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글 쓰셨을테고 저는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목사님께서 어렵게, 힘들게 말씀 하시고 글 올리셨던 것 위로받고 힘내실 수 있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8-04-07 08:52:08 | 김혜순
안녕하세요?캐나다 김남희 자매입니다.제목이 낯 익으시죠?목사님 추천해주신 책 "말의 품격" " 언어의 온도" "목사도 사람이다" 책이 바다 건너와서 읽고 있어서 따라 해보았습니다. ^^또한 요즘 사랑침례교회와 정목사님 통해 애국하는 마음의 온도가 꽤 올라가기도 했구요..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된 육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 사이 틈나는대로 목사님 보내주시는 글이나 연결된 링크를 확인하다보니 그때그때 확인하지 못할때가 많아 애가 타는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귀한 글들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지냅니다..죄송할 따름입니다. 요즘 목사님 덕분에 정말 그동안 듣도보도 못한 역사와 한국을 비롯 국제정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적 살던 고향인 광주 5.18운동이 부정부패와 독재를 밀어낸 민주화의 첫걸음. 대한민국의 꽃길 시작 이라고만 알았던.. 광주. 라는 지역색에 따라 자연스레 지지했던 대통령과 그들의 사상들.(이제는 가장 끔찍합니다.) 이제 미국없어도 한국 되는 나라잖아? 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들..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여러 기업이나 연예인들이 애국 하는것으로만 여겼던 것들.. 전 대통령들이 줄줄이 감옥에 들어가 앉아있어도 그들만의 책임으로 암묵적으로 고개 끄덕이며 눈 감았던.. 설마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공산주의? 말도 안돼..하면서도 정치엔 아예 관심조차 없이 내 개인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처절하게 이기적인 생각들이 요즘은 뿌리채 흔들리다 목사님 덕분에 드디어 다 뽑혀 새롭게 하나님의 오른쪽(옳은쪽)의 바른 나라관과 지난번 홍승대 형제님의 우리나라 근대사이야기를 통해 잘못된 역사관까지 다시 공부하며 하나하나 바르게 옮겨지다 보니 자연스레 나오는것이 "나라를 위한 회개와 기도"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업! 정도로 지나던 삼성이나 LG. 현대 기아 브랜드들이 이제는 보기만 해도 울컥거립니다. 자유대한민국! 비록 한국 안에서 몸 부대끼며 살지 못하지만 어쩌면 그러기에 더더욱 애가 탑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나라가 있어야 -비록 이민자이지만- 저와 제 가정이 있을 수 있다는걸.. 조국 대한민국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있어 더욱 마음 아픈 우리나라 대한민국. 오직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앞으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살아갈 4개월 된 아이 품에 안고 부르는 찬양의 기도속에 맞닿은 아이와 제 뺨에 같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찬양하는것 뿐입니다. MY GOD IS SO GREAT SO STRONG AND SO MIGHTY THERE'S NOTHING MY GOD CAN NOT DO. THE MOUNTAINS ARE HISTHE RIVERS ARE HISTHE STARS ARE HIS HANDYWORK TOO MY GOD IS SO GREATSO STRONG AND SO MIGHTY THERE'S NOTHING MY GOD CAN NOT DO. 온 우주 만물을 위대하시고 강하시며 전능하신 힘으로 다스리시고 능치 못 하실일 전혀 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 자유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더더욱 힘내셔서 전해 주세요!외치시는 목소리..높은 산위에 방주 지으며 외쳤던 노아의 목소리 되어..의인 20인..10인만 있어도 멸하지 마시라고 외쳤던 소돔성 앞에 아브라함의 목소리 되어.. 온 세상에 흩어진 한국사람들에게 퍼져 나가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하나님께서 마침내 고치시며 싸매어 회복시키시는 나라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2018-04-07 07:32:43 | 김남희
저도 바른 역사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탄핵 사태 중에 깨닫게 되었지만..
