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육적 그리스도인 vs 영적 그리스도인
<저자 : 김남준>
조국교회의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에 깊은 관심들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교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학석사,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에서 공부했으며, 안양대학 신학부와 천안대학교 신학부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면서 시류와의 영합 을 거절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현재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두란노), 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규장), ‘메시아, 고난과 영광’(생명의말씀사) 외 다수가 있다.
[독후감상]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표지의 아기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한쪽 팔은 세워져있고, 얼굴은 돌려져 누워있는 아기 사진이다. 세워져 있는 팔은 선명하게 보이는 반면 돌려져있는 아기의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뿌연 모습이다. 제목을 붙일 때 또는 표지를 정할 때 작가의 마음이 압축하여 들어간 것을 생각하면 아기의 얼굴은 세상을 향해 있고, 세워진 손은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것을 상징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 봤다.
작가는 말하기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히브리서 5장 13절, 한 절을 해설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히5:13)
그리고 또 말합니다.
이 글은 저 역시 한때 육적인 그리스도인이었던 적이 있는 한 신자로서 그리고 변화되지 않는 영혼들을 안고 오늘도 씨름하는 한 목회자로서의 영적인 순례의 고백서이기도 합니다.
나는 이 부분을 보며 작가의 솔직함을 보았고, 처음에는 각주에 마음 쓰지 말고 본문만 읽은 후 다시 볼 때 각주를 보며 좀 더 깊고 분명한 신앙 지식을 습득하기를 바란다는 부분에서 육적인 그리스도인을 향한 작가의 간절한 마음을 엿보았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영혼의 병적인 유아상태와 우리의 의(義)이신 그리스도를 경험한 후에 신령한 삶을 쫓아 살아가는 영적 성장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저자는 육적 그리스도인과 영적 그리스도인의 차이점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병적인 유아 상태에 있는 육적인 그리스도인은 죄와 유혹에 대하여 빈번히 실패합니다. 물론 신령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 세상에서 실패하지 않고 늘 승리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실패의 빈도뿐 아니라 그 실패 속에서 경험되는 영적 성장입니다......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실패가 정상적인 영적 성장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인지, 아니면 병적인 유아 상태에 있기 때문에 되풀이 되는 것인지,,,,이에 대한 판단은 은혜 생활의 견고함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영적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작은 죄와 일상적인 불순종에 의하여 영적 생활이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즉각적인 회개와 돌이킴의 순발력이 있는데 이것은 그의 심령 안에 있는 죄에 대한 은혜의 면역력 때문이라고 하였다.
죄에 대한 은혜의 면역력......
나는 이 함축적인 글귀를 한참동안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죄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작가의 민감한 마음을 느끼며 로마서 말씀을 생각했다.
로마서 8장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어두움 속에 빛이 비칠 때 - 신령한 변화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니 육적인 그리스도인과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회심의 경험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 회심은 죄에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나누는데 여기에서 나는 나를 돌아보았다.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았지만 믿음과 의심이 공존했었고,, 레위기에서 <피>에 대한 말씀을 보다가 20년 만에 회개를 한 순간이 떠올랐다. 그래서 작가의 이 말이 더욱 공감이 갔다.
비록 미숙할지라도......신령한 은혜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통하여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갈망이 있습니다.
작가는 각주에서 육적인 그리스도인의 상태에서 신령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은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라고 하며 참된 영적 변화를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에 대한 정확한 가르침과 그것을 이해하는 마음, 그리고 믿음과 체험을 주시는 성령의 은혜라고 했다.
또한 육적 그리스도인의 판에 박힌 교회 생활과 형식적인 봉사 생활이 영적인 성장을 가져다 주지 못하기 때문에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그 신령한 변화의 열매로 영적 성숙과 진보를 이루고 죄에 대한 빈번한 승리를 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게 됨으로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친교 속에서 사는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이렇게 강조한다.
