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제 곁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타국에서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엄마는 강해야 하니까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6-08-27 17:55:25 | 심경아
제 어머니 장례식을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로해 주시며
또 먼 길을 직접 찾아와 주신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드릴 말씀도 이것이고
두 번째도 이것이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는 생전에 암으로 고통 중에 계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임종을 편안히 하고 가실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사랑침례교회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위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저와 온 가족은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과부의 마음으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영적 가족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ailiff 가족 드림.
생전 어머니 모습
2016-08-27 17:42:52 | 관리자
베쓰자매님...한국말로 대화는 되지만 한국말로 된 책을 이해하나 쓰기가 어렵다고 했던것 같은데...참 글로 잘표현했네요.
교회안에 속해야하고 진리를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고자 자신의 무언가를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글이 참 마음에 다가옵니다.
힘든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제에 힘쓰고 용기내어 솔직하게 자신을 나누며 대화했던 자매님을 보면서 참 감사하기도하고 다시금 한지체임을 느꼈어요.
비록 환경이나 상황이 크게 바뀐것은 없지만 위 글처럼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힘내시길 바래요.♡ 다음에 만나면 우리 연서가 "이모~"라고 말하겠지요? ㅎㅎ
2016-08-27 16:53:28 | 주경선
우린 정말 확실한 보험든것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구원에만 의존하지말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대해 깊히 상고해보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2016-08-27 13:42:44 | 이청원
다른말씀에도 공감가지만 특히 이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심리의 문제는 혼자 믿음으로만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교제가 주는 유익의 핵심인것 같아요.
그래도 함께 있을때 같이 지지고 볶고(아줌마?어투) 풀며 화해까지 가는것이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채워가는,
이것이 완벽하지 못한 우리들이 진정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오랜 시간동안 조카 한번을 안아보질 못하고
먼 타국으로 보내는군요. 베쓰자매님이 말한 지금 청소년들의 우정처럼
이또래 아기들도 함께 성장하며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랄수있도록......
점심시간 1시 40분 유아실에서 아기엄마와 아기들, 단체 사진 남겨보아요.^^
2016-08-27 13:32:09 | 이청원
자매님
건강한 모습으로 감사하는 모습보니 저도 감사가 됩니다.
여기서 느낀 여러가지가 미국에서 힘들때 힘을 낼 수 있는 동기가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큰딸이 원래 엄마를 제일 많이 닮는데 ㅎㅎ
그곳에 가서도 늘 건강하기를 바래요.
2016-08-27 13:11:10 | 김혜순
죽음후에 내가 갈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산다는건 참 소중한 일입니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보험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앞에 배은망덕한 자녀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써 주신 글로 한번 더 짚어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2016-08-27 13:02:39 | 김혜순
안녕하세요?
제 딸은 중학교 1학년까지 한국에서 생활하였고 그 이후에는 미국에서 교육받고 살았기에 우리말 쓰기가 약할 줄 알았는데 잘 쓰려고 노력을 해서 그런지 무난하게 쓴 것 같습니다.
미국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로 한번 말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주님의 큰 은혜와 평안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http://blog.naver.com/pastor-jung/220794729159
2016-08-27 12:29:21 | 관리자
단순히 안정과 휴식을 위하여 친정에 왔다해도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겠지만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랑교회라는 공동체 안의 진솔한 교제를 통해 귀한 것을 깨닫고 힘을 얻어
건강을 회복했다니 더없이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교회에 속해 있을 때 성장하며 크나큰 유익이 있음을
경험을 통해 밝히 알려주는 아름다운 간증이 깊은 공감을 갖게 하네요.
무럭무럭 자라는 연서의 모습도 마음을 흐뭇하게 하구요,
그동안 사랑으로 배려와 위로와 나눔을 아끼지 않았을 지체들을 떠올리니
사랑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게 연서 잘 키우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내길 바래요.
