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뵈니 두배로 반갑구요~귀여운 시온이 교회에서 오며가며 만날수 있음도
기쁨이예요~^^
2023-02-06 11:28:09 | 최지나
처음에 형제님을 뵙고 무뚝뚝하게 보았었는데요. 몇년을 두고 보니 참 따뜻한 분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교제를 통해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더 사랑하게 되듯이요.
형제님 가정은 우리교회 성실함의 표본!!!
제가 생각하는 성실함= 늘 언제나 그자리에!!!
2023-02-06 11:26:29 | 최지나
다정하게 손잡으신 모습이 보기좋아요~
지역모임을 통해 자매님을 알게 되고 교회에서 뵈니 더 반갑더라구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3-02-06 11:22:16 | 최지나
먼저 사랑참례교회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몇번 인사는 드린
걸로 기억되지만 교제를 제대
로 못한것 같네요 앞으로 지역
에서 서로 교통하면서 온가정
이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샬롬
2023-01-23 08:34:46 | 강재구
환영합니다. 이현덕 형제님 김명옥 자매님~
두 분 미소가 환하고 많이 닮으셨어요^^
함께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2023-01-23 08:31:00 | 이수영
적극적이시고 긍정적으로
적응해가시는 두분의 환한모습처럼
진리안에서
자유로움과 기쁨의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한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023-01-22 21:42:23 | 김경애
성경과 말씀과 교리가 명확한 교회에
함께 다니게 된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점점 더 감사와 기쁨이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01-22 20:36:01 | 김혜순
경기도 동탄에서 오시는 이현덕 형제, 김명옥 자매 부부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1-22 19:13:02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호에 승선하신 부부를 환영합니다!
이땅에서의 남은 여정을 바른 진리의 기쁨안에서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23-01-18 10:51:39 | 정진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진리 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세요~!
2023-01-17 09:27:07 | 이남규
2년정도를 자매님 혼자 나오시다가
드디어
형제님과 함께 오셔서 사진찍으시니
정말 꽉찬 느낌입니다.
지역모임과 교제모임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두분의 환한모습이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말씀안에서 믿음이 굳건하게 세워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01-16 15:01:48 | 김경애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3-01-16 11:36:59 | 이규환
샬롬!! 두분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두분 가정이 주님안에서 은혜와 긍휼
이 가득 넘치기를 바랍니다. 두분의
적극적인 형제자매님들과의 교제와
지역모임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2023-01-16 11:31:39 | 강재구
환영합니다~ 김 락신 형제님, 이 민순 자매님^^
바른 교리 안에 굳건히 서서 많은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함께 한 방향을 향해 즐겁게 교제하며 주님을 기다립시다.
2023-01-16 07:24:12 | 이수영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새가족
사진 올라오는 분들이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지고
어디선가 뵌분들 같이 느껴져 신기하다
생각하는데 형제님과 자매님도 낯이 익은
분 같아요.
함께 신앙생활 하게되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1-15 23:34:58 | 김혜순
경기도 광주에서 오시는 김락신 형제, 이민순 자매 부부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1-15 22:11:47 | 관리자
부부의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니 참 아름다워요^^
내년에 예쁜 아기와 찍을 모습 기대가 되요!!
2022-12-20 10:38:31 | 김세라
너무 아름다운 한쌍입니다.
항상 주님의 평강이 넘치는 가정되기를 바랍니다.
2022-12-20 10:37:35 | 김영익
반갑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오시고
깉은지역이니 자주뵐수 있겠군요.
두분께서 말씀으로 늘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12-20 09:05:34 | 김경애
다정한모습
아름답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믿음의 가정을
잘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2022-12-20 09:01:06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