안일한 삶의 실천으로써는 결코 영적으로 깊어지는 성숙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신령한 은혜의 세계에서 자라가는 성숙은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분투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성화의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성화의 몸부림.....
나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읽으며 성화의 몸부림이라고까지 표현하는 영적인 치열함을 생각하며 영적 전쟁을 떠올리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눈과 귀를 가리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사탄 마귀를 생각하며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했다.
베드로전서 5장
8 정신을 차리라. 께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10......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2018-01-14 21:51:27 | 이정자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6시경에, 서울 관악구에서 오시는 최정림 형제님(한희자 자매님)의 모친께서 향년 101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은 전라북도 김제시의 김제 장례식장입니다.김제 장례식장: 전북 김제시 벽성로 614번지, 063-548-4700 발인: 1월 13일(토) 오전 시간 미정 우리 교회에서는 자매 모임의 김경애 자매님(010-3307-6337)과 제 처가 내일 기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최정림 형제님의 온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2018-01-11 23:36: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2018년에 준비할 설교에 대해 말하면서 욥기는 요약을 찾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259
그 뒤 살펴보니 위어스비 목사님의 욥기 강해는 13편으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찾아보니 영국에서 만든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이름은 https://www.bethinking.org/
이름이 참 좋습니다. '생각하라'입니다.
안의 내용이 매우 좋습니다. 복음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기를 쭉 살펴보았더니 Melvin Tinker라는 분이 욥기에 대해 8번 요약한 것이 있는데 쭉 살펴보니 내용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https://www.bethinking.org/suffering/sermons-on-job
아마존에 가서 살펴보니 인생의 고난 문제에 대해 이분이 책도 쓰고 활동을 많이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어스비와 팅커 두 분의 요약을 중심으로 욥기를 풀어나갈까 합니다.
한편 위의 사이트와 자매 사이트로 신학에 대한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s://www.theologynetwork.org/
내용을 보니 칼빈주의 청교도 신학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 안에 볼만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생선에서 가시를 잘 발라서 먹는 것은 사람이 할 일입니다.
이런 사이트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1-11 13:17:45 | 관리자
안녕하세요?좋은 글과 좋은 말을 쓰는 것은 우리의 임무입니다.저도 새해에는 좋은 글과 말을 쓰도록 훈련받기 위해 여러 일을 겪고 있습니다.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이 책들은 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목차만 보아도 참 좋은 책들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1. 말의 품격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592. 언어의 온도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258#c_262편의를 위해 교회에서 구매하도록 30부씩 가져다 놓았습니다.시중 책들은 10%만 할인됨을 기억해 주세요.샬롬패스터(*) 더 필요하면 서정메 알려주세요. 다음 주에 가져다놓겠습니다.
2018-01-10 12:14:20 | 관리자
어떤분이 이 책을 보며 이렇게 작은책이 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지? 하더라구요.
크기와 상관없이 내용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읽나봅니다.
