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밎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위기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얼마나 믿음이 없었는지를...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견고해지듯이 말씀으로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야겠습니다.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않는 견고함에 서도록 부지런히 뿌리를 내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2021-05-10 20:38:28 | 김경애
맞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깊이 생각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고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긴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문제는 먼저 조용히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데 그게 영 쉽지 않습니다. 유튜브 볼 시간은 넘쳐나는데 성경 읽을 시간은 만들기 어려운 이 부끄러운 현실~~. 그래도 이 글 읽었으니까 오늘 저녁에 또 도전합니다.
2021-05-10 16:57:14 | 이남규
위기 때, 본색이 드러난다!   1. 바닷가에 진을 치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 출애굽기 14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막 탈출하여 바닷가에 진을 치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경우 배수의 진을 쳤다고 말한다. 바닷가에 진을 치는 것은 오늘날 군대 상식에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추격하는 이집트의 파라오와 그의 온 군대로 인하여 영예를 얻고 내가 {주}인 줄을 이집트 사람들이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2. 믿음 없음을 드러내는 이스라엘 자손들 이집트 사람들이 추격하여 바닷가에 진을 친 이스라엘을 따라잡게 되자, 이스라엘 자손은 심히 두려워하여 {주}께 부르짖으며,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으리라.”라며, 믿음 없음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3. 모세의 대응방식 모세는 믿음이 없음을 드러내는 백성에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 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다시는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또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모세는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고 한다. 모세는 보이는 위기 앞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본 것이다.   4. 몇 가지 질문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를 탈출하기 바로 전에 하나님의 10가지의 재앙을 눈으로 직접 봤다. 재앙도 기적이다. 기적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과 기적을 보고도 못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이 다를까? 오늘날 우리에게 이와 같은 진퇴양난의 위기가 닥치면 우리는 어떤 모습을 드러낼까? 아니, 나에게 닥치면 나는 모습을 보일까? 결코 이스라엘 백성보다 낫다고 말하기 힘들 것 같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더 많은 기적을 봐야 할까?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에게, 그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왕 앞에 나간 에스더에게 물어보면 대답해 줄까?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히브리서 11장 6절)
2021-05-10 15:05:41 | 이규환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던 이스라엘의 치욕     블레셋 사람들은 120년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힌다. 다윗 때에 가서 비로소 섬멸된다. 사사기 13장 1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준다는 내용이 나온다.   사무엘상 4장에는 이스라엘의 슬프고도 치욕스러운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에벤에셀에 진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을 친다. 이 싸움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4천 명이 죽는다.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4천 명이 죽게 되자, 장로들이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치셨느냐?”고 물은 후, 그 대책으로 하나님의 궤를 전쟁터에 가지고 가자고 한다. 실로에 있는 주의 언약궤를 전쟁터로 가져온다. 언약궤가 진영에 들어올 때 이스라엘이 큰소리로 외치는데, 이 외침이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정신무장을 하고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된다. 이어서 벌어진 싸움에서 보병 3만 명이 죽고,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고, 언약궤를 빼앗기는 치욕을 당한다. 승전보를 기다리던 엘리는 군대 3만 명이 죽었고, 두 아들이 죽었고, 언약궤도 빼앗겼다는 비보를 듣고 의자에서 넘어져 죽는다.   비느하스의 아내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아 조산하게 된다. 아들을 낳았음에도 즐거움이나 기쁨이 없었다. 여자의 가장 축복인 아들을 낳았지만, 하나도 즐겁지도 아니하고 기쁘지 않았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며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고 곧바로 세상을 떠난다. 너무나 슬픈 이야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없는 악을 행함으로 블레셋 사람들을 써서 이스라엘을 회개하려 하시는데, 회개는커녕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언약궤를 활용하려다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치욕을 당하게 된 것이다. 언약궤는 나무로 만든 상자이다. 이 상자가 무슨 신통력이 있다는 것인가? 그 안에 있는 말씀을 보지 않고 외양만을 중시하는 종교적 열심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언약궤를 빼앗기는 사건은 하나님의 뜻을 어길 때 어떤 수치를 당하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었던 이스라엘이 어쩌다가 이런 지경까지 이르렀을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싸움에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패한 것이나, 오늘날 교회가 무참히 조롱당하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일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세상에 나가서 말씀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나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그리스도인이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 뜻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킹제임스성경만 손에 들면 만사가 잘 된다고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신학원만 나오면 만사가 잘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빼앗긴 언약궤가 신앙생활을 되돌아 보게 한다.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장 4절)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2021-04-30 12:12:42 | 이규환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생명을 구출하려는 긴박감과 안타까움 한 혼이라도 놓칠세라 자신을 돌봄보다는 눈을크게뜨고 찾는 열심 한동안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는 귀한글 감사합니다.
