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ll keep praying for you that God gives you strength and peace all the time.
We wish we could see you often at church.
2010-04-13 19:17:16 | 김형훈
네...두 분이 사이좋게 지내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2010-04-13 16:59:19 | 정혜미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4-13 14:19:56 | 송재근
저역시 모습만 뵈어도 입가에 웃음이 번지게 하는 그런분이시죠. 항상 이렇게 함께 해주세요. ^^
2010-04-13 12:58:00 | 이청원
뵙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는 분이지요.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참 감사해요.
영어가 두려워? 대화를 나누지 못하지만 두분이 우리 모두의 본이 되시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지만 좀 더 나은 건강상태로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기도해요.
2010-04-13 12:35:09 | 이수영
유머가 없이는 말을 하지 않으시는 피어스목사님 옆에 있으면 마음과 정신이 가벼워집니다.
어려운 중에도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더구나 돌보시는 자매님의 지극정성은 주께로 부터 온 마음이지요.
두 분다 힘내세요 ....
2010-04-13 03:07:59 | 정혜미
피어스목사님, 겅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서 회복하셔서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전에 교회에서 뵈었을 때, 잔잔히 웃으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2010-04-13 01:23:19 | 이은희
Thanks for your writing. All members remember you in their prayer. As I said, please write more about the love and grace of God for our people.
성도 여러분,
우리말로 댓글을 적어도 됩니다. 피어스 자매님이 읽어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잠시 방문했습니다.
아픈데도 유모어를 잃지 않고 웃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이 가정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0-04-12 21:24:16 | 관리자
Praise the Lord for Charity Baptist Church!!
I am sorry that I have not been attending services. In my condition I feel better for the church and myself to skip services temporarily.
My health is fine except for the Parkinson's disease which is causing a lot of trouble. I cannot walk properly and that become the problem when I go to men's room.
I thank each and everyone of you for your thoughtful prayers for my condition. Please continue to hold me up in prayer.
I was informed about the move to a larger place. Praise the Lord for that. I thank each one of you for your faithfulness in prayer which made this move possible.
1 Kings 19:18
Bob P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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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9:51:22 | 남윤수
언젠가 교회에서 이런 기도를 잠깐 드렸답니다.
50 대 자매님들의 교제를 옆에서 지켜보다가, 부러운 마음에 내쉬는 한숨같은 기도였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동갑내기 자매 하나 보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하나를 보내주셨네요.
아마 그 자매는 모를거예요.
제가 이런 기도를 드렸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를 더 보내주셔도 되겠어요. 하하하...
2010-04-12 16:48:31 | 백화자
오늘에야 자매님의 글을 봤어요.
그렇지않아도 맘 속으로 자매님이 잘 도착하셨는 지 궁금해만 하고 있었는데.
동경에 있는 조카에게도 한 번 시간 내서 찾아가 뵈라고했더니 그렇게 하겠다네요.^^
자매님께서 멀리서 오셔서 함께 성경 공부도 하고, 교제도 나누고,
또 자매님 덕에 교회사 강의도 듣고,
은혜롭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그 때가 버얼써 2주 전이네요.
매주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만나진 못하더라도,
우리는 같은 말씀을 나누는 지체들임이 기뻐요.
평안 하시고 또 뵈요. 글로라도...
2010-04-01 22:09:58 | 차인영
지혜를 찾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행복하니 (잠3:13 )라는 말씀처럼 지혜를 찾는 마음들이 우리교회로 자꾸 모여들어서 참 기뻐요. 직접 방문해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물리적인 공간이야 어쩌지 못해도 기도로 매일 도울께요.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하세요.
2010-03-26 08:24:11 | 이수영
앞으로 외국에서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웹하드에 올리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샬롬.
2010-03-23 20:25:28 | 관리자
요 며칠 좀 바빠서 자매님 이 멜 주소로 보내려는 파일을 처리하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일본에 잘 도착하셨군요 . 미국은 좀 왕래가 있었는데 오히려 가까운 일본과 중국은 많이
생소해요.옆나라 일본에서의 교회소식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자매교회가 되어서 너무 기뻐요...
2010-03-23 13:06:36 | 정혜미
이은희자매님 감사합니다.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 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 싶어요
백화자매님 너무 친절하고 처음뵙는데도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청원자매님 사진 이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승대 집사님이 업고 다니셔야 되겠어요 너무 깜찍하시고 예쁘신분이시기에 .....
주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기쁨으로 화답하니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0-03-23 00:11:58 | 채희녀
어제 교회에서 자매님이 보내주신 분말녹차 잘 마셨어요. 인영자매님을 통해 채자매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었구요. 참 예쁘시고 예절 바르시며 목소리도... ^^* 저도 자매님을 직접 뵙고 싶었는데, 집이 멀어서 목요일에는 교회에 가지 못해요. 비록 뵙지 못해서 아쉽지만, 언젠가 꼭 뵐 수 있게 되리라 믿어요. 더불어 일본에도 우리의 지체가 있다고 하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___^*
2010-03-22 18:35:18 | 이은희
샬롬! 이쁜자매님 이시간 인천 같은 하늘아래 부평구는 비님 오시고 연수구는 눈이 펑펑오고있는 오후입니다.^^ 반가운 얼굴 교우사진은 보실수 있을거구요, 자주오셔서 이자리 빛내주세요. ^^
2010-03-22 15:13:02 | 이청원
자상하고 핸섬한 젊은 목사님? 혹시 김 형훈 목사님? ㅎㅎ. 자매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선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영혼에겐 기필코 응답하신다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하게 되는군요. 자매님과의 만남이 신선하였고, 이튿날까지도 만남의 여운이 남아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지체가 생겨서 너무 좋으네요. 자매님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모여들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2010-03-22 14:58:03 | 백화자
송재근 형제님 감사합니다. 적극 건의하여주세요
그리고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이 귀여우신 리네타 자매님과 특강을 해주신 자상하고 핸섬한젊은 목사님에게 인사를 못했네요 너무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3-22 13:00:08 | 채희녀
목사님께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03-22 12:38:42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