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김채란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11 21:12:48 | 관리자
두분과 함께해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같은 지체로 함께 배우고 교제도 많이 하시면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12-08 09:55:11 | 김영익
형제님 반갑습니다.
어머니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예배드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교회 오고가는 길이 언제나 평안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2023-12-06 19:11:54 | 이남규
어쩜 이리 고우세요.
좋은 유전자가 이어지나봐요.
함께 하는 신앙 생활이 늘 기쁘고 평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3-12-06 01:18:37 | 김혜순
어머니와 함께 찍은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바른 말씀과 교제로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바라고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2-06 01:14:47 | 김혜순
경기도 군포 산본에서 오시는 원정선 자매님, 조현덕 형제님(母子)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05 22:44:03 | 관리자
예쁜 사랑이와 함께 소피아자매님, 어머님이시군요. 예배시간에 어머님과 함께 뒤에 앉는 조현덕 형제입니다. 이곳에서 사진보니 다시 반갑습니다.^^*
2023-12-05 21:40:36 | 조현덕
환영합니다.^^
귀여운 사랑이의 모습이 보이니 더욱 반갑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2023-12-05 14:32:55 | 김세라
자매님~^^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뻐요!
자매님과 교제나누면서, 바른 진리 추구함 대한 열망을 느꼈어요.
오랜 시간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결단의 용기를 내셨으니...
앞으로 바른 진리와 믿음속에서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2023-12-04 16:17:50 | 태은상
환영합니다.
모계 삼대가 한 사진에 있으니까 독특한 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사랑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며
교회 오고가는 발걸음이 언제나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23-12-04 13:10:38 | 이남규
용인에서 오시는
(왼쪽부터) 곽연우 자매님, 김사랑 양, 정소피아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03 17:59:57 | 관리자
형제님~
바른 성경과 교리로 믿음이 더욱 단단해
지고 그로인해 늘 평안과 감사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3-11-27 23:21:10 | 김혜순
경기도 안양에서 오시는 김평묵 형제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11-26 19:01:50 | 관리자
단란한 가족 사진이네요~!
참 보기에 좋습니다.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2023-11-22 09:51:53 | 이남규
재승형제님과 자매님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올리셨네요.
조금...늦은감은 있지만 ㅎㅎ너무 반갑습니다.
교제와 말씀으로 주님의 복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3-11-21 09:23:11 | 김영익
환영합니다^^
이제서야 사진이 올라오시네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물씬 느껴집니다^^
아이들도 주일학교에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2023-11-21 08:58:43 | 김세라
경애자매님~~ 우리 이쁜이들(율건,은유)하고 사진 찍으셨네요! 형제님은 몸관리해서 더 건강해지신 것 같아 박수 짝짝짝! 홧팅입니다!!
2023-11-20 22:14:19 | 목영주
미소가 닮아 아름다운 가족을 환영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선택 하신게 구원 다음으로
최고의 선물이면 좋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정말 반갑습니다.
2023-11-20 11:00:22 | 김혜순
남양주에서 오시는 이재승 형제, 최경애 자매 부부와
첫째 율건 군, 둘째 은유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1-19 19:32:21 | 관리자
너무나 친숙한 가족의 사진에 환영의 글이 빠져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ㅎ
먼 곳에 계셔도 늘 함께 하는 자매님
계신곳에서 하시는 사업도 신앙생활도 늘 주님 지켜 주시길 소망하며
가끔이지만 얼굴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아요.
서로 있는 곳에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신앙생활 해요.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래요.
2023-11-08 20:43:46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