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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라는 말만 들어도 훤하고 말끔한 예배당과 구석구석의 반짝임이 상상이 되는데 이렇게 협력하여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생동감이 넘치네요. 집안 청소를 주부 혼자 할 때는 힘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마치고 나면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마련인데 이렇게 공동체의 힘을 모은 움직임은 시원함 그 자체인것 같아요. 빼놓을 수 없는 정성이 담긴 꿀맛 식사..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힘을 모아 청소하고 도란도란 식사하는 자체가 사랑의 교제로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6-11-06 02:45:30 | 김상희
  11,12월 주일식사당번및 설거지당번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11/13(1조) 김승연, 유금희, 조필남, 윤창란, 이준숙, 신현주, 이주은 김태성, 유재근, 김지훈, 최길자 김성철, 위현 11/20(2조) 이청원, 조수란, 윤정용, 엄인호, 김애자, 안인숙, 이원선, 김은희 최광수, 홍성인, 최현욱, 최영준 여병수, 김덕수, 김형준 11/27(3조) 최병옥, 형지숙, 황선화, 박성애, 이경선, 김혜순, 조희상, 안미숙, 박효진 허광무, 김선립, 김성응, 김수영, 이재신, 김성남, 12/4 (4조) 태은상, 엄남순, 김수미, 이희정, 고정숙, 이지혜, 신숙희 박병영, 권금섭, 고경식, 권석만, 박진태, 허찬, 홍동표 12/11(5조) 조은자, 조춘자, 박순호, 최숙이, 박정숙, 임화숙, 박계순, 이경표, 이미희 장봉훈, 박정수, 신백호, 이병철, 이상곤, 임창명 12/18(6조) 임성희, 김동길, 김덕자, 이명숙, 김경애, 이순호, 최정래, 최길자 김영삼, 이광호, 주덕수, 윤계영 김돈일, 김준수, 정수진 12/25(7조) 선우진실, 김세연, 박연주, 백인숙, 문병숙, 염영숙, 김혜옥 정경선, 이승복, 위성철, 서춘석 최재원, 이명석, 이인우 1/01 (8조) 김현숙, 임정숙, 박정원, 김경순, 유근례, 오연숙, 이윤정, 김영미 김영익, 김도훈, 이남규, 권기운, 최희철, 윤준원 1/08 (9조) 박 진, 박진석, 김선희, 장민선, 이수남, 최성숙, 유복희, 이정자 한원규, 이기삼, 안흥주, 강은구, 김진배, 김명직, 김성기 새 가족반 선우진실, 김현아 학 생 부 박수선, 임성희, 이수남, 신혜연, 주은영, 이주은, 임정석, 어 르 신 주일당번 지원 하실 분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빈 칸에 쓰시거나 주방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1월에 접어드니 얼굴에 닿는 바람부터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이제 뜨거운 국을 제공하게 될텐데요, 겨울내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방팀도 성도님들도 더욱더 사고에 유의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10달이 지나고 2달만이 남아 당번을 적고 있는 느낌이 그 어느때보다도 처음인것처럼 마음이 새롭게 다가오는데요. 늘 그랬듯이 주방은 항상 열려 있사오니 식사와 설거지로 봉사 해 주실 분은 언제든지 자원 해 주시고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섬겨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6-11-06 01:06:35 | 관리자
청년들이 저녁식사를 담당했는데 모처럼 일식 규동-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고추를 자매모임에서 삭힌 것 맞지요? 외부 성도들이 보내주신 고구마를 이렇게 다함께 맛보니 더 맛있었지요^^ 12층은 형제님들이 힘을 써주신 덕분에 큰 예배당이 금방 치워지고 자매들은 의자뒤 책받침을 하나하나 열고 닦고, 문틀도 말끔하게 세수를 했네요. 11층은 자매님들이 한줄로 죽 서서 마치 공장 분위기-우리 교회서 가끔 볼 수 있는-로 으쌰으쌰 마무리가 끝났고요. 내년에는 새 예배당에서 대청소를 하기를 기대하며 하루를 마감했어요. 그런데 우리 청년들 결혼해도 집안을 잘 꾸며갈 것 같아요^^
2016-11-02 17:26:50 | 이수영
한달에 한번 강대상에서 볼수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오늘도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오후일정을 마치고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구석구석~싹싹~닦고~또 닦고~잘 한거지? 얘들아~  ⊙.⊙부지런히~빛의 속도로~엄마손 간식에청년부의 식사준비까지~우리어머님의 미소는 양념이지요.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저녁식사를  한자리에서 하네요.땀 흘리고 먹는 식사, 꿀맛입니다.외부에서 보내주신 고추와 고구마가 규동에 맛을 더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다음 주일에는 보다 청결한 곳에서한마음으로 예배드릴수 있겠네요.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샬롬.