2018-01-10 10:35:33 | 김혜순
이 책도 주문해 읽어봐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8-01-10 10:21:12 | 이명숙
시력이 점점 떨어져 책 읽는거에 어려움이 많은데 목차들을 읽어보니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2018-01-10 10:10:44 | 이명숙
본문: 232쪽 | 128*182mm 가격: 13,050원 구입: 예스24 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말을 소재로 삼은 까닭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자 필독서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말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온당한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만 갚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나아가 조직과 공동체의 명운을 바꿔놓기도 한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 지도 오래다. 말 잘하는 사람을 매력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풍토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날카로운 혀를 빼 들어 칼처럼 휘두르는 사람은 넘쳐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변가는 홍수처럼 범람한다.모든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하는 법이다. 언어의 힘도 예외가 아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말에도 귀소 본능이 있다고 주장한다.“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말이라는 흉기에 찔린 상처의 골은 너무 깊어서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다. 어떤 말은 그 상처의 틈새로 파고들어 감정의 살을 파헤치거나 알을 낳고 번식하기도 한다. 말로 생긴 상처가 좀체 사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저자소개 이기주작가 겸 출판인.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회하기 좋아한다. 퇴근길에 종종 꽃을 사서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올려놓는다.지은 책으로는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등이 있다. 『말의 품격』서문 말은 나름의 귀소 본능을 지닌다1강 이청득심(以聽得心)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존중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한다 경청 상대는 당신의 입이 아니라 귀를 원한다공감 당신의 아픔은 곧 내 아픔 반응 대화의 물길을 돌리는 행동협상 극단 사이에서 절충점 찾기겸상 함께 온기를 나누는 자리2강 과언무환(寡言無患)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침묵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간결 말의 분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긍정 말은 종종 현실과 공명한다 둔감 천천히 반응해야 속도를 따라잡는다시선 관점의 중심을 기울이는 일뒷말 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온다 3강 언위심성(言爲心聲) 말은 마음의 소리다인향 사람의 향기 언행 말과 행동 사이의 간극본질 쉽게 섞이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 표현 언어의 무늬와 결을 다채롭게 관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소음 뾰족하고 시끄러운 소리 4강 대언담담(大言炎炎) 큰 말은 힘이 있다전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기는 법을 안다 지적 따뜻함에서 태어나는 차가운 말 질문 본질과 진실을 물어보는 일앞날 과거와 미래는 한 곳에서 숨 쉰다연...『말의 품격』서문 말은 나름의 귀소 본능을 지닌다1강 이청득심(以聽得心)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존중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한다 경청 상대는 당신의 입이 아니라 귀를 원한다공감 당신의 아픔은 곧 내 아픔 반응 대화의 물길을 돌리는 행동협상 극단 사이에서 절충점 찾기겸상 함께 온기를 나누는 자리2강 과언무환(寡言無患)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침묵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간결 말의 분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긍정 말은 종종 현실과 공명한다 둔감 천천히 반응해야 속도를 따라잡는다시선 관점의 중심을 기울이는 일뒷말 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온다 3강 언위심성(言爲心聲) 말은 마음의 소리다인향 사람의 향기 언행 말과 행동 사이의 간극본질 쉽게 섞이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 표현 언어의 무늬와 결을 다채롭게 관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소음 뾰족하고 시끄러운 소리 4강 대언담담(大言炎炎) 큰 말은 힘이 있다전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기는 법을 안다 지적 따뜻함에서 태어나는 차가운 말 질문 본질과 진실을 물어보는 일앞날 과거와 미래는 한 곳에서 숨 쉰다연결 두 사람의 공통점을 찾는 노력 광장 이분법의 울타리를 뛰어넘자
2018-01-09 15:33:25 | 관리자
