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주의 출생을 기뻐하며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세 아이들이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8-12 14:47:28 | 관리자
언니 성주가 사랑교회 1호 아기로 기억하고 있어요.
명주의 탄생으로 가정과 교회에 큰 기쁨을 앉겨 주었네요.
자매님 애쓰셨어요. 더운 여름이라 각별히 신경써서 몸조리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7-08-11 20:17:32 | 김상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도록 순조로운 출산을 허락해 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기쁨으로 축하해 주신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감사 드려요. 사랑 가득한 교회 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하도록 아내와 함께 힘쓰겠습니다.
아기 이름은 명주입니다. 큰 아이 성주와 둘째 명준이가 본인들의 이름
중에서 한 글자씩 넣어서 명주로 하였네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샬롬.
2017-08-11 16:10:21 | 김지훈
인생의 기쁨의 선물을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하드려요. ^^ 지훈형제~ 막내딸이 형제님 많이 닮은거 같아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이쁘게 키우세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2017-08-10 23:46:46 | 오광일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자식은 내리사랑이라는데 거기다 딸이니 형제님 엄청 기쁘시겠습니다. 두 분 미소가 막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08-10 18:30:45 | 김현숙
축하드립니다 ^^
2017-08-10 13:18:45 | 김삼호
김지훈 정연희 부부님
셋재출산 축하드려요
시편 127:4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 같으니
시편 127:5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로다.
2017-08-10 12:27:41 | 오승록
참 놀라운 것은 부모를 닮는다는 것이죠^^
옛날 사진 보니 더 확실하게 아이들이 아빠와 엄마를 닮았어요^^
축하하고요, 애국자에 등극하셨네요^^
더운데 몸조리 잘 해야 겠어요.
이름은 뭔가요?
2017-08-10 12:12:01 | 이수영
셋째 아기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자는 모습이 아빠의 모습을 많이 닮은것 같네요~~
자매님 더운 날씨에 몸 조리 잘하세요~~
2017-08-10 11:57:10 | 이명숙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서 참 감사하네요.
자매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셋째가 하나님의 기쁜 자녀로 잘 성장 하기를 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교회에서 뵈어요^^
2017-08-10 11:33:20 | 태은상
축하합니다!! 아기를 보고 있자니 제 마음까지 행복해지네요^^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7-08-10 10:35:58 | 박혜영
누군가 말했죠..
'새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다.'
김지훈 형제님 가정의 복임과 동시에 우리 교회의 경사입니다.
축하드려요~
2017-08-10 08:18:25 | 정진철
저 위에 가족사진을 다시 찍어야겄네요~~^^
우리 성주,명준이의 뒤를 이어 셋째까지 참 대단하고
보는 저희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정연희자매님 아기 낳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새생명의 탄생이 우리 교회에 더해져 큰 기쁨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7-08-10 06:51:18 | 주경선
이 가정이 정말 참 귀하네요.
우리 교회에 오셔서 세 아이 다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났으니 말이에요.
두 분의 성품대로 주님 안에서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의 아이들로 건강하게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다시한 번 축하드려요~^^
2017-08-09 23:50:39 | 김경민
얼마전 임신소식을 들은것 같은데 벌써??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난 열달동안 산모는 이 무더운 날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 장하세요 연희 자매님.
건강한 아가도 반갑고 머지않아 유아실의 언니들 따라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조만간 가족사진 담으셔야겠네요. 김지훈형제님 가족, 축하드립니다.
2017-08-09 23:44:30 | 이청원
자매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이쁜 아기를 나으셨군요.
자매님과 아기 모두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 드리고
더운 여름날 몸조리 하셔야 하니 또 애쓰셔야겠네요.
이 아이로 인해 더욱 웃을 일 많아 지기를 소망합니다
2017-08-09 22:46:19 | 김혜순
김지훈 형제님, 정연희 자매님 부부의 셋째 딸이 태어났습니다.
딸 성주, 아들 명준 그리고
셋째 딸이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오늘 2017년 8월 9일 새벽 3시에 태어났습니다.
2017-08-09 18:19:22 | 이성준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2시경에 남윤수 자매님 어머님이신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요양 병원에 가서 임종 후 모습을 보았는데 아주 평안하셨습니다.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장례 절차를 알려드립니다.
남 자매님의 미국 형제들이 와야 해서 일단 이틀 동안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합니다.
장례식은 공식적으로 이번 토요일(5일)부터 월요(7일)일에 하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교회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시흥장례원입니다.
시흥장례원: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586(정왕동 1111)전화번호: 031-434-4114
발인: 8월 7일(월) 오전 7시 30분
저희 교회에서는 이번 주일 오후 예배 마치고 5시에 식장에 모여 찬송/기도/말씀 낭독하고 식사하며 위로하려고 합니다.
일정에 변화가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 방 등도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남윤수 자매님의 온 가족과 우리 교회에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 장례식이 오늘부터 진행되지 않고 사정상 토요일부터 진행됩니다. 교회에서는 주일 오후 5시에 방문합니다. 이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7-08-02 16:33:31 | 관리자
말씀 안에서 실천해 나가시는 교회 모습은 많은 지역 교회의 도전과 귀감이 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17-08-01 14:27:12 | 오경철
병고와 재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충만하옵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8-01 01:37:12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