2016-08-27 09:14:47 | 김상희
자매님, 자매님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이 참 기쁘고 즐거웠어요 ~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이렇게 글을 보니 목사님 못지않게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미국에 돌아가서도 더 기쁨과 감사와 깨달음이 넘쳐서 다음에 만날때는 우리모두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요. 그때에는 지금의 어려웠던일들을 추억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릴 수 있으리라 믿어요. 감사해요 . 함께한 시간은 축복이었어요.
2016-08-27 08:55:19 | 백윤정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두 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떠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초보 맘이고 여러 면에서 적응을 잘하지 못하여 뜻밖에 심한 무기력증을 앓다가 한국에 있는 친정에 왔습니다.
계획하고 방문하러 온 것은 아니었지만, 제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고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저희 딸 연서도 성도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동안 남편이 낯설어할 정도로 무럭무럭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여러 연령대별로 자매님들께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나이 어린 이레, 이인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저는 과학을 좋아하고 의과에 관심이 많은데, 심리학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평소 신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얻어가는 큰 깨달음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과 사람의 심리는 아주 친밀한 관계가 있지만, 때로 사람이 심리적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만의 믿음으로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첫 달은 경황이 없어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치료를 받고 약을 먹는 게 두려워서 안 먹고 버텨 본다고 하던 게 거의 집에서 누워만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 동네 신경정신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매주 신경정신과 치료/상담을 받아서 이제는 감사하게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 편안한 마음으로 미국에 돌아갑니다.
제가 이렇게 낫기까지는 많은 과정과 깨달음이 있었는데, 그것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빠의 성격을 많이 닮아서 일을 많이 그리고 되도록 빨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결혼을 해서도 살림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고 더불어 남편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거나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의 성향을 아이가 없을 때는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기를 낳은 후, 제 엄마의 성격 또는 다른 아이 엄마들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여성적인 면을 닮지 않아서 아기를 키울 때 필요한 인내심과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바로 그것이 저의 마음에 뜻밖에 혼란과 좌절을 준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저희 엄마에 대해서 그리고 저와 엄마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물어보신 후, “아빠만 닮은 게 아니라 엄마도 닮지 않았나요?” 하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아니요. 저는 엄마를 안 닮았습니다.” 하자 다시 물으셨습니다.
“엄마와 친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저는 엄마와 아주 친합니다.”
“원래 친한 사람들은 좀 닮지 않았나요?”
웃기게 들릴수도 있지만, 전 그때 태어나 처음으로 '내가 엄마를 닮았구나.' 하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비로소 저도 인내심과 참을성이 많은 엄마 그리고 아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정말이지 앞을 못 보다가 눈이 확 뜨인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제가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하며 배운 것은, -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 속하는 곳! 그래서 교제가 중요하다 – 였습니다.
이번에 정신과 상담을 계기로 생각하게 된 것은 교제의 목적입니다.
교제를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친해지기 위해서인데, '정말로 친해진다면 그것은 서로를 닮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점입니다.
말씀과 성경이 중요한 만큼, 진정한 교제 또한 절실하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고 갑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마음의 병을 말씀과 믿음으로만 고친 게 아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형제/자매님들과 얘기를 나누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금요일, 주일 그리고 그사이 사이에 만나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분들의 부부생활 그리고 육아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들을 들어보니 같이 공감할 수 있었고, 또한 저의 어려움을 공감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교제는 이렇게 서로를 격려하며 친해지고, 그러면서 점점 닮아가는 게 최종 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쉽게 닮아갈 수 있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외모인데 그렇게 생각해 보면 많은 종교 단체들이 어떠한 옷을 입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그래서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그 예로 몰몬(Mormon)을 보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이 그렇고, Orthodox 유대인도 그렇고요.
