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4월 22일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침례를 드리려고 합니다.구원받았으므로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은 예배당 뒤에 있는 게시판에 성함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담은 다음의 두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28 다음은 옵션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하지만 이왕 침례를 받으시면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관하여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회원 위원회에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리고 올해부터는 반드시 회원 위원회에 와서 구원에 대한 것을 잠시 간증해야 합니다.그러므로 동영상을 보신 뒤 4월 15일 오후 4시부터 회원 위원회와 면담이 있으니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부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9 10:51: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 2018.03.11 오후 5시부터 교회 빌딩 전체 복도 계단 물/왁스 청소가 있습니다. 오후 5시 이전에 모든 교회 일정을 마치고, 5시부터 건물청소를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이번 주일 저녁은 없습니다. 주차장까지 모두 비워 주셔야 합니다. 샬롬.
2018-03-06 14:00:50 | 홍승대
안녕하세요? 어제 광고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박영학 형제님의 어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박 형제님 가족>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761 콩팥에 심한 염증이 생겨서 패혈증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다행히 혈압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데 염증 부위의 염증 제거 시술 위치가 좋지 않아 내시경으로 시술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패혈증 수치가 3배나 올라갔다고 합니다. 위험해지면 오늘 밤에 긴급히 한쪽 콩팥을 제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한 쪽도 좋지 않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니 우리 성도님들께서 며칠 동안 시간을 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 형제님의 장모님(정미선 자매님 어머니) 역시 지난주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다행히 치료가 되어서 일반 병실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회복해야 하므로 이분을 위해서도 역시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박 형제님 가정과 함께하시며 위로해 주시고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샬롬 패스터 야고보서 5장 13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 14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8-03-05 17:56: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 금요일(3월 2일)에는 양주(의정부) 임마누엘 침례교회에서 저녁 7시 30분에 채플 목사님(Pastor Paul Chappell)을 모시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임마누엘 침례교회(호프만 목사님 시무)https://www.ebc.or.kr/ 채플 목사님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독립침례교회 중 하나인 랭카스터 침례교회 담임 목사이시고 웨스트코스트 침례신학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랭카스터 침례교회https://www.lancasterbaptist.org/ 웨스트코스트 침례신학대학https://wcbc.edu/ 채플 목사님은 마침 이번에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침례교 목회자 리더십 컨퍼런스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한국에 들러 임마누엘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https://slconferenceasia.com/slc 그러므로 집사, 지역 인도자 부부들은 이날 시간을 떼어(반차 월차 등 사용하여) 같이 참석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또한 누구든지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같이 시간을 내서 예배에 참석하면 큰 은혜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 주 정기 금요 모임(3월 2일)은 그날 하지 않고 대신에 수요일(2월 28일) 저녁 8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빠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2-24 11:47:59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이 잃어버린 혼들..특별히 북녘땅에 사는 우리 민족들에게도 전달될수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2018-02-12 10:16:10 | 오광일
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쪽복음 선교사역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동참하게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88올림픽때만 해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지요.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이 기회에 바른 말씀을 읽고 회심하는 귀한 일이 흥왕하길 기도합니다.
2018-02-11 01:37:56 | 김상희
이제 많은 사람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시고 전해 주신 완전한 성경임을 믿게 되겠네요. 올림픽에 참석한 북한 선수들, 응원단, 예술단원들 중에서도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8-02-10 20:42:15 | 이강준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북한을 복음화하기위한 토대를 사랑침례교회에서 차곡차곡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8-02-10 19:39:19 | 이현엽
눈시울이 촉촉해지면서 역시 우리 하나님이라는 생각..고맙습니다. 그냥 다..모두에게요~남은 오후 기분 최고입니다아~
2018-02-10 15:43:09 | 목영주
안녕하세요?
1년 전쯤에 공지한 대로 미국의 선교 단체에서는 평창 올림픽에서 성경 쪽복음을 나누어주기 위해 저희 성경 본문을 사용하기를 원하였고 저희는 무료로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하였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교용 흠정역 성경 쪽복음 제작>
http://new.keepbible.com/Cmn2/View/4DW
그 결과 드디어 미국에서 10만 부의 쪽복음이 미국에서 들어와서 현재 강릉과 평창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는 것은 우리말 로마서와 여러 나라 말로 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담은 쪽복음이고 또 한 종류는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담은 것입니다. 각각 50,000부씩 인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자도 사진이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평창 올림픽에 온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고 진정한 승리를 누리기 간절히 원합니다.
