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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대한민국을 보존하소서             사악한 자들의               주민자치법, 차별금지법 같은 은밀한 계략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폭동에서 대한민국을 숨겨주소서                         그들이 칼같이 자기 혀를 갈며 자기 활을 당겨              하나님이 세우신 정부를 쏘려합니다              그들이 갑지기 활을 쏘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악한 일로 서로를 격려하고              몰래 올가미들을 놓으며              대화하며 이르기를              누가 그것들을 보리오 합니다                            그들이 불법울 탐구하며 부지런히 찾으니               각 사람의 속생각과 마음이 어찌 그리 깊은지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을 그들에게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부상을 당할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자기 혀가 자기를 덮치리니               그들을 보는 모든 자들이                그들에게서 도망할 것입니다.               이로써 사람들이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깨닫게 될 것이요               의로운 자들은  주를 기뻐하며 신뢰하리이다                                    오 주여                마음이 올바른  모든 자들은                주님을 자랑하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01-04 11:12:46 | 박혜영
  날이 갈수록 그리고 생각할수록 마음 아파서...눈물나려 하는 성경 구절 하나와 그로 인한 몇 가지 생각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리 교회 성경, 즉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   침례자 요한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은 폭력을 당하며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   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찌 보면 대수롭잖은 듯한 위 구절이 자꾸만 생각나고 마음 아프게 느껴지는 이유인즉, 개역개정, NIV 등에 의한 성경 변개 때문입니다   그들 성경에 따르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로 되어 있더군요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실 결코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단2:44), 즉 '하늘의 왕국'을 '천국'으로 잘못 번역함으로 인한 성경 변개, 그 결과가 하도 기막혀서...참담하여...마음 아프기 한량없다고나 할까요   그렇잖습니까...천국을 침노...?...그러니까, 쳐들어가서 노략질한다고라고라...?...죽으려고 거시기를 해도 유분수지...라는 생각으로 한 순간 피식 웃다가 바로 제정신이 들더군요. 사탄의 말씀 변개 계략에 따라 '하늘의 왕국'을 '천국'으로 바꿔 버린 결과들...정녕 참담한 결과들의 한 예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위와 관련하여   몇 년 전 어디선가 들었던 농담 비슷한 이야기 하나가 떠오르는군요. 죽어서 천국 간 사람들은 두 번(세 번? ^^) 놀라게 된다더군요. 어라! 저 인간도 왔네? 그리고 얼씨구! 우리 교회 목사님 안 오셨잖아?...라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가~~~끔은...이런 생각 할 때가 있더군요.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 시 호출 받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는 것(살후2:11)이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일진대, 변개된 성경 그리고 소위 '다른 복음'을 따라 감히 천국 침노(^^)를 꿈꾸며 동분서주하던 사람들, 하나님 직통계시 듣기 훈련에 여념 없던 사람들, 성령 불 받았다며 열심히 귀신 쫒아내던 사람들, 병 고쳐준다며 사람 자빠뜨리곤 하던 사람들...등등을 거룩하신 그분께서 모두 불러 올려 주실...리는 만무하잖습니까 그리고 또...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그렇다면...올바른 하나님 말씀, 즉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혼자만 알고서 나름대로 엄청 거룩한 듯한 삶 살아가는 사람...예를 들면...천국 침노를 꿈꾸는 사람들 넘쳐나든 말든, 귀신 쫒아낸답시고 여기저기 난리를 피우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과연...예수 그리스도께서 불러 올려 주실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 봐도...아리송~...?...?...?...하다 싶은 한편으로,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오랜 전통인 미디어 사역이 갖는 큰 의미를 새삼 생각하게 되더군요   참고로, 위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에 대한 변개 사실은 목사님 '마태복음강해' 43강 말씀을 통해 알게 된 내용으로서(하나님 아는 지식 일천한 제가 어찌 독자적으로 발견했겠습니까...? ^^), 해당 부분의 동영상(발췌)을 글 하단에 첨부하였사오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1-02 21:47:31 | 최영오