2021-04-10 16:08:54 | 김경애
교회는 유람선인가? 구조선인가? 유람선(cruise)은 선내에서 객실, 식당,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등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관광자원이 수려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하게 운항하는 선박을 말한다. 구조선은 해상에서 조난을 당한 사람이나 선박을 구조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한 배를 말한다. 유람선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목적이고, 구조선은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건져냄을 받은 모세 출애굽기 2장에는 모세가 건져냄을 받는 내용이 나온다. 모세라는 이름은 물속에서 건져 내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후 모세는 두 번의 건져냄을 더 받는다. 40세가 되었을 때, 내 힘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혈기를 부릴 때, 교만으로부터 건져냄을 받고, 80세가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낙심할 때, 광야로부터 건져냄을 받았다. 그리고 이집트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건져냈다.   건져냄을 받은 성도   성도는 건짐을 받는 사람들이다. 죄의 수렁에서 우리는 모두 건짐을 받은 인생이다. 교회는 죄의 수렁에서 건져냄을 받아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죄의 진흙탕 속에서 예수라는 밧줄을 잡고 구출된 것이다. 건져냄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건져냄을 받았기에 우리는 소명이 달라졌다. 건져냄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건져내야 하는 소명을 받은 사람이다.  성도들의 소명   구조선의 임무는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다. 우리는 다 구조선에 탄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는 구조선을 타고 있는 구조대원들이다. 물에서 빠져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빨리 밧줄을 건네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밧줄을 던져주어야 한다. 『상처입은 치유』의 저자 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상처를 입고 나은 자가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건짐을 받았기에 건져낼 수 있고, 건져내야만 한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다. 교회는 구조선이다. 구조선은 매일 매일 긴박하다. 성경은 한가하게 유람을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구조는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구조할 시간을 놓치면 생명을 놓치게 된다. 그래서 늘 긴박하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나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명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20장 21절)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전 1장 8절)
2021-04-10 11:14:21 | 이규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 글은 다니엘서 5장 25절에 나오는 내용이다.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세셔서 그것을 끝내셨다는 것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다니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며, 베레스(우바르신)는 왕국이 나뉘어서 메대 사람들과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주어졌다는 뜻이다. 이 글은 바빌론 마지막 왕 벨사살이 술판을 벌이던 그 날 밤에 왕국의 회칠한 벽에 나타난 글이다. 이 글이 뜻하는 바대로 벨사살은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에게 왕국이 넘어간다.   다니엘서 2장에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통치 제2년에 꿈을 꾼다. 마술사들, 별을 살피는 자들, 마법사들, 갈대아 사람들을 불러 해석을 하도록 명령하나 이들이 해석을 못하고,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해 준다.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자, 다니엘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은 신들이 신이요, 왕들의 주시며 은밀한 일들을 드러내시는 이로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 후, 느부갓네살은 “이 큰 바빌론은 내가 내 권능의 힘으로 건설하여 왕국의 집으로 삼고 내 위엄의 존귀로 삼은 것이 아니냐?”며 교만을 드러낸 결과, 7년 동안 소처럼 풀을 먹는 신세로 전락, 굴욕을 당한다.   이것을 다 지켜본 아들 벨사살은 나라가 멸망할 풍전등화와 같은 시국에 정신을 못 차리고 술판을 벌이다가 죽임을 당한다. 벨사살이 왜 죽임을 당했는지 다니엘에게 직접 들어보자.   “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에게 왕국과 위엄과 영광과 존귀를 주셨나이다. 그분께서 그에게 주신 위엄으로 인하여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 앞에서 떨고 두려워하였나이다. 