적 소양과 지식, 음악과 미술, 과학과 기술 등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코딩을 통해 그 무엇인가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내년부터 시행될 초등학교에 배정될 소프트웨어 교육비가 많아보았자 100-3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의 강점은 매분기마다 9조원 가까이 벌어드리는 반도체가 아직은 있다. 그것에 머리와 talent를 부여해주는 embedded software의 기초를 어린이들의 뇌에 각인시키며 찬송가와 doctrine을 부여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wisdom을 가르치려는 것이 주일학교의 새로운 교육상이고 이것을 시행하려 한다.   2. 내 용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윤택한 경제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지적인 능력은 물론이고 무수히 많은 감성적 체험, 예술, 문학을 이해하고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표현력 등의 연마를 초 중 고교에서 이미 마스터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LEGO, LittleBits, Makey-makey 등의 이미 개발된 툴을 바탕으로 programming, coding, 감성적 체험, 자기아이디어의 구상 및 표현을 통해 자녀들의 뇌 안에 자고 있는 brain function을 자극하고 발전시켜 미래 사회에 앞서 나가는 창의적인 인간 또는 그들의 먹거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경제능력을 발산하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기타 실내용 드론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ittleBits   MIT media Lab에서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인 아야 브데어(Ayah Bdeir)는 “세계를 바꾸는 모든 첨단 기술은 전문가와 대기업에서 탄생하지만, 이런 기술이 사회에 진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첨단 기술의 민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레고블록처럼 작은 모양의 것을 조립하여 무려 100가지 이상의 실험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창의공학의 한 가지 대안을 제안을 하였다. 여러 가지 색의 모듈에는 발광센서, 소리감지, power, 연결부위, 저항조절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블록 모듈은 오픈소스로 개발되어 누구나 개발토록 되어 있다. 이런 모듈을 통해 어린 청소년의 끈질긴 문제 해결력, 감성적 체험, 예술적 디자인, STEAM프로젝트를 구현하여 그들의 뇌기능의 활성화를 꾀하여 미래 산업 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한다.   https://www.amazon.com/littleBits-650-0120-Electronics-Premium-Kit/dp/B00EB8GBF0/ref=sr_1_2?s=toys-and-games&ie=UTF8&qid=1484035995&sr=1-2&keywords=little+bits   LEGO   인간이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맞닥뜨려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동기술, 의사소통기술, 창조적 사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응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LEGO는 학생들의 나이에 따라 적합한 교육내용과 수련장을 가지고 그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진작하고 다양한 코딩교육을 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때마침 한국의 미래형 교육과정인 STEAM교육을 주장하고 실시하고 있다. 즉 S-science, T-technology, E-engineering, A-arts, M-mathematics이다. STEAM형 교육은 제4차 산업 시대에 유일한 대안이며 이런 교육운동의 해결책으로는 LittleBits와 LEGO를 통한 훈련과 자기소통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WeDO2.0, WeDO4.0, Mindstorm 등의 software, scratch 등을 연마한다.   https://www.amazon.com/LEGO-6029291-Mindstorms-EV3-31313/dp/B00CWER3XY/ref=sr_1_1?s=toys-and-games&ie=UTF8&qid=1484036037&sr=1-1&keywords=mindstorm   3. 추진 방법 교회 주일학교에서 잘 짜인 교육과정에 따라서 매주 2시간이내, 20인 이하의 2인1조, 또는 1인 개별교육 등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학습교재와 교구는 rent, 교육비는 실비가 되도록 하여 참가자 부모님들의 가정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한다. 실시는 3월 개학과 더불어 시작토록 한다.   4. 기대효과교회 주일학교의 목표는 주님을 섬기는 주님의 젊은 군대를 양성하는 것이다. 주님의 군사들에게 그들의 언어와 의사소통 능력으로 올바르게 이해하는 주님의 doctrine과 4차 산업혁명의 쌀인 코딩능력과 산업의 발전 동향을 어린 나이에 체득하기만 한다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같은 또래의 사람들을 선교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2017-01-10 16:49:5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