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규정을 지킨다고 모두 다 구원을 받는 게 아님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누군가를 전도할 때면 전략을 수시로 바꾼다.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돼요 그게 전부예요."
"뭐라고요?나쁜 습관을 버리겠다고요?"
"그게 아니예요. 아직 이해를 못하셨군요..."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을 전혀없어요..."
"그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영접하세요..."
"당신이 뭔가 해야하는 일은 없어요 "
"이미 그분이 하고 계세요,"
"그리스도인이 되는 건 오직 그분한테 달렸어요! 그분을 신뢰하세요."
"그냥 믿으세요.믿음으로만 되는 일이예요."
"구원은 뭔가를 해서 받는 게 아니예요."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예요."
그리하여 그는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영접한다.
"축복해요!"
"당신이 그리스도를 신뢰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궁금할 거예요,"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사항을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우선 주일 예배에 참석해서 목사님께 당신이 주님을 영접한 사실을 알리세요."
"그리고 교회에 등록하고 침례를 받으세요,"
"주일 저녁예배와 수요저녁예배까지 빠집없이 참석하세요."
"남선교회에도 들어가셔야해요."
"아,노래를 잘 하시면 성가대로도 섬기세요."
"성경공부모임에 참석하는 일은 절대 잊지 마시고요."
"참 받드시 해야할 일은 성경을 읽으셔야해요,"
"하루에 구약은 세장 신약은 두장을 읽으면 일년에 일독을 할 수 있어요."
"기도도 하셔야해요."
"아침에는 적어도 30분씩 기도하세요."
"아..그리고 십일조 얘기도 했던가요?"
어떤가?
가까스로 주님을 영접한 그는 아무도 안보이는 사이에 뒷문으로
교회를 빠져나갈 것 같지 않은 가?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은혜의 삶이라 하면서 막상 새신자를 훈련할 때는
노골적으로 율법주의를 드러내어 그들의 숨통을 막는다 ...
그리하여 어떤이는 영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종료단추를 누르고는 종적을 감추었다...
어떤이는 교회에 남긴 했으나 율법주의 전두엽백질절제술(1935년에 포르투칼 신경학자 E.모니스가 창시한 것으로
정신 분열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었으나 인격변화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시술이 중지됨)을 받은 환자처럼 행동했다.
이들은 비록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긴 하지만 그 어떤 활기도 보이지 않는다...
2009-06-02 17:03:49 | 관리자
감사합니다,,방금 가입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목사님곁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05-25 11:24:24 | 박근수
저에게 매일 매일 큰 힘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9-05-25 11:16:54 | 박근수
순수한 심령의 형제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회이기를 ...
사이버가 주는 환상이 배제될 수 없지만
이런 매체를 통해 서로의 반가움과 기쁨을 가질 수 있는것도
주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2009-05-23 11:17:38 | 정혜미
회원 가입을 시도해 보십시오. 오늘 다시 고쳐 놓았습니다.
2009-05-22 22:53:45 | 관리자
[댓글] 환대 감사합니다,,, 아 ,,사랑교회에 가고 싶습니다,,,많이,,
환대 감사합니다,,, 아 ,,사랑교회에 가고 싶습니다,,,많이,,
2009-05-22 18:03:29 | 박근수
환영합니다 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2009-05-22 17:10:08 | 송재근
자주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5-22 10:21:49 | 박근수
가능하다면 여건이 된다면 꼭 예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2009-05-22 10:13:30 | 박근수
아직까지 가입이 안됩니다,,수십번해봤는데 아직까지 회원정보 입력단계를 다 하고 다음단계를 누르면,,"제대로된 접근방법이 아닌것같습니다"라는 경고가 뜹니다,,어찌된건지 답답합니다,,
2009-05-22 10:12:52 | 박근수
아참.. 교회에는 못 오시지만 여기서 교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같이 나누면서 살아가면 좋겠군요.
2009-05-22 08:09:15 | 백화자
천주교, 불교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이 오셔서 환영합니다. 물론, 아닌 분도 환영하지만요.하하하. 전 그 쪽을 잘 모르기 때문에 형제님에게서 배울 것이 많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꾸준히 성장하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샬롬..
