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어찌보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사람이 열심히 연구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내는
학문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지는 것들을 볼 때 마다
더더욱 우리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보게 되니말이죠.
이런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보고 들으면서도
진화론에 머물러 있으니...
칭찬과 격려와 관심어린 인사와 행동으로 표현하기를 자주 함으로
우리 모두의 "집단의 기억"으로 승화시키자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따끈한 과학소식을 자주 올려주셔서
유익함을 나누게 됨을 감사드려요.
2012-02-25 22:01:00 | 이수영
근래에 여기저기서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2012년 들어서만해도 근 두 달 동안에 알려진 내용만 해도 벌써 아래와 같이 줄줄이 열거될 정도로 많다.
1. 2012.01.01:
미국 아칸소 주에서 약 5,000 마리의 찌르레기가 죽은 채로 하늘에서 떨어져 주민들이 지나가다 떨어지는 새에 머리를 맞기도 함.
2. 2012.01.03:
노르웨이 해안에서 약 20t에 달하는 청어 떼가 죽은 채로 몰려옴.
3. 2012.01.05: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붉은어깨찌르레기과에 속하는 새 약 500마리가 죽은 상태로 도로에서 발견 됨.
4. 2012.01.05:
스웨덴 남서부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약 100마리에 이르는 갈까마귀 떼가 눈 덮인 거리에서 죽은 채 발견 됨.
5. 2012.01.08: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101번 고속도로 변에서 약 100여 마리에 달하는 새들-갈색 및 검정색 깃털의 작은 새들이라고만 알려짐-이 죽은 채로 발견 됨.
6. 2012.01.10: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파엔차라는 도시에서는 약 700마리의 멧비둘기가 죽은 채 발견 됨.
7. 2012.01.11:
미국 시카고 인근 미시간호수 주변에 수천 마리의 죽은 물고기가 떠오름.
8. 2012.01.13:
미국 앨라바마 주에 있는 한 고속도로 변에서 약 300여 마리에 달하는 찌르레기(grackle)가 죽은 채로 발견 됨.
9. 2012.02.06:
뉴질랜드에서 도미 수 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사례가 보고 됨. 비슷한 시기에 영국 켄트 해안에서도 약 4만 마리의 꽃게들이 죽은 채로 발견 됨.
10. 2012.02.10:
돌고래가 좀체 나타나지 않는 페루 북부 해변에서 약 260여 마리의 돌고래 사체들이 무더기로 발견 됨. 현지의 한 어부는 "좀 더 깊은 바다로 가면 돌고래를 볼 수 있지만, 여기에선 볼 수 없다. 돌고래는 해변에 살지 않는다. 희한한 일"이라고 전함.
그밖에도 정확한 날짜는 안 알려졌지만, 지난 두 달여 사이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서 찌르레기와 울새 수백 마리가 죽는 일이 있었고, 켄터키주에서도 적어도 3종류 이상의 새 수백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텍사스 주에서도 200여 마리의 새떼가 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그런가 하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는 물고기 수천 마리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아칸소 주와 메릴랜드 주에서도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브라질의 항구도시인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최소 100t 가량의 정어리와 작은 흑조기, 메기 등이 떼로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왜 동물들이 이렇게 계속해서 떼죽음을 당한채로 발견되는지 관계자들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설들이 무성하지만, 그 어느 것도 일관된 설명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지구 곳곳에서 결코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공중의 날짐승들을 하나님께서 먹이신다고 하셨다 (마 6:26). 그것들이 곳곳에서 이렇게 자주 떼죽음을 당하는 데는 분명 어떤 자연과학적 원인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달아 알게 하시고자 허락하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고자 했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는“너희가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거니와,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마 16:3)”하고 꾸짖으셨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알만한 것들을 그들에게 보여주었지만, 예수님의 표현대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였던 그들은 눈과 귀가 어두워 여전히 새로운 표적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지만 (마 24:36), 여러 가지 징조를 허락하심으로 "깨어 있는 자가 되어 그 경점을 미리 알고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셨다 (마 24: 42-44).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 마치 노아의 날 들과 같다고 하신 것인데,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기 전까지 홍수 이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하셨다 (마 24:37-39). 이게 무슨 말인가? 우리들이 살면서 늘 하게 되는 일상이 아닌가? 매일 먹고 마셔야 하고, 때가 되면 결혼을 준비하고, 결혼을 하면 또 아이를 낳고 키우고 또 다시 결혼을 준비 시켜야 하고.. 결국 우리들이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 불현듯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뜻이다. 하지만 적어도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깨어서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고 있다면 그 속에서도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의 경점을 알고 준비할 수 있다고 하셨다.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2012-02-25 19:16:25 | 김정훈
이사하셨나보군요. 몸도 피곤한데 방문하시고 댓글까지 달아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2012-02-25 11:42:39 | 김정훈
마음을 열고 보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발견할 수 밖에 없지요! 감사합니다.
