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26 17:21:56 | 관리자
신앙생활 50년만에,,이제야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요즘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부럽습니다^^..두달동안 갈등하다 결국 다니던 교회를 나왔는데,,,,,교회찾기가 힘들어집니다~~이유들은 다~들 아시리라 여깁니다,,목사님 설교를 접하면,,모든분들이 저와같은 결정을 내릴거라 여깁니다.암튼,,,목사님,,성도님들!!!,울나라 곳곳에서,,,,목사님 땜에 뒤늦게 눈을 뜨는 분들이 많다는거 아실겁니다,,,,,저를 포함한 그분들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목사님들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사~하고 어려운 글 올립니다,,,,,세시간이믄 인천갈수 있을텐데,,,,에휴~~~~~~~~~~정동수 목사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8-04-26 15:22:30 | 박정금
김경애, 김상희 성도님
고견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닿아있는 성도들 몫까지
교회 공동체 현장에서 목사님 사역 잘 섬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04-23 02:20:24 | 권민우
형제님께서 반응하시는 것을 보며 성경에서 말씀하신 '들을 귀 있는 자'를 떠올립니다.
진리를 사모함과 영적인 소통의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를 떠나서도 가능함을 감사하게 되네요.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리의 말씀을 탐구하여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미디어 선교의 열매로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며 바른 길로 정진하려는 젊은 청년들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4-23 01:42:15 | 김상희
20대의 권민우 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같은 아들을 둔 부모로서 형제님의 변화됨의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귀합니다.마음의 표현까지 해주시고 이렇듯 함께 기뻐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많이 훈련받으시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일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2 08:43:32 | 김경애
정진철 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책임(책무)의 구분 문제였군요.
이런 궁금증을 생길 것을 알고 반나절 앞서 미리 답을 써주신
목사님의 insight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형제님 덕분에 일찍 잠에 들어
내일 예배에 늦지 않을 수 있겠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18-04-22 00:50:15 | 권민우
반갑습니다 형제님!
형제님의 담담한 자기 고백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질문에 대해
몇 시간 전 목사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513
2018-04-22 00:32:57 | 정진철
최근에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산다_하박국 메시지 (2017.9.17)
설교를 들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2018-04-22 00:23:01 | 권민우
게시물 대신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18-04-21 23:54:45 | 권민우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항상 유튜브와 Unknown유저로 홈페이지를 출입하다가, 오늘 가입하게 된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올초가 되어서야 기존에 출석하던 교회의 '삶공부'와 사랑침례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해소시켜 주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년 반동안 안천에 살고 있지만, 사업차 인하대에 다녔지만, 인천을 떠날 때가 되어 알게되었네요.)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된 것은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의 의미' (2017.12.10) 영상을 본 이후부터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근본주의, 세대주의, Bible Believer를 기반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으며, 목사님의 말씀에 100%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도 감동을 받아 제 Facebook을 통해서 D.Trump 대통령의 행동, 우리나라의 현 상황과 전망을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부족하고 미약하나마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 장로님과도 짙은 논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이리 다를까?' 생각하다가 기장측의 탄생배경을 알다보니 사회구원(운동), 인본주의 천주교적 색채 등등을 알게 된 이후는 논쟁보다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현명한 것이겠지요?) 오늘 자로 업로드된 드루킹~해방신학 2부 말씀을 듣고, 그 신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약속의 땅을 회복함을 믿습니다. '11시 57분쯤'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안타깝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지지합니다. A. 이는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길 바라는 저희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교황을 필두로 사회주의체제 전파와 종교통합의 움직임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암시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막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B. 이는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기 바라는 마음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적절한 표현을...) 목사님의 여러가지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분별하는 지혜를 얻었는데 "사람 마음을 지배하는 악한 영을 미워하되, 사람(동성애자, 프롤레탈리아)을 미워하지 말라" 하셨고 다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의 편에 서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공정하게 투표를 통해서) 1.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는 말씀이 '그들 편에 서지 않는 정도'의 온건한 저항인지요... 2. A+B를 볼때, B를 인정할 수 없으니, 적화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요. 그 와중에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고 마음 먹어야하는 건 아닌지요... #.2-1 저는 사실 이 부분에 무게가 있습니다. 능력되는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적화되면 내 목 내놓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읽어주신 틴데일의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2-2 목사님을 통해 알게된 John Macarthur 목사님의 설교중에 "이번 선거는 하나님의 계획과 무관합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누가되든 하나님의 계획은 진행됩니다." " 세상은 침몰해가는 타이타닉호 입니다. 우리는 침몰하는 배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그들에게 구명조끼를 던질 뿐입니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탄이 공중권세 잡은 이 세상에서 그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 모습이 어떤가 합니다. 제가 거듭난 지 얼마안 된 어린이 신앙이어서 현실감각이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배운 것도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것은 SNS에 글 몇자 적는 것뿐입니다. Divine Nature에 동참하고 싶은 청년이 감사와 함께 질문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4-23 09:05:08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8-04-21 23:15:43 | 권민우
우리 승우가 많이 자랐겠어요.^^
갑자기 아기 자라듯 내 믿음의 불량도 쑥쑥 커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네요.
멀리 계시지만 벌써 셋을 낳아 키우는 애국을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는 마음이 있어 무척 든든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샬롬.
2018-04-08 04:49:33 | 이청원
자매님 감사해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우리 그리스도인이 늘 깨어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8-04-07 22:30:45 | 심경아
아멘.
주님께서 모든것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8-04-07 12:42:01 | 김영익
찬양 가사의 의미가 구구절절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2018-04-07 11:04:58 | 김상희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가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남니다
그 안에 하나님아버지의 손길과 관심이 보여서 눈물이 남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기에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태동을
반대하는 공산무력시위들 안에서도 자유민주주의로 탄생했고
험난한과정들 뚫고 성장했고.
우리 주님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 자유와 축복이 불가능하게 보여요
그래서 국민이 함께 주님의 그 은혜가 은혜요 축복이라고
고백하는 길만이 살길이라 믿어요.
자매님의 귀한 간증의 글 감사합니다!
2018-04-07 10:28:01 | 오영임
주님!
이 나라 대통령과 국민들의 눈을 열어 주소서!
다시 한번 긍휼히 여겨주시어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일어나
주님의 영광 위해 살게 하소서!
우리의 교만을 꺾고 하나님 말씀에 떠는 자들이
세계 곳곳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BSQMx4IjIc
2018-04-07 10:22:31 | 박영학
멀리 있어 더욱 마음 아픈 우리나라 대한민국..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도 이곳에서 나의 조국..나라 사랑하며 아이들 제대로 키우겠습니다.
2018-04-07 10:15:43 | 목영주
자매님^^
답답한 현실에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뚤어주며 감동을 주는 귀한 간증에 제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올바른 가르침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자기 생각을 버리고
돌이킨다는 건 단지 복음만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침 자매님의 변화를 알리는 글을 올려주시니 제게는 한없이 아름다운 간증으로 들리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자매님 가정에 큰 기쁨이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2018-04-07 09:56:20 | 김상희
자매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자매님같은분이 역사를 바로알고 전해야해요.지금은 깨달은분들의 외침이 절실할때입니다.의인 열명이 없어 멸망했던 소돔과고모라를 교훈삼아 이나라를 바르게 일으켜 세우는일에 온마음과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2018-04-07 09:07:20 | 김경애
자매님, 바쁜가운데 소식 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육의 힘은 참 막강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어린 때의 신앙교육은 더욱 중요하고요.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매일 간구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자유로운 가운데
지켜나가기 위함이지요.
오직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낙심하지말고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2018-04-07 08:55:3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