본문: 308쪽 | 112*184mm 가격: 12,420원 구입: 예스24 책소개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다. 이렇듯 ‘언어’는 한순간 나의 마음을 꽁꽁 얼리기도, 그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한다. 『언어의 온도』의 저자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것이다.저자소개저자 이기주(李起周)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회하기 좋아한다. 퇴근길에 종종 꽃을 사서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올려놓는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블루’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언품(言品)』등이 있다.목차『언어의 온도』 서문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1부말(言), 마음에 새기는 것 더 아픈 사람 말도 의술이 될 수 있을까 사랑은 변명하지 않는다 틈 그리고 튼튼함 말의 무덤, 언총(言塚) 그냥 한 번 걸어봤다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당신은 5월을 닮았군요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 부재(不在)의 존재(存在) 길가의 꽃 진짜 사과는 아프다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법 우주만 한 사연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사람들 헤아림 위에 피는 위로라는 꽃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결혼 마모의 흔적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녀석 노력을 강요하는 폭력 솔로 감기 취약론(脆弱論) 분주함의 갈래 희극과 비극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 원래 그런 것과 그렇지 않은 것 한 해의 마지막 날 더 주지 못해 미안해 부모와 자식을 연결하는 끈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2부글(文), 지지 않는 꽃 긁다, 글, 그리움 누군가에겐 전부인 사람 사랑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머니를 심는 중 사람을 살찌우는 일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니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대체할 수 없는 문장 라이팅은 리라이팅 내 안에 너 있다 행복한 사전 모두 숲으로 돌아갔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둘만의 보물찾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시간의 공백 메우기 무지개다리 자세히 보면 다른 게 보여 지옥은 희망이 없는 곳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사내가 바다로 뛰어드는 이유 빵을 먹는 관계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활자 중독 경비 아저씨가 수첩을 쓰는 이유 침식과 퇴적 글 앞에서 쩔쩔맬 때면 나는 시작만큼 중요한 마무리 3부행(行), 살아 있다는 증거 모자가 산책을 나선 까닭 바람도 둥지의 재료 이세돌이 증명하다 당신의 추억을 찾아드린 날 사랑은 종종 뒤에서 걷는다 분노를 대하는 방법 동그라미가 되고 싶었던 세모 지지향(紙之鄕), 종이의 고향 감정은 움직이는 거야 제주도가 알려준 것들 여행의 목적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선을 긋는 일 그녀는 왜 찍었을까 여러 유형의 기억들 어른이 된다는 것 나이를 결정하는 요소 여행을 이끄는 사람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 이름을 부르는 일 가능성의 동의어 하늘이 맑아지는 시기 계절의 틈새 계절이 보내온 편지 몸이 말을 걸었다 화향백리 인향만리 관찰은 곧 관심 나를 용서해야 하는 이유 타인의 불행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 느낄 때
2018-01-09 15:25:51 | 관리자
본문: 272쪽 | 145*218mm 가격: 12,600원 구입: 생명의 말씀사 목사에게도 ‘내 편’이 필요하다!목사들은 말하지 못하는,그러나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것들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교인들은 종종 그들의 목사를 슈퍼맨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심하게는 예수님 대신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목사는 영적인 지도자인 동시에 교회를 운영해야하는 행정가이기도 하며 상담가, 봉사자이기도 하다. 결국 교인들의 도움 없이 목사 혼자 그 사명을 다 감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와 평신도들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연합해야 한다. 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목사들은 차마 입 밖으로 내어 말하지 못하는 것들, 하지만 장로든 평신도든 교회를 섬기며 목사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아야만 하는 것들이다. 결국 목사들도 사람이다. 가정이 있고, 친구가 있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야하며, 우리가 주5일 근무하고 주말은 쉬듯이 충전을 할 수 있는 쉼이 필요한 사람! 목사는 한 교회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역과 나라에 이르기까지 영적 리더의 자리를 감당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목사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지미 도드와 래리 맥누선은 목회를 하는 목사인 동시에 수년 간 목사들의 상담가로 활동해왔기에 누구보다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목사들의 애환을 전해준다. 