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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500쪽 | 153*224*30가격: 22,500원구입: 예스24.COM 트럼프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 정도(Political Correctness, PC)”라는 문화적 병리현상 때문에 당선되었다 2016년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미국 두 나라를 뜨겁게 달군 두 글자가 있다. 바로 “PC”다. 한국은 태블릿 PC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 미국은 PC에 힘입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물론 표기는 같으나 뜻은 전혀 다르다. 전자의 PC는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이고 후자의 PC는 정치적 정도(政治的 正道, Political Correctness, 이하 PC)라는 문화적 병리현상이다.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PC가 만연한 언론계, 학계, 연예계, 재계가 똘똘 뭉쳐 트럼프에 맞섰고, 정치계에서도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공화당 진영 내에서도 기득권세력은 “트럼프만은 절대로 안 돼(Never Trump)”라는 정서가 팽배했다. 대표적인 우익 성향 시사 잡지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는 “반(反) 트럼프(Against Trump)”라는 특집호까지 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류언론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세계 주류언론은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떨었고,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찼다. 지금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들은 히틀러의 콧수염을 기른 트럼프의 얼굴, 독일 나치 식 경례를 하는 트럼프의 모습, KKK단의 흰 고깔모양 두건을 쓴 트럼프의 모습을 표지에 싣고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의 자녀들은 거의 모두 유대인과 결혼했고 큰 딸 이방카는 유대교로 개종까지 했다. 2008년과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두 번 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를 백악관에 입성시키는 데 기여한 러스트 벨트(rust belt) 지역의 백인들은 이번에는 트럼프를 선택했다. 이들이 8년 만에 갑자기 인종차별주의자로 돌변해 트럼프를 찍었을까?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인 PC의 유래, PC가 미국의 학계, 언론계, 문화계, 정치계에 얼마나 만연해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있으며 트럼프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한 두 거물 정치인, 힐러리 로덤 클린턴과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발자취를 간략하게 되짚어 보고 있다. 또한 미국과 더불어 서구문명의 또 다른 한 축인 유럽에도 PC가 얼마나 팽배해있는지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 : 홍지수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에서 뉴스 앵커로 일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마쳤다.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학대학원과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각각 국제무역과 환경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짝찾기 경제학』 『월든: 시민불복종』 『고령화 시대의 경제학』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자유』 『일본의 한국식민지화, 담론과 권력』 『뇌를 훔치는 사람들』 등이 있다. 들어가는 말제1장 정치적 정도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프랑크푸르트학파: 신좌익의 창시자 3. 포스트모더니즘: 문화라는 가면을 쓴 마르크스주의 4. 서구 좌익과 이슬람 극우의 연대 5. 세계에 만연한 친 이슬람 정서 제2장 미국: 서구문명의 보루(堡壘) 1. 대학: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좌익 이념 독점 시장으로2. 여성학과 페미니즘: 립스틱 바른 마르크스주의3. 이민정책: 용광로에서 샐러드 볼로 4. 인종갈등1) 흑백문제: 에보니와 아이보리 2) 흑인 학 3) 흑인에게 해로운 교육정책 5. 주류언론: 정치적 매춘부 1) 왜곡: 작위의 범죄 2) 누락: 부작위의 범죄 3) 좌익 진영과 주류언론은 운명공동체 4) 좌익 유명 인사들의 위선과 이중성 5) 할리우드: 좌익의 문화전 진지 6. 