현재는 적화작업의 완성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에도 힘이 부족한데
자라는 아이들에게 왜곡 조작한 역사 교육을 통해 미래까지 확실하게 해두려는 작업을 공공연하게 시도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지금으로선 부모님들이 정신을 차리고 교회와 함께 내 아이만이라도 지켜야한다는 각오로 각개전투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8-03-26 00:39:50 | 김상희
이런일들을 겪으면서 사람들이 서술하는 역사가 얼마나 허구인가를 느낍니다. 사람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시대적인 이야기를 자신들의 왜곡된 시각과 탐욕 등으로 진실을 바꾸기가 일수인가를 알게되니 인간의 죄성에 분노를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성경책만이 오로지 믿을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3장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경우와 맞는지 안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이 귀절들이 나의 마음에 다가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돌무덩이라 그들이 자기 혀로 속임수를 쓰나니 그들의 입술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들의 입은 저주와 쓴 것으로 가득하며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르므로 파멸과 고통이 그들의 길에 있어 그들이 화평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2018-03-25 20:46:14 | 이현엽
이런 일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니, 숨이 막혀요. ㅠㅠ
2018-03-24 19:26:36 | 오영임
경제발전이 지도자와 국민이 애써 이뤄온 성취라는 것을 부정하고, 그 당시 전세계 경제 상황에서는 누가 지도자가 되든 경제가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듯이 교과서 시안을 만들어 놓은 것이 참 어이가 없네요....
이곳에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24 17:53:42 | 장미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 있을까요.
구렁이 담넘어가듯, 절대 안되지요.
그리고 맞습니다, 아이들때 잘못된 사상, 커서는 더욱 고치기 힘들다는 것이요.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으로 최대한 알려야겠습니다.
파일 정말 유용하네요, 애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18-03-24 16:17:42 | 이청원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좌경화 된 것이 어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겠습니까.
가정과 교회만큼은 아이들에게 바른 것을 알려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3-24 16:06:50 | 이지혜
안녕하세요? 1월 26일 교육부에서 나온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한 새 역사교과서 시안’을 분석 평가하는 제 6차 교과서 국회 포럼이 3 월 9일에 있었습니다. 정부 개헌안에 묻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어서 요점과 전문을 올려 놓습니다. 6차 역사 교과서 시안 요점 정리1. 1948년 8월 15일에 수립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사실을 부정. 2. 통일 정부 수립의 노력을 잘못된 사건으로 강조.(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거꾸로 대한민국 수립을 방해한 사건들에 초점을 맞춤)3. 남한 단정론.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노력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남한 때문)4. 남한과 북한을 대등한 정부로 취급.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수립 자체를 부정)5. 유엔의 대한민국 승인 사실 삭제. 6. 대한민국 깎아내리고 북한 감싸기. 7. 6.25전쟁과 남북 분단의 고착화.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반공주의와 독재, 북한에 대해서도 사회주의 독재)8. 대한민국의 놀라운 경제적 성취를 폄훼. 9.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을 독재자로 인식하게 하고, 산업화의 공로를 역사책에서 삭제.10. 북한의 인권문제, 삼대세습, 핵문제,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삭제. 11. 일제시기의 민족운동을 사회주의로 대체. 12.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삭제. 민주주의(인민민주주의)13. 민주화라는 명분아래 통일만을 이루면 된다는 통일지상주의 역사의식 각인. 학생 때부터 잘못된 사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커서는 더욱 고치기가 힘들 것입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교과서의 잘못된 시안은, 널리 알려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교과서의 시안을 바르게 아시려면 미디어팀에서 만든 PDF 전문과 영산대학교 정경희 교수의 동영상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평안을 위해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할 때인거 같습니다. 샬롬https://www.youtube.com/watch?v=LkcvfpXPb-Q&t=277s
2018-03-24 15:40:31 | 이명석
안녕하세요?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199
샬롬
패스터
2018-03-12 09:34:14 | 관리자
경각심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글이라고 생각되고, 또 읽혀졌으면 하네요.
2018-03-11 22:23:22 | 이현엽
저도 월남공산화와 보트피플이 생각납니다. 종교와 시민단체에서 주도한 데모로 인해 혼란한 나라, 부패한 정부관료.들 세계 3,4위의 군사장비가 있으면 뭣합니까? 공산주의로 인한 피해 우리가 겪지않았으면 합니다.
