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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에 우리가 같이 기도하려는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사항은 넣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만든 주소록과 함께 보시면 여기에 잇는 이름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보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1-16 20:13:28 | 관리자
이런...게으른 저도 지금에서야.. 오늘 본 여명인 건강해 보였는데...위로의 말 한마디 못건네준것이 후회막심.. 여명이를 간호하느라 자매님께서 애쓰셨겠어요.. 건강한 여명이를 위해 홧팅!!
2010-01-03 23:24:16 | 정승은
이 코너를 잘 안 들르다 보니 이제야 여명이가 많이 아팠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지금쯤은 아주 좋아졌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기도 할께요.. 송구영신 예배때 완전 늦게 가는 바람에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누었네요.. 얼핏 여명이가 아팠다는 소릴 듣고도.. 갈수록 집중력이 흐려지고 순간의 판단능력과 처신하는 능력이 떨어지네요 한참을 지나고 나면 왜 그랬는지 후회할 때가 많죠.. 설명부족으로 상대에게 오해의 소지를 제공할때도 종종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해해주시는 거죠? ㅎ 여명이가 속히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2 19:47:20 | 김상희
낫긴 나을건데, 내일 예배 드리러 올 때까지 다 나을지가..문제네요. 내일 밤에 예배니까.아직 시간이 있으니까..나을 것 같네요. 그 나이의 아이들은 낫기 시작하면 곧 낫더라고요. 깨끗하게 나아지길 기도할께요.
2009-12-30 16:20:47 | 백화자
저는 어렸을 때, 항시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인지 어머니가 보약을 많이 해 주셨죠. 다른 형제들에 비해 그렇단 이야기이지 엄청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대학교때부터인가 갑자기 저는 감기라는 것을 모르게 되었어요. 면역력이 많아져서 그렇다네요. 저의 둘째 처형도 그렇답니다. 여명이도 아프고나면 좀 더 튼튼해질거예요. 이번 감기도 무사히 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2009-12-30 15:06:03 | 홍승대
우리 딸 여명이가 성홍열로 인해 많이 아파요. 지난 월요일, 친구들과 함께 하루종일 눈놀이를 하며 놀더니 저녁부터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성홍열은 감기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머리에서 부터 발 끝까지 빨간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움증과 발열증상이 심하네요. 기침도 많이 하고요.   이제 삼일째라서 조금 가라앉기는 했는데, 여전히 얼굴에까지 난 두드러기로 인해 고생을 합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어서 완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야 송구영신예배에도 맘편히 갈 수 있을테니까요.^^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
2009-12-30 14:28:48 | 이은희
몇주전부터 기도해 오던 미국에 있는 김설희자매님이   이제 신종풀루의 위험에서 벗어나 점점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호흡기를 의존하고는 있지만 의식을 찾았고 음식도 조금이나마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 연예인의 아들이 그 병에 걸려 사망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이렇게 주위에 지인의 소식은 더욱 놀라게 했었지요.   해서 금요일기도회에 제목을 내놓아 기도했는데   이제는 그 식구들이  기운을 내고 친정어머니와 설희자매의 남편을 위해   강력히 예수님을 믿을 것을 권하고 기도부탁합니다 . 그리고 어제는 미국으로부터 이제 설희자매가 한국에 돌아오면   저희교회 지체가 될 것이니 남편을 먼저 사신으로 보내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목요일에는 그녀의 남편께서 예배에 참석하실 겁니다.   모두 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는 그런 날이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복음을 받아들여 속박의 영에서 벗어나 자유와 기쁨과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설희자매는 이제 휠체어만 탈 수 있어도 한국에 오려고 합니다.   속히 기운을 차려 한국에서 남편과 함께 복음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3학년쯤된 딸 수아도 있습니다.
2009-12-28 13:05:19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