소수자 우대 정서의 수혜자: 힐러리와 오바마 1) 힐러리 로덤 클린턴: 대마불옥 (1)국가안보에 구멍을 낸 이메일 게이트 (2)신사업모델: 클린턴 재단 (3)한 쌍의 페미니스트: 빌러리 2) 버락 후세인 오바마 (1) 오바마의 눈부신 업적 (2) 오바마 정부의 이메일 게이트 3) 힐러리와 오바마의 정신적 스...들어가는 말제1장 정치적 정도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프랑크푸르트학파: 신좌익의 창시자 3. 포스트모더니즘: 문화라는 가면을 쓴 마르크스주의 4. 서구 좌익과 이슬람 극우의 연대 5. 세계에 만연한 친 이슬람 정서 제2장 미국: 서구문명의 보루(堡壘) 1. 대학: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좌익 이념 독점 시장으로2. 여성학과 페미니즘: 립스틱 바른 마르크스주의3. 이민정책: 용광로에서 샐러드 볼로 4. 인종갈등1) 흑백문제: 에보니와 아이보리 2) 흑인 학 3) 흑인에게 해로운 교육정책 5. 주류언론: 정치적 매춘부 1) 왜곡: 작위의 범죄 2) 누락: 부작위의 범죄 3) 좌익 진영과 주류언론은 운명공동체 4) 좌익 유명 인사들의 위선과 이중성 5) 할리우드: 좌익의 문화전 진지 6. 소수자 우대 정서의 수혜자: 힐러리와 오바마 1) 힐러리 로덤 클린턴: 대마불옥 (1)국가안보에 구멍을 낸 이메일 게이트 (2)신사업모델: 클린턴 재단 (3)한 쌍의 페미니스트: 빌러리 2) 버락 후세인 오바마 (1) 오바마의 눈부신 업적 (2) 오바마 정부의 이메일 게이트 3) 힐러리와 오바마의 정신적 스승: 솔 D. 얼린스키 제3장 유럽의 PC 1. 반미정서와 몰락한 공산주의에 대한 향수 2. 유라비아의 로맨스: 이슬람 3. 다문화정책: 포용의 가면을 쓴 인종차별 4. 시리아 난민 5. 네덜란드 1) 벌집이 된 영화제작자 2) 빌더르스 씨는 유죄 3) 네덜란드의 이민 현황 6. 덴마크 7. 영국 1) 다문화주의와 PC라는 신앙에 제물로 바쳐진 소녀들 2) 영국의 PC문화 8. 스웨덴 1) 지상 낙원(?) 2) PC와 다문화주의 탄광에 던져진 카나리아 한국의 언론계, 정치계, 학계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한’ 힐러리 클린턴(Hillary ‘Rotten’ Clinton) 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기다가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떠는 미국 주류언론의 가짜뉴스에 잠시 관심을 보이다가,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차고 말았다. 아무런 심층 분석도 복기(復碁)도 반성도 없었다. --- p. 5‘정치적 정도’라는 용어의 역사는 20세기 초 러시아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7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블라디미르 레닌은 다른 혁명동지들을 제치고 소련 당권을 장악해야 했다. 레닌은 혁명운동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혁명이론이 있어야한다고 보았고 객관적 지식과 진실은 부르주아 계급이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편견이므로 이를 거부하고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충실해야한다는 논...한국의 언론계, 정치계, 학계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한’ 힐러리 클린턴(Hillary ‘Rotten’ Clinton) 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기다가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떠는 미국 주류언론의 가짜뉴스에 잠시 관심을 보이다가,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차고 말았다. 아무런 심층 분석도 복기(復碁)도 반성도 없었다. --- p. 5‘정치적 정도’라는 용어의 역사는 20세기 초 러시아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7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블라디미르 레닌은 다른 혁명동지들을 제치고 소련 당권을 장악해야 했다. 레닌은 혁명운동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혁명이론이 있어야한다고 보았고 객관적 지식과 진실은 부르주아 계급이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편견이므로 이를 거부하고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충실해야한다는 논리를 정당 정신(politicheskaya partiinost, political party spirit/truth)으로 규정했다. 레닌은 권력을 유지하고 목표의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정당 정신’을 두고 당내에서 갑론을박과 내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당 노선인 정당 정신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이념적 순도와 정통성을 뜻하는 정치적 정도(politicheskaya pravil’nost’, political correctness)를 내세웠다. --- p. 14오늘날 반인종차별주의(anti-racism), 페미니즘(feminism), 구조주의(structuralism),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등 온갖 “이념(-isms)”이 학계, 문화계, 언론계, 정치계 등 사회 전체를 장악하고 있고 이러한 도그마는 인간의 언어, 사고, 행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소련이 반체제인사들을 정신병자 취급했듯이, 이러한 도그마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므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단순히 국가권력이 폭력을 행사하고, 사상을 검열하고, 강제수용소가 존재한다고 전체주의가 아니다. 