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떠나 보내신 자매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전 신실하게 신앙하는 친구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 너무나 슬퍼하고 있는 친구에게 저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보게 친구 자네 아들이 군입대 할때 서운해 하던 딱 그만큼만 서운하도록 하세...자네 아들이 조금 참고 지내다 보니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볼수있었듯이 우리 어머님도 잠시후면 다시 뵐수 있으니 말일세...자매님 힘내십시요 ^^♡
2017-08-12 11:59:42 | 오경철
남윤수 자매님이 이렇게 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장차 그 곳에 갈 목적으로 살고 있으니 어르신이 부럽기도 합니다.
남아있는 우리는 빈자리를 안고 갈 수 밖에 없으니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지요.
천국에서는 반가운 잔치가 있었겠지요..
2017-08-12 10:11:31 | 이수영
어르신과 다정히 대화한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것이 한스럽습니다..
고통의 세월을 다 감내하시고 이제 하나님 품으로 가셨으니
저희도 따라가든지 주님께서 오시든지
그때 다시 만나뵙고 기쁘게 얘기나누기를 소망해 봅니다.
(제게도 화투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말이죠~)
남자매님을 비롯한 유가족분들에게 슬픔과 위로와 소망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08-12 09:12:35 | 정진철
개인적으로 연로하신 어머님들과 가까이 교분을 유지하려고 관심을 갖는 편인 것 같습니다.
특히 한 어르신과는 지난 해 작년 4월 봄날 이천 조춘자 자매님댁의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단 둘이 마주 앉아 그간 서로 살아온 인생여정, 천국소망, 세상 창가 등으로 퍽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건강한 모습을 녹음해봤는데 이젠 진한 추억으로 남겨졌네요. 어쩜 아쉽지 않는 천수를 누리시며 모진 병고 덜 시달리시고 주님 품에 안기셨다고 믿을 때 큰 복인이라는 점에서 위안이 됩니다. 다정하셨던 한 숙향 어르신, 머잖아 뒤따라서 기쁘게 뵙겠습니다. 늘 환하게 대해주신 모습 눈에 선합니다.
2017-08-12 02:35:00 | 최상기
어쩌다 보니 두분 모두 비슷한 시기에 하나님 품에 안기셨네요.
함께했던 가족의 빈자리, 대신할순 없으나 우리 의지하며 늘 함께해요 자매님.
2017-08-12 02:08:21 | 이청원
평소 할머니 처럼 따르던 둘째 녀석이 어르신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갑자기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엄마, 할머니가 그럼 지금 하나님 옆에 계신 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문득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해 뻔히 아는 이야기가 아니라 느낌이 새롭게 다가옴을 깨달았습니다.
'그래, 지금 어르신은 얼마나 기쁘실까! 얼마나 놀라우실까!'
날마다 우리도 천국을 소망하며 그런 간절함으로 하루하루 성실히 묵묵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지체들과 더욱 뜨겁게 사랑하면서...
2017-08-11 21:43:05 | 김경민
자매님께서 어머니의 죽음을 맞이하는 마음과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가 주님 곁에 가기까지 다시는 뵐수 없음에 만감이 교차하지만 꼭 다시 만나 영원무궁토록
기쁜 삶을 산다는 약속이 보장되어 있음에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생전의 어르신을 생각하니 저도 그날이 올 때까지 주님을 알아가는 일에 더욱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7-08-11 21:39:19 | 김상희
저만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하나님아버지께 달려가고 싶은데..아직 책임지고 할 일 있는 저로서는 연세드신 분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오늘도 너무나 멋진 구름들을 보며 눈물글썽..아버지 계심이 기쁩니다.
2017-08-11 21:29:41 | 목영주
사랑하는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은 어찌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참으로 역설적으로 그 때만큼 하늘의 소망과 주님의 강렬한 위로하심을 느낄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자매닝께 주님의 사랑의 붙드심이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2017-08-11 21:11:17 | 박혜영
어머니의 임종은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큰 기쁨과 우리 몸의 부활 휴거 재림의 소망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정말 몸으로 마음으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정 사진을 보면서 이미 천국에 가셔서 그 곳의 기쁨을 표현하는 것처럼 웃는 모습이 우리에게 이것이 슬픔에 잠긴 초상집이 아니라 나그네 생활을 접고 본향으로 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많은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지만, 우리의 삶의 무게로 잊었던 많은 사랑을 마음 깊이 알고 새기게 하여 주신 은혜를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병들고 나이든 어머님이지만 좀 더 사시겠지 하면서 어머니의 임종을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의사는 곧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어머닌 좀 더 견디시고 어쩌면 저 병과 싸워 이길 수 있을 거란 믿음 속에 조심스럽게 지켜보았습니다. 물론 두렵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왔음을 인정하게 되면서 많은 회환이 스쳐갔음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내 곁에 계실 줄 알았는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얘기하며 만지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에 삶의 마침표를 찍고 걱정과 근심과 고통이 없는 곳으로 자식들과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환송을 받으며 슬픔의 자리를 기쁨의 자리로, 후회와 낙심의 자리를 평안과 위로의 자리로 축복하여 주심을 저희 유가족 모두 주님과 여러 성도님들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같이 할 수 있는 귀한 교회와 목사님이 계셔서 앞으로의 남은 여정도 전혀 걱정 되지 않으며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진지한 위로 문자와 전화들 이루 다 감사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 남편도 먼저 갔고 이제 어머니까지 가셨으니 곧 가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으로 하루하루 살게 될 것입니다.