2018-03-11 19:32:32 | 이현엽
지금 북한의 핵보다 무서운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자 하는 세력이 나라를 장악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글들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월남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3-11 07:21:09 | 김상희
공산주의의 모든 것을 함축하여 한마디로 표현한 시를 읽고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우리 스스로가 지키려 몸부림 칠 때 남의 도움도 효과가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2018-03-11 07:11:05 | 김상희
다음은 갈라디아서 5장 14절 말씀 입니다. 각각은 KJV와 킹제임스 흠정역 입니다. 14 For all the law is fulfilled in one word, [even] in this;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14 온 율법은 이것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 안에서 성취되었느니라. 위 두 구절에서 [ is fulfilled는 성취되었느니라 ] 라고 해석해야 하는게 아니라, 저 문장 그대로 [성취되느니라] 라고 해석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제가 이 두 문장을 보고 느낀 바로는 이 KJV를 해석할 때 충실하게 원문 그대로 해석하신게 아니라 목사님과 기존 목회자 분들이 가르쳐온 그 가르침을 기준으로 해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밝히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율법을 완성하셨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18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까지 계속 이루어 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미리 율법을 완성해 놓으시고 승천하실 것이었다면, 마침내(드디어 마지막에는)라는 표현과 마침내 다(드디어 마지막에는 모든것이)라는 표현이 쓰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 때에 모든 율법을 성취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이라는 표현이 쓰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만약 is fulfilled를 성취되었느니라 라고 표현한다면 로마서 11장 25절부터 32절까지를 해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하는 그 부분은 "is fulfilled를 성취되었느니라"라고 해석 해야만 한다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들을 향한 내 언약에서 그들은 누구이며, 내 언약이라는 것이 옛 상속 언약을 가리키는 것인지, 새 상속 언약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를 가리키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둘 다라고 해석해야 모든 내용이 바르게 해석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 해석을 한 후에 갈라디아서 5장 14절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히 성령님께 의지하여 잘 해석했다고 여기며 이 해석에 대해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5장 14절을 보고 잠깐 동안 낙심하였으나, 다시 로마서 11장을 보고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해석에 개인의 해석이 가미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 KJV 영어버전 성경을 확인하여 보았는데 그 곳에서는 "is fulfilled"로 되어 있어서, 제가 배운 바로는 원문 그대로 해석한다면 "성취되느니라"라고 해석해야 옳다고 생각해서 오늘 이렇게 정동수 목사님께 여쭤보려고 왔습니다. [로마서 11장 24~32절] ↓↓↓↓↓↓↓↓↓↓↓↓↓↓↓ 24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 에 접붙여지겠느냐?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27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28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해 원수 된 자들이지만 선택에 대하여는 그들이 조상들로 인해 사랑받는 자들이니29[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30너희가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을 통해 긍휼을 얻었나니31이와 같이 이 사람들 또한 이제 믿지 아니한 것은 너희가 얻은 긍휼을 통하여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함이라.32[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아니하는 데 가두어 두신 것은 친히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자 하심이라.33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2018-03-10 21:09:22 | 염현우
안녕하세요?
읽어 보니 참 유익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2018-03-10 14:50:43 | 관리자
주여 이 나라와 함께 하시사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소생케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게하여 주시고 찾게 하시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한 국가인지 알게 하사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부르짖사오니 도와주소서.
2018-03-09 11:52:04 | 오영수
형제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2018-03-09 01:13:23 | 이남규
자유가 지나쳐 방종이 되고 사상이 나태해지니까 중우(衆愚)정치가 되고 말았네요! 백성은 자기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뽑고 교회는 자기들의 수준에 맞는 목사를 찾는다고 하는데 지금 이 난국에 이승만대통령과 같은 국제적 혜안을 갖은 지도자가 나타난다 한들 이 백성들이 알아볼지 의문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이 백성들의 의식이 깨어나 이 선명한 사실과 새빨간 거짓말을 구분하고 바른 지도자를 선택하여 나라가 살 수 있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바라볼 곳이 없네요!!!
2018-03-09 01:11:32 | 이남규
멀리서 공산주의를 바라보니 금강석처럼 반짝이기에 무엇인가 궁금하여 가까이 가서 바라보니 그것은 피로 범벅이된 눈물이라네~ -월남 패망 후 사이공 대학생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남이 도와주지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남이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이다.월남이 월맹의 공세에 밀렸을 때, 어찌 되었는가. <미국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https://youtu.be/OMYasixxvfE
2018-03-08 15:14:23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