전체주의는 개인이 사적인 견해나 관점을 지니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게 된 정신 상태를 말하며 사람들이 이런 상태가 되면 독재자 한 사람이 모든 걸 통제하지 않아도 사회는 전체주의화 된다. --- p. 352011년, 브라잇바트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워싱턴 정계에서 방귀 깨나 뀐다는 공화당 후보들이 2퍼센트 3퍼센트 지지율을 면치 못하고 허덕이고 있을 때, 그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 나라에서는 유명인이 최고다. 2008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가 언론을 가지고 놀았듯이 언론을 맘대로 주무르는 기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 주기에 맞춰 언론을 가지고 놀듯이 언론을 주무르는 기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공화당에서는 아마 유명인사가 후보로 나서게 될지도 모른다.” 마치 앞날을 예견한 듯한 발언이다. 2016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브라잇바트 뉴스(Breitbart News)]의 회장에서 물러나 트럼프의 선거본부장으로 활약한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을 백악관 전략참모로 임명했다. --- p. 305  
2018-04-05 14:10:18 | 관리자
자매님들, 사랑스런 우리 아버지하나님이 우리곁에 가까이에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창조주 우리 아빠하나님의 사랑을 기뻐하는 자매님들과 함께 나이들어 가는것이 감사해요
2018-04-05 00:00:36 | 오영임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조들에 대한 탐구는 나의 믿음을 대입하여 돌아보고 깨닫고 배워 성장하게 하는 점에서 유익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독후감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04 23:03:55 | 김상희
자매님- 자주 글 올려주시니 좋네요. 해마다 봄이 오면 느끼곤 하는 두 가지 생각- 자연들, 나무는 죽은 것 같아도 싹이나고 꽃이 피고, 새로워지는데 인생은 날마다 달마다 후패해진다는 것. 자연의 법칙인 엔트로피 법칙으로 무질서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
2018-04-04 12:17:48 | 이수영
봄소식~~몇일동안 컨디션 안좋아 운동을 못했어요오늘은 모처럼 수영장 나들이밤새 앓았더니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모습이...앞 머리에 눈 내린듯 흰 머리부분이 더 하애져서 깜짝!인생이란 ㅎㅎ저 핑크꽃이 벗꽃인 듯, 내 흰머리가그걸 닮았어요ㅎ공기는 깨끗하고 햇살이 부드러워 맘도 너그러워짐니다“You are Precious to me.”예전 내 마음에 훅~ 하고 시원한 물이영혼을 치듯 들어온 말!주님은 그렇게 위로해주시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4-24 17:12: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8-04-04 11:44:58 | 오영임
베란다의 작은카페가 그려집니다. 우리의 배움을 위해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 도전받아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주님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책을 읽으시고 글을 남겨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4-03 09:45:51 | 김경애
항상 영상을 볼 때마다 참 쉅사리 잊고 사는구나 싶어요. 매 주일 새로운 무늬를 짜지만 질서가 있지요. 훗날 완성되면 독특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왕관 모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8-04-02 09:06:42 | 이수영
아침마다 그 카페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며, 자매님의 찻잔을 든 모습과 책을 읽어내려가는 경건생활등이 그려지네요. 아벨의 믿음의 제사는 설교를 통해 알고 있지만 오늘 또 다시 생각케 됩니다. 저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진정으로 드려지는 그런 예배와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8-04-01 22:49:30 | 이진
책을 선택해서 읽고 새겨 그 가운데서 깨닫고 느낀점을 글로 정리해 주시는 자매님의 태도도 저에게는 귀하게 느껴집니다. 믿음의 바통이 우리에게 넘겨졌다는 말이 묵직하게 마음에 와 닿네요.