우리나라 교회의 사정도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점차 한 교회의 교인의 수가 늘어나며 교회는 대형화 되어가고 중소 교회들도 많아지고 있다. 교회 내 목회 이외의 부가적인 프로그램들도 우후죽순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하는 애로 사항이 늘어갈 것이다. 이제 우리도 목회자와 교인이 ‘함께’ 성장하며 서로 돕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이다.의사가 정작 본인의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듯 목사 역시 스스로 돌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와 같은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교회의 목사가 건강해야 그 교회와 교인도 건강할 수 있으며, 그것은 평신도와 장로 등 교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실제 현장 지침서와도 같다. 목사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이를 위한 책이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사를 원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만날 수 있길, 함께 성장하며 은혜 넘치는 교회를 이룰 수 있는 열쇠를 찾게 되길 바란다.저자소개저자 : 지미 도드저자 지미 도드(JIMMY DODD)는 패스터서브(PASTORSERVE)의 창립자이자 사역자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30년 넘게 목회자로 섬기며 건강한 목회자의 번성과 영적 성장을 목표로 온 열정을 쏟고 있다. 휘튼 대학(WHEATON COLLEGE, BA)과 고든-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SEMINARY, M.DIV)를 졸업했으며 시카고, 보스턴, 그린빌, 캔자스시티,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목회를 하고 우드먼 밸리 채플(WOODMEN VALLEY CHAPEL)에서 10년 간 교육팀으로 사역했다. 저서로는 『생존인가 생장인가: 목사에게 필요한 여섯 역할의 사람들(SURVIVE OR THRIVE: SIX RELATIONSHIPS EVERY PASTOR NEEDS)』이 있다.저자 : 래리 맥누선저자 래리 맥누선(LARRY MAGNUSON)은 그의 아내 바바라와 함께 썬스케이프 수련회(SONSCAPE RETREATS)을 이끌고 있다. 썬스케이프 수련회는 30년 넘게 이어진 사역 프로그램으로 목회자 부부에게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프로그램을 일주일간 제공한다. 그리고 정형화되고 빡빡한 일정과 과도한 정보로 채워지는 대부분의 목회 콘퍼런스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 교육과 쉼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의 조화를 이뤄내어 목회자, 선교사 등의 삶과 사역 등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래리 맥누선은 벧엘 대학교(BETHEL UNIVERSITY, BA)와 노스 파크 신학교(NORTH PARK SEMINARY, M.DIV)를 졸업하였으며,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메이플 그루브 커버넌트 교회(MAPLE GROVE COVENANT CHURCH)의 설립 목사이다.추천사 - 스콧 사울스 머리글- 목사의 상태가 왜 당신에게 중요한가? 1 장 - 목사에게는 ‘내 편’이 필요하다 : 당신이 그 사람이 되라 2 장 - 24시간 풀가동 목사 : 목사도 인간답게 살게 해 주라 3 장 - 슈퍼맨 목사 : 기대치의 급류를 빠져나오라 4 장 - 목사의 역량 : 한계가 있음을 명심하라 5 장 - 목사와의 친분: 심리적 거리를 인정하라 6 장 - 목회자 처우 : 하나님의 후하심을 기억하라 7 장 - 목사 사모 : 지뢰밭에서의 삶 8 장 - 목사 자녀 : 부수적 2차 피해자 9 장 - 교회 내의 분쟁 : 피할 수 없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라 덧붙이는 글 - 왜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는가? 감사의 글 부록 A -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로 거듭나기 : 프렌즈우드 커뮤니티 교회의 사례 연구 부록 B - 목사를 위해 기도하라 : 왜 기도가 중요한가? 부록 C - 목사를 도울 수 있는 35가지 실용적인 방안들 주
2018-01-09 15:18:48 | 관리자
아름다운 찬양으로 예배를 풍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1-09 10:26:52 | 김영익
깊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특송하시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 지체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안하고 친숙한 자매님!!
아이들도 밝은 모습으로 주일학교에
잘 적응하니 참 감사합니다~
유아실에서 자주 교제해요^^
2018-01-09 08:24:09 | 김세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온 가정이 주님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8-01-08 14:06:40 | 관리자
자매님~
지난주 식당 봉사중 찬양을 들었습니다~
메조 소프라노의 자매님 목소리가 넘 아름답게 들려왔어요~
자주 은혜로운 찬양으로 은혜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샬~롬
2018-01-07 22:47:28 | 이명숙
2017년 12월 31일 (주일 오후)https://youtu.be/OS3bft2ytn0?list=PLQj-TVR2xCCELjMWdZK2rsoVaP_J97dXX
2018-01-07 14:57:51 | 관리자
14년도에 목사님의 설교 한편 한편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이 놀라고 놀라웠었는지요..