2012-02-25 11:41:02 | 김정훈
형제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2012-02-25 11:38:25 | 김정훈
와우 또한번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말씀으로 함께 공유할수있으니 행복해요 저도 옛날일들이 스쳐가네요 얼마나 기복에살았는데 이제는 영혼에자유를 누리니 ... 형제 자매님 끝까지 주를 신뢰하며 말씀안에서 열정을 가지고 그날까지 고 고 씽씽... 임자매올림 ^^
2012-02-25 08:27:25 | 김영익
원초적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철학과 진화론에 매달렸던 옛적일이 생각나네요. 형제님의 글 감사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2012-02-25 08:06:10 | 김영익
동물의세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보니,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경외감에 더욱 놀라움이 커지네요. 늘 형제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납니다.
2012-02-25 07:57:35 | 김영익
저도 행복한 일인 추가요~ 이사정리하다가 자기전
이곳에 들렸는데 못다읽은 글 읽느라 더 늦어졌네요
기쁘게 잠자리로 갑니다 (아이고 허리야~~~^^)
2012-02-25 01:04:05 | 주경선
오늘은 덧글 보기도 겹군요. 이리 행복할때가~ ^^
자~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건 이것 입니다. 실시~!!
2012-02-25 00:03:20 | 이청원
우리가 눈을 들어 자연을 보거나 동 식물의 움직임을 보면은 창조하신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유익한 글 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집단의 기억과지혜! 절대 공감입니다
2012-02-24 22:15:33 | 석혜숙
서툴고 과한 표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마땅한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2-24 19:01:19 | 유준호
어릴 적부터 밤 하늘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지만, 저도 주님을 만난 후 창조과학에 한참 빠져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수영자매님의 댓글 중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 = 주를 신뢰하는 자"라는 말씀이 강하게 다가오네요 ^^
메모해서 모티터에 붙여 놨어요~ 감사합니다.
2012-02-24 18:10:33 | 윤범용
의견 감사합니다.
2012-02-24 16:11:52 | 김정훈
냇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자연스럽게 교제도 흘러가는 가운데 필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길 저 또한 소망합니다!
2012-02-24 16:11:06 | 김정훈
형제님이 오후 예배를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그래도 "결사반대"라는 표현은 앞으로 조금 가려서 쓰심이 좋을 것 같네요.. "결사"란 것은 죽음을 각오하고란 뜻입니다. 만일 (댓글들을 보니 그럴리는 절대 없을 것 같지만..^^) 대다수가 제 말에 찬성표를 던져 정말로 주일 오후 예배가 중단되었다면, 형제님께서 "결사" 하실 것입니까? 우리가 "결사"할 일은 예수 부인하라고 할 때 순교의 길을 택하기 위하여 하는 일 이외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목숨까지 걸면서 반대 하시면 제안한 사람이 상당히 벌쭘하고 민망해지거든요.. 그래도 유준호 형제님, 늘 댓글로 생각을 신속히 표현 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청년부원들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종용해 주세요~
2012-02-24 16:10:00 | 김정훈
교제가 없었던게 확실히 맞네요~!!^^ 교회 안의교제는 분명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음을 십분 인정합니다. 계속 고민을 하며 가야할 부분일텐데, 자신의 처한 형편에 따라 그저 받은 바 은혜와 신앙 안에 있는 기쁨을 같이 나눈다는 자세로 조금씩 주변 사람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상태도 그저 요기까지입니다~^^
2012-02-24 16:02:38 | 김정훈
부족한 글을 그 이상으로 품어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성도님들이 모처럼 마음을 열어 솔직한 대화들을 쏟아내니 교회의 홈피가 한층 더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2012-02-24 15:54:49 | 김정훈
주경선 자매님, 거기 계셨군요~~! 알고 보니 조회수와 댓글의 관계에 대하여 저와 같은 느낌을 갖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2012-02-24 15:49:53 | 김정훈
자매님 말씀이맞습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 것만으로도, 한 공간에 있음이 실감이 되거든요~!"
2012-02-24 15:47:21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