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매님,
서준이가 갈수록 훈남으로 멋지게 자라고 있네요^^
귀여운 하윤이 모습도 초등1부 밴드에서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2-04 15:13:47 | 김지훈
김성신 형제님, 김정배 자매님 반갑습니다.
교회에서 형제자매님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댁내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2-04 15:10:33 | 김지훈
윤효진 자매님 !
반가워요.
이제서야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같은 믿음 안에서 신실하게 신앙여정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25-02-03 20:59:54 | 황선화
귀여운 따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듬직한 아들도 있었네요
귀한 찬양 하나님께 영광 듣는 저희에겐 기쁨입니다.
새삼스럽지만 반갑고 환영합니다~
2025-02-03 20:16:18 | 김혜순
새가족 사진이 오랫만에 올라 왔네요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바른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서 기뻐요
하루하루 생활 가운데 평안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02-03 20:12:19 | 김혜순
교회 가까이서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모든 믿음의 여정가운데
하나님의 크신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2-03 19:23:22 | 김경애
효진자매님!!!
환영합니다.
두 자녀분과 오시는군요.
목요자매모임도 오시고 아름다운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귀한자매님
모든삶의 영역에서 기쁨과감사가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2-03 19:21:35 | 김경애
자매님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섬겨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주님의 군사로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ㅎㅎ
2025-02-03 17:08:24 | 김영익
두분이 교회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제도 많이 하시고 함께 배우면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2025-02-03 17:00:36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사진으로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5-02-03 16:46:16 | 이남규
반갑습니다. 자매님~!
가끔씩 드려지는 자매님의 찬양으로 회중예배가 더 은혜롭습니다.
귀한 두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5-02-03 16:41:44 | 이남규
인천 서창에서 오시는 김성신 형제님, 김정배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2-02 22:49:53 | 관리자
인천 송도에서 오시는 윤효진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하서준 군, 둘째 하윤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2-02 22:40:46 | 관리자
결혼 한디지요?
아름다운 청년들의 결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02-02 13:32:12 | 주찬영
새삼 반갑게 느껴지는 사진이 올라 왔네요.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는 따님들 모든 과정 수월하게 잘 마치고
온 가족 합체 할 날 속히 오기를 바래요.
늘 한결 같이 섬기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2025-01-22 19:57:27 | 김혜순
가족사진을 보고 있자니 감사함이 제 마음 가득 차오르고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두 분이서 교회를 돌아보고 지체들을 섬기고 본을 보이시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큰 따님이 또 미국 유학길 떠나서 한편으론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저도 큰 따님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5-01-20 20:52:18 | 김영규
우왕 막내가 엄청 컸어요! 늘 한결같이 정성스럽게 지역식구들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따르겠습니다아~^^
2025-01-20 19:13:51 | 목영주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상훈 형제님 입니다.
2025-01-20 15:57:43 | 관리자
새롭게 올라온 사진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모범이 되는 바른 가정과 한 교회 안에서 함께하니 많은 의지가 됩니다. 샬롬
2025-01-20 12:54:48 | 김지훈
주의 말씀에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 같다고 했는데
사진만 봐도 든든합니다.
온 가족이 교회를 섬기데 열심인 모범가정,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01-20 10:53:10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