그가 자기가 원하는 자를 죽이고 자기가 원하는 자를 살리며 자기가 원하는 자를 세우고 자기가 원하는 자를 낮추었으나,   그의 마음이 높아지며 그의 생각이 교만 속에서 강퍅하게 되므로 그가 자기 왕좌에서 쫓겨나고 그들이 그에게서 그의 영광을 빼앗으매, 그가 사람들의 아들들에게서 쫓겨나 그의 마음이 짐승들의 마음과 같이 되고 또 그의 거처가 들나귀들과 함께하며 또 그들이 소처럼 그에게 풀을 먹이매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에 젖었고 마침내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신의 뜻대로 누구든지 세우사 그것을 다스리게 하시는 줄을 알게 되었나이다.   오! 벨사살 왕이여, 왕은 그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기를 높여 하늘의 주를 대적하며 그들이 그분의 집의 그릇들을 왕 앞으로 가져오매 왕과 왕의 귀족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포도주를 마시고 은과 금과 놋과 쇠와 나무와 돌로된 신들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며 또 하나님 즉 손에 왕의 숨을 쥐고 계시며 자신의 길을 왕의 모든 길로 삼으시는 분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손의 일부를 보내사 이 글을 기록하게 하셨나이다.”(다니엘서 5장 18-25절)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 글은 우리들의 행위들을 세시고 끝내시는, 저울로 달고, 둘로 쪼개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지도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 우리들에게 묻고 또 묻고 있는 것 같다.   주 네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오, 곧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신명기 4장 24절)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히브리서 12장 29절)
2021-04-03 10:46:02 | 이규환
以 킹제임스성경 制 여타성경   '以 킹제임스성경 制 여타성경' 이 말은 킹제임스성경을 활용하여 개역성경을 포함한 여타 성경을 제압한다는 뜻이다. 아래 以共制共 의 의미를 알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1. 以共制共 以共制共이란 말은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을 그들의 실천이론으로 그들의 선전이론을 제압한다는 의미다.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은 선전과 실천의 이중으로 되어 있다. 겉으로는 아름답고 그럴싸한 구호나 약속을 내걸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선전과는 다른 또 하나의 주장을 내걸고 있다.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혼란전술이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실천이론은 핵심 간부들만 알고 운동원들에게는 철저히 비밀에 부친다. 이중구조의 내용이 많이 있지만, 우선 3개만 제시한다.   우리가 공산주의자들의 말이나 글을 대할 때는, 그것이 선전이론인가 실천이론인가를 명확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평화> 선전이론 전쟁이 없는 상태 실천이론 자본주의가 타도된 상태     <혁명> 선전이론 착취제도 폐지로 노동자, 농민 해방 실천이론 정권 장악     <민주주의> 선전이론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스스로 행사 실천이론 프롤레타리아에 의한 권력의 독점     2. 以 킹제임스성경 制 여타성경 以 킹제임스성경 制 여타성경이란 말은 以共制共에서 힌트를 얻어 붙인 말인데, 킹제임스성경으로 여타 성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완점을 알려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베드로전서 2장 2절> 킹제임스 성경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개역 성경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요한일서 5장 7절> 킹제임스 성경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개역 성경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마태복음 5장 17절> 킹제임스 성경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개역 성경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려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로마서 1장 16절> 킹제임스 성경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개역 성경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 8장 37절> 킹제임스 성경 이 모든 것 가운데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개역 성경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11장 29절> 킹제임스 성경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개역 성경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16절> 킹제임스 성경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개역 성경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히브리서 2장 14절> 킹제임스 성경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을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개역 성경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브리서 2장 16절> 킹제임스 성경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 개역 성경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3장 16절> 킹제임스 성경 이는 어떤 자들이 듣고 격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모세로 말미암아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자가 그리하지는 아니하였으니라. 