제 경험이지만 미국의 독림침례교인들도 많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꼭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외모를 똑같이 한다고 해서 정말로 닮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다르고 다른 조건들(나이, 성, 경제적 형편, 학벌)이 달라도, 마음 그리고 믿음, 다른 말로는 사고방식이 닮으면 그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니 저와 제 남편이 왜 미국에서 여러 독립침례교회를 다니면서 적응을 온전히 못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바른 말씀, 바른 성경을 찾아 교회를 다녔는데 그것만으로는 그 교회의 참된 지체가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교회들의 철학이나 비전이 저희와는 조금 달랐고 그래서 결론은 그 교회 교인들 닮기를 원치 않아 진정한 교제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 본성과 비전이 닮는다는 것은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들이 싸우는 것이고, 심지어 같은 배에서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자매들도 항상 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많은 것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닮고자 하는 곳이니, 교제는 절대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인 교회생활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지체가 되려면 그 힘든 교제를 해야만 서로를 공감하게 되고, 그래야 하나가 되고, 그래야만 그 성과의 열매인 개인의 발전 그리고 교회의 발전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미국침례교회의 좋은 점들은 유지하고,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고, 성경에 없는 전통은 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랑침례교회의 철학과 특징인 것 같습니다.
진리를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고자 자신의 무언가를 버릴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이 교회에 있기에 사랑침례교회가 발전한 것이고, 저는 이것을 닮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매주 다니는 교회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 교회가 더 친근한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중고등학생들이 한 스피치를 들은 후 여러모로 감탄을 했습니다. 물론 어린 학생들이 정말 훌륭하게 준비하고 발표한 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더 기쁨과 소망을 준 것은 그 학생들의 우정입니다.
아무리 선생님과 부모님들께서 시켰다고 해도, 서로가 격려를 안 하고 친하지 않았다면 나와서 스피치 하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서로 교정을 해 줬을 것도 같은데 그것은 정말 친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의견이 달라 비난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를 믿고,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정의 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화와 교제는 이러한 우정을 키우고 서로를 닮아가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다들 동감하시겠지만, 저의 새로운 기도 제목은 이 학생들이 계속 친해지고 닮아가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한마음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것을 이어 이후의 세대들도, 저희의 자녀들도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년에 혹시 한국에 또 올 수 있다면, 그때는 남편과 함께 연서랑 사랑침례교회에서 주일에 예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 날을 기대하며 충전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이번 방문에도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6-08-27 08:04:33 | 정미현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 직장인은 60세에 퇴직을 하면 30.40년은 더 살아야 하기에 요즈음은 모두가
노후대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61세의 회갑 잔치를 자녀들이 해 드리곤
했습니다 . 저의 아버지도 66세에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도 73세의 연세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그러니 회갑잔치의 참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
특별히 건강한 분들을 빼면 거의가 70세가 넘으면 돌아가셨습니다 .제 나이에 어머니는 돌아가셨으니 말입니다 .
한 3년을 병환으로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 지금은 잘 먹고 일도 옛날 분들보다 덜 하고 건강을 챙겨주는
의료 보험이 있어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문을 두드리고 의술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사람들은 모두가 노후 생활을 평안하고 즐겁게 살고자 노후 대책을 위해 많은 계획을 새우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땅에 너무 집착하며 내 건강, 내 재산 불리기, 내 자녀 챙기기! 자기 중심적 생활로
살아가기에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
물론 노후의 삶을 생각 안 할 수는 없겠지요 .
젊어서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는 조용히 누리고 살고 싶고 또한 그렇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때로는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의 안타까운 삶을 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분수에 넘치게 뒷바라지를
하다가 비참하게 살아가는 지혜없는 분들을 보면 참 , 안타깝습니다 . 그렇다고 그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도 보장할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까요 ?
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에 자녀교육 문제에서부터 건강 문제, 여러 가지 살아가는 방법을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 나의 삶을 모두 맡기고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자녀문제도 그렇습니다 . 낳기는 내가
낳았지만 그도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의 앞길도 인도하시리라 믿고 귀하게 여기고 믿음안에서 살아가면
그분의 섭리가운데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
공중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핀 꽃들도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되겠지요 .물론 욕심을 버리면 만족함과 감사가 나오겠지요 .
