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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맛나게 먹고 어느분의 수고였는지 참으로 궁금했었는데...시적인 표현과 밝은 표정으로 첫예배때 금새 알아 봤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셔서 궁금했었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힘듦이 있으셨었군요. 글을 읽으면서 부모님이 생각나네요...늘 힘찬 두분을 응원합니다!!!!
2018-09-16 00:23:57 | 주경선
아무것도 없는 데서 멋진 저희 교회가 세워졌듯이 저도 오늘 벌어진 일을 해치우고 내일은 내일 일을 성령님 안에서 이겨내면..예수님 하나님아버지 곁에 있는 마지막이 오겠지요^^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018-09-13 18:27:22 | 목영주
0. 유트브를 통해 말씀에 은혜받고, 사이트에 들어가 교회활동 사항 등 동정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임을 늘 보게됩니다. 9월 2일!! 역사적인 순간 현장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위해서 늘 기도 한대로 첫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감사와 감격에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8-09-13 17:22:25 | 김야곱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기쁨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기쁨이지만 우리 성도들의 기쁨이지요. 앞으로 국내에 들어오실 일이 있으면 함께 예배 드려요. 종종 소식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09-08 11:14:07 | 이수영
안녕하세요? 몇달 전 대구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가정에 이런 고통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랑하게 소망을 가지고 사시며 건축 헌금도 해 주시고 이번에 올라오셔서 축사까지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 동희를 포함해서 온 가족에게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08 10:49:26 | 관리자
인간의 모습으로는 냄새가 났을지라도 두분에게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결코 막을수 없지요.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동희형제님을 다 보고 자매님께 인사도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니 이곳 서창도 든든합니다. 형제님 부부께, 대구 침례교회께 감사드립니다.
2018-09-08 10:22:02 | 이청원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상해에서도 이리도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서 많은 열매들이 맺히기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형제님과 가정에 큰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09-08 08:35:18 | 김영익
금메달 옥수수로 익히 알고 있었던 형제님께 인사도 못드렸군요. 축사하실때 그 기쁨과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장소에 관계없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때 하나된 마음임이 증명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형제님 가정위에 충만키를 바랍니다.
2018-09-08 08:34:27 | 김경애
서점근 형제님 안녕하세요. 어린아이 소풍가는 설레임으로 기쁜날을 함께 나누고자 한걸음으로 달려오신 형제님 가정,그리고 함께한 모든 지체들과 첫예배를 드림에 큰 감격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같은 믿음의 식구임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동희와 형제님 가정 모두에게 큰 평안으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09-08 08:01:13 | 김영익
첫예배에 함께 해주시기 위해 새벽같이 길을 떠나셨을 대구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덕분에 첫예배가 더욱더 풍성해 질 수 있었습니다 분주하고 어수선해서 교제를 못해 아쉽고 죄송하지만 다음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형제님의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 속에서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2018-09-07 22:55:12 | 심경아
저는 중국에서 20여년 간 거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해에서 8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등이 되지 않아 업무상 카톡 사용 및 페이스북 사용을 위해 VPN을 통해 연결하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정 목사님 말씀을 듣고 그 순간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60이 넘은 나이에 어려서부터 믿었던 믿음과 교회 생활과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과 항상 의문을 가졌던 부분을 너무 쉽게 성경을 통해 풀어 주심을 듣고 목사님 말씀을 통해 큰 숲을 보게 되었고 이제는 더이상 숲에서 헤매지 않고 갈 방향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요한계시록을 너무 쉽게 말씀해 주셔서 매일 출퇴근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나 유튜브가 VPN 통해서만 연결되므로 시간 날 때마다 MP3 파일과 PDF 파일을 다운한 뒤  보관해서 시간 날 때마다 듣고 또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기쁨을 찾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좋은 성경을 번역하여 보급하시고 귀한 말씀을 항상 언제든 듣고 다운 받게 하여 주셔서 목사님과 교회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한 가지 소망은 상해에도 킹제임스 셩경으로 같이 말씀을 나누고 배울수 있는 모임이 세워지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더 배워야 가족에게 이웃에서 새로운 말씀을 전할 수 있을 것 같고, 이것이 남은 인생의 보람일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과 큰 기쁨을 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2018-09-07 18:00:20 | 송정석
형제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위트가 있는 글이면서도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픔이 깊이, 아주 깊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못잊을 짧고도 긴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었다는 증거가 사진속 가족들 얼굴에서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얘기 한마디 못 나눠본게 좀 미안스럽습니다. 지난 번에 보내주신 옥수수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온 가족 건강한 가운데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삶에 넘쳐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8-09-07 17:23:27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