이 복음으로 인하여 내가 악을 행하는 자처럼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느니라(딤후2:.9).
샬롬
패스터
2018-02-10 15:06: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2월 11일) 저녁 비행기로 미국에 다녀옵니다. 내일(2월 11일)은 설교하지만 2월 18일에는 못합니다. 세 딸이 모두 미국에 살고 장인어른께서 오랫동안 아파서 누워계시므로 1년에 적어도 한 차례는 다녀올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 다른 도시에 거하므로 12일 동안 4도시를 다니고 와야 합니다(오하이오, 메릴랜드, 워싱턴 주). 교회 건축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건물 안전 시공 및 현 건물 매각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가의 총체적 위기 상황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로 잘 극복되고 그리스도인들이 말세에 주님의 복음 전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역시 기도하기 바랍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공산주의자들의 위장 전술을 격파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성경 읽기 일과를 드립니다. 다음 주 민수기 4-23장그 다음 주 민수기 24장-신명기 9장 민수기 앞부분은 지루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한 부분으로 아시고 읽기 바랍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4:4) 지난주 욥기 강해를 듣고 멀리 시애틀에 사시는 분이 다음과 같이 요약해 주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화하는 법 1. 사랑 안에서 진리를 이야기한다2. 상처받은 사람을 대할 때는 논리, 지식, 경험이 많은 경우 불필요, 아무 위로가 안 됨3. 옳은 말도 속을 후비면서 얘기하면 안 됨4. 성경말씀도 절대 부부 싸움 때 인용하면 안 됨5. 내가 경험한 하나님만 맞고 다른 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안 됨6. 친구에게 조언하려면 사랑의 마음으로 조용히 있는 게 좋음, 내가 본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제한하면 안 됨7. 고난의 이유에 대해 물을 때 대답하기: 나도 모릅니다8. 고통받는 사람 조언 시 말을 많이 하면 안 된다. 안아 주고 돈도 주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요. 샬롬 패스터 고후1:13-14, 23 또한 너희가 부분적으로 우리를 인정한 것 같이 너희가 끝까지 인정하기를 바라는 것은 이것이니 곧 주 예수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기쁨이 되는 것 같이 우리도 너희의 기쁨이 되는 것이라.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지배하는 자가 되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하나니 너희는 믿음으로 서느니라.
2018-02-10 14:07:34 | 관리자
선영자매님, 축하드려요!
오랜 기다림속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주님안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2018-02-09 08:00:45 | 태은상
자매님이 주님께 의탁하고 기다리시더만
든든한 사위를 보네요~
결혼으로 믿음의 가정을 세워나가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윈합니다^^
축하합니다♡
2018-02-08 14:24:45 | 이수영
믿음으로 세우시는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주심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든든한 아들같은 사위를 보시는 정석자매님
부부에게도 많은기쁨으로 함께하시니 옆에서 바라보는 저희도 기쁨이 배가 됩니다.
2018-02-08 10:57:42 | 김경애
임정석 자매님^^
많이 기쁘시겠어요.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02-08 10:01:48 | 김상희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믿음의 복이되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사위를 보시는 두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02-08 09:56:09 | 이명숙
새해 이렇게 좋은 소식이, ^^
청년부 탈환과 이제 주님안에서 부부의 꽃길만을 걷기를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
2018-02-07 20:08:37 | 이청원
우석종 형제님, 임정석 자매님의 큰 따님 선영자매님의 결혼소식입니다. 박창화. 신미선의 장남 박선환우석종.임정석의 장녀 우선영저희 아들과 딸이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 출발을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18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송도센트럴파크호텔 본관4층 릴리홀http://m.bomtvcard.com/parent.php?1514208594765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3 ◈ 대중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3번 출구에서 400M이동 (약5분소요)◈ 자가용[수도권] 서울 :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제1경인고속도로 경기 : 올림픽대로-제1경인고속도로ᆞ외곽순환도로ᆞ제2경인고속도로[호남권] 서해안고속도로ᆞ영동고속도로ᆞ제2경인고속도로[영동, 중부, 영남권] 경부(신갈JC), 중부(호법JC),중앙고속도로ᆞ영동고속도로ᆞ제2경인고속도로◈ 문의전화 : 032)310-5000 / www.centralparkhotel.co.kr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3 (송도동 38번지)송도센트럴파크호텔032-310-5000
2018-02-07 17:39:34 | 관리자
찬양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진리 등대~~
바른 믿음과 말씀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5 23:21:59 | 주경선
가보지는 못했지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8-02-05 18:50:16 | 이현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