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행복한 일인 추가요~ 이사정리하다가 자기전
이곳에 들렸는데 못다읽은 글 읽느라 더 늦어졌네요
기쁘게 잠자리로 갑니다 (아이고 허리야~~~^^)
2012-02-25 01:04:05 | 주경선
오늘은 덧글 보기도 겹군요. 이리 행복할때가~ ^^
자~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건 이것 입니다. 실시~!!
2012-02-25 00:03:20 | 이청원
우리가 눈을 들어 자연을 보거나 동 식물의 움직임을 보면은 창조하신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유익한 글 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집단의 기억과지혜! 절대 공감입니다
2012-02-24 22:15:33 | 석혜숙
서툴고 과한 표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마땅한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2-24 19:01:19 | 유준호
어릴 적부터 밤 하늘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지만, 저도 주님을 만난 후 창조과학에 한참 빠져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수영자매님의 댓글 중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 = 주를 신뢰하는 자"라는 말씀이 강하게 다가오네요 ^^
메모해서 모티터에 붙여 놨어요~ 감사합니다.
2012-02-24 18:10:33 | 윤범용
의견 감사합니다.
2012-02-24 16:11:52 | 김정훈
냇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자연스럽게 교제도 흘러가는 가운데 필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길 저 또한 소망합니다!
2012-02-24 16:11:06 | 김정훈
형제님이 오후 예배를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그래도 "결사반대"라는 표현은 앞으로 조금 가려서 쓰심이 좋을 것 같네요.. "결사"란 것은 죽음을 각오하고란 뜻입니다. 만일 (댓글들을 보니 그럴리는 절대 없을 것 같지만..^^) 대다수가 제 말에 찬성표를 던져 정말로 주일 오후 예배가 중단되었다면, 형제님께서 "결사" 하실 것입니까? 우리가 "결사"할 일은 예수 부인하라고 할 때 순교의 길을 택하기 위하여 하는 일 이외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목숨까지 걸면서 반대 하시면 제안한 사람이 상당히 벌쭘하고 민망해지거든요.. 그래도 유준호 형제님, 늘 댓글로 생각을 신속히 표현 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청년부원들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종용해 주세요~
2012-02-24 16:10:00 | 김정훈
교제가 없었던게 확실히 맞네요~!!^^ 교회 안의교제는 분명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음을 십분 인정합니다. 계속 고민을 하며 가야할 부분일텐데, 자신의 처한 형편에 따라 그저 받은 바 은혜와 신앙 안에 있는 기쁨을 같이 나눈다는 자세로 조금씩 주변 사람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상태도 그저 요기까지입니다~^^
2012-02-24 16:02:38 | 김정훈
부족한 글을 그 이상으로 품어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성도님들이 모처럼 마음을 열어 솔직한 대화들을 쏟아내니 교회의 홈피가 한층 더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2012-02-24 15:54:49 | 김정훈
주경선 자매님, 거기 계셨군요~~! 알고 보니 조회수와 댓글의 관계에 대하여 저와 같은 느낌을 갖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2012-02-24 15:49:53 | 김정훈
자매님 말씀이맞습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 것만으로도, 한 공간에 있음이 실감이 되거든요~!"
2012-02-24 15:47:21 | 김정훈
계 탄 느낌! 맘에 듭니다, 그 표현!
2012-02-24 15:46:22 | 김정훈
송재근 형제님, 사랑침례교회의 얼굴이신 형제님이 부끄러우시다니.. 이게 왠 말인가요~? ^^ 형제님, 이러면, 안~되~~~~!! 긴 글은 안남겨도 출첵은 계속해서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2012-02-24 15:45:06 | 김정훈
김혜순 자매님, 이렇게 소감을 줄줄이 풀어 내실 것을.. 진작에 좀 더 자주 글을 남겨 주시지 그러셨나요~^^ 이렇게 글로 만나뵈어서 반갑습니다. 글로 적으면 실수할 확률도 상대적으로 줄어 들고 시간에 쫓겨 미처 말하지못한 것도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생각을 나눠주세요~
2012-02-24 15:42:34 | 김정훈
석혜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느낀대로 짧은 글이라도 적어 주시면 격려가 됩니다. 자매님의 성함을 기억도 하게 되고요~
2012-02-24 15:38:02 | 김정훈
피조세계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창조 솜씨를 발견하는 일도 참 기쁜 일이지요~ 형제님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2012-02-24 15:35:00 | 김정훈
와~ 댓글을 달아 주시고.. 반갑습니다! 틈나는대로 이렇게 문을 열고 들어 오셔서 댓글로 마음의 느낀 것들을 표현하여 주세요~
2012-02-24 15:31:30 | 김정훈
댓글 1번을 축하합니다~!^^ 무언가 공감이 된 것 같아서 저도 맘이 기쁘네요..
2012-02-24 15:29:32 | 김정훈
개미의 세계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군요^^ 일의 분담과 신속한 의사소통은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 사람도 특별한 영역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는데 특별히 형제님을 통해 놀라운 정보를 공유하게 되서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설계와 창조를 들여다 보게 되서 감사를 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글을 올리셨네요^^ 허걱~ 제가 일착 댓글인줄 알았는데 댓글을 올리는 순간에 두분의 글이 벌써 올라갔네요
2012-02-24 12:38:10 | 조양교