         이 해도 저물어 가네          우리의 인생도 저녁이지          이젠          놓아야 할 때          그게 기쁨이든          그게 고통이든         하늘과 땅 사이에       단 하나 남는 건       우리의 영원한 생명       진실은 오직 하나뿐       하나님이 하신 불변의 약속            연극의 막이          닫히려 하네          하나님이 펼쳐오신          장대한 세상 구속의 드라마         친구여       이제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네       초림의 때처럼       아무도 생각지 못한 때       주님의 재림도       더한 무관심의 밤에 묻힌 채       그렇게 오고 있다네            준비가 됐나          오늘 밤이 그 밤이 돼도          그분 앞에 설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한 어둠 속에          그 많은 의문들로 몸부림치며          그분의 사랑의 흔적           하나도 없는          영원한 절망을 견디며 살 수 있을까         친구여       내가 이 말을 전해 줄       단 하나의 벗이기에       참다 참다 말하려네       피를 토하듯 말하겠네            겨울이 가면          어김없이 오는 봄보다          더 확실하게          주님 다시 오신다네          깨어          잠시만 둘러봐도          밤 이미 깊어          새벽이 오려하네         부디 이 친구의 말       헛되이 듣지 마시게       우리의 긴 우정이       저 아름다운        영원의 여정으로 함께하기를!  
2022-12-23 10:42:22 | 박혜영
형제님 글을 12월 9일 오밤중(^^)에 읽고나서...12월 10일부터 지금까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왔답니다. 교회 앞을 피해 돌아가곤 하던 제가 믿게 된...신비, 그 정체가 무엇일까...?...한번 밝혀보려고 말입니다. (거짓말 아님) 그런데...역시...모르겠더군요.  신비 중의 신비, 풀기엔 너~무 어려운 신비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2022-12-22 22:39:05 | 최영오
신비 중에 신비   오랜 동안 풀리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해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만나지도 않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는다. 설령 누군가로부터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해도 잘 믿지 않는다. 예수님과 3년 반 동안 동거동락했던 제자들도 믿지 않았다.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다며, 창에 찔린 자국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기독교를 말씀의 종교라고 한다. 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말은 알겠는데, 처음에 어떻게 말씀을 믿게 되었느냐는 것이 늘 의문이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되어 있고, 예수님은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들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 전에 어떻게 해서 믿게 되었냐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면 완강하게 거부한다. 심지어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분(예수님)이 실존했다는 것 자체를 믿지 않는다. 나도 예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환자라고 불렀다. 거의 미친 사람들처럼 보였다. 그러던 내가 어떻게 해서 2천년 전에 팔레스타인 땅을 거닐다가 돌아가신 그분(예수님)을 믿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설명할 길이 없다. 신비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내가 믿게 된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다.   하나 확실한 것은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를 전해 들었다는 것이다. 같은 것을 들었는데도 어떤 이들은 믿고, 어떤 이들은 거부하는지 이것 또한 신비가 아닐까? 우리 성도들을 볼 때마다 그저 신비스럽다.   ‘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감추어져 온 이 신비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3장 9절)
2022-12-08 15:53:12 | 이규환
  성경 말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떤 낱말 또는 구절에 붙잡혀 한참 동안 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이 글은...며칠 전, 요한복음 10장 33-34절 말씀에 붙잡힌 나머지, 한참 동안 다른 생각 하는 정도가 아니라, 한~~~참 동안이나 성경 구절들 살펴보며 여러~가지 생각들 하게 된 경우에 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3-34절   유대인들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 하는 것은 선한 일 때문이 아니요 신성모독 때문이니 곧 사람인 네가 너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너희 율법에,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라, 하였노라 하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위 요한복음 말씀 중 밑줄 친 구절, 즉 내가 말하기를...