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679개
안녕하세요?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가셔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린다. 국민대회는 △연사 발언 △퍼레이드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12일(목) 오후 12시 30분에는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교수연합의 집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비판 여론도 거세지는 모양새다. 서울시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에 대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과도한 노출과 음란공연도 자기표현이므로 괜찮다”라는 응답은 11.6%였다.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한 것에 대해서도 67.0%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4.7%는 “적절하다”고 했다. 아울러 동성결혼에 대해선 응답자의 73.9%가 반대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0.8%였다.지난달 14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퀴어 축제 반대 청원의 경우도 참여인원이 10일 오후 8시 30분께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동성로/서울 시청광장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청원 마감일이 서울퀴어축제가 열리는 오는 14일이다. 이날까지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는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혀야 한다. 청원인은 퀴어축제에 대해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면서 “매년 퀴어 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복장으로 광장을 활보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13) 
2018-07-12 15:01: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는 2018년 8월 26일(일) 현재의 소래 예배당에서 마지막 오전 예배를 드리고(오후는 이사)  9월 2일부터 서창동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서창동 캠퍼스는 어제부터 유리창을 달기 시작했고 2주 안에 바닥을 다 깔고 8월 6일에 사용 승인 신청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용 승인(준공)을 얻는 데 보통 1-2주 소요되므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8월 26일 주일 오후에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준공에 문제가 생기면 이사는 8월 26일에 하되 어쩌면 서창동 캠퍼스 주차장이나 다른 데서 한두 주 예배를 드리다가 나중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현재 건설사는 최선을 다해 8월 중순에 준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 서창동 캠퍼스의 첫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본 교회 사이트에서 첫 예배 공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에 계시면서 우리 교회와 사역을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이 그 날은 직접 오셔서 같이 예배드리며 기쁨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패스터
2018-07-06 09:50: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예배 시 기도, 말씀 낭독, 간증 등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순서를 맡은 분들은 목사가 선정하고 예배부 위원장이 최종 검토 후 공지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몇몇 중진 리더들은 1년에 2-3번 순서에 참여합니다.  순서가 공표된 뒤 순서를 맡은 당사자가 당일 사정에 의해 순서를 바꾸어야 하는 경우 예배부와 의논해서 바꾸면 됩니다. 주의 만찬을 맡은 분들, 특별 찬양을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매 분기 공지된 순서는 목사의 설교/강해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에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재림 시리즈를 오전에 해서 오전과 오후 순서가 바뀌고 간증이 미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주일과 다음 주일 오후에는 간증 대신에 다른 순서(예맨 난민, 창세기 6장 설명)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간증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광고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서창동 캠퍼스로 이전한 뒤에는 <구원 바로 알기>를 몇 주에 걸쳐 어쩌면 오전에 진행해야 합니다. 구원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배부에 물어 보니 순서를 맡은 당사자와 목사의 목회 스케줄에 따라 보통 20-30%는 날짜가 바뀌거나 다음 분기로 미루어진다고 하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지 결코 무질서 차원의 일이 아님을 기억하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9월부터 아마도 서창동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이 경우 그 전 주인 8월 26과 9월 2일 오후에는 이사를 하고 짐 정리를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교회들처럼 입당 예배라고는 하지 않지만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시작되므로 첫 번째 예배 순서 및 순서 맡는 분들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확히 언제 거기서 첫 예배를 드릴지 100%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준공이 제대로 8월 준순에 이루어지면 9월 2일에 거기서 예배를 드리지만 문제가 생기면 8월 26일 오후에 이사는 하지만 어쩌면 서창동 캠퍼스 주차장이나 다른 데서 한두 주 예배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 건설사는 최선을 다해 8월 중순에 준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준공이 이루어져서 9월 첫 주에 예배를 드릴지는 모르니 그리 이해해 주시고 첫 예배 일정에 따라 혹시 순서가 바뀌거나 연기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순서 및 순서 맡은 분의 변화는 매 분기 있으니 예배부와 의논해서 유연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8-07-06 09:40: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는 하나님과 마귀의 갈등의 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잠시 마귀의 도전을 허락하셨습니다.   재림의 때는 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입니다. 이때에는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천들과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들이 극도로 핍박을 받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세력이 이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슬람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3시간에 걸쳐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샤리아 법>, <제주도 예맨 난민 사태>에 대해 강연을 준비하였고 먼저 앞의 2개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거룩하게 살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휴거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RY   <이슬람의 유래와 교리 그리고 샤리아 법>, https://youtu.be/oFjjr40OEI4   <이슬람교 바로 알기> 무료 PDF 책 http://www.keepbible.com/bbs/board_m.html?board_table=06_02&write_id=292   샬롬   패스터
2018-07-02 16:07: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주일(6월 10일) 오전 11시에는 <재림의 징조와 적그리스도의 세상 통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50분씩 2시간을 하든지 혹은 1시간 20분에 걸쳐 한 번에 하든지 하려고 합니다. 이 시간에는 가장 명백한 징조들과 그리스도인의 대처 방안 등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6월 17일에는 <제3 성전과 성전 터>에 대해 오전이나 오후나 시간을 정해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다음 주 예배는 오후 2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 욥기 강해 하겠습니다.  참고로 주의 만찬은 오전에 세미나 진행 후에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04 10:25:36 | 관리자
