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먼곳에서 오신 이황로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사진. ^^
역시 우리는 형제 자매, 함께 하신 모습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
점심에 요시에 자매님께서 침례에 순종해주시고
간증하셨습니다.
침례 축하드립니다.
오후에는 조양교형제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교회풍경을 담았습니다.
새가족 오리엔테이션 2주차 진행했습니다.
중고등부
유년부
초등부
유치부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10-16 00:54:15 | 관리자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귀한 형제 자매님께
먼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르게 하는 신약교회를 찾기 어려운 이 시대에 진리를 갈망하는 그 마음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믿음생활에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5-10-15 05:27:41 | 김상희
두 분이 몸소 보여주신 진리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순종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귀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강건하고 주님의 주시는 평강을 풍성히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5-10-14 13:01:20 | 김대용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로 다짐한 두 분, 외국에서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원합니다.
2015-10-14 11:55:56 | 한원규
10월 3일 금요일 저녁 침례 받으신 에드워드 곽 형제님 입니다.
10월 11일 침례받으신 요시에 자매님입니다.
지금쯤 타국에서 주 안에서 생활 잘하고 있을 에드워드 형제님, 요시에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2015-10-13 21:53:33 | 관리자
추석때도 신실하게 참석하셔서
예쁘게 사진 찍으셨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니
참 감사하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절로 흐뭇해 집니다^^
2015-10-05 11:41:19 | 김세라
실향민이라니 멋지고 아름답기만 하구먼!ㅋㅋ
하면서 사진들을 쭉 보다보니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교회 지체들 모이기만 하면 풍성함과
은혜로운 모습들이 연출되는거 맞습니다.ㅎㅎ
먼후일까지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015-10-05 05:12:10 | 김상희
실향민->대학생 MT->성도들의 합창으로 즐겁고 특별한 추석을 보내셨네요^^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런 모임을 가질수 있으면 더 친근해 지겠어요^^
모두 교회근처로 이사하는거 아니겠죠? ^^
2015-10-03 08:03:29 | 이수영
추석연휴를 다양한 이벤트로 모이니 즐거웠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끼리 뭉쳐서 운동도 하고 노래도 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근한 교우들이 있다는 것이 새삼 행복했지요.
아쉽게도 달은 못봤지만 오랜만에 기타소리에 맞춰 다같이 노래하는 엠티를 80세가 되어도 할 수 있음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기타치는 분도 할아버지 예요..ㅎㅎ
2015-10-02 23:19:57 | 오혜미
2015년 추석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성도들이 모이니
아름답고 은혜로운 모습들이 연출되네요^^ 이번에는 형편상 교회 근방에 사시는 분들이 모이셨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형제.자매님들과 예쁘고 감사한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특히나~~~목사님이 부르신 "주 내 맘에 모신 후에"는
참 담백하고 꾸밈없는 발성으로 묘한 매력과 감동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
2015-10-02 19:45:06 | 장용철
추석연휴 그냥 그렇게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워 연휴마지막날 달구경이라도 하고자 송도로 향했습니다.
어쩌다 실향민같은 모습이....ㅎㅎㅎ
맛있게 저녁을 먹고 바로 옆 바다로 나왔습니다.
이리 구름이 많으니 달구경, 글쎄요~ ㅡ.ㅡ;;
노래하며 달을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실향민...ㅎㅎㅎ
실향민 NO~ 대학생MT 온걸로. ^.^~
주 내 맘에 오신 후에 주 날 인도하시네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사랑할수록 주 날 사랑해매일 내 맘에 기쁨이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결국 달은 뜨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의 밤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2015-10-02 16:53:13 | 관리자
아이들의 환한 얼굴을 사진으로 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더위와 추위를 무릅쓰고 주일 주차 봉사로 섬겨주시는
귀한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찬송에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9-30 10:21:29 | 김대용
표정이 너무 환~하고 예뻐요.
언젠가 저도 이쁜 손주 안고 그 안에서 사진 찍을날 오겠죠? ㅎㅎ
2015-09-29 17:28:34 | 김혜순
손녀 덕분에 목사님께서 자모실에서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셨네요..ㅎ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고 예쁜 모습 잃지 않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2015-09-29 11:11:10 | 김상희
우리 교회에는 이쁜 아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015-09-29 10:48:44 | 김항수
채 한 달도 안 된 연서부터 어느새 동생들을 잘 돌볼 줄 아는 재인이와 보아..주아까지...
우리 아이들이 교회의 보배들이네요^^
추석명절 덕분에 교회가 너무 한산해서 기분이 묘했네요.
그리운 지체들과 다시 만날 다음 주일이 더더욱 기다려지는 묘한 명절입니다.^^
2015-09-28 22:51:29 | 김경민
한달도 안된 연서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까지
우리 아이들의 환한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 아기들도 바른 말씀안에서 무럭무럭 커나가길 소망합니다.
주차 봉사 팀의 찬양 가사도 은혜로웠어요. 감사드려요~
2015-09-28 22:25:45 | 이수영
여는때보다도 훨씬 풍성(?)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
아이들 하나하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아, 스무장 찍고 하나 건진, 개구장이들 못움직이게 하느라 진땀좀 뺏습니다. ㅎㅎ ㅡ.ㅡ;;
사랑스러움 추가요~ ^^
우리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지요. 명절도 있고..... 자매님들께 휴가를 ^^.
귀한 찬양 올려주신 형제님들의 모습으로 오늘을 마감합니다. 샬롬.
2015-09-28 22:14:45 | 관리자
인천대공원에 메밀밭도 조성해 놓았네요~
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좋을수 밖에 없죠^^
하나님의 인도 책 너무 좋아요~
2015-09-23 15:45:04 | 이수영
자매님들 좋아보여요.^^
강미선자매님 건강한 모습도 반갑네요.
직장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웠었는데
지금은 더욱더 부럽기만 하네요.
교회의 방향성에 맞추어 앞으로 나아가며
더욱더 발전하는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ㅎㅎ
2015-09-23 08:00:3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