어느 작자미상의 전부터 간직하던 시로 저희의 마음을 대신할까 합니다.
징치고 막을 내리니
징치고 막을 내리니
이렇게 마음이 편한 것을
왜 그렇게 가슴저리고 아파했는가?
징치고 막을 내리니
하나님이 나의 굴레를 벗겨주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보이는 것을
더 넓은 땅과 더 넓은 하늘을 허락하시는 수순으로
연단과 시련을 주신 것을 왜 그렇게 어리석어서
삶의 의미를 잃었다고 생각했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은
참으로 아름답고 즐거워라
비가 온 후에 땅이 다져지듯이
폭풍이 지난 후 바다의 고요함 같이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은
이루 헤아릴 길이 없어라
주님!
매일 매일 하루의 막을 내리고
새로운 날과 새 하늘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시며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갈 때까지
평안으로 평안으로 한 번 더 나를 지켜주소서
유가족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남 윤수 자매 드림
2017-08-11 20:37:36 | 남윤수
언니 성주가 사랑교회 1호 아기로 기억하고 있어요.
명주의 탄생으로 가정과 교회에 큰 기쁨을 앉겨 주었네요.
자매님 애쓰셨어요. 더운 여름이라 각별히 신경써서 몸조리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7-08-11 20:17:32 | 김상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도록 순조로운 출산을 허락해 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기쁨으로 축하해 주신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감사 드려요. 사랑 가득한 교회 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하도록 아내와 함께 힘쓰겠습니다.
아기 이름은 명주입니다. 큰 아이 성주와 둘째 명준이가 본인들의 이름
중에서 한 글자씩 넣어서 명주로 하였네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샬롬.
2017-08-11 16:10:21 | 김지훈
인생의 기쁨의 선물을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하드려요. ^^ 지훈형제~ 막내딸이 형제님 많이 닮은거 같아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이쁘게 키우세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2017-08-10 23:46:46 | 오광일
안녕하세요?
저와 제 아내는 이번 토요일 저녁 7시에 이 뮤지컬을 보러 가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같이 와서 보면 좋겠어요.
샬롬
패스터
2017-08-10 21:21:06 | 관리자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자식은 내리사랑이라는데 거기다 딸이니 형제님 엄청 기쁘시겠습니다. 두 분 미소가 막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08-10 18:30:45 | 김현숙
축하드립니다 ^^
2017-08-10 13:18:45 | 김삼호
3년 전에 초연된 공연인데, 많은 호흥과 감동이 있어서 금년 말까지 다시 한 번 토요일마다 공연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람평 및 완성도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 만10세이상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2017-08-10 12:38:59 | 장용철
안녕하세요. 좋은 뮤지컬 공연(매주 토요일 3시/7시)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길 100 쇳대박물관 지하 작은극장 <광야>
https://musicalrevelation.modoo.at/?link=cb1ks01m
살펴보니 뮤지컬 <더북>과 같은 기획팀인듯 합니다. 관람비는 2만원이며, 단체관람 할인이 없고,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고 하니,
관람을 희망하시면 아래 방법을 참조해주세요.
#. 예매를 원하시면 공연담당자(010-7636-8222)에게 다음과 같이 문자 주시면 됩니다.-예약자성함, 인원, 월, 일, 시 ( ☆만10세 이상 만 관람가능하며, 취소, 날짜 변경,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한 예매 부탁드립니다.)
#. 공연장 주차는 불가능하며, 바로 옆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 아래는 관련 보도 및 관람후기입니다.
https://musicalthebook.modoo.at/?link=5obgwxwx
https://musicalrevelation.modoo.at/?link=dpw71xxz
2017-08-10 12:37:29 | 장용철
김지훈 정연희 부부님
셋재출산 축하드려요
시편 127:4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 같으니
시편 127:5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로다.
2017-08-10 12:27:41 | 오승록
참 놀라운 것은 부모를 닮는다는 것이죠^^
옛날 사진 보니 더 확실하게 아이들이 아빠와 엄마를 닮았어요^^
축하하고요, 애국자에 등극하셨네요^^
더운데 몸조리 잘 해야 겠어요.
이름은 뭔가요?
2017-08-10 12:12:0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