건강하면 퇴직 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해서 긴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도 보람이 되겠지요 .
또한 죽을 병이 들어 의술로도 못 고친다면 저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고 조용히 이땅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감사함으로 일생을 마친다면 얼마나 복된 삶일까요 .
그런데 사람들은 노후 대책은 관심이 많은데 사후 대책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
우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부활과 심판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보이는 세상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살게 되지요 . 분명이 이 땅에서 살아온 회계 보고가 있는데 잊고 살 때가 많지요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잘 하였도다 . 하고 상급으로 갚아 주시지만 게으르고 나태하게 자기 편한 대로만
살아간 종에게는 게으르고 악한 종아 있는 것도 빼앗기는 그런 날이 온다는 것을 알면 그렇게 이 땅에서 막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큰 일만 했다고 칭찬 받을 것이라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
지극히 작은 것에 관심을 두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가 가는 길을 아시고 상 주시리라 믿습니다 .
내가 선한 일을 많이 해야지 하고 손가락으로 세어 가면서 행동한다면 칭찬을 못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것은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니까요 .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은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으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계시는 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내가 알고 있는 가까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외면하지 말고 살아야 되겠지요 .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지나면 다시는 선한 일도 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과 분명히 나의 삶의 발걸음에는
계산하게 되는 일로 기쁨과 부끄러움의 구원받는 차이가 있겠지요 .
그러므로 이 세상을 헛되게 보내는 어리석은 삶이란, 땅의 것만 관심이 있고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
노후대책도 중요 하지만 사후 대책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항상 어리석고 부족하지만 성령님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성경 중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관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나에게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 하고 기도를 한답니다 .
노후 대책이 중요한가 ? 사후대책이 중요한가 ? 어느쪽에 더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지요 .....
2016-08-26 17:13:48 | 윤정용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6-08-24 16:21:18 | 김영익
믿음의 고백이 우렁차게 퍼질때마다
모두 함께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정말 축하드립니다^^
2016-08-24 13:11:27 | 태은상
문득 지난 주일 침례 받기 전 믿음의 고백을 하며 복받치는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하시던 한 형제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형제님뿐 아니라 침례에 순종한 모든 형제·자매님이 마음이 그와 같았겠지요.
침례 받으신 스물일곱 분의 성도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며 사는 귀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6-08-24 08:12:13 | 김대용
이번에도 많은 분들께서 침례의 명령에 순종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신앙여정 가운데 영적인 진보를 이루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08-24 05:10:36 | 김상희
주님 앞에서와 성도들앞에서 순종의 첫걸음을 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2016-08-24 00:51:06 | 이수영
21일 오후에 스물일곱분의 성도님께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김혜경 자매님
신수하 자매님
서춘석 형제님
김혜옥 자매님
서강원
서민원
최정희 자매님
이정원 자매님
이기삼 형제님
윤엘라
윤게릭
정기봉 형제님
이기만 형제님
최영혜 자매님
이정자 자매님
임창명 형제님
박기창 형제님
이자미 자매님
김태연 자매님
황은지 자매님
장미 자매님
홍여숙 자매님
백승혜 자매님
진종훈 자매님
이현엽 형제님
김종임 자매님
침례 받으신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2016-08-23 23:52:03 | 관리자
처음 방문하신 분이 우리 아이들이 자기 나름대로 주저함없이
많은 성도들 앞에서 당당히 발표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크게 감탄하시네요~
우리 아이들 참 대단하죠?
2016-08-23 18:03:07 | 이수영
작년에 에서 느낀점인데요. 저녁시간 등기구가 많이 필요했었습니다. 캠핑용 등기구나 차량수리용 등기구가 있으신 형제님들께서는 준비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6-08-23 10:19:43 | 윤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