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은 제 영에 귀한 단비와 같습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사랑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7-05-09 22:18:00 | 김미영
안녕하세요?
현재 주일 오전 설교는 크리스천 기초 시리즈로 올리고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ED%81%AC%EB%A6%AC%EC%8A%A4%EC%B2%9C+%EA%B8%B0%EC%B4%88
앞으로 주일 설교에도 동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9 09:46: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아틀란타에 살고 있는 김미영이라고 합니다.
다름아니고, 제가 매주 목사님 주일 설교를 듣고 한주를 시작하는데,
최근 2주간 설교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이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
걱정도 되고, 설교를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서요....
2017-05-09 03:56:42 | 김미영
샬롬~
킹제임스성경과 관련하여 성경원어 프로그램이 있어 조심스레 공유해봅니다..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진지하게 올바른 성경말씀을 쫓아가는 분들이라
벌써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번공유해 봅니다..
http://www.e-sword.net/ 에서 다운 가능함
성경 단어 옆 숫자를 클릭하면, 밑에 원어해석이 뜹니다요
2017-05-08 22:38:24 | 손재용
안녕하세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주님을 바로 알아 참 은혜를 깨닫고, 매일 승리의 기쁨에 대한 간증에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기쁘기도 하면서 회개도 하게 되었습니다.
먼 이국 땅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17-05-06 23:41:04 | 홍성호
주님의 몸된 교회,날마다 구원을 얻는
자가 더해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
니다.진심으로 격려와 축하 드립니다.
2017-05-02 08:05:34 | 강재구
감사합니다^^
2017-04-29 18:42:56 | 박선희
박선희 자매님! 안녕하세요.
간결하면서 진솔한 간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보시면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 교회 리스트가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 교회(모임)이 검색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cate_name=&sfl=write_subject&stx=%EC%BA%90%EB%82%98%EB%8B%A4&sop=and
참조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04-29 14:27:38 | 김대용
안녕하세요
약2년전쯤 처음 가입하면서 글을 쓰고 지금 올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지역 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섬기지만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매주 구독하여 빠짐없이 꼭 듣고 있습니다.
맥잡기와 오저 오후 모두요... 얼마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지요
저는 약4년전쯤 유튜브를 통해 헌금의 원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말씀을 들으며 한주를 시작하며
다른사람이 된 저의 모습을 보구 주면(가족)에서 너무 많이 변하였다며 함께 기뻐해주십니다.
주님의 진리를 바로알게되어 이 험난한 세상을 오직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가며 매일 매일 승리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어려운 이 세상의 삶에서 정말 극한 생각까지도 했었던 제 자신이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 머리조차 들수 없을 정도로 죄스러울 뿐이였습니다.
제가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문의좀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내년4월경에 캐나다 몬트리올에 들어가게 되는데 혹시 그곳에 킹제임스성경 중심으로 교회는 없는지요
꼭 지역 모임의 교회를 가고 싶습니다 정말 다른 교회는 못갈것같아요.
전 3대째 할머님때부터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장로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했는데 킹제임스 성경을 만나기 전까지 아니 솔직히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전까지 엄청 영적으로 어둠에 사로잡혀 종교 생활을 했던터라 이제는 참된 진리의 말씀을 알고나니 이제는 그런 곳에 다시 합류
싶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말씀에 의문이 생겨 그것을 해소해 주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설교듣다 나온적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킹제임스 성경을 보며 예배드릴수 있는곳을 찾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9 11:11:56 | 박선희
봄바람이 제법 선선했지만
성도님들과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4-25 02:45:17 | 김대용
안녕하세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이번 행사를 위해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여러 모로 애쓰셨습니다.
도움을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4-24 17:42:57 | 관리자
예전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쉬어가는 오후였습니다.^^
간식 활동 준비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7-04-24 10:05:42 | 김세라
ㅎ 예리하시네요^^ 사실 그 자리에서 써서 홈피에 올리려고 한건데 메모장이 홈피에
복사가 안되더라구요.
2017-04-24 09:17:38 | 이수영
해마다 체육대회 때 햇살은 따갑고 살짝 더웠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좀 일렀나보네요.
중계방송을 보는듯 재치 넘치는 해설을 듣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7-04-24 02:22:11 | 김상희
항상 교회의 주요 행사 상황을 잘 정리하시고 기록으로 남겨주신 자매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 큰 감동입니다. 체육대회 계획과 준비를 위해 물심 헌신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04-23 22:49:01 | 최상기
후후..., 전, 바람이 불면 추울거같아서 따로 파카를 챙겨간 덕분에 따듯 (?) 하였답니다..ㅎ
야외바람도 쐬고, 자매님들과 이야기꽃도 피우고, 사진도 찍고, 경기하다가 넘어지는 모습들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들며..., 즐겁게 마음놓고 웃어보기도 하였습니다...^^
2017-04-23 21:20:21 | 박순호
송도 스포츠 파크에 도착하니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부네요.
