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후, 송도에 있는 캠프장으로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의 진사님들께서 전교인 캠프모습을 담아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혹은 아름다운 순간을 회상하며 추억으로 간직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이 서 있는데 너무 열심히 차고 있는 이 느낌....^^
아이나 어른이나~
참 좋은 놀이죠.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일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고무줄로 나라도 구하셨을 실력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야외에서 교제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반 형제님들께서 그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주셨네요.
감상하시면서 피크닉풍경 마치겠습니다. 샬롬.
https://youtu.be/XICr8c2vOIM
2016-09-09 02:40:42 | 관리자
^^ 적절하게 사진을 잘 찍으셔서, 알맞게 올려 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2016-08-30 15:42:25 | 장용철
저희가 이번주에 함께 갈 '송도스포츠캠핑장'을 미리 둘러봤습니다.
장용철 형제님이 첨부해 주신 약도를 토대로 미리 감상해 보세요~~^^
자, 다음의 장소들은 어디일까요? ㅎㅎ
C구역(주차장)의 우측 출입구(정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정문 또는 후문 어느 곳으로 출입할지 유동적일 수 있으니
당일 행사 도우미 형제님들의 통제를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 유리건물 우측으로 운동장 트랙을 둘러싼 녹지가 보이시죠?
이곳에 청년부, 청장년부 가정들은 그늘막, 돗자리를 이용해 자리를 잡아야겠어요~
거금(!)을 들여 통째로 빌린 천연잔디축구장입니다! 굉장히 넓습니다.
축구에 목말라 계신 형제님들 계 탄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의 메인 캠핑장소입니다. 약도상의 B구역입니다.
지금 보이는 구역 모두를 저희가 사용합니다. 약도상 가까이 보이는 곳이 A구역, 좀 떨어져 보이는 곳이 B구역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데크에 자리를 펴거나 그늘막을 설치해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 창고를 열어보아요~^^
약도상의 D구역입니다. 야외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넓게 만들어 놓은 광장이네요~ 매점이 있군요! 아이들에게 희소식~ ㅎㅎ
그밖에 보드 등을 탈 수 있는 곳(약도상 X-게임장)
농구장, 족구장
태양광 전지판 쉼터(?) 등이 있네요~
이렇게 넓고 좋은 장소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기대됩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좋아하는 '취약함'을 드러낼 용기, 준비되셨나요? ^^
샬롬~
2016-08-30 14:59:50 | 관리자
어쩌면 표정이 다들 이렇게 환하고 이쁘신지...
아이들 쑥쑥 자라는 만큼 어른들은 나이먹어 가겠지요 ㅎㅎ
공부하러 가는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연서도 우리 이쁜아이들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6-08-30 12:02:58 | 김혜순
자라는 새싹들과 목사님^^
확실히 연서가 목사님을 할아버지로 만드네요^^
건강하고 바르게 부모님을 존경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2016-08-30 10:09:50 | 이수영
침례받은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주일풍경 시작합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인 가운데 아이들도 개학을 했네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하는 권기운, 이윤정 자매님의 장남 성현군을 포함해
외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적응 잘하고 학업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사모님도 두 달 여정으로 미국에 다녀오시네요.
자매님들과 아쉬워하며, ^^ 겨울에 뵙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이제 연서도 엄마와 할머니와 떠나네요.
내년에는 또 얼만큼 자라서 올지......
건강하게 잘 지내다 이 환한 모습 다시 보여 주기를~^^
유아실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할머니와 손녀, 너무도 아름답네요.
우리 모녀의 모습도.....아, 정말 따님 두신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작은아씨들
모니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만 같습니다.
다음주일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송도 캠핑장에서 라이브로 들으실수 있습니다.
피크닉이 즐겁고 안전하게 잘 마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6-08-30 00:47:59 | 관리자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16-08-24 16:21:18 | 김영익
믿음의 고백이 우렁차게 퍼질때마다
모두 함께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정말 축하드립니다^^
2016-08-24 13:11:27 | 태은상
문득 지난 주일 침례 받기 전 믿음의 고백을 하며 복받치는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하시던 한 형제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형제님뿐 아니라 침례에 순종한 모든 형제·자매님이 마음이 그와 같았겠지요.
침례 받으신 스물일곱 분의 성도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며 사는 귀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6-08-24 08:12:13 | 김대용
이번에도 많은 분들께서 침례의 명령에 순종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신앙여정 가운데 영적인 진보를 이루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08-24 05:10:36 | 김상희
주님 앞에서와 성도들앞에서 순종의 첫걸음을 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2016-08-24 00:51:06 | 이수영
21일 오후에 스물일곱분의 성도님께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김혜경 자매님
신수하 자매님
서춘석 형제님
김혜옥 자매님
서강원
서민원
최정희 자매님
이정원 자매님
이기삼 형제님
윤엘라
윤게릭
정기봉 형제님
이기만 형제님
최영혜 자매님
이정자 자매님
임창명 형제님
박기창 형제님
이자미 자매님
김태연 자매님
황은지 자매님
장미 자매님
홍여숙 자매님
백승혜 자매님
진종훈 자매님
이현엽 형제님
김종임 자매님
침례 받으신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2016-08-23 23:52:03 | 관리자
처음 방문하신 분이 우리 아이들이 자기 나름대로 주저함없이
많은 성도들 앞에서 당당히 발표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크게 감탄하시네요~
우리 아이들 참 대단하죠?
2016-08-23 18:03:07 | 이수영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우리 교회의 앞날이 정말로 밝아보입니다.
2016-08-23 07:14:08 | 김삼호
지난 주일 오후, 성도님들의 무한응원속에 중고등부 스피치를 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김현수(18세)
김하은(중3)
이하영(중3)
박예준(고1)
정혜민(고1)
하정호(고1)
리코더 연주를 해준 박은수(고2)
피아노 반주를 해준 김민서(중2)
홍성화(고2)
하지원(중2)
홍순형(중3)
이하정(중2)
최시온(고2)
목사님께서 좋은 시민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려면 말을 잘 할 줄 알아야 하니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5-10분 정도 발표하라고 하셨고, 그 결과 10 여명이 발표했는데......
아이들의 다체로운 주제로 스피치하는 모습을 보고
성도님들께서는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연신 칭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군사로 잘 길러주신 부모님들, 선생님들,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6-08-22 23:04:34 | 관리자
감사합니다^^
2016-08-11 02:25:43 | 김상희
위 동영상보다 듣기 좋은 음질로 '찬양쉼터'에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2016-08-07 23:07:25 | 이청원
'한 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라는 제목만으로도 가족적인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그 시간
함께 하는 듯 잔잔한 감동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2016-08-05 23:55:23 | 김상희
스마트폰으로는 pc버젼으로 해야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2016-08-04 10:40:16 | 이청원
감상과 감동을 누리신 분들의 앵콜요청이 쇄도 한다고요^^
아름답고 조촐한 시간이 었네요~
한자리에 있진 못하지만 후에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2016-08-04 10:39:1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