여러 공지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대충 넘길 뻔 하였는데, 한 번 글을 천천히 읽어 보니 리더분들이 얼마나 심사숙고 하시면서 애쓰고 계시는 지가 느껴졌습니다. 항상 느지막이 뒤따라가는 작은 성도이지만 주님이 주신 분량에 따라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15 16:00:15 | 이지혜
저는 사랑침례교회의 미약한 성도입니다.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좋은 교회에 함께 하면서도 공기와 같이 그 소중함을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은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05-15 15:42:49 | 이지혜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2018년에도 미디어 선교를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2-3권의 소책자를 번역/출간해서 나누어 드리려 합니다.   또 성도들의 성경 공부에 필수적인 지도/선도를 역시 무료로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에스라 성경 지도> http://new.keepbible.com/Pds1/View/4Vw   또한 설교 CD, 찬송 등도 준비하고 있고 역시 나누어 드릴 것입니다.   아마 이 모든 일은 서창 캠퍼스 건축이 끝나는 대로 진행하여 올해 안에 다 내보낼 것입니다.준비되는 대로 사이트에 공지하고 받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 드릴 것입니다.   매해 5월 미디어 선교 헌금을 모금할 때마다 외부에 계시는 성도님들께서 많은 헌금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미디어 선교를 위해 서창 캠퍼스 안에 방송 시설, 스튜디오, 녹음실 등을 제작하려 합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매일 전 세계 모든 성도들에게 찾아가는 미디어 선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8년 특별 헌금(미디어 및 건축)>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459   그러므로 저희 교회 미디어 사역을 도와주실 분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미디어 헌금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저희 교회의 말씀을 듣는 분들 가운데 이 일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이 계시면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면 사랑침례교회 계좌 정보가 있으니 그 계좌로 성함과 미디어라고 해서 입금하시면 이 용도로 쓰겠습니다(예를 들어 홍길동 미디어, 김영희 미디어).   우리은행 1005-901-906972   의문이 있으면 교회로 연락주십시오.  교회 재정 담당하시는 분과 통화하실 수 있도록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사랑침례교회의 고귀한 사역에 아낌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침례교회 헌금의 원리(고린도후서 9장 6-7절)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14 10:51: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행 중인 서창 캠퍼스 건축에 있어 부족한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한 특별 헌금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아시다시피 건축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7월말-8월말 사이에 완공될 것으로 보이며 완공 뒤 곧바로 이사할 것입니다.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교회 건축이 마무리 단계로 가면서 거의 모든 건축에서와 마찬가지로 저희도 예외 없이 건축비가 상승하였습니다. 대다수 교회건축은 예상보다 약 20%까지 상승하는데 저희는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여 건축비의 10%인 6억 원 정도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외부 성도님들로부터 약 4억 원 정도의 헌금과 풀링이 있었지만 원래 풀링에 참여하기로 하신 분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결국 6억 원 정도의 초과 비용 부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집사들은 회의를 갖고 논의 끝에 서창 캠퍼스 건축을 위한 특별 헌금을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역사상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예배당 건축 마무리를 위해 <5억 원의 특별 미디어 및 건물 헌금>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교회는 해마다 5월에 미디어 헌금, 10월에 건물 헌금 등 총 두 차례 특별 헌금을 해 왔습니다. 이 둘을 합치면 1억 5천에서 2억 원 정도가 됩니다.  이번 특별 헌금은 건축 비용 증가와 건축 마무리라는 특별 상황에 따라 우리 교회가 매년 하던 미디어 헌금과 건물 헌금을 올해만 통합해서 한 번에 하는 것으로서 이번 서창 캠퍼스 건축을 위해 우리가 다시 한 번 힘과 마음을 모아야 할 중요한 희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올해 미디어/건물 헌금은 따로 안 하고 이번에 합쳐서 한 번에 특별 헌금을 합니다. 이번 특별 헌금으로는 미디어 선교를 위한 방송 음향 장비와 의자 및 냉난방기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6년 전, 지금의 논현동 건물로 이사 올 때에도 방송 장비, 에어컨, 의자 등을 구매하기 위해 2억 원 정도의 특별헌금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시설 및 건축규모가 2-3배 커졌으므로 이에 비례해 액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재정적 부담에 관해 말씀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온 교회가 이 짐을 어떤 식으로든 나누어서 지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집사회에서 이런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재정의 부족한 상황을 이해하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히 새로 오신 분들 가운데 그간 건물 헌금이나 건축 헌금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께서도 이번에 함께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편의상 산술적으로 100여 가정이 있다고 보면 가정 당 평균 500만원씩 특별헌금에 참여하면 재정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헌금은 한 주를 정해서 하지 않고 다음 주(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늘 그러하듯이 신약 성경 헌금의 원리에 따라, 수입이 많은 가정은 주님께서 형통하게 해 주신대로 500만 원 이상 참여해 주시고, 수입이 적은 가정은 그 보다 적게 해 주시며, 형편이 전혀 안 되는 가정은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여 특별 헌금으로 참여하지 못하셔도 마음에 부담을 갖지는 마시고 함께 기도하며 교회의 지체로서 모든 것에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여건과 양심상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두고 기도하면서 이번 특별 헌금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목사와 집사들
2018-05-14 10:37:37 | 관리자
어려운 일 당하셨는데 형편상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위로의 마음을 대신 전하며 모든 장례 일정이 은혜롭게 마무리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먼 길 다녀오시는 형제자매님도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2018-05-01 18:29:07 | 김경민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분당에서 오시는 전병만 형제님 모친께서(공학순 여사, 향년 88세)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장례식장은 경상남도 창원에 있습니다. 장례식장: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양로 152 영락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0월 14일(일) 오전78시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토요일) 애경사 위원장이신 이강준 형제님(010-5486-3855)과 몇 분이 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평안한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전병만 형제님의 온 가족과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8-05-01 15:32:1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