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해요.
주님은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신 분이니까요.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기도할게요.
2014-06-26 07:56:31 | 이수영
3개월 전에 저희 교회에 나오시면서 시력 문제로 고생하며 수술하려 하던
조영희 자매님은 이제 시력이 좋아져서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만나시거든 기쁨을 같이 나눠 주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324
샬롬
패스터
2014-06-25 20:43: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오시는 송금희 자매님이 임신 융모성 종양(혹은 포상기태)라는
병을 알고 있어서 지난 6개월간 교회를 잘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902
이에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믿는 분들이
질병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의 파워도 굳게 믿으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야고보서 5장 14-15절
14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부탁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06-25 20:39:39 | 관리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말로만 하지 않고,,
주님께서 은혜를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4-04-03 14:08:21 | 오광일
연세가 많으셔서 체력이 가장 걱정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주님의 은혜로 치료를 잘 감당하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2014-03-31 21:00:50 | 김대용
형제님,자매님께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리고
어머님도 힘든 고비를 잘 넘기시고 건강히 퇴원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3-31 17:28:00 | 이정희
어머님께서 또 입원하신줄 몰랐습니다..
잦은 수술과 입원으로 체력이 정말 많이 소모되셨을 텐데
이번에도 잘 이겨내시고 일어나시길 기도 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힘 내세요..
2014-03-31 16:40:03 | 이명숙
작년부터 잦은 입원과 수술로 많이 쇠약해지셔서
형제님,자매님과 가족들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14-03-31 15:53:19 | 윤영원
저희도 기도할께요. 형제님, 자매님 힘내셔요.
2014-03-31 15:36:14 | 유금희
힘들게 치료중이신 어르신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형제님의 가정안에 평안이 넘치길 원합니다.
2014-03-31 14:53:25 | 태은상
힘내세요. 주님께 맡깁니다.
2014-03-31 14:36:43 | 이청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힘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도 힘든 상황이어서 도와주시길 더더욱 주님께 매달립니다.
2014-03-31 13:11:22 | 조양교
안녕하세요?
어제 광고 드린 대로 허춘구 형제님 어머니께서 소장 문제로 입원 중이십니다.
소장이 막혀서 의사가 소장을 뚫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체력이 수술을 감당 못해서차선책으로 추를 매달아 위장까지 넣었다고 합니다.
연세가 많으세요.
형제님 어머니와 온 가정이 힘을 얻도록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3-31 11:48:20 | 관리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시기를 빕니다.
2014-03-27 08:27:39 | 임원섭
기도 제목 나눔을 통해 이런 절절한 사연이 성도님들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려진 기도 제목과 함께 댓글로 알려주신 내용에 대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과 치유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03-26 12:38:32 | 김대용
자매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연세도 많으시고 몸무게도 너무 적게 나가시니 수술을 두고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따라 최선의 결정을 하시게 되기를 기도하며 자매님과 형제님도 주님으로 힘과 위로를 얻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3-26 11:44:31 | 이정희
최희순 어르신께서 복음을 마음에 받아들여 구원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여러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완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3-26 11:41:41 | 이정희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봄소식과 함께 어려움중에 계시는 지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취선의 일들을 하면서 주님께 더욱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2014-03-26 11:12:24 | 조양교
시어머니께서 요도암 수술이후 계속 입퇴원을 반복하고 계신데
식사는 못하시고 링거로 하고계신중 오늘 검사결과가
소장이 막혀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나왔어요.
86세인데 일년 사이에 인공관절수술, 쓸개절제수술, 요도암 수술 연달아 하셔서
몸무게가 30kg 정도라 수술을 해야할지 오늘 결정을 해야해요.....
계속 위얙을 토해내고 있어 너무 힘든 상태거든요...
수술을 해야할지 안할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지 모르겠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2014-03-25 18:38:2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최근에 서울 은평구에 사시는 김용건/봉미연 커플이 교회에 나오십니다.그런데 봉미연 자매님의 어머니 최희순 어르신께서 과거에 대장암이 있었는데 이번에 간으로 전이되었다고 합니다. 이 커플의 요청으로 어제 밤에 최희순 어르신에게 복음을 전하러 세 형제님과 함께 그분 댁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암 투병하시며 키모쎄라피 받고 계시는 이 어르신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회 뒤에 사시는 신정숙 자매님의 남편 이강성 선생님께서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수원에서 오시는 고정순 어르신 신장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이 세 분을 위해 틈날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3-25 17:28:0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