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자매님!
정말 일관된 말씀과 지금까지도 저희에게 유효하다는 것이 놀랍기도, 안타깝기도, 감사하기도 하네요~^^
2017-05-24 12:49:14 | 정진철
위의 설교와 더불어 한 가지를 더 추천드립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과 함께 꼭 들어야 할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리더십"
https://youtu.be/hz1oUgt1DKg
2017-05-24 12:40:32 | 정진철
설교를 다시 들으면서 혹시 처음의 첫사랑을 잊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른성경과 바른진리로 바른신약교회를 열망한 그 뜨거웠던 기쁨과 첫사랑이 지금도 남아 있는지 저 자신에게 되물어 보게 되네요.
사랑침례교회의 존재목적에 합당하게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교회를 세우는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5-24 11:04:02 | 김영익
사랑침례교회를 멀리서 바라보던 때에 목사님설교로 하루를 시작하여 하루를 마감했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스펀지로 물을 흡수하듯이 바른 말씀의 뛰어난 설교를 가슴에 쏙쏙 새기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이제, 교회에 출석하여 3년반이 지났네요. 1년의 청강시절, 그리고 3년반의 재학시절..,
바른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고 삶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유투브나 홈페이지를 열면 공짜로 들리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그냥 가벼히 흘려 보내는데 익숙해져 가는 것은 아닌지 잘 살피고, 말씀을 가슴판에 새기고 순종하려고 애를 쓸께요.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교회의 존재 목적.. 전에는 지식을 채우는데 급급했다면, 이젠 내 삶에 적용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어... 들어보았는데 참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생각 할 시간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자매님, 장용철형제님께서 올려주신 설교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24 08:53:02 | 태은상
은혜로운 설교! 다시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덧글에 자신에게 가장 은혜가 되었던 설교를 올려주신다면, 많은 성도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14년 새해 첫 주 설교인 을 추천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우리가 간구하거나 기도하는 것 모든 것 이상으로 넘치도록 행하시는 하나님! 바로 그 파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58&page=13
2017-05-24 08:30:03 | 장용철
사랑침례교회 첫 예배 설교 입니다. 이것도 함께 들으면 좋을것같아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66
2017-05-24 07:39:15 | 장미
잘 들었습니다. 그냥 넘- 좋네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2009년꺼 말씀부터 다시 듣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전해 주고자 하시는 메세지가 분명하고 똑같아 놀랍고 감사했습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아
2017-05-23 21:33:50 | 목영주
미디어 선교를 위해
목사님 설교를 영상으로 만들어
온라인에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 우리 교회인데요..
외부적인 선교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정말 중요한 사역이구나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3년 반 전에 하셨던 목사님의 설교를
오늘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놓은 듯
마치 지금 이 시간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같아
우리 성도님들과 다시 듣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설교 제목은 "교회의 존재 목적"입니다.
날짜 : 2013년 12월 2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zU9seBL5mqw
2017-05-23 19:28:41 | 정진철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은 제 영에 귀한 단비와 같습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사랑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7-05-09 22:18:00 | 김미영
안녕하세요?
현재 주일 오전 설교는 크리스천 기초 시리즈로 올리고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ED%81%AC%EB%A6%AC%EC%8A%A4%EC%B2%9C+%EA%B8%B0%EC%B4%88
앞으로 주일 설교에도 동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9 09:46: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아틀란타에 살고 있는 김미영이라고 합니다.
다름아니고, 제가 매주 목사님 주일 설교를 듣고 한주를 시작하는데,
최근 2주간 설교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이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
걱정도 되고, 설교를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서요....
2017-05-09 03:56:42 | 김미영
샬롬~
킹제임스성경과 관련하여 성경원어 프로그램이 있어 조심스레 공유해봅니다..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진지하게 올바른 성경말씀을 쫓아가는 분들이라
벌써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번공유해 봅니다..
http://www.e-sword.net/ 에서 다운 가능함
성경 단어 옆 숫자를 클릭하면, 밑에 원어해석이 뜹니다요
2017-05-08 22:38:24 | 손재용
안녕하세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주님을 바로 알아 참 은혜를 깨닫고, 매일 승리의 기쁨에 대한 간증에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기쁘기도 하면서 회개도 하게 되었습니다.
먼 이국 땅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17-05-06 23:41:04 | 홍성호
주님의 몸된 교회,날마다 구원을 얻는
자가 더해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
니다.진심으로 격려와 축하 드립니다.
2017-05-02 08:05:34 | 강재구
감사합니다^^
2017-04-29 18:42:56 | 박선희
박선희 자매님! 안녕하세요.
간결하면서 진솔한 간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보시면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 교회 리스트가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 교회(모임)이 검색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cate_name=&sfl=write_subject&stx=%EC%BA%90%EB%82%98%EB%8B%A4&sop=and
참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04-29 14:27:38 | 김대용
안녕하세요
약2년전쯤 처음 가입하면서 글을 쓰고 지금 올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지역 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섬기지만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매주 구독하여 빠짐없이 꼭 듣고 있습니다.
맥잡기와 오저 오후 모두요... 얼마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지요
저는 약4년전쯤 유튜브를 통해 헌금의 원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말씀을 들으며 한주를 시작하며
다른사람이 된 저의 모습을 보구 주면(가족)에서 너무 많이 변하였다며 함께 기뻐해주십니다.
주님의 진리를 바로알게되어 이 험난한 세상을 오직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가며 매일 매일 승리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어려운 이 세상의 삶에서 정말 극한 생각까지도 했었던 제 자신이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 머리조차 들수 없을 정도로 죄스러울 뿐이였습니다.
제가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문의좀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내년4월경에 캐나다 몬트리올에 들어가게 되는데 혹시 그곳에 킹제임스성경 중심으로 교회는 없는지요
꼭 지역 모임의 교회를 가고 싶습니다 정말 다른 교회는 못갈것같아요.
전 3대째 할머님때부터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장로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했는데 킹제임스 성경을 만나기 전까지 아니 솔직히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전까지 엄청 영적으로 어둠에 사로잡혀 종교 생활을 했던터라 이제는 참된 진리의 말씀을 알고나니 이제는 그런 곳에 다시 합류
싶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말씀에 의문이 생겨 그것을 해소해 주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설교듣다 나온적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킹제임스 성경을 보며 예배드릴수 있는곳을 찾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9 11:11:56 | 박선희
봄바람이 제법 선선했지만
성도님들과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4-25 02:45:17 | 김대용
안녕하세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이번 행사를 위해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여러 모로 애쓰셨습니다.
도움을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4-24 17:42:57 | 관리자
예전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쉬어가는 오후였습니다.^^
간식 활동 준비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7-04-24 10:05:42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