이라는 대목이 갑자기 저를 탁! 붙잡더군요.   엥?! 너희,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을 가리켜 신들이라고 불러주셨던 그분이 예수님이셨다...고라고라...?...그러면...자욱한 연기 속 진동하는 시내산으로 강림하신 JHWH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율법의 말씀들 중 하나, 즉 출애굽기 22장 28절 말씀,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말씀...?!...그럴 리가?!...라는 엉뚱한(생뚱맞은? ^^) 생각이 퍼뜩 들었기 때문입니다.   위 요한복음 10장 34절 말씀하실 당시의 예수님께서는 성경 기록 그대로, 그러니까, '내가 말하기를'이라는 그 표현까지를 포함하는 성경 기록, 즉 시편 82편 6절 말씀을 인용하신 것 같습니다만...해당 시편의 존재는 모르고 출애굽기 22장 28절 말씀, 즉...너는 신들을 욕하지 말며 네 백성의 치리자를 저주하지 말라...는 그 구절만 알고 있던 제가...예수님께서 “출애굽기 22장 28절, 그것 내가 한 말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걸로 잘못 알아들었던 거죠. ^^   시편 82편 6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라, 너희는 다 지극히 높은 자의 아이들이라.   위 시편 말씀을 확인하는 순간, 하나님 아는 지식 한참 딸리는 제 스스로를 반성하는 한편으로...^^...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지, 삼위일체, 즉 세 분이 한 하나님...그러니까...결국은 그분이 그분...아닌...감...?...그렇다면...예수님께서 “출애굽기 22장 28절, 그것 내가 한 말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문제될 것...도 없고...또...그렇게 알아들었다고 크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생각이 이에 이르자, 위 요한복음 10장 34절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 그분이 바로 시내산에 강림하셨던 JHWH 하나님이심을 입증하는 구절(들), 바꾸어 말씀드리면, 예수님 = JHWH 하나님임을 입증하는 구절(들)이 성경 속 어디엔가 있지 않을까...?...라는 또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딸리는 지식으로 성경 속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애당초 너무 야무져서 차라리 황당한 꿈 꾸었음을 알아차리매...훗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 어쩌고 하며 일단 포기하고서는...매일 조금씩 듣고 있던 마태복음강해 중 그날 물량(^^), 즉 43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놀라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역시...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알고자 하는 자 앞에 보여주시더군요,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마태복음강해 43강, 바로 그 속에 답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1장 10절 말씀과 말라기 3장 1절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님 = JHWH 하나님...임을 명쾌히 밝혀 주셨거든요.   말라기 3장 1절   군대들의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마태복음 11장 10절   이 사람은,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하고 기록된 말씀이 가리키는 자니라.   여기서...위 마태복음강해 43강 내용 중 ‘예수님 = JHWH 하나님' 관련 부분이 특별히 의미심장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에서...해당 부분(2분 23초)만 발췌하여 별도 영상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단 첨부)   해당 부분 내용이 특별한 만큼, 제 설명보다는 아무래도 논리 정연한 목사님 말씀 들어보심이 유익할 듯해서 첨부하였사오니, 위 밑줄친 부분에 유념하여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군요.   목사님 말씀 듣고 나니까...요한복음 20장 28절에 나오는 사도 도마의 고백이 새삼 거룩하게 들리더군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요한복음 20장 28절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그리고...세 분 하나님, 즉 JHWH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 서로 다른 인격체임을 분명히 보여주신 마태복음 3장 16-17절 말씀 떠올리매, 개역성경, NIV 등 현대 역본들에 의한 심각한 성경 변개가 마음에 걸리더군요.   요한일서 5장 7-8절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상의 위 요한일서 5장 7-8절 말씀 중 앞부분, 즉 5장 7절을 감히 삭제해 버리고선 뒷부분, 즉 5장 8절을 둘로 쪼갠 다음 각각 5장 7절, 5장 8절로 만들어 버린 기막힌 성경 변개 말입니다. . . . 삼위일체, 정녕 위대하신 신비여...!  
2022-11-28 16:21:37 | 최영오
우리도 빛을 증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접하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위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 ^^
2022-11-24 22:14:56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