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최상의 시나리오가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2018-05-28 16:22:10 | 이수영
서명했습니다.
2018-05-28 15:28:41 | 이강준
우리 교회 목사님 같이 바르게 보고 진실을 알려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이 계심에 감사가 됩니다 .
이렇게 계몽하고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이 곳곳에 더하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2018-05-28 15:03:10 | 황선화
어제 밤에 남편이 듣고 있길래 같이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아직 안들어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2018-05-28 11:37:52 | 김경민
이거 청원하면 숫자가 올라가는 건가요? 생각보다 적네요.
2018-05-28 10:42:57 | 허광무
저도 응원합니다.
2018-05-28 10:29:57 | 김영익
청원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명 했습니다.
2018-05-28 09:35:25 | 장미
1/150, 서명추가.
2018-05-28 08:51:45 | 윤계영
자매님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8 07:35:18 | 이성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2018-05-28 00:37:08 | 김혜순
자매님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본이 되네요.
저도 서명 완료하고 지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7 23:29:41 | 김상희
자매님 귀한 일을 하시네요...
저도 서명했습니다.
작지만 한사람의 참여가 기적을 만들 줄 믿습니다.
2018-05-27 23:18:10 | 김경민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2018-05-27 22:35:41 | 김혜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강의로 유명한 목사님입니다.현 시국에 대한 분석이 분명하고 들어 볼 만한 강의여서 올려 봅니다. YouTube에서 '한반도 정세와 복음 통일 이호목사'
2018-05-27 21:40:49 | 허광무
<완전한 북비핵화 없는, 미북 평화협정 반대>백악관 청원하러가기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1월부터 목사님이 소개하시는 여러 사이트와 이번 애국강연통해, 나라에 대한 연민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낌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할지모를 미북정상회담을 보며 긴박감도 느끼며 무엇을 할수 있을까 마음이 아려옴니다. 미북간 평화협정이 맺어진다면 그후부턴 대한민국에 악몽이 올것을 신원식장군님 애국강연 통해 배웠지요. 2주전, 우연히 좌쪽의 <평화협정찬성>백악관 청원이 4월에 완료했음을 보았고, 지난주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는, 미북 평화협정반대>를 여러분들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미미하더라도, 여러 방법으로 평화협정반대목소리를 미정부에 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미국은 친중친북하는 정부소리보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길 원하는 소리들을 듣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바람니다.*먼저, 150명이 사인되어야 공개적오픈이 됩니다. --> 공개로 전환됨*5월25일~6월24일 1달안에 최소 10만명이 사인완료되야합니다. 그러면 백악관에 전달됨니다. 한달안에 10만명 못채우면 청원은 사장됩니다.*이메일 사용하는 모든 가족친지도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방법http://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we-people-ask-administration-not-accept-peace-treaty-north-korea-without-cvid-north-korea
2018-05-27 19:19:36 | 오영임
믿음(faith)와 신실함(faithfulness) 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faith 로 되어 있으면 믿음이라고 해야지요
신실함은 그야말로 믿음을 주거나 믿음이 있는 어떤 상태나 성품 등등을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faith가 있는 분(다른 사람이 믿을수 있는 분, 약속을 지키는 분))을 신실하신 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실함은 분명히 구별될 수 있고 또 구별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이라는 용어가 너무 낯설어서 그렇게 억지로 푸는 것 같은데 이 용어는 로마서,갈라디아서에서 자주 나옵니다
히12:2에 나오는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 이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faith)의 소속과 근원이 예수그리스도임을 알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체는 사람이지만 믿음의 근원은 사람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안전한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라는 표현도
가능하며 여기에는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 동시에
들어 있게 됩니다.
문맥을 잘못 이해하여 한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면 오해가 생길수 있습니디
사람에게 있는 믿음(faith)은 우리를 의롭게 할수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믿음이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믿음입니다
샬롬
2018-05-24 21:58:59 | 박선규
안녕하세요? 윤상원 형제님
갈라디아서 2장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자유함을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자유함을 빼앗기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경계를 늦추면,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함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왜곡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1~21절에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통해 주신 자유함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베드로, 야고보, 바나바를 책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울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혈통에 관계없이 신약교회의 하나됨(갈3:28)에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이들을 향해 복음의 진리에 따라 바르게 걷지 아니한 모습(갈2:14)이라고 책망합니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 갈라디아서에서는 처음으로 칭의(Justification)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의 주석에 보면, 칭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Justification is the act of God whereby He declares the believing sinner righteous in
Jesus Christ. 칭의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믿는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의롭다라고 선포해주시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칭의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 과정이 아니다라는 사실(롬8:33)을 이해하는 것과 칭의는 단순히 용서 받은 것이 아니고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의로 여겨주시는 것(롬4:5)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롬1:17, 갈3:11, 히10:38 등을 보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수 있는 원천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라는 의미이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특정한 믿음을 소유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어의 표현상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질문하신 갈2:16절은 KJB원문 그대로 by the faith of Jesus Christ (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즉, 하나님께서우리를 의롭게 여겨주시는 그 의로움의 근원(원천)인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이해하시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2018-05-21 11:24:22 | 오광일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줄 알므로.. 이 말씀구절이요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읽어야 되는지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함으로 받아들여야 더 정확한 구절이라고배웠는데 킹제임스 흠정역도 찾아보니 믿음으로 되어있네요 .개혁개정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적혀있는데.. 이부분이 번역하시는분들이 바꾸었다고 합니다뭐 따지려 하는게 아니구요 요즘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많이 은혜받고있어요하도 킹제임스 성경이 원어에 충실하다고 해서 이 말씀을 찾아보았는데 여기도 믿음으로 적혀있어서요제가 배운것은 문맥으로나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예수님의 신실함으로 해석이 되야 더 바른해석이 같습니다만,,옭고 그름을 따지는것은 아니구요 저도 뭐 배운대로 믿는 사람이라서 그냥 목사님이나 관계자분들의 견해좀 듣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2018-05-21 10:23:45 | 윤상원
와~ 감사합니다. 오광일 형제님.
신자의 운명!
오늘 부활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그러면 구원의 3중적 의미에서 2번째 성화의 과정중에 하나로써
먼저 저를 점검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2018-05-21 00:05:27 | 권민우
박정금 자매님이셨군요... 얼굴을 뵌적이 없어 속으로 형제님이신가...자매님이신가 몹시 궁금해하며 임팩트 있는 글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위에 박순호 자매님의 댓글에 이런 이모티콘을 보내고 싶네요...
엄지척!! ^^
2018-05-20 23:23:18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