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 유나가 훌쩍 커서 다른 사진 같아요^^
부모는 변함없는데 어느새 이리 컸네요^~^
2022-10-31 16:21:46 | 이수영
반값습니다.
우리 준범이, 유나 사진으로 보니 많이 자랐네요^^
주님안에서 잘 자랄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22-10-31 10:27:41 | 김세라
반갑습니다.
가족사진이 너무 늦었군요.
귀한자녀들과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10-29 11:20:27 | 김경애
서울에서 오시는 신한섭 형제, 김혜정 자매 부부와
첫째 준범 군, 둘째 유나 양 입니다.
2022-10-28 21:18:35 | 관리자
늦은시간 금요예배에도
참석하여 익숙하고 아름다운 가족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10-19 17:50:29 | 김경애
하언, 하랑이 표정이 보는 사람도 밝은 미소짓게 하네요.
말씀과 교제로 더욱 성장하고 가정에 늘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2-10-19 10:47:53 | 김혜순
환영합니다^^
하언, 하랑이 주일학교에서 바르게 잘 적응하고 있어서 참 예뻐요.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시기를 소망할게요!!
2022-10-18 10:42:49 | 김세라
반갑습니다.
주일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모임에서도 뵈서 그런지 사진이 더욱 친숙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2-10-18 10:20:19 | 이남규
어서 오십시오.
웃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2022-10-17 12:16:04 | 이규환
이승훈 형제님, 정지형 자매님 , 하언, 하랑이 모두 환영합니다^^
아이들이 밝게 자랐어요~
가까운 곳에서 사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복이 넘치네요^^
우리 교회의 문화 안에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2022-10-17 12:10:47 | 이수영
인천 서창에서 오시는 이승훈 형제, 정지형 자매 부부와
첫째 하언 양, 둘째 하랑 양 입니다.
2022-10-16 22:06:10 | 관리자
사진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네요.
묵묵하게 늘 미소로 겸손히 섬기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이런 가정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결같이 '라는 단어가 공통이네요^^
섬김에 감사하며 두 아이들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2022-09-20 11:49:39 | 이수영
한결같은 우리 형제님과 자매님과 삶을 나누게 되어 참 기뻐요.
특히 금요예배에 주영이와 하응이가 참석하여 열심히 말씀을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청소년기를 꿈과 목표를 가지고 소중하게 보내고... 세상을 리드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지내길 소망합니다.
2022-09-19 13:26:20 | 태은상
형제님, 늘 한결 같으신거 같은데 아이들 보니까시간이 많이 흘렀네요~^^형제님 가정이 지금처럼 늘 주님안에서 믿음으로 걷는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2-09-19 13:00:44 | 오광일
주영이의 키가 아빠를 훌쩍 넘었네요.^^
주영이, 하응이도 항상 모임에 신실하고
선생님의 잔소리(^^)에도 순종하는 모 습이 참 귀합니다.
환한 미소로 지체들을 편하게 해 주시는 귀한 가정으로
늘 세워질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2022-09-19 08:52:43 | 김세라
귀엽던 아들들이 엄마 아빠 키를 넘어 듬직하게
자랐네요. 이렇게 잘 자라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이남규형제님 김현숙자매님의 지역을 위한 수고도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2022-09-18 22:35:03 | 김혜순
시흥에서 오시는 이남규 형제, 김현숙 자매 부부와
첫째 주영 군, 둘째 하응 군 입니다.
가족사진이 오래되어서 이번에 새로찍어 업데이트하셨습니다.
가족사진이 오래된 성도님들은 다시 찍으셔서 업데이트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09-18 17:09:15 | 관리자
지나친 환영은 새신자를 춤추게 한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2022-09-06 16:11:05 | 최병기
그리스도 예수님의 충만한 기쁨이 자매님에게도 넘치기를 바랍니다.....
2022-09-06 16:09:46 | 최병기
두 분 환영합니다.
연세도 있는데 먼 곳에서 바른 교회를 찾아오시는 열정이 감사합니다.
말씀이 큰 힘이 되실 줄 압니다.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22-09-06 11:50:1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