2018-04-01 19:56:32 | 김혜순
  [저자 / 마크 A.탭]   마크 A. 탭(Mark A. Tabb)은 미국 크리스웰 칼리지(Criswell College)를 졸업하고, 오클라호마, 캘리포니아, 인디애나에 있는 교회들을 섬겼다. 현재는 나이츠타운 제일침례교회(the First Baptist Church of  Knightstown)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Uncommon Adventures : A Travel Guide to the Jouney of Faith 가 있다.   [독후감상]   책 표지의 사진만  봐도 절벽의 아짤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건너가야 할 것 같은 까마득한 계곡은  제목으로  볼 때 고난의 깊이 같아 보인다. 세상이 감당 못한 믿음의 영웅들.... Names of  Heroes of the Faith   이 책은 197쪽으로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율법 이전과 율법 이휴의 믿음의 사람들에  대하여 쓴 책이다. 순서로는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아므람과 요거벳, 모세, 이스라엘 백성,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잊혀진 믿음의 영웅들과 마지막에는 당신과 나에 대하여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처음에 잠깐 읽다가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으로 바쁘게 되어 한참동안 한 쪽에 미뤄둔 것을 다시 펴서 하루에 믿음의 영웅 1인씩만이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은혜가 되었다. 출근하기 전 베란다에서 잠깐  차 한 잔 하면서 두서너장  읽은 후,  출근시간 동안  그 영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니  그  여운이 오래 갔다.   한꺼번에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서 꾸준하게 읽었더니 작은 아이가 베란다에  커피포트와  탁자를 마련해서 작은 카페로 만들어 주었다.  카페 이름도 내 이름을 따서 정'S 카페이다.  목련꽃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책을 두고 보니  이제 바쁜 아침 시간이 깜깐의  힐링 시간이 되었다.   맨 처음 나오는 아벨은  그가 하나님께 드린 희생물에 대하여만 알고 있었는데 저자는  <아벨의 제물이 그의 형의 제물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열납된 것은 그 제물의 내용물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것을 바친 아벨의  태도때문이었다>라고 하였다. 태도.... 그의 태도가 어땠지? 생가하며 창세기 4장을 펴보니 아벨은 창세기 4장 2절에 <그녀가 다시 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에서 아벨의 출생이 나오고 4절 ({주}께서 아벨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가지셨으나 가인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갖지 아니하셨으므로> 8절에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치려고 일어나 그를 죽이니라>를 보니 아벨은 4절에서 희생물을 드리고 8절에서 죽은 너무 짧은 인생이었다.   피의 희생물을 드리는 것은 진리.... 아벨은 영으로 제사를 지냈고 가인은 육으로 제사를 지냈다는 생각을 하니 그가 짧은 인생임에도 믿음의 영웅들  첫  주자로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아벨을 통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애 대해 다시  깨달은 귀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사무엘을  <나는 항상 그를 존경해 마지않는다> 라고 표현했다. 아마도 존경한다는 것을 더 강조하고 싶었던가보다.  히브리서 11장에는 사무엘에 대하여 나오기를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과  바락과 삼손과  입다와  또  다윗과 사무엘과  대언자들에 관하여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라> 라고  이름만  나오지만 저자는 사무엘을 존경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 그는 실로 두려움을 모르고, 신실하며, 거룩하고, 독특한 사람이었다.  무엇보다도 사무엘은  타락한 제사장들, 하나님을 거역하는 백성, 그리고 제멋대로 구는 왕에 맞서서 하나님만을 위해서 나설 수 있었던 거룩하고 대담한 용기를 가졌던 사람이었다. 그의 담대함이야말로 내가 사무엘을 가장 존경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부분을 보니 사무엘을 바라보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고 하나님을 향한 영웅의 표본을 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사무엘을 쓰고난 후에 하는 저자의 기도가 더욱 와 닿는다.   <사무엘과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를 위해서 담대하게 일어설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저의 삶을 사용하소서. 사람들이 저를 바라다 볼 때 곧 주님을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하소서. 결과를 상관치 않고 주를 위해 일어서서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저의 담대함에 주의 사랑과 애정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그럼으로써 저를 통하여 사람들이 감화를 받게 하소서. 아멘>   저자는 마지막으로 당신과 나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당신과 나... 믿음의 바통이 우리에게 넘겨졌다는 것이다. <귀를 기울여 보라. "우리도 할 수 있었으니, 당신들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믿음의 영웅들을 통해 여러 방면으로 나를 깨워주웠다   나는 이 책을 소장하고 싶고, 이 여운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2018-04-01 08:44:59 | 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