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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멀리(?) 천안에 왔답니다 리네타 자매가...   혜지와 한나 그리고 리네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독립기념관, 외암리 민속마을을 가보았습니다 한국사를 꽤 많이 알고 있는 리네타 오! 놀라워라   그리곤 다시 주일엔 교회에서...        http://cafe.daum.net/gloriahanna/Csy8/7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50:2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2-20 22:53:08 | 정재훈
교회에 오면서도 구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고 살다가 가면 안 되는데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누어야 할 필요를 느껴서 다음과 같이 4주에 걸쳐 구원 강좌를 엽니다.   2월 21일, 3월 7, 14, 21일(달력에 메모해 두기 바랍니다.)   구원의 필요, 원리, 죄, 인간, 하나님, 회개, 믿음, 확신 등 구원과 관련된 것들을 심도 있게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이 4주에는 오후에 1시 30분부터 45분씩 두 번 강좌를 엽니다. 45분 설명하고 10분 쉰 뒤 다시 45분 설명합니다. 그 뒤 필요하면 의논을 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한 번만 듣고 가도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구원을 알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불행일까요? 또한 목사도 회계 보고를 해야 하므로 이번에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려고 합니다.    그리고 3월 28일 오후에는 예배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해 침례를 베풀겠습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시간을 정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8:2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2-09 20:12:45 | 관리자
중세에만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성당에 다니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거의 동일한 상태이면서 성당에 나가고 있다고 자위하고 있을 뿐입니다.
2010-02-08 11:52:06 | 박신웅
언제쯤 제대하나 요즘 형제를 생각했었는데 마침 글을 올리셨네요. 어느 곳에 있어도 바른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부담을 가진 것을 보며 내심 감사하게 되네요. 시간나면 킾바이블에 올라오는 글들도 열심히 읽으셨음해요.
2010-02-04 00:39:03 | 정혜미
형제님..반가워요..4월인가요? 5월인가요? 제대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그만큼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그곳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혼자 싸우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군에 가시기 전 목사님댁에서 만났던 멋진 청년의 모습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몸 건강하시고 기도제목에 올려 같이 기도할께요..
2010-02-03 12:49:17 | 정승은
신병교육대에서는 햄버거와 콜라를 광고하며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궁핍한 훈련병들은 천주교에 가서도 세례를 받고 불교에 가서도 세례와 같은 의식에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도 마치 처음인것처럼 세례를 받고 축하와 함께 햄버거와 콜라 그리고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0-02-03 10:55:09 | 박신웅
극동방송을 듣다가 군목사님 세례를 몇명주었네 자랑을 실컷 하더라구요 그중에 과연 구원받은이가 몇명이나 될까 의문입니다. 너무 슬픈 현실이죠 그리고 세례가 아닌 침례인데도 한국교회는 여전히 세례가 대세 -_-; 나중에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면 과연 그들은 무어라 말할까요? "제가 세례를 1000명이나 주었습니다. 저 잘했죠?" 이럴까요?.....
2010-02-03 02:16:46 | 송재근
안녕하세요 이제 병장이 되어 전역하는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병장 박신웅입니다^ㅡ^ 성도칼럼을 읽으면서 저도 왠지 글을 남기고 싶어서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에서는 주일날이 되면 규정상 기독교, 천주교, 불교 세가지 종교 중 한가지 종교행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규정 뿐만 아니라 짬이라는 것도 존재하기에 짬이 되는 병사들은 살짝 빠지기도 합니다ㅎ   다들 처음 자대에 전입오게 되면 가장 친근한 교회에 출석하곤 합니다. 보통 교회는 부대 근처에 대부분 있기에 가장 출석하기가 쉽습니다. 반면에 성당이나 법당은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조금은 불편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군에서 만난 매우 다양한 사람들 중 교회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들 불평하는 소리는 비슷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한국의 전통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다. 먹을 것을 가지고 흥정하 듯이 세례를 주고 출석을 강요하는 것 같다. 왜 그렇게들 사람 귀찮게 하는지 모르겠다. 매번 전화해서 오라고 하는 것이 너무 귀찮다.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술 안마시는 사람 없고 교회만 다닐 뿐이지 다 똑같다. 교회 다니는 애들끼리 술도 마시러 다니더라 어느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더니 교회 같이 다니던 누나가 왔다느니   이런 이야기 다 적으면 끝이 없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나 하나만 잘 해서 변화될 문제가 아닌 것 같기에 더욱 마음이 어렵습니다. 풍요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퇴색되어 가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특히 지휘관이 교회에 나오면 인원을 왜 안보내느냐 전화해서 갑자기 놀고 있던 애들까지 다 출동하기도 합니다ㅋ 자리만 채우는게 우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석하다보면 믿게 되는 인원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 그것으로 인해서 불려 온 아이들은 교회를 더욱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   군선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교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2-02 11:20:47 | 박신웅
사모님, 여성 대표 맞아요. 눈으로 보는 행복과 추억 만드는 것의 행복..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보여주는 듯 해요.ㅎㅎ. Lynnetta.Happy birthday to you. I hope that this special day in your life. I want to share conversation, not very good representation in english.. Let me ask you a question? In korea alphabet the consonant where the force is weakest will be what?
2010-01-19 01:51:3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