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종호 형제님, 김정원 자매님 환영합니다^^
인천에서 사시네요~
같은 믿음안에서 생활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날까지 한 방향을 향해 함께 가자구요.
2023-07-03 14:24:39 | 이수영
두분 환영합니다.
한 믿음안에서 함께 해서 반갑고
같이 배우며 성장해 가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23-07-03 08:49:19 | 김영익
인천 학익동에서 오시는
김종호 형제님, 김정원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7-02 21:33: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주일에 열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 자매님 모습에 참 기뻤습니다.
같은 믿음으로 함께 주님의 교회를 섬길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
2023-06-17 10:20:41 | 이은정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새가족 모임시간에 자매님과 형제님 이야기 듣고 감사하고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2023-05-30 09:55:48 | 이은정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과 좋은 교제도 많이 하시고
같은 믿음안에서 평안한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2023-05-30 09:31:30 | 김영익
조규일 형제님, 배영희 자매님 반갑습니딘.
오래시간을 미국에서 보내셨군요.
조국이 아무래도 편하지요.
마음껏 말씀 안에서 기쁨을 누리시고 형제자매들과 깊은 교제로
즐겁게 주님을 알아 가세요^^
2023-05-29 16:18:35 | 이수영
두분사진 올라와서 반갑습니다ㆍ
주님안에 한 믿음으로 연결되어 함께 할수있는것이 소중하단 생각이 드네요 ㆍ
늘 건강하셔셔 교회와 지역에서 더 깊은 교제로 기쁨을 누리시길 원합니다ㆍ
2023-05-29 11:21:51 | 박정숙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샬롬
2023-05-29 09:31:27 | 이명석
오랜 세월 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유튜브로 정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우리교회로 찿아오신 두분을 진심
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끌어주면서 믿음생활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샬롬
2023-05-28 21:46:33 | 강재구
조규일형제님! 배영희자매님!
오늘 점심식사 후 교제하면서 형제님
처음 뵙고, 형제님 사진촬영 추천드렸는데
바로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주일에 자주뵙고 많은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반갑고,감사합니다.
2023-05-28 19:32:41 | 여병수
분당에서 오시는 조규일 형제님, 배영희 자매님 부부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5-28 19:17:31 | 관리자
이경희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를 찾아 오신 것 환영입니다.
바른 성경을 보시고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23-05-24 06:06:10 | 이수영
환영합니다 자매님, 같은 지역식구라 그런지 더욱 반갑네요^^교회생활을 통해서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샬롬~
2023-05-23 00:36:27 | 오광일
교회안에서 이루어진 아름다운 부부를 보면 그냥 미소가 지어져요.
그냥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주님안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지길요!!
2023-05-22 19:06:25 | 태은상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을 따라서 우리 교회에 함께 하시게 되니, 참 기뻐요.
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영혼의 자유를 느끼며, 삶 가운데 힘을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2023-05-22 19:02:19 | 태은상
자매님! 환영합니다. 사진으로 뵈오니 더욱 반가워요.
우리가 함께 예배드리고 삶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과 바른 신앙 가운데 평안을 누리시고
주님 만나는 날까지 힘을 내어보아요^^
2023-05-22 18:57:42 | 태은상
환영합니다.
말씀과 교제 가운데 즐겁고 평안한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2023-05-22 11:25:38 | 이남규
자매님~
반갑습니다. 얼굴이 익숙해 보여 오래 되셨는데
사진이 늦은 건가 했는데 아닌가봐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뻐요.
날마다 성장하는 기쁨 누리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5-22 10:05:25 | 김혜순
차분하게 지체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얼마 안되셨지만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5-22 09:30:38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