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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정말 덥지요.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초대 해 주셨네요. 사회자는 김대용 형제님께서 해주시고 첫 순서는 박장균 형제님께서 피아노 독주를 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순서는 윤상현 형제님의 색스폰 연주가 있었습니다. 한 여름 밤을 수놓기에는 손색없이 이런 훌륭한 연주가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오혜미, 주경선, 정미현 자매님만 공연하시는게 아니네요.   지휘자는 이레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장용철 형제님의 솔로 모습입니다.                 자는 거 아닙니다.ㅎㅎ                                                  혜성처럼 등장하신 김준성형제님의 안내말씀후,                                                 김준성 형제님의 연주를 들으며....참 귀에 익숙한 음악들.^^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갈보리 산 위에 108장을 함께 부르며 홈페이지 작은 음악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무더운 날은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와 함께~ 샬롬. ^^  
2016-08-03 19:08:40 | 관리자
방학이 없었으면 하는 일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학을 하셨네요.ㅎ 방학식도 좋은 곳에서 화려한 만남으로 마무리 하신 모습들이 좋아보입니다. 무더운 7월 잘 이기시고 8월 모임은 더욱더 새롭게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16-07-22 00:36:52 | 김상희
자매님들의 목요모임 여름방학이 흥겹게 막을 여는데. 근데 왜 제겐 물 빠진 개펄처럼 영 설렁한 기분이 휘몰까요? 이쯤 되면 아마 자매님들은 얼른 감 잡으시고 그리고 따스한 미소로 위로해주시며 고개를 끄덕이시겠죠. 그래요, 이 즐거운 여름방학이 제겐 서글픔의 시작입니다. 왜냐구요? 전 목요일에 거의 교회를 나오는 날이잖아요. 전화상으로 주문 받은 책이며 자료 등을 배송하거나 방문예정자를 이 날 초청하고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다보니 저로선 아주 특별한 오찬에 초대 받고 아주 행복한 날~ 자매님들이 각기 집에서 바리바리 찬들을 싸오셔서 거의 호텔 뷔페 수준의 아주 근사한 점심식사를 차려내거든요. 문제는 통상 제 밥상을 늘 챙겨 호강을 시켜주셨는데... 그런데, 그런데....이게 웬 불상사입니까! 이제 여름방학 동안 저 혼자 휑한 식당을 서성이려니 길들여진 고급 입맛을 어찌 당해낼 방도가 있겠어요. 참아 아쉽고 허전한 마음에 붙잡혀서 정작 “없어봐야 그 속을 안다”는 말을 되내입니다. 다시 개학이 되면, 기쁘게 숟가락 하나만 챙기면 꽉 찬 돌봄으로 풍성할 그 식단이 그리워지면서, 우리 자매님들, 즐겁고 행복한 방학생활 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5&write_id=475
2016-07-19 23:50:58 | 최상기
배경도 멋있고 자매님들 표정과 포즈는 전문가 수준입니다 ㅎㅎ 이모저모 여러모양으로 섬기시다 잠시 방학 하셨군요. 충전 잘 하시고 새로운 학기에는 더 넘치게 화이팅하세요~
2016-07-16 10:24:35 | 김혜순
어제는 자매님들과 모처럼 밖에 나가 외식을 했습니다.     우리 의성양도 시식중~     2016년 상반기 자매모임을 빛내주셨던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직은 더운바람, 그래도 우리의 교제는 끝을 낼수가 없지요.   의성이가 이리 좋아 하는 것을 보면 이 분위기, 감이 오시는지요.   여고시절 모습은 더 아름다우셨었겠죠? ^^                 사랑침례교회 목요 자매모임은 이제 앞으로 한달 동안 방학에 들어갑니다. 더운날씨, 잘 지내시다가 8월 말에 만나요. 샬롬.    
2016-07-15 15:41:43 | 관리자
지난 주일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항상 느끼지만, 엄청난 물량의 미디어 선교 자료 택배 포장 작업은 우리 성도님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특히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기꺼이 궂은일을 도맡아 해 주어너무 감사했고 아직 회복 중인 몸으로도 돕고 싶은 마음에주위를 맴돌던 신한섭 형제님의 아름다운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부디 이 자료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뒤집어엎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이 나라가 좀 덜 타락하고 아직은 정상적인 사람이 살만한 세상으로 남아있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07-12 09:48:39 | 김대용
이번 주일엔 모든지 차고 넘치는 듯 했어요. 여기저기 책이 쌓여져 있고 아이들도 유아실에서 북적북적 ... 갑작스런 사고를 당했지만 놀라운 회복과 함께 환한 얼굴로 등장한 신형제님 부부 그리고 점심식사도 훌륭했고 저녁은 왼전히 전문식당 수준이었고요. 오랫만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분위기가 충만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2016-07-12 05:06:35 | 오혜미
책 박스는 참 무겁습니다. 캐리어로 옮기기는 하지만 '끙차' 들어서 옮기고 꺼내어 쌓고- 혼을 살리기 위한 작업이 공장을 방불케 합니다. 늦게까지 수고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합니다. 저녁도 먹음직- 침이 고일만치 정성 가득입니다. 연서까지도 늦게까지 동참해서? 아이들끼리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
2016-07-11 17:29:34 | 이수영
                                    아, 이 책들이 간밤 뚝 떨어진것처럼(절대 그럴리 없죠 ^^),   이른 아침부터 우리를 맞이 해줍니다.                   주의 만찬이 있었지요.                                                         주일학교 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벌써 상반기를 지나 후반기를 맞이하여 또 섬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정을 마친후 11층에서는 미디어 선교의 꽃,   행복한 책을 선물 받았으니 이제 그 사랑 나누려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말씀에 날개 달 준비!!                           역시 땀 흘린뒤엔 엄마의 집밥 맛이 최고!                이곳 저곳 말씀이, 고생하신 모든이들의 사랑의 마음이 전달 될것을 생각하니 정말 꿀맛입니다.         오늘 누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2016-07-11 17:18:46 | 관리자
위 예배실 사진찍은때가 정확히 언제인가요 그때 그시절 사랑침례교회 디모데스쿨이 부천에 있었다는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가정예배를 인도하며 힘들게 신앙생활을 안해도 되었을텐데"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봅니다.
2016-07-03 13:22:37 | 오승록
우리나라 말로 외우고 부르기도 힘든데 영어로.... 존경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아래층 아이들 있는 방도 거의 다 만석인듯 싶어 든든하고 아기들은 꾸미지 않고 막찍어도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고 이쁠까요? ㅎㅎ
2016-06-23 10:24:55 | 김혜순
사진 속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면서 주일의 사랑침례교회 영상을 보듯 생각을 펼칩니다. 끊임없이 찾아오시는 방문자들께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바른 말씀의 선포는 물론이요. 정숙하고 군더더기 없이 예수님만 높이는 바른 예배와 깔끔한 교회분위기, 친절하고 단정한 지체들의 자율적인 섬김의 파워에 압도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
2016-06-08 02:34:01 | 김상희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신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자매님들은 팔장을 끼고 형제님들은 손에 손잡은 환한 표정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ㅎㅎ 건강하고 깨끗한 교회를 이루어 주님께서 머리되시는 몸된 교회로서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6-06-08 02:08:44 | 김상희
누군가의 섬김으로 경건한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편안히 교제도 나누고 한주일 시작을 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가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2016-06-07 11:47:39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