2009-05-22 08:08:25 | 백화자
이제 KeepBible에 회원 가입되었습니까? 사람의 말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것들만 들을 수 있는 귀로 만드세요. 목사도 다 털면 냄새나는 존재입니다. 그저 주님만 보기 바랍니다. 그분 외에는 어떤 사람도 교회도 위안을 줄 수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DSJ
2009-05-21 23:46:50 | 관리자
목사도 현실을 살아가는 죄많은 인생 중 하나입니다. 목사를 실제 이상으로 만드는 글은 보기에 좋지 않지요? 다음에는 삼가면 좋겠습니다. 진지하게 부탁합니다. - DSJ
2009-05-21 23:44:24 | 관리자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 싸이트를 방문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keep bible)
제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것은 불과 1년남짓입니다,
사실 저의 집안은 천주교 집안으로 어려서 복사도 했지만 그뒤로 불교고등학교 영향으로
불교쪽에도 좀 몸을 담고있었습니다,
대학교이후 줄곧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교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고
사업후 형편이 어려워지자 아내는 인근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한번 나가보자는 말에 할수없이 어거지로 인근교회에 방문하엿고
그전까지 기독교에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저는 다행인지
나름 괜찮은 교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깊이 잡혀있던 마음의 문은 열지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크게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매일매일 싸이트에 방문하여 목사님 설교와 성경강해를 모조리 듣고 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흠정역성경과 한영대본을 모두 구입하여 집과 사무실에서 번갈아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당연히 절 모르시겠지만 전 매일매일 목사님의 음성과 얼굴을 뵈오니
매우 친숙합니다,,
비록 직접 제가 그 교회에 가진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론 그쪽 교회에 성도라 자부(?)합니다
일간 여건이 되면 꼭 찾아뵙고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그쪽 교회에서 꼭 예배드리고 싶습니다,,침례도 받고 싶고,,
부디 하시는 목회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9-05-21 18:40:21 | 박근수
형제님은 듣는 귀가 있으셨고 귀는 말씀을 경청하여 어느새 말씀의 능력이 임한 것 같습니다
거기엔 사람이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오로지 하나님의 은혜!
말씀의 능력이란 바로 변화라고 했는데
변화된 형제님의 모습을 보며 난 무엇이 변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솔한 표현이 더욱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2009-05-21 14:01:12 | 정혜미
아....척 하는 것이 아닌가요? 글을 쓰고 나면 자괴괌이 들곤 하죠. 글과 행동, 생각이 따로 되는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도 같이 하고픈 생각에 또 쓰게 되네요. 여기 연수도서관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각자의 일을 하고 있군요. 저 역시 제 일을 하고 있고요..
2009-05-21 13:13:11 | 백화자
형제님 이름 보면서..기대를 하면서 크릭했는데, 역시 기대와 어긋나지 않는 재미있는 글이군요. 아주 줄줄이 읽혀졌답니다. 감사해요. 형제님.
2009-05-21 13:09:02 | 백화자
전에 다니던 마포예일교회가 너무 기가막힌 상황(?)이라 더이상 신앙양심상 다닐수 없었고교회를 찾던중 2008년 12월 중순 사랑침례교회를 인터넷에서 알고 호기심에 한번 찾아가 보았다.
그후 사랑침례교회를 다니면서 나는 무척 많이 변했다.(2002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마포예일교회 옛이름) 여름수련회 에서 거듭난 이후 처음이다.) 변해야지 해서 변한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변해있었다. 변한내용을 열거하자면 1. 무엇이 참 진리인지 깨달았다. 그것은 성경 그것도 바른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이었다. 2. 윤아엄마랑 사이가 너무나도 좋아졌다. (와이프왈 나의 변한모습을 보고 마포예일교회에서사랑침례교회로 옮기는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3. 교회 가는 것이 정말 행복해졌다.(이보다 좋을수 없다.) 4. 정말 겸손해져가고 있다.(지금도 진행중이다. 전에는 쫌 교만했다 . 안그런척했지만 -_-;) 5. 예배시간과 설교 시간이 너무나 좋아졌다.(그전은 어땠는지 상상에 맡김) 6.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다.(이런분도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안 겪어 보신분들은 말을 하지말아 ) 7.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8.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게 젤 중요함) 이외에도 열거하자면 끝이 없지만 이상으로 끝맺는다. 이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2009-05-21 10:56:06 | 송재근
자매님 ...잘난 척 착한 척이 아닙니다.
우리 믿음의 본능은 다른 사람들과의 교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일에만 열심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아니라
이렇게 흩어져 있어도 우리의 하나님을 함께 나누고 추구하고픈 욕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현듯 우리와 함께 하는 지체들은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하고 있을 까 ...
궁금할 때가 많지요.그럴 때마다 아...나는 한가한 사람이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가? 하고
내 자신에게 충실해야해 하고 위로겸 자성하지요.
자매님...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운동장이 아니라 전쟁터라는 것
어젠 제 남편과 얘기하며 밤 한시 이후까지 잠을 청하지 못했지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닌 것을 다시한번 되뇌이며...
2009-05-21 10:47:1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