약 200여명의 성도들이 삼사오오 모여들고 각자 텐트 칠 분은 텐트치고
축구장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먼저 축구장을 쓰는 분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여기 저기서 교제의 꽃을 피웁니다.
아이들은 오자 마자 이리 달리고 저리 뛰어다니며 신이 납니다.
그런데 가만히 않아 있으니 바닷바람이 정말 매섭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이들과 형제님들의 복장이 반바지에 반팔이라 살짝 걱정이 됩니다.
먼저 이인삼각-
아이들이 연습해 보더니 시작^^
서로 웃으며 넘어질 듯 곧잘 하네요.
이어서 부부 이인삼각-
정진철 형제부부는 열심히 연습 중- 아마 일등하지 않을까 싶네요.
목사님 부부, 김영식 형제님 부부, 장용철 형제님 부부, 정진철 형제님 부부.
처음에 김영식형제님이 리드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아- 역시 정진철 형제님이 우승^^
다음에는 주경선 자매님 부부가 승리-
보던 아동들이
"우리도 할래요"
선수교체- 아이들은 오히려 어른들보다 덜 넘어지고 잘하네요.
다음 젊은 부부팀은 최영준 부부 승-
축구 선수와 족구선수 모집을 크게 외쳐 광고합니다.
형제님들은 축구를 하려고 축구화를 신고 준비하신 분들이 나와서 몸 풀기 시작-
그런데 족구팀이 안모이자 아이들 피구팀 광고합니다.
아이들을 두줄로 세워 팀을 나누고 피구를 합니다.
피구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스탠드의 관중들은 축구는 전혀 관심없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피구에 환호를 보냅니다.
예빈이와 주하도 하고 싶은지 둘이 손잡고 피구하는 곳에 갔다가
쭈뼛거리는 모습에 엄마가 가서 구출?해 오네요.
공이 무서운 유치원 아이들이라 잘 설명하고 조금 더 크면 할 수 있다고 달래네요.
피구는 한참 신나게 하다가 공을 맞고 우는 아이 덕?에 끝이 나고, 줄넘기로 넘어갑니다.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땅을 짚어라.
뛰어서 뛰어서 만세를 불러라
꼬마야 꼬마야 - 잘 가거라"
여자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의 차이가 보입니다.
줄넘기 연달아 뛰기에 줄을 섭니다.
그러는 동안 축구는 빨강 팀이 1점을 득점하고 휴식시간-
박선규 형제님이 골인을 했어요.
간식으로 나눠어준 떡과 자매님들이 집에서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와서 나누어준 계란과
바나나, 과자들을 먹으며 다들 추워합니다.
꼬리연을 가지고 온 아이는 신이 납니다. 바람 덕분에 높이 올라가 꼬리가 신나게 춤을 추고
전동 스쿠터, 퀵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등을 가져온 아이들도 트랙을 신나게 마음껏 달리네요.
드론도 띄워서 축구하는 모습도 찍고, 바람이 심한데도 날렵하게 다니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드디어 3:1로 빨강 팀의 승리로 축구는 막을 내렸어요.
김밥으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겨울 외투가 그리워지는 바람 때문에
"밥 먹었으니 다 집에 갑시다^^"
다같이 웃고 정리하는 분위기^^
아이들은 아쉬워 내달리고 각자 자유시간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우리도 차 속으로 들어 오니 아주 따뜻합니다.
매서운 찬바람 때문에 운동회가 후-딱 끝나게 되었어요.
다음엔 인천 앞바다의 찬바람 생각해서 날을 좀 늦게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 추워-
2017-04-23 18:51:01 | 이수영
귀한 글 감사합니다.
다시 읽으니 좋으네요.
샬롬
패스터
2017-03-06 09:10:12 | 관리자
〔힘이 센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약자 되게 하시어 겸손히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건강을 주셔서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약함으로 더 좋은 일들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으로 지혜롭게 인생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권력 있는 강자로 사람들의 찬사를 들으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약한 자 되게 하시어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인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인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즐기고 감사할 수 있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간구한 것은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희망했던 것은 모두 받았습니다.
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찰스 스윈돌 지음「바울」책에서.
2017-03-04 06:55:58 | 오승록
맞습니다.^^
2017-02-11 02:54:0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