처음에 그 감격은 목사님 설교를 듣게된 정말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감격이었을거예요.. 지금도 어느 지역 어느 집 곳곳에서 목사님의 설교로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리라 믿어요..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할 수 밖에 없으니깐요.. 힘드신 사역 감당해 주시는 목사님깨 감사드리며.. 많은 혼들을 위해 주님께서 목사님께 더욱 큰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서창 예배당에 많은 혼들이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2018-01-06 21:03:19 | 엄인호
안녕하세요?
2018년부터는 간단하게 몇 가지 변화가 생기므로 공지합니다.
1. 새해 첫 예배 시간에는 우리 교회의 믿음 진술문을 낭독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교회가 믿는 바를 확인하고 이 교회에 오는 목적을 점검하기 바랍니다. 믿음 진술문은 인쇄해서 같이 보도록 나누어드릴 것입니다.
http://www.cbck.org/News1/View/1FR?page=6
2. 침례 및 회원 가입 시 회원 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구원 및 성화에 대해 증언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이 확실한 분만 침례를 받을 수 있고 원하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3. 오전과 오후 예배 순서를 맡은 분들은 미리 다음을 숙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a. 오전 예배 시작 기도 맡은 분: 10시 55분경에 오전 예배 시작하면서 찬송가 2개를 부를 때 두 번째 곡이 끝나기 바로 전에 피아노 옆의 마이크 앞에 섰다가 사회자가 기도하겠다고 하면 즉시 기도한 뒤 지정된 앞자리로 들어가 앉기 바랍니다.
b. 예배 중간에 대표 기도를 하시는 분과 찬양 인도자는 10시 55분경 예배 시작 바로 전에, 강단에 마련된 두 개의 의자에 앉기 바랍니다. 순서가 끝나면 내려가 지정된 앞자리에 앉기 바랍니다.
c. 성경 낭독하시는 분은 대표 기도가 끝나기 바로 전에 피아노 뒤의 자리로 나와 앉았다가 순서가 되면 나와서 읽고 역시 지정된 앞자리로 들어가 앉기 바랍니다. 성경 낭독에 앞서 2번 정도 읽을 성경 말씀을 알려주고 교독으로 읽기 바랍니다.
d. 오후 예배 시간에 기도와 간증(설교)을 맡은 분들 역시 예배 시작 전 찬송을 할 때에 강대상 위의 자리로 와서 앉아 주시고 순서가 끝난 뒤 지정된 앞자리로 가서 앉기 바랍니다.
e. 기도, 말씀 낭독, 간증, 찬양 인도자 공통 사항:
형제들의 경우 양복을 입고 검정색 구두를 신어야 합니다. 기도하시는 분은 강단에 나와서 “다 같이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멘트를 넣지 말고 그냥 곧바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자매님이 간증하는 경우 목사 왼쪽의 피아노 위 자리에 앉아 있다가 올라오기 바라며 역시 단정한 복장을 하기 바랍니다.
예배 관련해서는 홍승대 형제님에게 묻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누가 방문해도 우리의 단정함과 거룩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미리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온 우주 공간에서 가장 존귀하신 분, 가장 거룩하신 분에게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시시만 마음이 곧바른 사람들은 외모 역시 단정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께 예배드리는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우리 교회 성도라면 일주일에 한 번은 우리 교회 사이트와 킵바이블 사이트에 들어와 새 기사들을 읽기 바랍니다. 그래야 같은 교회의 멤버로서 우리의 공동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5593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88
2018-01-06 12:59: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년부터는 새해 첫 예배 시간에 사랑침례교회의 믿음 진술문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http://www.cbck.org/News1/View/1FS
PDF 파일을 올리니 참조하세요.
샬롬
패스터
2018-01-06 12:20:31 | 관리자
이런 에피소드는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2018-01-05 11:24:30 | 이수영
그러셨군요. 그리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못하셨으니 곤고함이 크시겠군요. 믿음은 함께 지체들과 부딪치면서 성장하는거라고 봐요.용기내시어 방문하심 좋겠군요.언제든 환영합니다.샬롬!!!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1-04 02:00:32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