개역 성경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히브리서 12장 2절> 킹제임스 성경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개역 성경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장 29절> 킹제임스 성경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 개역 성경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유다서 1장 24절> 킹제임스 성경 이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넘어지지 아니하게 하시고 넘치는 기쁨으로 자신의 영광이 있는 곳 앞에 흠 없이 너희를 제시하시는 분 개역 성경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요한계시록 8장 13절> 킹제임스 성경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개역 성경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3. 결언 이상은 신약성경에서 확인한 것인데, 전에 여호와 증인에게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여준 적이 있다. 여타 성경의 결정적인 오역, 중요한 단어가 빠져 있는 부분, 없음 등을 킹제임스 성경만이 알려줄 수 있다. 이것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성도들이 '以 킹제임스 성경 制 여타 성경'의 개념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
2021-03-28 22:04:31 | 이규환
신앙점검을 해보는 리스트이군요. 나는 세상에 속하였는가?교회에 속하였는가? 우리는  세상에 속하나 속하지않은 구별된자로 살아야 하기에 충돌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이미 이긴싸움을 걷고 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2021-03-26 04:45:44 | 김경애
세상의 작동원리와 교회의 작동원리 교회가 세상과 충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세상과 교회는 작동원리가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 즉 세상과 구별된 사람들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장 3절에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환난을 기뻐하라고 한다. 아래 내용은 그간 성경을 읽으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1. 세상은 교회를 미워하고, 교회는 세상을 용서한다. 2. 세상은 먼저 온 자를 섬기라고 하고, 교회는 나중에 온 자를 섬기라고 한다. 3. 세상은 으뜸이 되라고 하고, 교회는 종이 되라고 한다. 4. 세상은 섬김을 받으려 하고, 교회는 섬기라고 한다. 5. 세상은 높이 올라가라고 하고, 교회는 낮아지라고 한다. 6. 세상은 ‘아생연후살타’(바둑 용어)라 말하고, 교회는 내가 먼저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7. 세상은 빵으로 채우라고 하고, 교회는 말씀으로 채우라고 한다. 8.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하고,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 한다. 9. 세상은 날마다 영원한 형벌로 가고, 교회는 날마다 영원한 생명으로 간다. 10. 세상은 어둠으로 나오라 하고, 교회는 빛으로 나오라고 한다. 11. 세상은 짐을 지라고 하고, 교회는 짐을 내려놓으라고 한다. 12. 세상은 죽음이 끝이라 하고, 교회는 죽음이 시작이라고 한다. 13. 세상은 나를 자랑하라고 하고, 교회는 하나님을 자랑하라고 한다. 14. 세상은 나의 뜻을 이루라고 하고,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고 한다. 15. 세상은 주인이 되라고 하고, 교회는 종이 되라고 한다. 16. 세상은 받으라고 하고, 교회는 주라고 한다. 17. 세상은 내가 이룬 것이라고 하고, 교회는 하나님이 이룬 것이라고 한다. 18. 세상은 내 집을 지으라고 하고, 교회는 하나님의 집을 지으라고 한다. 19. 세상은 첫째에 주목하고, 교회는 둘째에 주목한다. 20. 세상은 세상 안에 있으라고 하고,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고 한다. 21. 세상은 신념으로 살라하고, 교회는 신앙으로 살라한다. 22. 세상은 사람에게 집중하라고 하고, 교회는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한다. 23. 세상은 공짜는 없다고 하고, 교회는 거저 주라고 한다. 24. 세상은 한 없이 올라가야 한다고 하고, 교회는 한 없이 내려와야 한다고 한다. 25. 세상은 큰 것 한방을 노리라 하고, 교회는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라 한다. 26. 세상은 영생을 무시하고, 교회는 영생을 갈망한다. 27. 세상은 기적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고, 교회는 믿음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28. 세상은 우두머리에 충성하라 하고, 교회는 지체들을 받들라고 한다. 29. 세상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하고, 교회는 성령님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30. 세상은 육신을 따라 걷고, 교회는 성령을 따라 걷는다.   너희는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 2절)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요한일서 2장 15절)
2021-03-23 21:20:32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