2016-11-02 10:33: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6년 <제5회 체리티 음악회>를 예년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음악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와 개인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며,온 성도들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6년 12월 18일(주일) 14시~16시-장 소: 12층 예배당-주 최: 사랑침례교회 음악부   ☞ 이번 주 부터 예배당 뒤편에 <음악회 신청서>를 게시하겠으니,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담당자와 상의하시고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래의 예와 지난 음악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ex) 독주/ 합주/ 독창/ 중창/ 합창/ 기타 등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802    ☞ 문의:  장용철형제. 김경민자매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이것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엡1:11-12)
2016-11-01 13:59:39 | 장용철
그 먼 브라질에서 오신 때문인지 들려주신 찬송은 보다 각별히 성도들의 영과 혼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브라질에서도 킹제임스 성경과 바른 교리를 열심히 전하신다니 더욱 자매님의 신실함에 절로 고개가 숙어집니다. 먼 타국에서도 항상 강건하시고 그 귀한 섬김에 풍성한 영적 열매가 열리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귀한 찬송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10-31 11:07:37 | 김대용
글의제목만 보면 이땅에서의 삶인 노후대책이 당연히 더중요할꺼라 생각 했는데 이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나니 나중에 주님께 회계보고 하고 받을 보상을 생각하니 사후대책은 노후대책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하네요 중요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0-29 16:58:57 | 오승록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만에 15킬로미터를 걸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1년 사이에 3번 간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좋습니다. 겨울에 흰눈 내리는 때 혹은 쌓였을 때 같은 길 15킬로미터를 아내와 또 성도들과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과 후기를 써 준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6-10-29 15:43:35 | 관리자
사진은 안보이고 글만보였는데 어느새 사진이 정상으로 보이게 해 놨네요. 자연의 색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신기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함께 하신분들은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2016-10-29 10:59:54 | 김혜순
바람따라 흩날리 듯 옛길 위에서 만난 2016 단풍아~ 스쳐 지나간 순간 다시 못올 세월유수 네 눈속에 담아가고 내 마음속에 쓸어오시오니 이제나 저제나 찾는자에게 이보다 더한 금의 환향이 따로 없구려. ******** KJB 산악회 2016 특별산행에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임원진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의 싯귀처럼 진정 무르익은 대자연과 하나되어진 하룻 길이라면 장시간 15km를 걷고도 바람도 마음도 감동한 건강한 두발이 CBCK 여러분의 올겨울을 따듯하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샬롬
2016-10-29 06:31:34 | 윤계영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손녀가 좋아하는 도토리 동요가 입가에서 맴돌게 하는 멋진 가을을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산행기를 보고 있노라니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에 마음이 들썩들썩..ㅎ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함이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롭게 더해지네요. 가을의 아름다움에 동요된 자매님의 마음을 표현한 시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8 23:46:36 | 김상희
아직도 새재의 단풍 속을 걷고 있는 기분인데 이렇게 또 멋진 후기를 남겨주시니 다시금 그 길을 걷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핸드폰으로 찍으시던데,,,정말 잘 찍으셨네요, 지매님,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2016-10-28 18:41:00 | 박순호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 하순 교회 산악회에서 <문경새재>로 특별산행을 간다고 하여 평일이라 직장때문에 망설였지만 결정을 내리고 떠났다. 비염이 갑자기 생겨서 좋아하던 산행을 한동안 멈추고 있었는데 이제 좋아지고 나니 산행 소리만 들어도 마음은 벌써 산에 가 있다.        새도 쉬었다가 넘는다는 해발 650m의 문경새재 입구에는 '문경새재 사과축제' 준비가 한창인데 달려 있는 사과를 보니 참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초입의 평탄한 길이 평화스러워 보이고, 드라마 촬영지까지 운행되는 버스도 보인다. 형제, 자매님도 보인다.     멀리서 볼 때는 탑같이 보여 가봤더니 타임캡슐이다. 경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금의 모습을 400년 뒤에 개봉하여 보도록 했다니 후대를 위한 배려심이 돋보인다.     좀 지나니 관찰사, 현감들의 비석들이 즐비하다. 이 비석들의 내용은 백성들의 우러나온 마음일까?     한참을 가도 평범하고 싱거운 길 같은데 단풍에 어우러지니 영화속을 걷는 기분이다. 앞선 사람을 둘러보는데 교회 식구들이 안보인다. 벌써 올라가셨나보다.     관리들의 숙식을 제공했다는 조령원터는 담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들어가보니 낮이어도 으시시한 모습에 사진만 찍고 나왔다.     과거를 보러 갔다는 옛길을 보니 선인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이 곳... 이 길... 타임캡슐을 여는 400년 뒤에 누군가 와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할거라는 생각을 하니 나는 갑자기 그림 한 장이 된 듯한 생각이 들었다.     1급수에 사는 물고기를 바라보며 점심을 먹었다. 맑은 물이 반찬이다.     쌓인 낙엽 위로 단풍 속을 걸어가니 갑자기 단풍들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진다. 벗꽃이 떨어질땐 꽃눈을 봤었는데... 이젠 낙엽눈을 보는 것 같다.     단풍 속을 걸으니 멋짐을 멋짐으로 표현하고 싶어진다.     단풍아/이정자   움하나 틔워놓고 소리 한 번 내었더니 바람 한 숨 다가와 새 순을 내어주고   산자락 우묵한 곳 애지중지 키웠더니 어느사이 붉은 빛이 어느사이 노오란 빛이   황홀하게 흩날리 듯 무르익은 네 모습에 바람도 춤을 추고 내 마음도 춤을 추고   바람따라 흩날리 듯 쏟아지는 네 모습을 내 눈속에 담아간다. 내 마음에 쓸어간다.     문경새재는 3관문 정상까지 처음처럼 평탄한 길이었기에 힘들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잠이 든 걸 보니 몸과 마음은 다르나보다. 찍었던 사진을 보며 정리하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추신] 이번 산행을 위해 준비하시고 애쓰신 KJB 산학회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여행이었습니다.
2016-10-28 12:37:57 | 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